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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리스 I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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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같이 읽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4: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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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같이 읽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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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타르항공 조이닝 후기3</title>
      <link>https://brunch.co.kr/@@bDms/17</link>
      <description>&amp;lt;지난 이야기&amp;gt; ​ 카타르로 향하는 첫 쩌리 비행. ​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는 젠틀맨을 만난 아이리스. ​ 그의 범상치 않은 예언을 듣고 기분이 매우 찜찜해있는데...   -건투를 빌어요! ​ ​크루들의 엄청난 관심을 뒤로하고 도착한 카타르.   몇몇 선배 한국인 승무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받으며 드디어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 한다.   그렇게 도착한 하마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13Mp_YH4Jq5-fvmuFZMpK6Okl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53:3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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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타르항공 조이닝 후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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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려 말하기'가 도대체 무엇? 인생은 직구지.    어린 시절 부터 그랬다. 돌려 말하기 보다는 직설적으로. (물론 최대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 상대의 기분에 대해 묻는 것에 익숙했다.   &amp;lt;지난 이야기&amp;gt;  처음 카타르 항공 예비 승무원으로서 조이닝하러 가는 쩌리 애비니쇼.  옆 자리 의문의 남성이 생각지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bZQ4Duh3wz6UUi_e4rLY0uR8ASg.gif"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48:25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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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타르항공 조이닝 후기1</title>
      <link>https://brunch.co.kr/@@bDms/15</link>
      <description>-여보세요?  -아이리스?  -응? 내가 아이리스 맞는데?  -응, 여기 카타르항공 HR인데  -너 조이닝 날짜 바뀌어서 알려주려고.  -뭐? 바꼈다고?&amp;nbsp;언제로?  -3일 뒤! 메일로 티켓 보낼게 ^-^     원래 내게는 열흘이라는 시간이 있었다. 당시 많은 블로그 후기들에서&amp;nbsp;조이닝 날짜가 변동되었다는 이야기는 많이&amp;nbsp;들었어도&amp;nbsp;열흘에서 3일이라는 fas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7VI3zEt5n_WqgF3E0ukFKtPpW6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41:26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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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던 어느 날 - 짧은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bDms/13</link>
      <description>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의 수많은 날 중 하나가 &amp;quot;그러던 어느 날&amp;quot;이 되어 눈앞에 나타날 때가 있다  한낱 우연에 불과한 한낮의 마주침은 서로를 사고한 지 꽤나 오래된 둘에겐 예상치 못한 사고였다.  텅 빈 거리에 던져진 침묵은 빈곤한 마음의 거리를 부유하고  한 때의 인연은 혹독한 악연이 되어 고독한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만든다.  이 사고의 목적은 뭐였을</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14:24:58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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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동 외항사 승무원, 입사 전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 외로움과 고립감</title>
      <link>https://brunch.co.kr/@@bDms/12</link>
      <description>오늘은 제가 사막의 꽃, 카타르 도하를 베이스로 두었던 카타르 항공의 승무원으로서 근무하면서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중동 외항사 승무원이 되기 전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그 첫 번째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승무원을 꿈꾸시거나 중동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더욱더 주목해 주세요!   외로움을 잘 견디는 성격인가?   01. 문화적 고립감  당신이 거주지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F1gpOkf0fXfyMhtCA-zfruvyY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04:40:00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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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처음 사랑에 빠진 날에 대한 이야기 - 한낱 먼지가 첫눈으로 보이게 만드는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bDms/11</link>
      <description>글과 함께 듣기 좋은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ACD1CumxMTo   ﻿나 예대 지원했다가 떨어졌잖아.  모 예대 실기 면접이 있던 날, 왕 큰 뾰루지가 얼굴에 나서 똑 떨어졌다는 이야기. 지금도 명절이나 가족모임에 우스갯소리로 심심찮게 나오는 엄마의 젊었을 적 일화다.  방송가, 연예계에 입문하고 싶던 20대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eFcEBXILw7RIITWje3NMnaMM_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9:10:3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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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딸들. 카타르항공 면접 후기 5 - 당신은 신의 딸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Dms/10</link>
      <description>Previously, 지난 이야기/ 회사의 밀당으로 심장이 쫄깃해지고야 마는데...   영테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당신은 또다시 비밀의 방(은 아니고 컨퍼런스 룸일뿐) 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쉽게도 그렇게 유부친구와는 볼 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한 명씩 비밀의 방에 들어가면 테이프가 벽에 붙어있고 모두가 알고 있는 대망의 암리치의 시간 살포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wfPr1O5B8mSw2gBJjdO5yE6pE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14:07:4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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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단의 이단아, 마루야마 겐지 - 문학에 대한 결의와 심지</title>
