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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승일</title>
    <link>https://brunch.co.kr/@@bCe5</link>
    <description>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03: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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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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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지만, 인정하기로 했다 - 직장생활에서 &amp;lsquo;맞고 틀림&amp;rsquo;이 아닌 &amp;lsquo;다름&amp;rsquo;을 받아들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35</link>
      <description>지난 회에 이어서 같은 후배의 이야기다. 앞으로 그 후배에 관한 이야기를 세 차례 정도 더 쓸 생각이다. 물론 사전에 동의를 얻었다. 요즘 그 후배를 보면서 바뀐 직장 문화와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배우고 있어서다.  나는 취미로 그림을 4년 넘게 그리고 있다. 유화로 다양한 주변 사람들의 얼굴만 그린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델이 필요하다. 그래서 불쑥불쑥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PP5ivgvlKez9vS1X67ptrOUFt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43:21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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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에서 동료란? - 직장에서 일이 힘든 것과, 사람이 싫은 것 중에 더 괴로운 건......</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34</link>
      <description>벌써 몇 년이 지난 일이다. 신입 직원이 발령이 났다고 해서 경찰서에 갔다. 경찰관은 새로 전입하게 되면 경찰서에서 일정 시간 교육을 받고 부서에 배치된다. 대부분은 처음 발령이 나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그때 나는 경찰서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10명 남짓한 직원들이 경찰서 강당에 앉아 있었다. 한 명씩 앞으로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js3TeDV21yebS6gc8_pWKgdOY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4:01:12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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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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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은 감각이 아니라 책임이다 - &amp;ldquo;직장 내에서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고 알릴 수 있는 방법&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32</link>
      <description>지난주까지 한 후배의 이야기를 5회에 걸쳐 소개했다. 이제 사회생활, 정확히는 경찰관이라는 직업으로 3년여를 살아가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며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 확실히 그런 것을 보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는 말이 맞는 듯하다. 누군가는 경험으로 가르치고, 누군가는 태도로 가르친다.  오늘은 다른 인물을 쓰기 전에 잠시 쉬어가려 한다. 원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9ZcWcDzl1f2SNcLT0OfcLp5Xb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07:50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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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입견 ⑤ - 뒷담화에 무심해지자. 그래야 직장생활이 조금 덜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31</link>
      <description>나는 선입견이 심한 사람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더욱 그렇다. 깔끔한 복장과 반듯한 외모를 보면 &amp;lsquo;저 사람은 일도 잘할 것 같다&amp;rsquo;라고 쉽게 단정한다. 반대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을 보면 자기 관리를 못 하는 사람이라 약속도 잘 지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단순한 선입견 때문에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의 사정을 듣고, 어쩔 수 없는 삶의 무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rhHPzhGV27_xatfaBmhhPuiRu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39:10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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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말못할 사연은 있다. ④ -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30</link>
      <description>후배의 이야기를 지난 세 편에 걸쳐 적으며 나는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후배의 동의를 구하고 시작한 글이었다. 사실 마음 한편에서는 그의 이름을 그대로 남기고 싶었다. 시간이 흘러 언젠가 그 이름을 다시 떠올릴 날이 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부분까지는 허락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괜찮다. 이름이 아니어도 우리는 서로를 기억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3Z3opEe4vyKgYNVZiQytO9dRF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5:01:36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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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각자만의 힘듦을 버티는 방법 ③ - '조직 안에서 개인이 성장하는 순간'은 있다. 물론 그걸 잘 버틸때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9</link>
      <description>후배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라디오를 켜지 않았을 것이다. 평소처럼 음악을 틀기에는 하루가 너무 길었고,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쏟아졌기 때문이다. 핸들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 있었을 것이고, 신호대기 중에는 괜히 숨을 한 번 더 깊게 들이마셨을지도 모른다.  인사 발령에 대한 이의 신청 서류를 준비하고, 면담까지. 자신이 한 말 하나하나를 되짚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CufqsO5A7Nnnt_O97a03t35ES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5:26:03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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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에게나 위기는 있다. 그러나...&amp;nbsp;② - 그날의 선택이, 그가 스스로를 다시 믿게 만드는 작은 시작이 될 것이라는</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8</link>
