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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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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학교영어교사, 영어, 패션, K 푸드 칼럼리스트, 조수진영어연구소, 대한민국 생오이피클 점유율1위 기업 (주)일미푸드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0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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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영어교사, 영어, 패션, K 푸드 칼럼리스트, 조수진영어연구소, 대한민국 생오이피클 점유율1위 기업 (주)일미푸드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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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두 계절, 답은 레이어링이다 - [조수진의 패션 잉글리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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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의 꽃샘 추위(cold snap), 영어권의 인디안 서머(Indian Summer)는 계절의 경계가 흔들리는 현상을 두 문화권이 반대로 포착해 사용하는 재미있는 표현이다. 즉 꽃샘추위는 &amp;lsquo;꽃을 시샘하는 추위&amp;rsquo;라는 한국어의 시선을 담고 있고, Indian Summer는 '떠나지 못한 여름의 여운'을 담고 있다. 하지만, 요즘 날씨는 한국의 꽃샘추위와 초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nTlPHXtLr3JJDYChTJclXFg5s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41:17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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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와 막걸리&amp;nbsp; - 조수진의 K푸드 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9</link>
      <description>소주(燒酒)는 문자 그대로 &amp;lsquo;태운 술&amp;rsquo;이다. &amp;lsquo;소(燒)&amp;rsquo;는&amp;nbsp;burn, &amp;lsquo;주(酒)&amp;rsquo;는&amp;nbsp;alcohol&amp;nbsp;&amp;mdash; 즉&amp;nbsp;burned&amp;nbsp;liquor라는 뜻이다. 이 한국의 술&amp;nbsp;soju는 2008년 메리엄-웹스터 사전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이 단어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영어권에 존재했다. 한국전쟁 시기, 이미 미군의 언어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9ACAscHstMg-U5ObBEItjeJB3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15:24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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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의 'SWIM' 다시 시작되는 항해 - 조수진의 패션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8</link>
      <description>방탄소년단(BTS)의 신곡 'SWIM'은 군 복무 이후 완전체 복귀를 알리는 서막이자, 2026년 4월 빌보드 차트를 장악하며 변함없는 위상을 증명한 곡이다. 4일 자 Hot 100 1위 데뷔에 이어, 차트 공식 일자 기준인 11일 자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수성했다. 피플(People)지에 따르면 새 앨범 'ARIRANG'은 첫날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kmTQpZwlRdwrJmQeaJ_o7PAwP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13:58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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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 만의 8강, Baseballcore로 물든 도쿄 - 조수진의 패션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7</link>
      <description>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한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7대2로 승리하며 17년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다득점과 실점 억제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기를 운영했고, 마지막 장면은 중견수 쪽으로 뜬 외야 플라이였다. 이정후가 낙하지점을 정확히 읽고 공을 잡아내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기록했고, 그 순간 한국의 8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1uchRXW9Gdj2ztoSSk5oIo2l3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2:32:11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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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트트랙 계주, 하나의 실루엣이 되다 - 조수진의 패션 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6</link>
      <description>한국 여자 계주는 오랫동안 세계 최강으로 불렸다가, 예상치 못한 실격, 코너 충돌, 세대교체와 같은 원인이 한동안 금메달의 발목을 잡아 왔었다. 하지만 이번 2026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의 금메달은 선수들의 그림 같은 팀워크가 역전의 드라마를 펼치며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amp;lsquo;왕좌 탈환(comeback victory)&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XKrrnNooxv5CsBE28oRSAkHJq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8:53:30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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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T.' 그래미의 첫 장면을 입다 - 조수진의 패션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5</link>
      <description>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는 단순한 음악 시상식을 넘어, 지금의 미국 사회와 문화의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낸 무대였다. 이번 시상식은 6년 연속 트레버 노아(Trevor Noah)의 진행으로 치러졌으며, 무대 안팎에서는 하나의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읽혔다.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1o1iJkA3gzeXdxqUBEl3ipo1-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8:44:42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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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번역된 룩 - 조수진의 패션 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4</link>
