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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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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로 내면아이를 더 알아가고 안아줍니다. 매일 더 사랑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더 좋은 나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7:4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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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로 내면아이를 더 알아가고 안아줍니다. 매일 더 사랑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더 좋은 나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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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아는 영화 - 아이와 함께 한 기억들을 재창조하는, 엄마는 영화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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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랑에 빠졌어 너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완전히 너에게 나를 뺏겨버렸지 네 눈깜빡임, 하품, 웃음 소리까지 네 손가락 발가락을 조물거리며 힐링하고 네가 책 읽는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해 밥을 먹을 때 한번씩 흘리는 밥 한톨까지 사랑스러워 가끔 그걸 얼굴에 묻히고 있는 걸 발견하면 일부러 떼어 주지 않고 감상하곤 하지  아이야, 너가 나에게 화가 나서</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7:51:51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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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휩쓸리지 않고 내 속도대로 - 초보 러너의 첫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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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화이트데이다. 연애할 때도 기념일 챙기는 걸 싫어하던 내가, 학원 운영할 땐 기똥차게 기념일이란 기념일은 다 챙기며 아이들을 만족시키려 노력했다. 열심히 일했던 지난날을 보상이라도 하듯 오늘은 나를 위한 화이트 데이. 밝은 기운을 몽땅 끌어 당긴 하루, 몸은 힘들지만 정신은 맑아진 오늘이다!   창녕 부곡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첫 마라톤이니 러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vxdQLmXBb39ln9J1L5vLDRKmL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4:02:2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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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기질 때 먹고 싶은 건 - 육아는 나를 직면하게 해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HiJ/16</link>
      <description>허기지다. 마음이 허기진데 왜 배를 채우고플까. 김치찌개가 땡긴다. 엄마가 해준 찌개가 먹고 싶다. 매운탕도 떠오른다. 세상에서 엄마가 해주는게젤 맛있는데.  나는 고등학생 때 엄마에게 어떤 딸이었을까. 40대 후반이 된 이제야 알겠다. 항상 바라기만 했던 내 어리석음을.  스무살이 되면 아이들에게 독립하는거라 가르치며, 그 날까지 잘 지내고 쿨하게 떠나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NOKTpdGK1mMdQxnDgk4769d58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06:2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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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선물이지만 포장은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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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삶은 선물이지만 포장은 필요 없다&amp;gt;   하늘 한번 쳐다보지 못하고 일에만 쫓길 때  맞는 일 보다 안 맞는 일에 매달릴 때  계획만 세우고 실천을 못할 때  통장 계좌를 열었을 때나 내 차 트렁크를 열었을 때 미간을 찌푸릴 때  가족에게 친절하지 못하면서 타인에게 지나치게 친절할 때  내 아이에게 상처 주면서 남의 아이에게 웃어 줄 때  겉으론 축하하면서</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0:44:43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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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억과 다르다 - 나를 어떻게 보든 나는 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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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서는 걸 무지 싫어한다. 이렇게 말하면 나를 아는 대부분은 에이~설마 할것이다. 우리 엄마는 내 어릴적을 회상하시면 항상 웃으면서 &amp;quot;너는 참 용감하더라. 지각을 해도 느긋하고 당당하게 교문을 들어갔지. 그뿐아니다. 어릴때 너는 참 울지 않는 애였다.&amp;quot; 좀 둔했던 것처럼 들린다. 내 기억과 다르다. 나는 민감하고 겁도 많았으며 긴장도 많이 탔던 아이였</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4:48:42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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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은 공감력을 높이는 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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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 잊고 살려고 발버둥 쳤던 시절이 있다. 아픔도 슬픔도 느끼고 싶지 않아 무작정 일을 했다. 8시에 회사를 마치고 새벽 1시까지 과외를 뛰었다. 과외가 없는 날은 사람을 만났다. 속을 다 꺼낼 필요 없는, 일적으로 만난 사람들이었다. 가족에게 느낀 아픔은 쉽사리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었다. 내 마음이 약해서라고 오히려 탓했다. 중학교 이후 가위를</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1:57:09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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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비밀번호 - 비밀이라기엔 너무 하찮은</title>
