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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SA</title>
    <link>https://brunch.co.kr/@@bDsN</link>
    <description>매일의 소박함을 공유하는 Lisa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3:0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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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의 소박함을 공유하는 Lisa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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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내 것이 아닌 잠시 빌린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7</link>
      <description>내 주위엔 꽤나 많은 부자들이 있다. 나는 전혀 아니지만 그들은 퍽 인정할 만큼의 자산이 있다. 고로 나는 그들을 감히 부자라 칭한다.  그들과 어울리다 보면  덩달아 누리게 되는 호사들이 있는데 그것이 익숙해지다 보면  마치 그것이 내 것인 양 착각하게 된다.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다.  나와 함께 하기로 한 저녁식사 자리를 위해 부자 친구는 고급 스포츠카</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36:04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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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Fly to reset</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6</link>
      <description>나에 대해 잘 안다고 굳게 믿고 있던 난 최근 여러 사건들로 인해 나의 새로운 면모를 알아가는 중이다.  새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다던 나의 믿음은 낡은 잣대로 새로운 환경을  재단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부서지고 말았다. 즉,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의  잡음은 수 천명이 있는 그곳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내가 기존 환경을 대했던 태도로서</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00:43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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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절대적 외로움의 찰나</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5</link>
      <description>나는 평소에 혼자서도 잘 있는 편이다. 혼자서도 당당히 고급 레스토랑에 들어가 식사와 와인 한 잔을 시킬 수 있는 여유가 있고 기분이 내키면 혼자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 여행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특정 상황들에서 절박한 외로움을 느낀다. 친구와 함께 여행을 마치고, 혹은 친구들과 만나고 헤어져 집에 갈 때 그들의 파트너가 마중을 나와 그들을 픽</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05:52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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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앞선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4</link>
      <description>설렘인지 조차 모르고  수줍게 바라만 보다가 우연찮게 함께 한 술자리에서 이내 깨달은 마음.  편안한 친구로서, 동료로서  여태껏 경험해 본 적 없던 마음으로 그를 대하는 것은 참으로 엉성했다.  술의 기운을 빌어 서로를 바라보다 가벼이 시작할 수 없는 나이의 장벽 직장 동료라는 장벽 기껏 얻은 친구를 잃기 싫다는 두려움 결국은 현실과 비겁함에 타협해  서</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1:22:24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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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봄</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3</link>
      <description>작고 연약한 분홍빛을 뚫고 부서지는 햇살 속 단단한 나뭇가지 끝에서   '팡'  하고 터지는 꽃망울들.  고작 단 며칠간 흐드러진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봄이 찾아왔음을 모두에게 알리고는  이내 바람결에 흩날려 사라져 버린다.  이윽고 찾아도는 여린 초록 짙은 초록이  나이가 먹을수록 조금 더 단단해지는  사람과 같다.  수 백 년의 나이가 든 꽃나무에게서 늘</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27:06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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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시절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2</link>
      <description>나이가 먹어갈수록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한 때는 영원할 줄만 알았던 절대로 흐트러짐이 없이 단단할 것만 같던 그 인연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면 기꺼이 흩어지고야 마는 시절 인연들이었다.  나는 이 사람을 잘 안다고 확신하던 어리석음이  세월 지나 결국에 난 그들에 대해 아는 게 없더라는 씁쓸함을 알기도 전에 나는 그들을 잊고야 만다.  한 시</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40:16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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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1</link>
