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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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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바다와 숲, 시와 당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02: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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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바다와 숲, 시와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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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부서지고 버려진 사랑 - 우주를 지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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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 부서지고 버려진 사랑_ 우주를 지나서#나의무해한글쓰기 부러지고 버려진 사랑멈춘다사랑이 바닥에 처박혀 있다귓가를 윙윙대는 우주보이지 않으니 듣기라도 해야지우주에 혼자 남겨진 사람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그를 생각하는 동안나도 우주에 있다바람이 분다 겨울은 여기에 있다우주에서 여기로 돌아온다겨울바람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tddzf1ByUx_1He6JmJQCB3va24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4:48:31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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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에너지를 분배하기 - 못하는 사람이 바로 저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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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너지 분배하기: 못하는 사람이 바로 저예요#나의무해한글쓰기나름이 체력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꾸준히 운동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건방지게 우쭐했었다. 이제는 나에게 주어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새벽에 잠들기보다 즐기는 편이었다. 오랜 기간 오후에 일을 했기 때문에 올빼미생활이 편했다. 사람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Fc89KsYgcqLemgkyqiuwcTqoJ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5:02:29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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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눈이 오면 이 책을 떠올려요 -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고명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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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오면 이 책을 떠올려요.#나의무해한글쓰기폭설 예보가 있었다. 아침에 나오기 전에 이 책을 챙겼다.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밥을 먹고 카페에 가는 길, 머리와 어깨에 눈이 수북이 쌓인다. 세상은 하얗게 변하는 순간이 아름답다.   카페 창가는 커다란 테이블인데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앉았다. 눈 내리는 풍경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TW4lXcCUlXjXDoTuAahha9Cbn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4:56:06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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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어떤 혼잣말 - 중얼중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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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 어떤 혼잣말#나의무해한글쓰기    쓰는 일도 쓰지 않은 일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불행하게 하는 것도 기쁨에 날아오르는 일도 무기력에 빠지는 일도 기대하는 것도 체념하는 것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것도 아무것도 모르겠는 마음도 너무나 알아차린 마음도 마음과 마음 사이에서도 나는 그저 한걸음 물러나지 나는 내가 아닌 타인의 마음으로 나를 보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REawwFrua4nfmYRNg1oEgXbgV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2:47:49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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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보통의 하루가 특별한 하루가 되는 순간 - 평일이 휴일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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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 보통의 하루가 특별한 하루가 되는 순간#나의무해한글쓰기목요일에 일찍 퇴근하면서 설연휴가 시작됐다. 갑자기 금요일 오전까지 서류 처리할 게 생겨서 사무실에 들러야 했지만 괜찮다. 늦잠 자고 여유롭게 가서 처리하고 나오는데 햇살이 따뜻하다. 일을 안 하는 평일 오전은 이렇게 평화롭구나.휴가를 얻었으니 카페투어를 하기로 한다.    주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SdEoBzCkoAg5_PNZTS1GfiSBU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4:21:33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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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컨디션을 끌어올려! - 1인 가구 가장으로서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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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 컨디션 끌어올려!_ 1인 가구 가장으로서 해야 할 일 #나의무해한글쓰기며칠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아침에는 머리가 지끈거렸고 피로감에 몸이 너무 무거웠고 자꾸 졸음이 밀려왔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 퇴근 후엔 보지도 않던 TV를 틀어놓고 소파에 늘어져 있었다. 그런데도 씻고 누우면 금방 잠이 들지 않았다. 분명 엄청나게 피곤했는데 뒤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6DbUibtIUZU2rcEklfyLPhJMt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4:38:33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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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계획형 인간이 되고 싶지만 - 아니어도 괜찮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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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연말에 다이어리를 사들이면서 새해가 다가오는 것이 두렵기까지 했다. 이 산더미 같은 다이어리를 어떻게 하지? 각각 다이어리마다 용도를 정하며 새해를 기다렸다. 새해가 기쁘지도 설레지도 않았다. 극도의 스트레스와 함께 강박이 목을 옥죄는 것만 같았지만 해내고 싶다는 마음만은 사라지지 않았다.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다이어리 용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EgAy4hXKXsZ7IODjDH5v1mYmt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0:12:23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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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시간은 내면 되는 거야 -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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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내면 되는 거야#나의무해한글쓰기많은 사람들이 바쁘다,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실제로 바쁘기도 하겠지만 핑계로 대기 딱 좋은 말이기도 하다. 과연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을까?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지 않는다. 쓰기 나름이고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아주 다르게 흘러간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너무 느리게 가지만 퇴근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sQX69f5rUOlK2WW_UngRyT7Gd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3:09:09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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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입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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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 오는 길목에서#나의무해한글쓰기 어제는 꽁꽁 언 강가를 내달리는 아이들을 보았다. 잔뜩 신나서 소리를 지르고 깔깔 웃으며 달리는 아이들을 보며 슬며시 웃음이 났다. 나도 같이 달리고 싶은걸? 여전히 강은 얼어있고 눈이 다 녹지도 않았다. 그런데 입춘이라니. 어느새 입춘이다. 입춘이라고 해서 완연한 봄이 된 것은 아니다. 따뜻한 것도 잠시 언제 한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S_Ra0gzB7AMtDJyjwKROnEGMn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9:41:16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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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밤, 반짝이는 환대의 순간 - 떡을 먹이고 싶은 마음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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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2월 첫날, 1월 한 달 동안 함께 했던 책, 떡을 먹이고 싶은 마음 북토크가 있었다.  지난 연말 책방지기의 추천으로 몇 장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아껴서 읽고 싶었다. 새해가 시작되고 1월 1일부터 한 편 한 편 꺼내어 읽었다. 