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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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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조직심리학자입니다. 강연 및 칼럼 기고 문의는 crethink@paran.com, 010-2958-2605로 부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4:42: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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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조직심리학자입니다. 강연 및 칼럼 기고 문의는 crethink@paran.com, 010-2958-2605로 부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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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찬성'보다 '반대'에 더 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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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전, 국회 앞과 광화문 광장에는 두 종류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나는 &amp;quot;OOO은 물러나라&amp;quot;였고, 다른 하나는 &amp;quot;대한민국을 지킵시다&amp;quot;였다.  두 구호는 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불러냈다. 그런데 결과는 달랐다. 반대의 메시지는 정치에 무관심했던 평범한 시민도 하나의 광장으로 불러 모으는 데 성공했다. 반면 태극기집회는 이미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결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QxBC102k4fWp4Ms0gpaCBDrhi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20:20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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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책임감을 높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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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조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개념 중 하나는 &amp;lsquo;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amp;rsquo;이다.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실수를 드러내도 비난받지 않는 환경은 분명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실제로 많은 연구가 심리적 안전감이 학습과 협업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기서 흔히 인용되는 사례가 구글의 Project Aristot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erJkp9L2HDSruyc4z-4FKUEv7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4:12:02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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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아파트신문 칼럼 연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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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부터 한국아파트신문에 [박진우의 조직심리 인사이트]라는 코너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958</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7:13:27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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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평읍과 여주시, 어디가 더 동쪽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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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도 없이 생각해보자.가평읍과 여주시, 어디가 더 동쪽일까?  가평과 여주 모두 경기도에 속하고, 강원도에 인접해 있지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르다. 가평은 &amp;lsquo;동쪽&amp;rsquo;, 여주는 &amp;lsquo;남동쪽&amp;rsquo; 혹은 &amp;lsquo;중앙&amp;rsquo; 어딘가에 위치한 느낌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느낌을 근거로 판단한다. &amp;quot;가평은&amp;nbsp;여주보다&amp;nbsp;더&amp;nbsp;동쪽이야.&amp;quot; 그런데 지도를 펼쳐보면 여주는 가평보다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jdmKl0bkkIE7ZhVMdtcs5LDpnw0.jpg" width="281"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3:31:50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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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게 된 뜻밖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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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다. 협력은 줄고, 관계는 점점 더 거래적이다.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설명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Eldar Shafir와 Sendhil Mullainathan은 &amp;lt;Scarcity&amp;gt;에서 인간의 비합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k1CyidpgJqAN5Yvda6bDm5zTC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32:51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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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 ABC론:'가치VS이익'은 고정 특성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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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왜 '가치 VS 이익' 프레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할까?  최근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 출연해 제기한 'ABC론'이 화제다.&amp;nbsp;'ABC론'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을 가치와 이익을 기준으로 분류한 정치적 분석이다.  A그룹 (가치 지향):&amp;nbsp;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가치를 공유하는 '코어 지지층' B그룹 (이익 지향):&amp;nbsp;자신의 이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AvPx4aIkokBkVd-_ydDKEVw-mXE.jpg" width="319"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47:34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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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은 안정적이지만, 행동 예측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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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신러닝으로 예측한 인간의 성격  우리는 사람들의 성격을 이해하면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실제 조직에서는 예상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사람이 어떤 회의에서는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또다른 회의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도대체,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최근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p5Rkfy8-yarDv5p0xqVwdhnfd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7:57:56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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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리더스 저자 인터뷰 기사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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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잘 살고 있다는 착각》 박진우 저자 조직심리학의 눈으로 본 &amp;lsquo;자기계발의 늪&amp;rsquo;, 노력이 독이 되는 시대에 던지는 화두  저자 인터뷰 - 《당신이 잘 살고 있다는 착각》 박진우 저자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는&amp;nbsp;&amp;lsquo;무한 노력&amp;rsquo;의 시대에 살고 있다.&amp;nbsp;더 나은 성과를 위해,&amp;nbsp;혹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매일같이&amp;nbsp;&amp;lsquo;자기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nM7c88Xz_KbRVwTyXWJGtDqJa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9:31:07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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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항준적 사고(항준적 사고)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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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항준적 사고에는 자유로움과 해방감이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회자되는 &amp;lsquo;장항준적 사고&amp;rsquo;에는 자유와 해방의 정신이 담겨 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붙잡지 않고, 저주한다. 실패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일이 잘 안 풀리면 농담처럼 넘긴다. 무엇보다 타인의 평가에 과도하게 매달리지 않는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이러한 성격에는 근거가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O3gEpLPQ-iM5CZFtB_k7SnGQjdQ.jpg" width="201"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7:18:11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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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어준, 유시민을 둘러싼 논쟁: 조금 알수록 확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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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김어준, 유시민의 발언을 둘러싼 소위 친명, 반명, 뉴이재명 논쟁엔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많은 사람들은 몇 개의 영상 클립과 몇 개의 기사 제목이 퍼지는 순간 이미 결론을 내린다. 