      <description>요 며칠 이래저래 마음이 엄청나게 심란했다.  무거운 침묵 속 타탁거리는 타자 소리로 가득 찬 사무실도 어딘지 나를 불편해하는 팀장도 면담만 할 뿐 결국엔 날 돌아보지 않는 임원도 어느 순간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이 생긴 직장 동료도 모두 불편해졌다.  뒤척이며 잠을 설친 지 꽤 되었다. 그래서 또다시 수면을 돕는 약을 먹기 시작했다.  명상도 시작했다. 나의</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11:24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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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태양 아래로</title>
      <link>https://brunch.co.kr/@@bDsN/40</link>
      <description>한 회사에 소속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다양한 자질이 필요하다. 근면함, 성실함, 인내력, 분별력, 결단력, 사교력, 酒력 등.  2025년 8월 누구나 이름 들으면 알 법한 회사로 옮겨와 이제 거의 반년을 견뎠다. 처음엔 수습 3개월을 긴장한 채 참으며 지나갔고 이제는 내 자리를 언제 찾아가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혈압 속에서 꾹 참고 견</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22:16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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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100원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bDsN/39</link>
      <description>100원만 들고도 가게에 가면 꽤나 다양한 과자의 선택지가 있던 시절 통통하고 작은 손에 500원 짜리라도 얹어지면 제법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던 때가 있었다. 어린 기억 속 500원짜리는 묵직하고 한 손에 꽉 쥐어지지 않을 정도로 커서 그 돈이 유난히 가치 있게 느껴졌었다.  반짝이는 은색 100원짜리 몇 개를 들고 모퉁이에 자리한 집 앞 구멍가게</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8:18:40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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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인생은 실타래</title>
      <link>https://brunch.co.kr/@@bDsN/38</link>
      <description>지난 5일간 회사에서 근면성실한 나날을 보내고 반가운 주말을 맞이했다. 매주 주어지는 이틀의 휴일이 너무나 값지다. 나는 그 값진 휴일 중 하루를 두문불출하며 유튜브와 함께 보냈다. 때가 되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주섬주섬 끼니를 챙겨가며.  오늘도 그런 무심한 날일 것임에 틀림없었기에 일찍 자고 일찍 정신이 깨어났다. 엄마가 주방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3:07:59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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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펜과 검은 잉크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bDsN/35</link>
      <description>꽃꽂이, 테니스, 골프, 당구, 게임, 독서, 뜨개질 등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취미들이 있다. 그 무수히 많은 취미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나에게 &amp;quot;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amp;quot; 하고 물으면 나는 주저하며 얼버무린다. &amp;quot;음..... 넷플릭스 보기?&amp;quot; 쉽게 묻혀가기 좋은 주제다.  어느 날 이렇다 할 취미도 없고 매월 회사에서 나오는 독서 포인트는 날리</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1:41:32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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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익숙함이 무서운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DsN/34</link>
      <description>끝날 것 같지 않던 더위가 가시고 겨울이 왔다. 언제나 올까 기다렸던 연말은 언제나 부지런히 꼬박 제자리를 찾아온다. 붉은 옷의 구세군의 따스한 종소리. 길에서 풍겨 나는 달큰한 호떡 냄새. 차갑지만 상쾌한 찬공기에 아려오는 손끝과 코끝. 이렇게 또 한 해가 가고 있다.  어릴 적 나는 회사원이 꿈이었던 적은 없었다. 화가, 패션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7:07:30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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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Go on a diet!</title>
      <link>https://brunch.co.kr/@@bDsN/33</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걸러 본 적 없는 아침 식사 습관 때문에 먹는 샐러드와 그릭 요거트 한 상. 살이 찔까 봐 온전히 한 그릇을 채 다 비우지 못하는 직원 식당의 점심식사. 어느 정도 배는 찼지만 차마 거절할 수 없는 남은 점심시간의 간식타임. 폭식은 아니어도 늦은 시간 먹어왔던 달콤 짭짤 매콤한 근사한 야식과 알싸한 술 한잔.  이 모든 것들이 쌓이고 쌓여 BM</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1:42:54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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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사람으로서 살아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DsN/32</link>
