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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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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은 투박하게 정해지지 않은 삶을 돌아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0:16: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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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투박하게 정해지지 않은 삶을 돌아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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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디높은 회복탄력성 - 뒤늦은 2022년의 복습</title>
      <link>https://brunch.co.kr/@@bIbh/23</link>
      <description>내 인생에 이렇게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가 있을까.  2022년을 보내면서 수도 없이 한 생각이다. 연초는 나름 즐겁게 보냈다.&amp;nbsp;코로나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팀의 업무는 여전히 바쁘지만 안정되었고, 학교는 방학이라 잠시 연구를 잊고 벗어나 있기도 했다. 스키장에 가는 등 나름대로 겨울을 즐기기도 했고, 스포츠광으로서&amp;nbsp;동계올림픽과 월드컵이 있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HbbcTLp-REICwME1WSQZP8Zyc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07:42:39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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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목표 - 아버지와의 대화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Ibh/10</link>
      <description>가장 존경하면서도 닮고 싶은 아버지와의 많은 깨달음을 주는, 조금은 신기한 대화의 기록.  나:&amp;nbsp;아빠는 건축과에 왜 갔어? 아빠:&amp;nbsp;그냥.. 아빠는 공대 가고 싶은데 화학도 싫고 물리도 싫어서 건축과로 시험 봤는데 됐어. 나:&amp;nbsp;아빠는 건축가로서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어? 교수가 되려고 따로 준비한 게 있다거나. 아빠:&amp;nbsp;아니~ 아빠는 그냥 건축과 나왔으니&amp;nbsp;건축가</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02:33:44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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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긴 했는데 출근 안 했어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Ibh/20</link>
      <description>회사와 계약한 지 1년 하고도 10개월. 회사 방문 약 10회.  여름부터 출근을 하라고 연락이 왔다. 일주일 중 40프로는 오피스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룰이 생겼다. 1년 동안 함께 일한 팀원들을 직접 만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름 반가운 소식이었다. 팀원들과 점심도 먹고 함께 일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경험이리라.  하지만 회사를 나가도 모든 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xAtFLNDvsoKuGspKsVQtAgt7Zsc.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2:18:23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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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로 아침 슼쓱 칠하기 - 팔불출 야구쟁이</title>
      <link>https://brunch.co.kr/@@bIbh/8</link>
      <description>이 글은 많은 팬심이 담긴 매우 편파적인 글입니다.   아이패드 켜고 vpn 켜고 네이버 스포츠 들어가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하는 나의 루틴이다. 아침에 야구를 켜면 주로 7회쯤 진행되고 있다. 경기를 보면서 아침을 먹고 몸을 쭉쭉 펴고 슬슬 일을 시작할 때가 되면 경기가 끝난다. 가끔 연장전을 해서 야구장 bgm을 틀고 일할 때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8YUxR0qGC1W3pblJACkBT-cad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03:24:55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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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유명한 MBTI - 나를 모르기 위한 두 번째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bIbh/9</link>
      <description>전문 지식 없이 오로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써 내려간 글입니다.   ESFP-A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나의 MBTI다.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라는 표현은 좀 당황스러웠지만, 설명을 읽어봤을 때는 꽤나 맞는 결과다. 특히 대체로 '즐거움'이나 '재미'가 중요하고 갈등 상황이나 심각한 문제 해결을 즐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검사 결과가 제대로 나왔다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gGj16jVOIg6sz6Q-WS6YPefzk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9:38:44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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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돈 받아서 드리는 선물 - 독립과 종속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Ibh/16</link>
      <description>얼마 전&amp;nbsp;부모님께 77만 원짜리&amp;nbsp;음식물 처리기를 사드렸다.  '월급'을 받기 시작한 뒤 명분 없이&amp;nbsp;드린 선물들 중엔&amp;nbsp;가장 비싼 물건이었다. 부모님께서는&amp;nbsp;너&amp;nbsp;나가는 돈도 많을 텐데 뭐 그런 걸 사냐, 선물로 음식물 쓰레기통을 주는 거냐고 살짝 투덜거리셨지만, 처리기를 받은 뒤에는 냄새도 안 나고 너무 편한 것 같다며 좋아하셨다. 미생물 죽일까 봐 조마조마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IlyG9LFhdDWaBb3UkgfTPY8iY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4:14:42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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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좋아하는 음악은 없어요 - 나를 모르기 위한 첫 번째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bIbh/7</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워서 클래식과 친하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아버지가 모은 CD나 LP를 주말에 틀어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클래식을 들을 때면 감은 눈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과 음악만이 나와 함께 했다. 