새해긴 하지만 겨울인데 초록과 연두의 책이라니 책을 열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떡을 좋아하는 작가라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MYBCl4HopH9TG0AhErq4eWpDl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21:18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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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같은 언어를 쓰는 게 맞나? -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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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언어를 쓰는 게 맞나? #나의무해한글쓰기드라마는 보지도 않으면서 이 대사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영환 : 세상에 다른 언어가 몇 개인 줄 아나? 우리 통역사 선생님?호진 : 7,100개가 넘는 걸로 아는데요.영환 : 땡! 아니야.세상 모든 사람의 수만큼 있지.사람들은 각자 다 자기 말을 해.그러니까 서로 못 알아먹고 거꾸로 듣고 막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7y_cjr0AS5diSR1PI3wgARp8N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7:22:27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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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 - 당신은 무얼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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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나의무해한글쓰기나는 책을 읽는 것보다 책을 사는 걸 좋아해.나는 쓸데없이 귀여운 걸 좋아해.나는 가만히 상상하는 걸 좋아해.나는 사뿐사뿐 걷는 걸 좋아해.나는 헐벗은 나무가 연두 빛 여린 잎을 싹틔우는 걸 좋아해.나는 꽃 피는 봄의 냄새를 좋아해.나는 연두와 초록의 숲을 좋아해.나는 빗소리로 가득해지는 장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0cdsCYlT3dRUlizJc4tov_Z4H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5:00:34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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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좋은 것을 먼저 보는 마음 - 결함보다 빛나는 달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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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좋은 것을 먼저 보는 마음#나의무해한글쓰기 얼마 전 다녀온 김민정 시인의 북토크에서 인상 깊었던 말이 있었다. 김민정 시인은 장점을 잘 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뒤이어했던 말이 마음에 콕 박혔다.  &amp;quot;단점도 잘 봐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amp;quot;그렇다. 장점이 보이면 단점도 보이는 게 당연하다. 천사의 눈을 가지고 있어서 단점은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XWJteQVJ6HdeiVKkvGrvzmXE0I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4:48:11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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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영하의 날씨 - 온도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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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추위를 잘 타지 않는 나도 춥다고 느껴질 만큼 꽤 강렬한 한파가 왔다. 이번 주 내내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이니까 추운 건 당연하다. 아직 봄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나이가 들면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나는 여전히 내복을 입지 않고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지 않고 원피스를 입고 싶다. 보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MNLNMz-OjdGpVemJBkuAH9pztO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21:47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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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나의 시인에게 - 안희연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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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희연님, 안녕하세요. 작년 가을, 전주의 작은 서점 물결서사에서 만나고 오랜만이네요. 올 겨울 가장 추운 겨울밤에 대구에서 희연님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우리는 인연이 무척이나 애틋해요.저는 희연님을 떠올리면 애틋해지고 말아요. 제가 시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는 거 아시죠? 하지만 시는 늘 어렵기만 했어요. 시가 뭔지도 모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ChbPmc0GKvbcKAx61yVXjprmT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4:50:58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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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한다는 것 - 저랑 밥 먹을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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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요즘 보고 있는 일드가 있다.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라는 드라마다.  잔뜩 만들고 싶은 노모토와 잔뜩 먹고 싶은 카스가,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으로 우연한 계기로 함께 식사하며 친해지게 된다. 노모토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카스가를 보며 기뻐한다. 나도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c5twfU3YmJK6J0y5BbKCchMW2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8:20:53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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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미움받을 용기 - 그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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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어딘가 행동이 부산스러운 사람을 싫어한다. 목소리가 너무 크고 말투가 사나운 사람을 싫어한다. 눈빛이 매섭고 무뚝뚝한 사람을 싫어한다. 어둡고 음침한 사람을 싫어한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예민한 사람을 싫어한다. 눈치 보면서 눈치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 과하게 들이대거나 확대해석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그래서 나는 내가 싫었다. 어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dcNQfKNZonJjgsIZbm1DqJcc2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27:58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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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도전하는 마음 - 벽돌책 뿌시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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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작년부터 필사모임친구들과 벽돌책읽기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첫 책은 레프 톨스토이의「안나 카레니나」였는데 3권에서 중도하차했다. 3권 중반까지 읽었으면 끝까지 읽을 만도 한데 마감기한이 지나버리니 기세가 꺾여서 손을 놓고 말았다. 두 번째 책은 페르난두 페소아의「불안의 책」이었다. 이번에는 무조건 완독 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마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y-ATxFhib72l9loEoMF7NbYso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6:49:58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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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깎아주실 수 있나요? - 연필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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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 오늘은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로 결정했다. 안과검진을 갔다가 시력교정에 변화가 있어서 안경을 교체했다. 이른 점심으로 베이커리 카페에 가서 샌드위치와 라테, 구움 과자를 먹었다. 빵냄새가 솔솔 풍기는 한갓진 카페에서 바깥일기를 조금 쓰고 시집필사도 하고 책도 좀 보다 보니 주변이 시끌시끌해졌다. 카페가 붐비기 시작해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pE59vSiwCqOrRuKhKG7ieFdoR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5:04:48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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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의 취향을 존중해 주세요 - 그게 무엇이라 할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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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무해한글쓰기갑각류에 대한 알레르기는 언제 생길지 알 수 없으니 먹을 수 없을 때 많이 먹어두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누군가는 초콜릿이나 술을 못 마시기도 하고 꽃가루나 고양이털 때문에 어떤 특정 장소에 못 가거나  특정 동물을 가까이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그런데 우리 사회는 알레르기에 대해서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듯하다. 그거 먹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q%2Fimage%2F_wlmgY6g9K8ABlH9MLdUj9Mh-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4:52:27 GMT</pubDate>
      <author>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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