      <description>[들어가는 말] 지난주 제 1화, 한 사람의 첫 직장, 그리고 한 번의 판단&amp;nbsp;에 이은 2화입니다. 5화 이후에 새로운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누구에게나 위기는 있다. 다만 그 위기는 늘 가장 버거운 순간, 가장 방심한 틈을 비집고 찾아온다.  후배는 발령을 취소해 달라는 이의신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서류를 제출하는 동안 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wyPXiNtU9CvU7cwkjGQxHTHIt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4:22:41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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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 사람의 첫 직장, 그리고 한 번의 판단&amp;nbsp;① - 패기와 건방짐 사이, 신입 직원의 시간. 직장생활 성장 방향을 다시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7</link>
      <description>신임 경찰관이 발령을 받고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날을 기억한다. 아직은 앳된 얼굴이었지만, 그날만큼은 한껏 멋을 부린 흔적이 역력했다. 다림질이 잘된 제복, 지나치게 반듯한 구두, 그리고 괜히 더 크게 들리던 인사 소리. 우렁찬 목소리에는 긴장보다 의욕이 먼저 묻어 있었다. 말투와 억양을 듣는 순간, 나는 직감했다. 서울 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xQP-HM9LX0pwM1oOzjISpqnxF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21:54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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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고맙습니다. 잠시 연재를 멈춥니다&amp;rdquo;-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6</link>
      <description>어느덧 2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다.     지난 2024년, 뜻하지 않게 경찰관기동대로 발령을 받았고, 그곳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처음으로 진압복을 입고 방패를 들었다. 수없이 많은 집회와 시위 현장을 오갔고, 그중에는 지금도 쉽게 떠올리기 어려운 시간들도 있다. 매주 반복되던 광화문 일대의 집회는 특히 그러했다.  그해 12월,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V5IC0wSaOShMldG7E3izAzfjS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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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겁나고 불안합니다 - 청소년 킥보드 단속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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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저기 킥보드 탄 사람들 제정신이 아닌데요. 편도 4차로를 가로질러서 오는데&amp;hellip;. 그것도 두 명이 타고 있어요. 어떻게 할까요?&amp;rdquo; &amp;ldquo;위험하니까 무리하게 추격하지는 말자&amp;rdquo;  &amp;ldquo;네, 알겠습니다. 그럼, 경고 방송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amp;rdquo; &amp;ldquo;그래 내가 할게. 킥보드 탄 학생들 멈추세요. 위험합니다. 정차하세요&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도로를 가로질러 온 학생들을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PulZ3XU7UkjwDBBJBIJ6rX51m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3:00:00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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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멈출 줄 아는 용기, 그게 진짜 멋이다 - 요즘 청소년에게 유행이라는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픽시)</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14</link>
      <description>&amp;ldquo;서울경찰청 긴급 신고 112입니다&amp;rdquo; &amp;ldquo;지금 버스전용차로로 교복을 입은 청소년 4명이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는데 위험해 보여요&amp;rdquo;  &amp;ldquo;버스전용차로로 주행 중이라는 건가요?&amp;rdquo; &amp;ldquo;네, 맞습니다&amp;rdquo;  &amp;ldquo;정확한 위치를 말씀해 주시겠어요?&amp;rdquo; &amp;ldquo;여기는 송파대로 잠실역에서 성남 쪽으로 가는 방향입니다&amp;rdquo;  &amp;ldquo;청소년들이 타고 있는 자전거가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인가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r7jUNQ1zPWM7DS9_nUWbiyYft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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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층간소음때문에 지구대 온 어르신, 사실은 아니었다. - 층간 소음보다 더 큰 소리, &amp;quot;지금 내가 위험하니 도와달라&amp;quot;는 신호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5</link>
      <description>&amp;ldquo;층간 소음 때문에 아주 끝장을 보고 싶어서 왔어요. 누구 하나 없어져야 끝이 나려나&amp;hellip;.&amp;rdquo; &amp;ldquo;무슨 일이신데요. 이쪽에 앉아서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amp;rdquo;  &amp;ldquo;아니 위층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매일 뭘 하는지&amp;hellip;. 너무 힘듭니다. 경찰관들이 직접 가지 말라고 해서 지구대로 왔어요&amp;rdquo; &amp;ldquo;직접 찾아가지 않고 지구대로 오신 건 정말 잘하셨어요. 경찰관이 지금 위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Zu23TGrPlUoRgYSSl1EI9g6iX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3:00:38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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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신호대기 중 잠든 운전자, 깨어나자 퍼져온 술 냄새</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2</link>
      <description>&amp;ldquo;서울경찰청 112 긴급 신고입니다&amp;rdquo; &amp;ldquo;지금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가 멈춰있는데, 운전자가 잠든 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직진신호가 켜졌는데도 출발을 안 한다는 말씀이죠?&amp;rdquo; &amp;ldquo;네, 맞습니다. 뒤에서 경적을 울려도 반응이 없어요&amp;rdquo;  &amp;ldquo;차 안에는 운전자 한 명뿐인가요?&amp;rdquo; &amp;ldquo;잘 보이지 않는데 조수석에는 사람이 없어요&amp;rdquo;  &amp;ldquo;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yC1dnuPSi5MX3m4mCdsU4t_cE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6:00:00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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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저 촉법인데요&amp;quot;, 범죄현장서 검거된 중학생의 첫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19</link>
