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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title>
    <link>https://brunch.co.kr/@@bIBf</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4:5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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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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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에 대한 소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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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종종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할 때, 그들이 그 말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진실되게' 갖고 있는지 의심하곤 합니다. 말하자면, 정말로 그렇게 믿어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그렇게 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그렇게 말하거나 행동함으로써 상대방에게 특정한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말하</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1:06:20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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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으로서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 6 - 강단 철학의 폐단</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8</link>
      <description>오늘날 학문으로서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대체로, 각종 여건 상의 한계 때문에라도, 소위 강단 철학에 속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철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어떤 이론이나 개념어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러한 내용이 등장해야만 했던 철학사적 맥락을 어느 정도 이해해야 하고, 또 일상적인 단어와 어법과는 상이한 표현 및 해석 방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기에</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43:18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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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삶의 의미란 무엇인가?&amp;quot;에 대한 답변 - #61. 삶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7</link>
      <description>삶의 의미가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때마다 나는 비슷하게 답한다. 우리네 인생에 본래적으로 주어진 의미 같은 것은 없다고. 우리는 많은 현상을 '과학적으로', '원인과 결과에 따라' 해석할 수 있지만, 거기에 숨겨진 의미 같은 것을 발굴해 낼 수는 없다. 비가 어떤 체계의 '물의 순환 과정'을 거쳐 내리게 되는 것인지 규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8:04:42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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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으로서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 5 - 철학적 반성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6</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철학에 관한 오해와 학문으로서의 철학이 무엇인지, 철학자가 갖게 되는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 대략적으로 언급했습니다만, 어쩌면 여전히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갖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나름대론 열심히 설명하긴 했으나 학술적인 용어나 배경 지식 없인 이해하기 힘든 지엽적인 내용들을 배제한 탓에, 다소 포괄적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9:56:32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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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으로서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 4 - 철학자가 갖추게 되는 역량</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5</link>
      <description>이제 철학이라는 학문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윤곽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단순한 정의가 철학의 진면목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크고 작은 수준에서, 많은 학문 분야가 저러한 규정성을 부분적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예로 들면, 물리학자들 역시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수많은 문</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9:27:17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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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으로서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 3 - 학문으로서의 철학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4</link>
      <description>그렇다면 학문으로서의 철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기선 이에 대한 형식적인 언급만을 드릴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언급의 내용에 대한 여러 종류의 반감이 있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철학이라는 분야는 경우에 따라 서로 굉장히 이질적이고 상이한 주제와 방법론에 천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우선</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8:37:37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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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으로서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 2 - '쉬운 철학 공부'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3</link>
      <description>학문으로서의 철학이 무엇인지 말하기 전에, 그와 관련해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종종 훌륭한 작가 분들이 철학적 이론이나 개념을 여러 비유와 이야기 구조 속에 배치하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쉽게 그것들을 이해하도록 의도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의 글을 읽은 사람들이 '이 작가님은 어려운 철학 내용을 쉽게 설명해 준다.'라거</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7:58:39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3</guid>
    </item>
    <item>
      <title>사적으로 친밀한 관계의 입구 - #60. 양과 질</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1</link>
      <description>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그래서 개인의 생존을 위해선 타인의 인정과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사실과, 다른 사람과의 진정한 연결이 극단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의 양립이 나에겐 기묘하게 느껴진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을 가지고 있고, 자연스럽게 그 감정들로부터 타인의 존재를 바라도록 생물학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작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에서 인간이 인간을 진정으</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2:56:57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1</guid>
    </item>
    <item>
      <title>학문으로서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 1 - 철학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2</link>
      <description>한국어의 단어 중 하나인 '철학'은 우리의 일상적인 의사소통 과정에서, 여러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른바 '삶의 철학'이라던가, '기업 철학'이라던가, '철학적인 대화'라던가, '너의 철학은 무엇이냐?'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길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철학관'이라는 명칭에서도 사용되지요.&amp;nbsp;이런 경우들에서, '철학'이라는 말은 어떤 넓고 모호한 의미론적</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9:10:28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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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론적 지옥에서 산다는 것 - #59. 의미, 고통.</title>
