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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아트리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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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 대학에서 전임 강사로 일합니다. 전문 분야는 Creative Business, Data Science입니다. 이탈리아인 반려인이 키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1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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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대학에서 전임 강사로 일합니다. 전문 분야는 Creative Business, Data Science입니다. 이탈리아인 반려인이 키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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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마이 채식 - 채식하면서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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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드라마의 어떤 씬에서 악당이나 주인공의 잔인한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은 주로 피가 그득한 스테이크를 물컹물컹 씹어 먹는다던가 닭다리를 잡고 우적우적 씹어먹는 장면으로 보여준다. 그럴 때면 가끔 나는 징그러운 장면을 상쇄시키고자 저&amp;nbsp;스테이크가 당근이면 어떨까? 아니면 브로콜리? 이런 상상을 한다.  나의 채식 도전은 15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성인이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TVXodYEjossoJhwtOcikDTA9B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11:54:45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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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했다, 2번  - 아니요, 속지 말라고요. 나이만 더 먹은 같은 남자와 한국에서 스몰웨딩</title>
      <link>https://brunch.co.kr/@@bIkk/52</link>
      <description>코로나가 풀리고 4년 만에 한국에 가게 됐다. 우리 뭐 먹지? 아귀찜, 순대, 회, ...  먹을 계획만 잔뜩 세웠다. 알지 못했다. 우리 엄마의 큰 계획을.  네덜란드에서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결혼했으니 한국에 와서 가족들과 간단하게 밥이나 먹자고 마치 &amp;quot;커피 한잔 할래?&amp;quot;라고 가볍지만 무심하게 툭 물었고 평소에도 둔감한 나는 덥석 미끼를 물었다.  시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_meH3uFQtjrHyO4QRGNR2zDKdz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11:14:22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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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성공한 이유 - 내적 친밀감과 드라마의 성공</title>
      <link>https://brunch.co.kr/@@bIkk/50</link>
      <description>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또 한 번 신원호 감독의 성공작이 되었다. 종영 인터뷰에서 신원호 감독은 드라마의 성공요인으로 내적 친밀감을 들었다. 신원호 감독은 제작자들과 배우들간의 내적 친밀감을 말했으나 나는 드라마 캐릭터와 시청자간의 내적 친밀감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정말 내적 친밀감이 드라마의 성공요인이 될까?  우선 내적 친밀감이란 무엇인가?  Par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e8-L9p99gCG3SnAz2wmamP7Dh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13:29:05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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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가장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줄게 - 서로의 가족으로부터 서로를 지키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Ikk/46</link>
      <description>이탈리아 맘마.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그 이탈리아 맘마를 들어보았는가. 이탈리아 엄마들의 자기 자식, 특히 아들사랑은 유별나다. 다 큰 아들일 지라도&amp;nbsp;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고 자기보다 큰 아들을&amp;nbsp;어린아이 달래듯이 무릎에 앉히고는&amp;nbsp;뽀뽀세례를 퍼붓는다.  모든 이탈리아 엄마들이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amp;nbsp;이탈리아의 관용구 '코코 디 맘마' 즉 이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1Oir1rT6Is8uHt7WOikwJ7PiO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18:17:04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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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네덜란드식 결혼 - 최선을 다했지만 엉성하고 소소해서 좋았던 우리의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bIkk/45</link>
      <description>이탈리아도 한국처럼 결혼을 크게 한다. 결혼식은 주로 신부집에서부터 시작되는데 모든 하객이 심부 집에 모여 신부가 집에서 나오면&amp;nbsp;환영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축하해준다. 그 때&amp;nbsp;신랑이 신부집으로 보낸 마차나 멋진 차가 집앞에 도착하면&amp;nbsp;신부는 그 차를 타고&amp;nbsp;성당에 도착한다.&amp;nbsp;결혼식을 한 후 장소를 옮겨&amp;nbsp;예약한 식당에서&amp;nbsp;아페르티보 타임이라고 간단하게 식전주와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zqdhgeR4WdaYelqOQfGV7cRAEB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12:53:00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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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만 원으로 결혼하기 - 이과생과 초 계획형 인간의 결혼 준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Ikk/44</link>
      <description>바르셀로나에서&amp;nbsp;만난 하우스메이트 메리는&amp;nbsp;이탈리아&amp;nbsp;작은 섬의 해변가에서 결혼하는 것이 로망이라고 했다. 프랑스 유학시절 만난 러시아 친구 이나는 예쁜 성에서 결혼하는 것이 자기의 꿈이라고 했다. 생긴 것도 공주같이 이쁜 러시아 친구가 성에서 결혼하는 모습과 자유분방한 메리가 해변가에서 결혼하는 모습은&amp;nbsp;퍽 어울리게 느껴졌다.&amp;nbsp;다들 나는 어떠냐고 물어봤을 때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spm2fjOLcyzbtSTYpE2jcW5dk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09:52:56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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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을 드라마로 배우면 생기는 일 _이탈리아 예비신랑 - 이탈리아 반려인의 한글 고군분투기</title>
