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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iyeon 하이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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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을 읽고, 나를 쓰다」 생활 에세이 &amp;middot; 독서 단상 &amp;middot; 짧은 소설 나의 시선으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9:09: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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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읽고, 나를 쓰다」 생활 에세이 &amp;middot; 독서 단상 &amp;middot; 짧은 소설 나의 시선으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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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이처럼 사소한 것들 - 세상은 왜 이렇게 차갑고, 우리는 왜 그래도 친절을 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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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요즘 판사 이한영, 모범택시 같은 드라마들을 보면서 세상에는 여전히 너무 많은 나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런 일들은 과거에도 늘 있어 왔겠지만, 다시 마주하니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아지기 위해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6X-KWxtWymc0c9xnjRZwZIlmz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1:59:07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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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하지만 깊게 흔들리는 스릴러 이야기, 차일드 호더 - 책리뷰- 차일드 호더</title>
      <link>https://brunch.co.kr/@@bF4A/89</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이런 종류의 책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하나의 트렌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대부분의 픽션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는 빌런이 등장하고,그들과의 갈등을 거쳐 이야기는 정점에 이른 뒤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며 끝을 맺는다. 이 책 역시 그런 익숙한 구조를 따르고 있지만,읽고 난 뒤 마음에 남는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7aWCA5NLsnXewVh7GYS5i1E4s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4:51:40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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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라는 벽 앞에 선 외국인의 마음 - 밴쿠버 생활에세이: 언어와 사회적 어색함이 나를 작게 만들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F4A/87</link>
      <description>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지난 8년간의 생활을 바탕으로, 다른 분들의 생각도 소중히 여깁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유학 생활을 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영어로 마주하는 챌린지는 늘 많다. 한국어가 생활 언어이고, 문화 이해나 어휘력에서도 한국어가 훨씬 편하다 보니 영어 앞에서 좌절할 때면 자책감이나 수치심이 올라올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_OiKshFHroHuzD5zdVe8FQLJ5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9:14:37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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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의 수희, 소개팅을 한다는 건 - 혼자도 괜찮지만, 사랑이 아주 사라진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F4A/86</link>
      <description>오늘 수희는 오랜만에 &amp;lsquo;남자사람&amp;rsquo; 이라는 다른 디엔에이를 가진 사람과의 저녁약속에 은근한 설램이 있었다.   연애를 하지 않은 지 어언 반년, 철없던 마지막 연애 이후로 그녀의 마음엔 잠시 사랑이 쉬어가고 있었다.   주책맞게도, &amp;ldquo;내 사랑은 이제 없어&amp;rdquo; 라며 다짐했지만, 솔직히 말해 수희는 아직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녀의 나이 서른다섯.  누군가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I1BleXU0fRlRkXXd1bvnpn6Ff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3:44:13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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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 밴쿠버 생활에세이: 밴쿠버에서 한국인을 만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bF4A/85</link>
      <description>밴쿠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다. 외국인 친구들과도 어울려봤고, 한인 1.5세, 2세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섞여 지내봤다. 내 밴쿠버 생활은 블로그에도 있으니 찾아와서 보면 된다.  https://m.blog.naver.com/yeonvan/223953216860  그런데 최근 들어, 밴쿠버에 여름이 오기도 했고, 다양한사람들과 어울리며 소셜라이징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evVCHrDnT5YBws83ePmvgLvwv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1:27:32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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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자유를 바라보며 - 마음의 바다에 날아든 새들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bF4A/83</link>
      <description>자유롭게 날갯짓하는 새들의 모습이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위로가 된다. 저 하늘을 유영하는 자유가 내 마음속 어딘가를 조용히 어루만진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 바위에 부딪혀 튀어 오르는 한두 방울의 물방울마저 내 안에 잔잔히 스며든다.  산 너머로 스러지는 그을린 노을, 그 아래 세상이 조용히 물들 즈음 새들은 다시 하늘의 곡선을 타고 아무 말 없이 저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G-bA2lufatslu0mtZkXHcGfkE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4:53:24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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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불공평함 - 인생의&amp;nbsp;불공평함에&amp;nbsp;발자취를 남기며</title>
      <link>https://brunch.co.kr/@@bF4A/82</link>