      <link>https://brunch.co.kr/@@bHiJ/12</link>
      <description>나만의 비밀번호             나는 건망증이 심하다. 약속이나 계획등을 적어 놓지 않으면 곧잘 잊어버려서 미안한 일이 생길때가 많다. 홈페이지 회원등록을 할 때는 어떠랴. 아이디나 비밀번호는 거의 일괄적으로 같은걸 사용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사이 자꾸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창이 떴다. 다음에, 다음에 변경하겠다고 하는 것도 반복되다보니 슬슬 불안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Zvj7685OsJnuLCRfziUNpMpo4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4:23:47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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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지망생의 꿈 - 평화를 향한 힘 있는 글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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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를 작가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 좋은 작가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한다. 나는 글쓰기가 좋다. 책을 꼭 내어야지만 작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요새는 인터넷으로도 글을 잘 쓰면 작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나를 찾아가는 이유를 글쓰기에서 찾았다.  &amp;ldquo;나는 혼자일 때가 많았고 가장 잘 아는 주제가 나였기 때문에 나를 그린다.&amp;rdquo;-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11y4_XVd5JRg-KV39kcj8DqK6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38:51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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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으로 만나는 더 좋은 나 - 나랑 친해지는 기술,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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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나에 대해 궁금한가요?  나는 하브루타를 만나면서 &amp;lsquo;질문&amp;rsquo;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질문 만드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웠다. &amp;lsquo;나는 왜 질문 만드는 것이 어려울까?&amp;rsquo;가 가장 큰 핵심 질문이었던 것 같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정해져 있지 않았다. 이유는 상당했다. 어떤 상황에서건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wackmakBgiW8Z46fmvMTCJTf5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12:03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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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 사랑은 음식을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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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제에서 외할머니가 오셨다. &amp;ldquo;민아야. 그 새 더 예뻐졌네, 우찌 이리 이쁠꼬&amp;rdquo; 나를 볼 때마다 하시는 레퍼토리 외할머니 말대로면 나는 미스코리아에 연예인이 되었어야 한다. 외할머니는 손주들 중 가장 첫째인 나를 특히 더 예뻐하셨다. 할머닌 집에 오시면 방에다 가지런히 물건을 모으시고 집 청소를 시작하셨다. 할머니가 오시면 싱크대며 거실 바닥에 없던 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IOvME3_4POHjbhZ25N67GHvZF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01:0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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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풀꽃이다 - 한껏 가치로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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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이맘때, 햇살이 내려쬐는 퇴근길, 고사리 같은 막내의 손을 잡고 아파트 정원에 다다랐다. &amp;ldquo;엄마 잠깐만!&amp;rdquo; 막내는 다급하게 소리쳤다. 그러고는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땅바닥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다. 개미, 공벌레, 무당벌레 등 거릴 것 없이 만져본다. &amp;lsquo;아... 또 한참 걸리겠네...&amp;rsquo; 기다리기 지겨워진 나는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렸다. 그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445_Qsk4AXe4yApzSo6wNdi4d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43:19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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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도록 이뻤던 시절 - 추억 한 장과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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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안녕? 흰 모자 흰 나시에 흰 반바지, 갈색 워커를 신고 있는 너... 