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렁군</title>
    <link>https://brunch.co.kr/@@bDiE</link>
    <description>마른논에 물대기 / 달리기를 남들보다 조금 많이 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3:22: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마른논에 물대기 / 달리기를 남들보다 조금 많이 하는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iE%2Fimage%2FRoZme9o1yxj3zcZ5VHce-iqR13g.JPG</url>
      <link>https://brunch.co.kr/@@bDi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마른논에물대기_4 - 너부터 행복해라, 제발</title>
      <link>https://brunch.co.kr/@@bDiE/5</link>
      <description>&amp;quot;너부터 행복해라 제발. 희생이란 단어는 집어치우고.&amp;quot; (드라마 「나의 아저씨」 中)  일터가 지방에 있었던 탓에,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아니 설날과 추석 연휴를&amp;nbsp;제외한 모든 날들을 집에서 혼자 보냈다.&amp;nbsp;자연스레 누군가 곁에 있어 주기를&amp;nbsp;바라는 사람이 되었고, 사회에 나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지인들에게 자주 밥과 술을 사며 남들이 좋아할법한 이야</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2:21:21 GMT</pubDate>
      <author>우렁군</author>
      <guid>https://brunch.co.kr/@@bDiE/5</guid>
    </item>
    <item>
      <title>마른논에 물대기_3 - 그랬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iE/4</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때, 밤 10시까지 강제로 남아야 했지만 왜 자율학습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지 모를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면 습관처럼 학교 후문에서 5분 정도를 위로 걸어가면 있는 공원을 자주 찾았다.  공원을 올라가면 항만의 풍경이 보였다. 항만에서는 24시간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밤에도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었고, 덕분에 늦은 시간에 공원을 올라가도 밤바다를 환하</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1:45:46 GMT</pubDate>
      <author>우렁군</author>
      <guid>https://brunch.co.kr/@@bDiE/4</guid>
    </item>
    <item>
      <title>마른논에물대기_2 - 계란말이김밥</title>
      <link>https://brunch.co.kr/@@bDiE/3</link>
      <description>지난 일요일 인천에서 열렸던 마라톤 대회를 다녀왔다. 내가 자라난 곳에서 나이를 먹고 다시 그곳을 찾아가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늘 어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행위이다.  대학교 진학으로 서울로 올라오기 전까지 쭉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현재는 인천에 아무 연고도, 만날 사람도 없기에 작년 대회 이후 1년 만에 다시 인천을 찾았다. 대회를 뛰고 난 후 항</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1:45:34 GMT</pubDate>
      <author>우렁군</author>
      <guid>https://brunch.co.kr/@@bDiE/3</guid>
    </item>
    <item>
      <title>마른논에 물대기_1 -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DiE/2</link>
      <description>어떤 집단에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있다. 일을 잘하거나,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모두와 잘 어울리거나, 남들에게 행동의 귀감이 되는 사람 등등..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것들은 플러스가 있다면 반대급부로 마이너스도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보면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누구에게나 쉽게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지 않을까?  그것이 나라고</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1:45:20 GMT</pubDate>
      <author>우렁군</author>
      <guid>https://brunch.co.kr/@@bDiE/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