      <link>https://brunch.co.kr/@@bIBf/80</link>
      <description>1.  홀로 의연하게, 고통을 감내해 본 사람은 느낄 수 있다. 나의 마음 속에서 생생하게&amp;nbsp;요동치는 괴로움과 비명소리가 입으로도, 눈빛으로도, 손끝으로도 표출되지 않으면, 그것들은 마치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된다는 기이함을. 소박한 지옥을 가슴속에 품고서 힘없는 미소나마 흘려야 할 때, 그 기이함에서 비롯되는 환멸, 공허감이 이 세계의 윤</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7:01:41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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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문명이 궁극적으로 지리멸렬할 수밖에 없는 이유 - #58. 계몽, 쾌락.</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9</link>
      <description>혹자는 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대는 발전하고, 그 발전에 맞춰 사람들의 의식 역시 더 고차원적으로 발달할 것이라고. 즉,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계몽'될 것이라고. 아마도 여기서 말하는 '계몽'이란, 우리 인간이 태생적으로 갖고 태어난 동물적 본능, 생물학적 본성 및 욕구에 정향된 의사 결정 경향이나 판단의 기준을 극복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따라서 계몽</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9:15:41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guid>https://brunch.co.kr/@@bIBf/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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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 #57. 의식적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8</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은 우리의 본성일지 모른다. 지나가던 길에 시간이 궁금해, 모르는 사람에게 시간을 묻는 경우를 상상해 보라. 그 사람이 당신에게 &amp;quot;오전 열 시입니다.&amp;quot;라고 말했을 때, 그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는 사소한 예시 같지만, 실제 일상적인 맥락에서 우리가 타인의 말을 얼마나 의식적으로 의심하는지 꼽아보면, 그리 많지 않</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3:15:41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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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을 끼고 행동하지 마세요 - #56. 소음의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7</link>
      <description>사소한 움직임 하나에서도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특히 조용히 행동하길 요구되는 장소에서 더더욱 두드러진다. 도서관, 강의실, 기타 공공장소 등에서 이들은 남들이 곧장 얼굴을 찌푸릴만한 소음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 낸다. 이들은 왜 그럴까? 이런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다 보면, 대체로 그들이 공유하는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1:57:24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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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의 독재에 대한 우려 - #55. 정신, 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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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은 사상(ideology)보다 크다. 넓은 의미에서든 좁은 의미에서든 그렇다. ​ ​ 먼저 넓은 의미에서 생각해 보자. 여기서 넓은 의미란 어떤 개별 대상 하나만을 집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그 대상을 포괄하는 범주로 해석하는 것을 뜻한다. 즉, 정신이 사상보다 크다고 할 때, 한국인 철수의 정신은 민주주의라는 사상보다 크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5:02:00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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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느껴지는 당혹스러움에 대한 고찰 - #54. 당황</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5</link>
      <description>모든 식자는 일상 속에서의 당혹스러움에 대해 익숙해져야 한다. 아마 학문적으로 정향된 사람일수록, 이를 유념해야 할 것이다.  먼저 밝혀두자면, 나는 보통 학자들에 대해 투사하는 통상적인 관념에 그다지 공감하지 않는다. 예컨대 학자들은 평생 공부만 하느라 세상물정에 어둡다던가, 순수하고 이상적인 경향이 강하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다. 내가 보기에 대개 학자들</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8:13:46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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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에 대한 소고 4</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4</link>
      <description>인간이란 한 꺼풀 벗기면 다 똑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한 줌 인간성이라고 하는 것은 실상 겉치레 수준에 불과하며, 사회적 연기의 요구를 벗어던지는 순간, 이른바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존재로 순식간에 격하된다는 냉소를 담고 있습니다. 욕구와 본능에 충실한, 그런 짐승과 같은 존재로요.  이는 어떤 의미에선 맞는 말입니다. 우리의 뇌에서 소위</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9:24:08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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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과 실천의 괴리 - #53. 반성, 실천</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3</link>
      <description>비 오는 날 종종 산책할 때가 있다. 그렇게 빗소리와 함께 생각에 잠겨 길을 걷다 보면, 문득 발치에 지렁이가 눈에 들어온다. 비가 오고 있어서 그런지, 지렁이들도 바깥으로 나와 도로변에서까지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것을 밟지 않기 위해 발걸음을 돌린다. 그리고 그 이후의 내 산책엔 '지렁이에 대한 주의'라는 요소가 추가된다. 그것은 신비한</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08:21:58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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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의 타인을 이해하기 - #52. 인지적 도구</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2</link>
      <description>인간이란 존재는 하나의 거대한 복잡성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복잡성 내 각각의 요소에 조야한 이름을 붙이며, 마치 인간의 내적 양상을 분할 가능한 단위들로 쪼개어 전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믿기도 하지만, 그건 편의상의 구분일 뿐, 그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그려낼 수 있는 방식이 될 수 없다. 이에 누군가는 그것이 하나의 설명 체계를, 즉 하</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6:36:12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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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 #51. 사실, 당위</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1</link>
      <description>따로 떼어 놓고 보면 자명해 보이는 원칙이나 원리 같은 것들이, 현실의 구체적인 상황들과 만나서 나타날 땐 분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경우는 원칙의 일반적인 명령이 구체적인 사태의 세부사항과 충돌하거나, 혹은 그 사태에 잘못된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판단상의 모호함을 배가시키거나 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도덕적으로 사는 게 옳다는 원칙은 누</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2:56:40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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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의 졸업 기념 현수막에 대한 단상 - #50. 성취, 미신</title>
      <link>https://brunch.co.kr/@@bIBf/70</link>
      <description>졸업 시즌에 들어서서 그런지, 대학교 내부나 그 근방의 길가에 대학생들의 졸업을 기념하는 현수막들이 잔뜩 걸려 있다. 그것들에 새겨진 모든 글귀나 디자인을 유심히 관찰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이른바 '주접'의 형태를 띠고 있는 듯하다. 물론 웃자고 그렇게 해놓은 것이리라. 어쨌든 현수막의 내용과 형식에 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 또한 자신의 존재를</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7:51:07 GMT</pubDate>
      <author>사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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