      <description>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amp;lsquo;통역이 필요한 여자&amp;rsquo;와 &amp;lsquo;통역이 직업인 남자&amp;rsquo;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설정에서 출발한다. 다중 언어 능력을 갖춘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통통 튀는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전담 통역을 맡게 되면서, 두 사람의 예측불허 로맨스는 회차가 쌓일수록 서서히 고도를 올린다. 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8SMP_E91iDPtzRP2nMs42zMoR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8:42:28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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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2가 증명하는 한국 미식의 언어&amp;nbsp; - 조수진의 K 푸드 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3</link>
      <description>우마미는 과학이고 감칠맛은 고백이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흑백요리사 시즌2'는 공개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던 만큼,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남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흑백요리사2'의 분위기는 시즌1과 다소 다르다. 시즌1이 흑과 백의 '계급 전쟁(클래스 워)'이었다면, 시즌2는 로컬 재료와 조리법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Cw5xo5I4YmzH60HDtQrHdTNAp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1:26:56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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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속을 푼다&amp;quot;, &amp;quot;몸을 데운다&amp;quot;... 같고도 다른 동서 - 조수진의 K푸드 잉글리시</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2</link>
      <description>배달 음식에 익숙해진 식문화 속에서도, 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집밥'이 다시 생각나기 마련이다. '집밥'은 단순히 집에서 하는 밥이 아니라 엄마의 '손맛'이 들어간, 나를 위로해 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소울메이트(soulmate)라는 말이 익숙해져서인지, &amp;quot;나의 소울 푸드는 떡볶이야&amp;quot;처럼 소울 푸드(soul food)를 '나를 위로해 주는 음식'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3qTliQe2az3WaRPgN8LVazdzX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9:32:02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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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패션리더는 비싼 옷 대신 '이것' 입는다 - [조수진의 패션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201</link>
      <description>얼마 전 첫눈까지 내리며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3R(러닝, 라이딩, 라운딩)을 즐기던 운동 마니아와 다이어터들도 이제 옷깃을 여미며 시즌 오프를 아쉬워하고 있다. 소설가인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은 &amp;quot;What good is the warmth of summer, without the cold of winter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auFWODgBeQMtXJXGsCo6CacrP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0:27:03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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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넥타이를 풀다 - 조수진의 패션잉글리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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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 요즘 깊이 공감하는 이들이 많다. 나의 남편, 아빠, 아들이 그대로 저렇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며, 배우들의 대사 하나하나에 울고 웃으며 주말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이 드라마는 김부장(류승룡 분)이라는 대기업 잘 나가는 50대 부장이 임원 승진을 앞두고 겪는 일들을 통해 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VWRHswxpzbCWkxwLKtHbrJa4N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8:32:03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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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 위의 한류, 천년의 맛을 뽐낸 미식의 밤 - 조수진의 K푸드 잉글리시 ⑨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 공식 만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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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11년 만의 중국 국빈 방한, 젠슨 황의 깜부 회동, 차은우, 지드래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무대 등 K-컬처 총출동으로 2025 APEC이 지난 11월 1일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삼성동 회동의 &amp;lsquo;치맥&amp;rsquo;, 제주 &amp;lsquo;감귤&amp;rsquo;, 경주 &amp;lsquo;황남빵&amp;rsquo;뿐만 아니라 에드워드 리 셰프가 총괄한 식탁 위에서의 외교 또한 연일 화제다. 마지막 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wDjbew9yXKr4SaNG0c1hvJx-7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8:41:32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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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상사'의 드립 패션 - 조수진의 패션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198</link>
      <description>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외환위기 직후, 무너진 무역회사를 맡게 된 청년 사장 강태풍(이준호 분)의 생존과 성장기를 그린다. 90년대 감성과 위기 서사를 현실적인 톤으로 담아내며, 당시 사회&amp;middot;경제의 긴장과 희망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삐삐, 시티폰, 플로피디스크, 다이얼 전화기, 구식 팩스기, 모뎀 컴퓨터 등 철저한 레트로 세트 재현으로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06tq8MsVfG7WGOj8Aoa0bVHSa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9:14:16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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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가 없는 패션</title>
      <link>https://brunch.co.kr/@@bGWz/197</link>
