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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이</title>
    <link>https://brunch.co.kr/@@bDMs</link>
    <description>고민 많은 29살 소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2:5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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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 많은 29살 소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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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마무리하며, 그리고 2026년을 시작하며 - 이제는 조금 덜 애써보려고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7</link>
      <description>2025년을 마무리하며  2025년의 나는 작년 이맘때와 비교했을 때, 임신 준비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가장 많이 달라졌다. 원래는 2026년 5월부터 준비해보려 했었다. 그러나 임신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말들을 접하면서 계획보다 조금 이르게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조금 일찍 시작했기에 알게 된</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4:32:38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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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할까 - 질투의 이유를 오래 지나서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6</link>
      <description>그동안 나는 친한 친구에게 종종 질투심을 느꼈다. 나와 친한 친구가 다른 사람과 웃고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자책이었다.  &amp;lsquo;내가 뭘 못해줬지?&amp;rsquo; &amp;lsquo;내가 그렇게 재미없는 사람인가?&amp;rsquo;  그 생각은 곧 서운함으로 바뀌었다. 나는 괜히 틱틱대거나, 상처받지 않기 위해 먼저 멀어지려는 선택을 하기도 했다. 사실 그 순간 내가 진짜로</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6:41:12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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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람들은 왜 어설픈 사람에게 끌릴까 - 잘하려고 할수록 멀어졌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5</link>
      <description>나는 그동안 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면 질타를 받지 않을까 두려웠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도 더 잘하려 애썼고, 직장에서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늘 긴장하며 일했던 것 같다.  실제로 주변을 보면 깔끔하게 일처리를 하거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멋있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적인 호감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막상 친해지</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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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친구 아버지의 장례식에 가지 않았을까 - 경조사를 지나며 알게 된 관계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4</link>
      <description>지난번 한 친구에게서 아버지 부고 문자를 받았다. 그 친구는 결혼식 이후로 가끔 연락을 주고받던 사이였다. 결혼 전까지는 한 번도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이 없었지만, 결혼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는 관계가 되었다. 서로의 결혼식에도 참석했고, 그 이후로는 나름 괜찮은 관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친구는 집이 멀어졌고, 자연스럽게 얼굴을 보</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2:20:16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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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내가 생각한 서른이 아니야 - 서른을 7일 앞두고 쓰는 아주 솔직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3</link>
      <description>7일만 지나면 서른이 되는 지금, 문득 내가 생각했던 인생과 너무 다른 자리에 서 있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내 인생을 다시, 차분히 되돌아보기로 했다.   내가 생각했던 30살의 모습  내가 상상한 30살의 나는 회사 밖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름대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줄 알았다. 회사를 다니며 몰래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8:00:14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53</guid>
    </item>
    <item>
      <title>첫 임신 시도 실패, 너무 열심히 하지 않기로 했다 -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2</link>
      <description>지난달 첫 임신 시도를 했다. 그런데 생리예정일에 생리가 터지고 말았다. 첫날 생리양이 너무 적어서 혹시나 착상혈일까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비참하게 느껴졌다. 마지막까지도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생리가 너무 너무 미웠다.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한 탓이었을까. 생리예정일이 다가오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이제 겨우 첫 시도였는데, 제대로 한 것도 아니</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2:58:04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52</guid>
    </item>
    <item>
      <title>29살, 드디어 첫 임신 준비를 시작했다. - 임신은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1</link>
      <description>이번에 처음으로 가임기 때 관계를 했다. 그동안은 가임기를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해왔는데,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한 번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하루하루가 마치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처럼 기대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왜 이렇게 시간이 더디게 가는 걸까.  이럴까봐 일부러 생리 예정일을 신경 쓰지 않으려고</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51</guid>
    </item>
    <item>
      <title>5년 동안 글을 쓰며 깨달은 것들 -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0</link>
      <description>재능도 없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나지만, 이상하게도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벌써 5년째 글을 쓰고 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화가 나거나 마음이 복잡한 순간에도 나는 늘 어딘가에 글을 남겨왔다. 그렇게 계속 쓰다 보니, 어느순간 글은 자연스럽게 내 삶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평소 나는 말로 감정을 표</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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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임신순번제를 강요하는 팀장 - 내가 임신을 해도 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9</link>
      <description>어제는 마음이 너무 힘든 날이었다. 혹시라도 내가 진짜 임신을 하게 된다면 '회사한테는 뭐라 말해야 하지?'싶은 걱정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릴수록 불안은 점점 커졌다. 동료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팀장님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하면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우리 부서에는 나 말고 한 명의 직장동료가 있다. 그 동료는 이미</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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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른이 되기 위해 운전을 시작했다 - 내가 운전을 하고 싶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8</link>
      <description>최근에 운전을 시작했다. 아기를 낳기 전, 적어도 운전 정도는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항상 남편이 옆에서 운전을 봐주다가, 이번에 남편이 해외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처음으로 혼자 운전을 하게 되었다.  그날, 뒤에서 달려오던 차를 미처 보지 못해 큰 사고가 날 뻔했다. 순간 심장이 멎을 듯 뛰었고, 상대 차량에게 너무 미안</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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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용진 단편영화 [악마]로 본 간호사 태움에 대한 생각 - 태움이 사라지면 정말 괜찮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7</link>