      <description>인생은 불공평함으로 얼룩져있다.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인생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곳에 주어지지만 누군가는 한평생 배워야만 다가갈 수 있고 아지랑이 끝만 바라본다. 한없이 불공평한 이 세상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삶과 발자취를 남기고 그렇게 사람들은 삶을 떠난다.  언제나 영원한 줄 알았지만 영원함이라는 것은 없다는 증명을 하듯 그렇게 끝이 나버린다.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czNA32yZthK2pwD8DV_yceVVd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23:08:30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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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기로 한 밤 」 - [Ep.4 수현의 이야기:   「결핍 속에서 피어나는 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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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결핍을 안고 산다. 하지만 그 결핍이 나의 전부가 되게 둘 순 없다. 수현은 오늘도 스스로를 다독이며, 포기하지 않기로 한 밤을, 조용히 지나고 있었다. . . . 수현은 가끔, 문득 찾아오는 결핍의 감정에 숨이 막힐 듯 마음이 아팠다. 부모는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존재인데, 왜 나는 이런 환경에 태어난 걸까&amp;mdash; 그런 생각을 어릴 때부터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FH3hODkr4ySSRHrpSw-akGaPt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5:22:15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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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텨낸다는 것의 의미 - [Ep.3 수현의 이야기: 그 아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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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현, 이 아이는 서른 하나가 되었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감정을 안고 살아갔다. 웃고 있어도 마음이 진정 동하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이 반쯤 잠겨 있고, 어쩔 땐 하루 종일 아무 말 없이 창밖만 보기도 했다.  수현은 누군가에게 짐을 주고 싶지 않아 &amp;lsquo;잘 지내고 있는 척&amp;rsquo;을 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들의 이야기를 자기 일처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_zRfMxg3s0zFvxIqT-qy-Zt9g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23:31:03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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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 있는 마음들 -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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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더 어렸던 나이에는 친구들에게 막연히 연락을 할 수 있었고 별것도 아닌 것에 문자와 전화를 하며 하루종일 낄낄되며 웃을 수 있었다.  일찍 자기 위해 이부자리를 정리한 후에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설침에 잠깐 일어나곤 한다. 소파에 앉아 자정을 훌쩍 넘긴 휴대폰 시계를 바라보며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5oUrTrot0KDFoCnwKYcle8xc_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9:11:39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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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처 준비되지 않은 어른들 - 나이가 주는 그 무게, 그리고 그 속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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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돌아보니,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어른이 되어버렸다. 어렸을 때, 조금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amp;lsquo;진정한 어른&amp;rsquo;이 될 준비를 끝냈다면 좋았을 텐데&amp;hellip;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때의 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먼 미래처럼 느껴졌고, &amp;lsquo;어른&amp;rsquo;이 되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  삼십 초라는 나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예전에는 삼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QnWx6UK0Rs_4Svt11XUwPuHzk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2:25:04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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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단 - 자유를 느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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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빵빵 거리는 시끄러운 소리들,  걸으며 전화를 하는 사람들 모든 소음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저 멀리 몰려오는 소리에서 그리고 각기의 소음을 내는 사람들에게서 차단되고 싶다.  원하지 않는 불필요한 정보들까지 들려오는 소음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 . 그 소음 속에서 떠나서 자유로워지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G2DXEFXGDA_2bzdmzGqnh4qc5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7:28:30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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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이라는 관계 - 어려운 관계 [ep.2 -수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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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현은 가족에 대한 증오가 있었다. 그녀의 부모에 대한 증오, 그리고 가족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갈증이 있었던 그런 수현에게 관심도 없던 그녀의 자매에 대해서 말이다. 애증의 관계로 어떨 땐 그들이 안쓰럽고 불쌍하다가도 수현은 목구멍까지 욕이 올라올 만큼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 차 씩씩되고는 했다. 