특히 교향곡이나 콘체르토에서 서로 다른 악기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특히 바이올린의 목소리를 찾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2KtRIDNENiTw31LxMTY87LwKSrw.pn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5:48:00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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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서른 맞이 - 20대와 30대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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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1월, 요란하게 서른을 맞이했던 나는 2022년 11월 곧 다시 서른이 된다.   한국에서 태어나 27년을 살고 미국으로 건너온 나는 늘 두 개의 나이를 떠올리며 살고 있다. 생일이 늦은 편이기 때문에 한국 나이와 만 나이 사이에는 대체로 두 살 차이가 난다. 따라서 한국에서 친구들과 서른을 열렬하게 축하한 지 1년 반이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Aryy4boJFpMmdzSBkp6MDMPhj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02:00:54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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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경기도민의 삶 - 수도와 지방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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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살다가 7살 때 경기도 안양 평촌으로 이사 왔다. 그 후 안양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기 때문에 안양 토박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amp;nbsp;안양 사람만 보면 반갑다.  평촌은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서 1기 신도시다. 평촌 학원가에는 없는 학원, 없는 떡볶이집이 없고,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학교가 참 많다. 백화점, 영화관, 마트도 많고 온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UmF9uiKWhGx6785zgBAZ1VY_Y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6:35:35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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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생에게 루틴이란 - 부지런함과 게으름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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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보세요~?  매일 아침 나의 첫마디다. 아침마다 부모님께서 모닝콜을 해주신다. 무남독녀 외동딸을 미국에 보내셨기 때문에, 아니&amp;nbsp;사실은 내가 부모님과의 대화를 너무 좋아하고 그리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통화를 한다. 이 전에는 미국 시간으로 밤에 통화를 하다가, 조금 더 일찍 잠들고 아침에 일찍부터 활동하라고 아침에 전화를 주시기로 했다. 약속된 시간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HjHsJ5c_LVG14NXXAXHpbZinNJ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17:14:51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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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은 그냥 대학원생 - 학생과 사회인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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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슨 일 하세요?  학생이에요. 유학생이에요. 대학원생이에요.  누군가 나에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보면 난 세 가지 중 하나로 답한다. 한국에서 질문을 받으면 유학생이라고 하고, 미국에서 질문을 받으면 대학원생이라고 한다. 택시 기사나 카페 직원 등 가볍게 질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학생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대학원생이라고 하면 상대가 측은하게&amp;nbsp;바라보는</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56:32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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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경계 안에 있기 - 미국과 한국의 경계에서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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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누가 봐도 FOB이야  FOB(Fresh Off the Boat)는&amp;nbsp;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외국인을 의미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에 와서 살고 있지만 아직 미국&amp;nbsp;문화에 동화되지 않은 상태의 외국인을 말한다. 미국에 오고 한 2년 정도는&amp;nbsp;이 말을 많이 들었다. 대화를 굳이 나누어보지 않고 입은 옷이나 화장만&amp;nbsp;봐도 미국에 온 지 얼마 안&amp;nbsp;되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ytvFeOe7cY_u15ci3IH-PluSP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49:32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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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경계 넘기 - 미국과 한국의 경계에서 I</title>
      <link>https://brunch.co.kr/@@bIbh/2</link>
      <description>미국인이랑 결혼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야.  4년 전 미국으로 유학을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들었던 말이다. 그 당시 나에게 유학은 한국에서 더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한 수단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학생비자로 유학생활을 막 시작한 단계이기 때문에 비자와 관련된 문제도 없다고 생각했다. 27년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bh%2Fimage%2Fb5Q_C447-bdbh9OxqZiHb23amr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8:03 GMT</pubDate>
      <author>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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