      <description>기상 - 출근 - 퇴근 - 기상 - 출근 - 퇴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를 아껴주는 좋은 이들을 만나는 것은 나에겐 영양수액을 맞는 것과 같다. 정신없이 매일을 살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 그 하루가 쌓이고 쌓여 한 주가 되고 한 달이 되고 그들이 모여 또 한 해가 된다. 이 매일 속에서 누군가를 만나 기꺼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쩌면 하나의 작</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4:22:34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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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 물 흐르듯 놓아두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DsN/31</link>
      <description>어떤 특정 관계에 있어 나도 모르게 질척이게 된다. 상대방의 메마른 리액션과 나의 환대 끝에 두터운 침묵이 돌아와도 벨도 없이 다시 관계에 도전한다.  나는 왜 그들을 굳이 놓지 못하고 마음 상해하는가?  조직을 옮기고 나서 나의 삶은 나아졌으나 나의 안위와는 상관없이 이전 직장의 그 이슈몰이가 날 그들의 인맥에 두기가 좋았나 보다.   새삼스레 내가 놓지</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2:08:08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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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12 - 40대를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DsN/29</link>
      <description>길을 걷다 우연히 동네 골목어귀에 있는 작은 카페 창문에 붙은 흰 종이를 보았다.  '喪中'  창백한 종이 위에 단정히 인쇄된 그 두 글자가 문득 무겁게 다가왔다. 나는 그 가게를 오며 가며 스치듯 보았을 뿐 한 번도 방문해 본 적이 없었다. 파티시에이자 베이커리 카페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쌓아오던 나는&amp;nbsp;그곳은 다만&amp;nbsp;어딘가 못내 아쉬웠던 카페 중 한 곳이었고</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0:48:55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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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11 - 누구나는 아니어도 누구나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bDsN/28</link>
      <description>2025년 여름. 나는 지친 마음을 안고 한 없이 가볍게 시작했던 그 만남에서 너무나 운이 좋게도 새로운 길을 만났다.  많은. 그러나 그렇다고 흔하지도 않은. 누구나 알법한 대기업의 일원이 되는 일은 녹록지 않았다. 입사 전 면접의 관문부터 최종 입사까지, 몇 번이고 마음을 졸이는 고비를 넘어야만 했다. 남의 돈 벌어먹기는 어디든 힘들다마는 오는 잠 줄여</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0:50:27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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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10 - 가장 높이 튀어 오르기 전이 가장 움츠러들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DsN/25</link>
      <description>밴쿠버에 온 지 벌써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흐르지 않을 것 같던 시간은 흐르고 나 자신을 치유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다니지 않던 숲길을 걷고 산을 가고 바다를 가고. 매일매일 해를 쬐고 멍하니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자연을 벗 삼아 길을 걸으면 숲이, 땅이 나를 보호해 주는 기분이 들었다. 너른 바다는 잔잔한 파도를 일렁이며 나를 위로</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3:21:50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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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ife 365 #9 - Buffering</title>
      <link>https://brunch.co.kr/@@bDsN/27</link>
      <description>한낮의 여름 열기가 너 따위는 가소롭다는 듯 거리에서 날 익혀버릴 듯 발산하다가도 억수 같은 비가 쏟아진다. 예측 불가능한 나의 삶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날씨다.  가끔은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과연 옳은 방향이 있기나 한 것인지. 나를 빼고 모두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고 나 혼자서만 방향을</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21:45:33 GMT</pubDate>
      <author>LiSA</author>
      <guid>https://brunch.co.kr/@@bDsN/2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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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365 #7 - Don't even think about it.</title>
      <link>https://brunch.co.kr/@@bDsN/21</link>
      <description>헤어짐을 선전포고한 후의 후폭풍은 적지 않았다. 셀 수 없이 자주 헤어짐을 고했었고 그와 연락을 하지 않았던 기간도 몇 주씩이나 되었던 적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진정으로 가슴이 미어지듯 아팠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눈물이 흘렀고 가슴에서는 피가 흘렀다.  마흔 하나가 되는 동안 수 없는 헤어짐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든 것은 무언가. 엄마와 떠난</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7:40:54 GMT</pubDate>
      <author>LiS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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