수현에게 해소되지 않는 &amp;lsquo;가족의 사랑&amp;rsquo; 은 언제나 갈증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KlDV0h2P6pr_SKoncTcCIWt3Y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6:53:08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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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것 - 사랑의 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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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사랑이란 이런 것일까?  아, 사랑이란 이렇게 빛이 바래는 것일까? 그들도 한때는 찬란하게 사랑했던 순간이 있었을까? 왜 사랑은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다가 흐려지는  걸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내 뇌의 일부분을 확장하면서 그 사람과 나를 동일시하게 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본성을 이겨내고 누군가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9mhvZaGMfVS1Wjwu4nB5wB1in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0:47:29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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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결핍증  - [Ep.1 -수현의 이야기: 사랑 그 어려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F4A/73</link>
      <description>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고 그 사랑들의 빛 때문인지 항상 반짝반짝 빛이 나보였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빛이 수현은 부러웠다.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싶은 거라면 가질 수 있고 부모의 사랑과 감정 지지 그리고 애착을 듬뿍 받은 그들은 그렇게 잘 커서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잘 지내겠지.  애정결핍이 있는 수현에겐 그녀의 어린 시절 친구관계, 그리고</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6:01:26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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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대? 아직 성장하는 나이인걸  - 30대도 아직 청춘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F4A/50</link>
      <description>스무 살이 되면 대학교에 들어가고 대학교에 들어간 뒤엔 스펙을 기른다. 대학교 졸업 후에는 취업을 해야 한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도 나는 현재의 내 행복을 팔아 미래를 준비하고 준비했다. 미래를 아예 준비하지 않는 것도 안되지만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팔았던 경험을 해보니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남들이 다 가는 그 길에 맞춰 가고 싶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pW-cw5Fz-CGcpTQcHrcNtldq2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23:47:29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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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한인디렉터와 인터뷰를 보다. -2- - 질량보존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bF4A/48</link>
      <description>처음에 캐나다에서 대학을 가게 된 나의 계획은  캐나다에서 영어와 경험도 더 쌓아보고  한국에서 공부했던 전공과는 반대되는 학문을 통해 실력을 쌓고 견문을 넓히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나의 계획이었다.  어렸을 때 하는 방황과 힘듦은 나중에는 나이가 들면 체력이 안 돼서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대학생으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3-VTZIaU2Q7XQIDegfkZ5-gj4D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22:42:55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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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F 회사 생활에서 살아남기 - F들의 회사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bF4A/45</link>
      <description>회사는 전쟁터고 우리는 각기 무기를 들고 나온 전쟁군인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대략 삼주 정도는 일이 끝나고는 아예 다른 일을 하지 못할 만큼 힘들어했다. 확실히 외국에 있는 회사가 개인주의가 심한 것도 있고 우리 회사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는 정말 &amp;lsquo;친목&amp;rsquo;을 위한 곳은 아니다.  조금은 내가 상상했던 회사 생활과 다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Au1XU_kF3uBwnOuur1qXB8NZxN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1:13:06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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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씩은 아파야 하는 걸까? - 그 무엇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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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회사에 퇴사한 후 스스로 여러 가지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나만의 동굴에 들어가 한동안 깊은 생각과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며 삶의 고통 속에서 빠져나온 사람으로서  한 번씩은 아파보고 굴러서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는 것이 도움 될 거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프리드히 니체의, &amp;ldquo;그 무엇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Swja79giQ3j2lYRLXNV3l_5nB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20:09:53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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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잘 맞는 회사는 찾기 어렵다. - 원더랜드가 현실이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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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회사에 입사 후 이 주간 일을 배웠다. 본격적으로 일을 한지는 한 달이 조금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고 배우기 위해 쓴 리포트가  100장을 돌파했다.  그리고, 필기한 노트는 총 세 권이 됐다.  내가 백 퍼센트 원했던 분야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무언가를 하고 배울 수 있다는 감사함을 갖고 일을 하고 있었다.  일을 하면서 돌아가는 회사 분위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4A%2Fimage%2FyL--YD8b9DRCphOA2Dn4KON6T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1:44:18 GMT</pubDate>
      <author>Haiyeon 하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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