      <description>※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용진이 만든 단편영화 [악마]를 봤다. [악마]는 간호사 태움을 주제로 한 영화인데, 실제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서인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1화를 봤을 때는 태움을 하는 미선이가 그저 나빠 보였다. 태움을 당하는 소희가 너무 불쌍해서, 나였다면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퇴사했을 것 같았다. 하지만 2화와 3화를 보고 나</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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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더 이상 참기만 하던 20살의 내가 아니다. - 대견하다 박또이!</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6</link>
      <description>유미의 세포들 드라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대사가 있다.  난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이 말은 해야겠어.  나는 늘 남의 시선이 먼저였다. 내 기분이나 내가 원하는 건 뒤로 미뤄두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다. 그런데 유미의 세포들을 보고 난 뒤, 이제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품은</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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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자기계발 사이비에 또 빠질 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5</link>
      <description>최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좋아하는 일' 자체보다 그것을 왜 좋아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동안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만 고민했지, 정작 그 속에 숨은 이유는 단 한 번도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좋아했던 활동들을 하나씩 떠올려봤다. 반려견 행동교정, 자기계발서, 글쓰기, 헬</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DMs/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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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내려놓기로 했다 -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4</link>
      <description>유튜브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amp;nbsp;나는 이제 유튜브를 내려놓기로 했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amp;nbsp;회사를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게&amp;nbsp;어렵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amp;nbsp;그렇다면 회사 외에 또 다른 수입원이 필요하다고,&amp;nbsp;그때의 나는 간절히 느꼈다.  하지만 채널을 운영할수록&amp;nbsp;점점 이 일이 나와는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amp;nbsp;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것,&amp;nbsp;많은</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4:16:00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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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덕목 - 이 세상에는 리더가 되면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3</link>
      <description>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실수하더라도 '눈을 어떻게 뜨고 다니는 거야?'라며 호통치는 사람이 아닌, '누구나 처음에는 그럴 수 있어. 나도 실수했었단다.&amp;nbsp;다음부터는 잘해보자.'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아닐까?   서툴고 잘 못하더라도 '너는 그것도 못하냐'며 나무라는 사람이 아닌, '처음이라 서툴고 잘 안 되는 게 당연한 거야.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MO6Qbr1gRaic-W_GkrcL1act6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1:37:06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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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는데 실력이 그대로인 이유 - '하다 보면 늘겠지'의 무서움</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2</link>
      <description>'하다 보면 늘겠지'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이제는 안다. 그동안 나 역시도 '꾸준히 하다 보면 팬이 생기겠지?', '꾸준히 글 쓰다 보면 저절로 글 실력이 늘 거야.'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다. 꾸준히'만'하면 이길 거라고 확신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쪽이 마음이 편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싶다.   무작정 글을 많이 쓰면 늘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ToE8C4NNLpkygGrx153SnA9dn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1:47:30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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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독자와의 뜻하지 않은 대면식 - 이런 식으로 만나고 싶지는 않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1</link>
      <description>최근, 허리 근력을 키우기 위해 집 근처 헬스장에 가서 PT상담을 받았다.&amp;nbsp;관장님이 상담할 때부터 몸 이곳저곳을 꼼꼼히 봐주시길래 몸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인 것 같아 그 헬스장에서 PT등록을 진행하게 되었다.&amp;nbsp;그렇게 내 담당 트레이너가 배정되었고, 첫 수업 때부터 꼼꼼하게 진단해주시고 몸 사용법부터 알려주시는 걸 보니 꽤 괜찮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C6mbnlR67DsoXF9FpClhrah2j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11:20:56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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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꾸준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amp;nbsp; -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꾸준함'이란 재능을 난 믿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0</link>
      <description>저는 꾸준함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3년 전만 해도 '과연 내가 잘하는 게 있을까?' 하는&amp;nbsp;의심이 들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딱히 다른 사람보다 특별히 뛰어난&amp;nbsp;능력도 없고, 회사를 오래 다닌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건 '한다고 말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게 재능이 맞는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dLQnRMAAj78w-jZ8zerQbMgk1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11:20:37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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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동안 약 400권의 책을 읽고 깨달은 점  - 이제는 다독 안 하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39</link>
      <description>탄뽀뽀의 독서 변천사  2017년에 《꿈꾸는 다락방》이란 책을 읽고 본격적으로&amp;nbsp;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100권만 속는 셈 치고 읽어보라는 말에 1년에 한 권도 안 읽던 내가 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때는 주로 꿈, 진로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2018년에는 반려동물학과에 입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Htmp5aRBkhHwCoC3ln8VYqWQQ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pr 2022 10:55:49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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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이 미치도록 부러워요 - 찾을 수 있다, 여러분도. 좋아하는 일을.</title>
      <link>https://brunch.co.kr/@@bDMs/38</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게 있다는 거, 미치도록 푹 빠져 있는 게 있다는 거, 옛날부터 이런 사람이&amp;nbsp;부자인 사람보다 훨씬 부러웠다.   반려동물학과를 다닐 당시, 개에 미쳐 있던 한 친구가&amp;nbsp;있었다.&amp;nbsp;그 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개와 함께 살았고,&amp;nbsp;개에 관한 상식이라면 전부 알고 있을 만큼 개에 대한 공부도&amp;nbsp;열심히 했다.&amp;nbsp;그러다가 그 친구는 반려견 훈련사가 되기 위한 한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OAEk8k-wT03vzdC4S82R2Wjzh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11:01:33 GMT</pubDate>
      <author>박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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