사건 전체를 보기 전에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데, 문제는 그 판단이 놀라울 만큼 빠르고 확신에 차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평소 깊이와 통찰있는 논평을 단 한번도 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eZ3j-QAFxMi_XTbqDJbwQ1T66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3:32:13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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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불쇼 최욱은 왜 '댓글 몇 개'에 민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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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불쇼 애청자인 내게 자주 보이는 장면이 있다. 진행자 최욱은 방송 중 댓글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사람들이 화가 많이 나있어.&amp;rdquo; 심리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안다. 현저성 편향(sailence bias)이다. 강한 댓글 몇 개는 전체 시청자의 평균이 아니다. 이처럼 눈에 띄는 몇 개의 댓글이 우리 뇌를 지배하는 현상을 현저성 편향이라 부른다. 그런데,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S5YaBLMvXbSjZWJEGe5TEMg0l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2:16:01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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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외면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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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왜 무고한 피해자를 외면할까?  세상은 대체로 공정하다. 열심히 살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 그런데 현실은 가끔 이 믿음을 깨뜨린다. 착하게만 살던 사람이 사고를 당하고, 성실하게 공부한 학생이 탈락한다. 사람들은 이러한 무고한 피해자(innocent victims)를 만나면 연민을 느껴야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dquX7pXPNv52OZAGWQFLpvpZt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7:22:59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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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만든 착각, 인공 자신감(A.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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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엔 경외, 시간이 지나면 &amp;lsquo;하향 비교&amp;rsquo;가 되는 무의식의 심리  생성형 AI를 처음 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이게 정말 기계가 만든 거라고?', '인간보다 나은 것이 아닌가?' AI가 만든 소설, 그림, 보고서, 코드 같은 결과물을 처음 보는 순간은 경외(awe)였다. 인간 능력의 경계를 넘어선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ym-jgdcWbh06OgB3S34VgZvzI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0:11:10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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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두려워하는 조직보다 더 위험한 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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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패를 보지 못하는 조직  많은 조직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조직은 실패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구성원들은 실패를 너무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의 심리학 연구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실제 우리가 겪는 많은 문제는 실패를 두려워기 때문이 아니라, 실패가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를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Esk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b-rXK4gxhpld9Jxbv-scG9VKj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13:11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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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 CARAT 프로그램 설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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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개발한 CARAT 진단 설명회가 있습니다. 무료 진단 기회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ARAT은 2026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조직 안의 나와 조직 밖의 나는 다릅니다. CARAT은 조직이라는 맥락 안에서 작동하는 나를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같은 사람도 역할, 목표, 관계와 권력 구조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YLYaS-QSn7UbXDlePy7HJk3XC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2:22:10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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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단종은 매화를 '세 사람'으로 불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F2E/339</link>
      <description>&amp;quot;내가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부터 그대는 나와 함께 했다. 그대는 나의 벗이요. 누이요. 어머니였다. 그 고마웠던 시절을 뒤로하고 나는 길을 떠날 것이다. 먼 훗날 다시 태어나면 그때도 나의 벗이 되어주면 좋겠구나. 나도 기꺼이 그대의 벗이 될 것이다&amp;quot;  단종은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궁녀 매화에게 친구, 가족, 보호자라는 관계의 기능을 나열했다. 그런데,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S9spvnvdEoJMd3Pp_vA3uprkx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4:38:37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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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간 소개. I wish I'd quit sooner</title>
      <link>https://brunch.co.kr/@@bF2E/338</link>
      <description>나를 망가뜨리는 상사로부터 떠나야 할 때를 아는 법 ― 독성 리더십을 만났을 때, 참을성이 아니라 기준이 필요하다.   &amp;quot;회사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일이 힘들 때가 아니라, 일이 힘든데도 '원래 다 이런 거지'라며 스스로를 설득하기 시작할 때다.&amp;quot;  독성 상사를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단순하다. 힘든 걸 &amp;lsquo;개인의 문제&amp;rsquo;로 환원하면서, 환경이 나를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dZsQqWB_3l21qeN-HiThCyQP53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0:58:30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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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한국 산업및조직심리학회 주제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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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격의 다크 특성의 잠재된 강점에 관한 학계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했습니다.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성격의 다크 특성의 잠재된 강점은 테디 효과(Teddy effect)로 대변할 수 있는데, 여기서 테디는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의 애칭입니다.  테디효과란 공격성&amp;middot;자기확신&amp;middot;권력지향성처럼 본래는 조직과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58HojAHt45huIPWBfl7ucCNvj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8:59:00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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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amp;quot;00세대가 온다&amp;amp;quot;는 말이 비과학적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F2E/336</link>
      <description>성격 차원에선 요즘 세대가 달라진 게 아니라, 요즘이 달라진 것이다.  조직에서 성격 이야기가 나올 때,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amp;ldquo;요즘 세대는 덜 외향적이다.&amp;rdquo;&amp;ldquo;요즘 신입들은 불안이 높다.&amp;rdquo;&amp;ldquo;세대가 달라서 어쩔 수 없다.&amp;rdquo; 그런데 최근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실린 연구는 이 익숙한 전제를 근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ondSD2ZTKntWexolQMNHWFYOx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1:44:22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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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을 줄이려면? 1. 논리, 2. 정서, 3. 도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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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 갈등을 바꾸는 가장 과소평가된 도덕의 힘  조직에서 갈등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같은 처방을 반복한다.팩트를 더 명확히 하자, 입장을 설명하자, 오해를 풀자, 공정한 기준을 세우자.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이다.그러나 경험적으로는 잘 안 된다. 부서 갈등이 심해질수록 회의는 길어지고, 서로의 논리적 결함을 지적하는 말만 늘어난다. 문제는 갈등이 깊어질수록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2E%2Fimage%2Fa4wbdsRKTA1wDNtuZrxsQ0oomdE.jpg" width="327"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1:58:31 GMT</pubDate>
      <author>박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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