      <description>&amp;ldquo;당신을 특수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합니다. 변호인 선임권이 있고, 진술거부권이 있으며, 변명의 기회와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저 촉법인데요&amp;hellip;.&amp;rdquo;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amp;ldquo;뭐&amp;hellip;. 뭐라고요?&amp;rdquo; &amp;ldquo;저 아직 만 13살, 중1이에요&amp;rdquo;  지난달 30일 새벽 4시 50분께였다. 무인가게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있다는 &amp;lsquo;코드 0&amp;rsquo; 신고가 떨어졌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dFCIYWf9YmT7mSkcMDNFfBqx0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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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능 끝난 고3, &amp;quot;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것&amp;quot; - 가장 예민한 시간을 지내고 있는 그들에게 어른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4</link>
      <description>&amp;ldquo;누군가에게는 이 강의가 관심 밖일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살을 고민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amp;rdquo;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자살 예방 강사로 벌써 5년째 겸직을 이어오고 있다. 몇 개월 전부터 일찌감치 잡혀있던 강의가 있었다. 고등학교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fvmZd9lyp_48w847et7ikKGFx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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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 없이 걸려 온 112신고, 허탈했지만 안도했다 - 말 없는 신고 뒤에 숨었을 가능성과 트로트 한 구절이 준 힌트</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3</link>
      <description>&amp;ldquo;서울경찰청 긴급 신고 112입니다&amp;rdquo; &amp;ldquo;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으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amp;rdquo;  &amp;ldquo;여보세요? 말씀을 못 하실 상황이면&amp;hellip;.&amp;rdquo; &amp;ldquo;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amp;rdquo;  &amp;ldquo;경찰관이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amp;rdquo; &amp;ldquo;...&amp;rdquo;  지난 11월 17일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OyyEANBgksfiexhSfRgKsSWzh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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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인 검거 도운 시민을 찾습니다 - 지난달 30일 석촌역 주변에서 파란 점퍼 입은 60대 남성,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21</link>
      <description>&amp;ldquo;멈춰! 거기 서라고요. 계속 도망가면 처벌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멈추라고&amp;hellip;.&amp;rdquo;  지난 10월 30일 새벽 5시 10분. 아직 어둠이 짙게 깔려 있던 시간이었다. 무인가게의 지폐 교환기에서 현금을 빼가려던 절도범을 뒤쫓고 있었다. 범인들이 도주했다는 주변을 20여 분째 수색했다. 그때였다. 순찰차를 운전하던 후배가 용의자를 발견했다.  순찰차를 발견한 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wQAY2AZDb1pTAyvPqFB7zksWG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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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문고리 중고 거래를 아세요?&amp;rdquo;, 진짜 조심하세요 - &amp;lsquo;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기겠어?&amp;rsquo;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18</link>
      <description>&amp;ldquo;상담 좀 받고 싶어서 왔습니다&amp;rdquo; &amp;ldquo;무슨 일이시죠? 이쪽으로 앉으세요&amp;rdquo;  &amp;ldquo;이게 절도가 되는 건지 궁금해서요&amp;rdquo; &amp;ldquo;네, 천천히 말씀해 보세요&amp;rdquo;  &amp;ldquo;제가 중고로 신발을 팔려고 중고 거래 플랫폼 사이트에 물건을 올려서 산다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집 앞 출입문에 걸어두고 퇴근했는데&amp;hellip;.&amp;rdquo; &amp;ldquo;그래서요?&amp;rdquo;  &amp;ldquo;산다는 사람이 왔다 간 거 같긴 한데 몇 시간 있다가 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69VQTsnNGn8NsRATQrkWdqTtk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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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 출동 현장에서 사람들이 일제히 박수를 쳤다 - 소방의 공동대응 요청으로 출동, &amp;ldquo;식당에서 갑자기 사람이 쓰러졌어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17</link>
      <description>&amp;ldquo;남성이 호흡을 못 하고 쓰러졌어요. 빨리 출동해 주세요&amp;rdquo;  지난 18일 저녁 6시 30분께였다. 지구대는 보통 오후 5시 이전에 식사를 마친다.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 도로는 순식간에 혼잡해지고, 112신고 역시 부쩍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날도 조금 서두른 식사를 하고 지하철역 주변에서 거점 근무를 하고 있었다.  퇴근까지는 약 한 시간이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JHlHmlqkTeZkiapo7IBcdVjFA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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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급한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 &amp;ldquo;차량털이범이 있어요&amp;quot; - 주차할 때 깜박하고 문 안 잠궈, 피해 보는 사람들 늘고 있어&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16</link>
      <description>&amp;ldquo;서울경찰청 긴급 신고 112입니다&amp;rdquo; &amp;ldquo;지금 차량털이범을 붙잡고 있습니다. 빨리 출동해 주세요&amp;rdquo;  &amp;ldquo;신고자께서 직접 검거했다는 건가요?&amp;rdquo; &amp;ldquo;네, 맞습니다. 아파트 경비업체 직원입니다. 주차장 CCTV를 보고 바로 확인했습니다&amp;rdquo;  &amp;ldquo;현장으로 경찰관이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알겠습니다.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amp;rdquo;  지난 10월 15일 새벽 2시 40분께였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MOhNrnC5gpTJ6-o4AwKeRNZ9O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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