아니, 나 - 싱긋 웃고 있지만 뭔가 세상의 근심을 안고 있는 느낌이구나. 넌 지금 어디니?     안녕! 나는 지금 중국 하얼빈이야. 나는 여름방학을 맞아서 중국에 와있지. 정말 오기 싫었지만 아빠가 보냈어. 나는 아빠와 사이가 아주 안 좋아. 모든 걸 포기하는 대신 음악을 선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ofSlB_8bE84popsA6JWIK56Uc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4:06:14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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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거인병이야? - 커다란 귀여움으로 반전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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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머 쟤, 최홍만 봐~ 엽기다 정말~&amp;rdquo; 친구가 티브이를 가리키며 손가락질한다. 티브이 속의 최홍만은 거대한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게 핑크색 옷을 입고 키티를 안고 있었다. &amp;ldquo;거인병에 걸려 가지고 저러고 싶을까! 저 덩치에 키티가 뭐야?&amp;rdquo; 친구가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amp;ldquo;뭐... 최홍만은 키티 좋아하면 안 되나... 너 그렇게 말하면 최홍만이 서운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E6oeblNkuozuhzmosNTp29wuT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3:42:52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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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친해지기로 했다 - 남이 아는 나로 살지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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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에 앉아 책을 읽고 글을 쓰다 창밖에 시선이 뺏긴다.  해가 저물고 있었다. 바다의 물결은 한껏 평온해 보였다. 바다 위 떠 있는 배들이 입을 다물고 묵직한 자태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밝은 카페 창에 반사된 내가 보였다. 유리에 비친 내가 문득 낯설었다.   나는 나로 살고 있나?  눈이 멀 때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보이지 않는 것은 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5e_p8XfxWy9N5_Nd7yH2OBMFk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22:38:40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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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슬픔 - 하늘의 별이 되었을 나의 아가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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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나지 않는다. 그 이름이... &amp;ldquo;00아&amp;nbsp;미안해.. 정말&amp;nbsp;미안해..&amp;rdquo; 자다가도&amp;nbsp;깨어서&amp;nbsp;이름을&amp;nbsp;부르며&amp;nbsp;목놓아&amp;nbsp;울었는데. 그런데&amp;nbsp;이름을&amp;nbsp;잊어버렸다. 아마도&amp;nbsp;아이가&amp;nbsp;다시&amp;nbsp;별나라로&amp;nbsp;돌아갈&amp;nbsp;때&amp;nbsp;외로워서&amp;nbsp;이름까지&amp;nbsp;가져갔나&amp;nbsp;보다.      &amp;ldquo;임신입니다.&amp;rdquo;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 이미 연년생 딸 둘이 있는데... 이제 겨우 둘째가 걷고 말하고 귀여운 짓을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JeT0koG_8JGuZsglQz3kAObR5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11:05:28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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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잘못이 아니잖아요 - 나는 죄 많은 며느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HiJ/3</link>
      <description>&amp;ldquo;어제 신랑이랑 시댁 때문에 너무너무 열 받는 거야! 그래서 망치로 그릇을 깨부수려고 막 두드렸지! 그런데 이놈의 그릇이 잘 안 깨지는 거야! 더 열 받는 거 있지! 안 그래도 손목에 힘이 없는데! 여튼 끝까지 깨부숴버렸어! 속이 시원하더라.&amp;rdquo; 결혼한&amp;nbsp;지&amp;nbsp;2년&amp;nbsp;정도&amp;nbsp;되었을&amp;nbsp;때다. 그&amp;nbsp;친구와&amp;nbsp;통화를&amp;nbsp;하면서&amp;nbsp;웃음도&amp;nbsp;나고&amp;nbsp;걱정도&amp;nbsp;되었다. 망치로&amp;nbsp;그릇을&amp;nbsp;깨다니&amp;nbsp;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U5if-hv-VWdjcJhj6AKxKXUJq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2:52:30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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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으면 다 잃는 것이다. - 죽을 때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bHiJ/2</link>
      <description>어김없이 아침이 왔다. 창가에 쏟아지는 햇살이 내 얼굴을 간지럽혔다. 눈을 떴지만 일어날 힘은 없었다. 창밖으로 장례식장이 보였다. &amp;lsquo;왜 하필...&amp;rsquo; &amp;lsquo;입원실 창가에 장례식장이 보이다니... 삶과 죽음이 함께 하는 곳이구나...&amp;rsquo;  급성 백혈병. 최악의 경우 나에게 선고될 죄명이었다. &amp;lsquo;나는 왜 아픈 걸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amp;rsquo; 우리 애들이 생각이 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iJ%2Fimage%2FYmUtWC2tOa3oxNAuEVxGviG6n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00:21:5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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