      <link>https://brunch.co.kr/@@bDms/9</link>
      <description>#달에울다 #마루야마겐지 #마루야마겐지달에울다 #자음과모음 #일본문학 #아쿠타가와상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문단의 이단아'로 불리우는 마루야마 겐지.  일본 문학상인 &amp;quot;아쿠타가와 상&amp;quot;을 최연소로 수상했지만 도쿄에서의 삶과 추후의 모든 수상을 거절하고 혼자만의 땅굴을 파고 들어가 오로지 글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AIq7dw4GO0LmKHFD0CIJd7X2H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1:10:5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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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테솔 자격증이 필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bDms/8</link>
      <description>세상에는 다양한 영어 관련 자격증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TESOL은 영어강사를 꿈꾸거나 영어교육 필드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다년간 영어강사로 일을 하면서 TESOL 자격증의 중요성을 해가 갈수록 느끼고 있기 때문. 처음엔 이 일을 테솔 없이 시작한 초보 강사 선생님이라 할지라도 일을 하다가 공부를 병행할 수도 있을</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15:42:1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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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보다 시린 인생의 길목에서 - 히가시노 게이고 '환야'</title>
      <link>https://brunch.co.kr/@@bDms/7</link>
      <description>[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한때 일본 소설 &amp;lsquo;백야행&amp;rsquo;에 빠져 드라마, 영화까지 모조리 섭렵했었다. 처음 백야행을 접했을 때의 충격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 후로 히가시노 게이고는 내 &amp;lsquo;최애&amp;rsquo; 일본 작가가 되었다. 하나의 작품이 성공하면 2차, 3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OzdL4Q8nclIAaQtdgDUkNh0Ud00.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08:10:26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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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당의 고수. 카타르항공 면접 후기 4 - 여기가 바로 밀당 맛집</title>
      <link>https://brunch.co.kr/@@bDms/6</link>
      <description>카타르항공&amp;nbsp;Day 2 'Assessment Day'는 회사 소개+영어 테스트+암리치+워드 슈팅/센텐스 슈팅으로 이루어져 있다.&amp;nbsp;하 저 마지막 센텐스 슈팅에 대해서 할 말이 좀 있지만 그건 잠시 미루도록 하고.  일단 전날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지원자들이 하나둘 모이며 대기장은 이내&amp;nbsp;많은 사람들로 채워진다.&amp;nbsp;앞서 말했듯 지금까지도 연락을 유지하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0Aui12pHC_mDGh9AL4SLm6y_r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07:54:26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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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게임을 시작하지. 카타르항공 면접 후기 3 - 이 구역의 주접 퀸은 나야</title>
      <link>https://brunch.co.kr/@@bDms/5</link>
      <description>두 면접관 거의 동시에 손을 들고 다음 면접자를 기다린다. 아까는 쫓겨나다시피 뒷걸음질 치던 그녀가 양손에 쥐어진 초콜릿 중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어린아이처럼 함부로 결정하기 힘든 선택지 앞에 던져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날 다시 뒤로 돌려보냈던 면접관 &amp;lsquo;리비(가명)&amp;rsquo;는 간발의 차이로 유럽 면접관인 &amp;lsquo;소냐(가명)&amp;rsquo; 보다 늦게 손을 들었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UxjCusOnKMVy7Ceb9JQ0uy8VX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07:54:40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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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은 공개 오디션장인가요? 카타르항공 면접 후기 2 - 눈 깜짝할 새에 도착한 대만</title>
      <link>https://brunch.co.kr/@@bDms/4</link>
      <description>모든 일은 눈 깜짝할 새에 벌어졌다. 정신 차릴 새도 없이 도착해 있던 낯선 곳의 호텔, 늘어서 있는 줄 속의 나를 보며 그 모든 생경한 모습들에&amp;nbsp;일순간 멍해짐을 느꼈다.   그것은 내 인생 첫 지원이자 첫 오픈데이였다. 말로만 듣던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주말 공개 오디션을 방불케 하는 모습에 매우 당황스러워하며 줄을 섰던 기억이 난다. 무더운 여름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8E1IMlclNRyr5-e5IpbehbjuX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16:31:5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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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데이가 뭐죠? 먹는 건가? - 열흘만에 외항사 승무원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3</link>
      <description>사실 단 한 번도 승무원을 꿈꿔 본 적이 없었다. 그러니 내가 언젠가 인생을 살면서 중동의 외항사 승무원이 될 것이라는 것도 예상치 못했다. 그동안 해오던 일이 따로 있었고, 승무원에 대한 동경이나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조차 가진 적이 없었다. 오히려 주변에는 승무원 지망생이나 전현직 승무원들이 꽤 있었음에도 말이다.  이것을 단지 직업적, 커리어적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yYcxr3a4bkrK8E8Q2d4EFBJp0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15:55:10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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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발레는 나의 애증 -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ms/2</link>
      <description>이 지경이 될 때까지 뭐하셨어요?  살면서 얼마나 될까.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대사를 면전에 대고 직접 듣는 일이.  예술 고등학교 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amp;nbsp;&amp;lsquo;예무제&amp;rsquo;(무용제)의 주인공으로&amp;nbsp;고등학교 2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amp;nbsp;대학 입시라는 10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 지 1주일도 채 안되었을 무렵.  내 무릎과 아킬레스건은 말 그대로 &amp;lsquo;아작&amp;rsquo;이 나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ms%2Fimage%2FynAVxiFzaj9gY8vgjNVN9_Klr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6:38:0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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