      <description>지난 9월 24일 개봉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현재까지 300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국제 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의 원작 소설 'The Ax'(1997)을 블랙 코미디와 범죄 스릴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경제적 몰락이 가족의 해체를 낳고 이것은 인간성 붕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RCQ63pbu3leHwd5Lb28WsH5BF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8:10:48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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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금에서 폭군의 셰프까지 - 조수진의 K푸드 잉글리시&amp;nbsp;K푸드 드라마로 세계를 요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GWz/196</link>
      <description>&amp;lsquo;케이팝 데몬 헌터스&amp;lsquo;의 인기가 식기도 전에 드라마 &amp;lsquo;폭군의 셰프&amp;rsquo;는 한식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며 K푸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스타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오래된 요리서 망운록을 통해 조선 시대로 돌아가 절대 미각의 폭군 이헌(이채민 분)과 맞선다는 독특한 주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BLeYLpjNEyx8H15arEEYRwUgMaU.jpg" width="355"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0:55:33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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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성 패션, 폭풍 속 조용한 럭셔리 - 조수진의 패션 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195</link>
      <description>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북극성'은 전지현과 강동원의 만남만으로도 강렬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한국형 첩보물이라 불릴 만큼 스케일과 완성도를 갖춘 이 작품은, 유엔 대사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맞붙는 장면으로 1화가 시작된다. 멜로와 정치 스릴러, 첩보물이 교차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CaISGy-80Q4IFfqT_cMko44ve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0:47:24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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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진에서 패셔널러니까지, 2026 S/S 곽현주 컬렉 - 조수진의 패션잉글리쉬</title>
      <link>https://brunch.co.kr/@@bGWz/194</link>
      <description>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한창이다. 5일에 열린 곽현주 컬렉션은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 다시 한번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여성과 남성, 그리고 패션과 문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자인 철학은 런웨이 전반에 스며들어 있었다. 감각적이고 대담한 스타일링은 무대를 빛냈고,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_wgfzcMg7QMAb0yg03KwGgAWp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0:44:36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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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로 읽는 세계, 은유로 읽는 경제 - 조수진의 머니 잇(Money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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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인을 마시는 프랑스 고양이 &amp;mdash; &amp;ldquo;회의는 따분하다&amp;rdquo;며 샤도네이 한 잔을 들고 창밖을 본다. 앱을 만드는 미국 고양이 &amp;mdash; 말없이 노트북을 열고, 곧 앱스토어에 새 앱이 올라간다. &amp;ldquo;일은 안 해. 플랫폼만 만들면 너희가 일하잖아?&amp;rdquo; 뒤에서 판을 짜는 중국 곰 &amp;mdash; 조용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모든 원자재를 사들인다. &amp;ldquo;판은 내가 짜고 있어. 너희는 그냥 잘 놀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xUxm31-NmoOSwtf5nKdUv1Ufs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03:50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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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뷰티의 힘, 겉이 아닌 속색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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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패션 중 K뷰티의 바람이 거세다. 2024년 인도 시장의 수출은 약 102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야 20.6%가 증가하였다. 미국은 2024년 한 해 동안 약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54%나 증가하였다. 예전에는 화장품 방문 판매원이 집을 방문해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장품을 판매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피부톤을 표현할 때 '밝은 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uuUtbM_vQrUsmqRCLFql07O0PS0.jpg" width="367"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3:57:54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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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이 진짜 &amp;lsquo;케데헌&amp;rsquo;이다! 한국의 맛 그잡채! - 조수진의 K푸드 잉글리시</title>
      <link>https://brunch.co.kr/@@bGWz/191</link>
      <description>요즘 밈, 드라마, 영화를 보면 신조어를 검색하기 바쁠 정도로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다. 예를 들면, 그잡채(그 자체), 사바사(사람 by 사람), 엔간치(&amp;lsquo;웬만해서는&amp;rsquo;의 사투리 느낌), 심멎(심장 멎을 정도로 설렘), 소오름(소름 + 감탄사 오오), 손민수하다(좋아하는 사람을 따라 하는 것)와 같이 신조어는 발음의 유사성, 한국어와 영어의 조합, 사투리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Wz%2Fimage%2Fot0gxhlgEYyofy3XQgb1jImle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3:48:34 GMT</pubDate>
      <author>조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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