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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블</title>
    <link>https://brunch.co.kr/@@bFuM</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뱀띠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육아에세이를 씁니다. 많은 공감 부탁드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0:1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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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뱀띠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육아에세이를 씁니다. 많은 공감 부탁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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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기도문&amp;gt; - 고작 내 기도라 하여도</title>
      <link>https://brunch.co.kr/@@bFuM/15</link>
      <description>친구의 아기가 아프다 하여 잠이 오지 않는다.  참아내던 와인 한 병 마시고 끄적이는 나의 기도문.  ------------------------------  어떤 기도는 침묵입니다.  방안을 은은하게 감도는 형광등 불빛을 보며 내 아기를 재우며 하는 오늘 나의 기도.  고요한 내 아기의 숨소리를 들으며, 감히 간절히 바라게 되는 나의 기도.  이 평온함이</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11:54 GMT</pubDate>
      <author>하라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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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가장 달콤한 배당&amp;gt; - 부제 : 숫자로 설명할 수 없는 '부의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bFuM/11</link>
      <description>숫자와 그래프로 점철된 보고서를 쓰는 날이 많았다.  숫자의 논리는 간편했고, 효율적이었으며, 무엇보다 다른 어떤 설명도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이성적인 판단을 중시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내게 수익률을 계산하고 숫자를 따지는 것은  흥미로우면서도 선호되는 일이었다.  그랬던 내 인생에 편입한, 그 어떤 지표로도 설명할 수 없는, 지금도 내 품 안에서 쌔근</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하라블</author>
      <guid>https://brunch.co.kr/@@bFuM/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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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꽉 찬, 그러나 텅 빈&amp;gt; - 아기가 태어난 후 처음 맞이한 '내가 태어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bFuM/14</link>
      <description>예년과 다르지 않았다.  엄마는 미역국을 끓여주었고, 아빠와 동생은 깜빡 잊었으며, 남편은 가장 진한 축하를 해주었다.  분명 작년과 같은 생일이었다. 아니, 아기가 있으니 어쩌면 그 어느해보다 가득찬 서른 여섯번째 생일이었다.  때 맞춰 맘마를 주고 늦지 않게 기저귀를 갈았다. 아기의 표정을 읽고, 잠든 아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갔</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44:20 GMT</pubDate>
      <author>하라블</author>
      <guid>https://brunch.co.kr/@@bFuM/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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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게으른 엄마라 미안해&amp;gt; - 부제 : 게으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bFuM/13</link>
      <description>나른한 오후,  색색이며 잠에 든 아기를 품에 안고  게으른 엄마의 미안함을 담아 몇 자 써봅니다.  오늘 낮, 아기의 울음소리가 텅 빈 젖병과 마주합니다. 씻어두지 못한 채 씽크대에 덩그러니 놓인 젖병에 나는 한숨부터 나옵니다.  요 며칠 패턴을 잃어버린 아기는 적게 자주 먹곤 했습니다. 덩달아 나의 패턴도 사라져 게으른 엄마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부</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5:34:11 GMT</pubDate>
      <author>하라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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