      <link>https://brunch.co.kr/@@bIkk/43</link>
      <description>장기간 동안 사귀면서 서로의 언어를 조금씩 배우고 있다. 네덜란드에서 가까운 이탈리아는 그나마 자주 갈 수 있기에 내 이탈리아어는 반 강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지만&amp;nbsp;한국어를 많이 사용할 일이 없는 승태의 실력은 서바이벌 수준으로 버티고 있다. 총 아는 단어가 약 11개 정도 된다. &amp;quot;맛있어요, 배고파요, 배불러요, 괜찮아요,&amp;nbsp;멋있어요, 예뻐요,&amp;nbsp;잘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Gr7EWzDrdMVenRGg0C9ykxQLiuo.jfif"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07:45:20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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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슈퍼스타로 성공하는가 - stardom theory &amp;amp; network analysis</title>
      <link>https://brunch.co.kr/@@bIkk/42</link>
      <description>어떤&amp;nbsp;문화 상품이&amp;nbsp;성공하는 가에&amp;nbsp;대한 연구는 미디어 분야에서 다양하게 진행되어왔다. 실체가 있어서 미리 만져보고 재볼 수 있는 상품들과 다르게 문화상품은 오직 소비하고 난 후에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책으로 예를 들어본다면,&amp;nbsp;평점이 높거나&amp;nbsp;표지가 예쁘다고 해도&amp;nbsp;책을 직접 읽어보기 전까지는 내가 그 책을 사서 만족할지 아닐지 알 수가&amp;nbsp;없다. 또, 문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uwEu_XT_Zx2ChEYCVp7E03LZb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13:02:41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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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결혼하기 - 이탈리아인과 한국인이 네덜란드에서 결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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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 우리는 네덜란드에 사는 외국인이다.  이탈리아에서 온 네덜란드 거주민&amp;nbsp;승태와 한국에서 온&amp;nbsp;스페인 거주민인 내가&amp;nbsp;네덜란드에서 결혼을 하는 동안은 수많은 고비들이 있었다. 무려 이 한 문장에만&amp;nbsp;4개의 국가가 포함된다.&amp;nbsp;즉, 수많은 서류들이 이 국가들 사이를&amp;nbsp;오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amp;nbsp;코로나 때문에 시청이 문 닫은 약 6개월의 시간을 포함하고 모든 서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jLRudDkuTbhwLgpaMGx5Y9bZU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15:26:23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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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크리스마스 케이크 파네토네, 판도로 - 파네토네 Panettone파?판도로 Pandoro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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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 중 제일 좋아하는 날이 크리스마스이다. 신선한 바람이 부는 코 시린 겨울도 좋고, 하얗게 내리는 눈도 좋지만&amp;nbsp;겨울을 기다리는 제일 큰 이유는 바로 크리스마스! 산타! 그리고 루돌프!  왠지 모르게 마법이 일어날 것 같기도 하고.&amp;nbsp;동심, 따뜻한 판타지, 그리고 이웃과의 사랑 이 모든 것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좋다.&amp;nbsp;거기다가 크리스마스에 함께하는 가족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LZx-Ryuw9hCe3uKr7ZWJqw_bP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15:54:19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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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르미자나Parmigiana di melanzane - 시칠리아의 가지요리 파르미자나 디 멜란자네 먹고싶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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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승태의 생일날 제일 먹고 싶은 게 뭐냐고 계속 물어봤던 크리스티나.. 엄청난 요리를 얘기할 것이라고 기대하며&amp;nbsp;그래 생일상이니까 꼭 해주자라고 마음 먹었었단다.&amp;nbsp;봉골레와 생선, 바닷가재를 바닷가에 가서 사 와서 요리하고 막.. 그랬지만 승태의 대답은 파르미자나 디 멜란자네...?  파르미자나&amp;nbsp;디&amp;nbsp;멜란자네의&amp;nbsp;'멜란자네'&amp;nbsp;는&amp;nbsp;가지를&amp;nbsp;가리키는&amp;nbsp;이탈리아&amp;nbsp;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Urjq6fqPi_EA4Lv7C9dRM3V1X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15:28:12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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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섯 리소토 Farro risotto con Fungh - 이탈리아 음식으로도 다이어트할 수 있다! 10kg 감량한 실바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bIkk/37</link>
      <description>이탈리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애쓴다.밀라노에서는 간혹 너무 심하게 신경을 써서 거식증이나 폭식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자주 보이기도 한다.&amp;nbsp;거식증이 심각한 문제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친구가 동생을 거식증으로 잃었다던가 폭식증이 있는 친구가 가까이 있으니 더욱 심각하게 느껴지고 안타깝다. 한국이나 네덜란드 스페인에서는 한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L7bmWJVLkRMOIzsf6fSq4pd7Km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10:33:02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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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프란으로 만든 황금빛 신기한 맛, 밀라네제 리소토 - 2019/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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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라노에 온 지도 벌써 사 개월이 지났다.&amp;nbsp;밀라노에서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그랬었는데 계획한 대로 모든 걸 다 하진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계획하지 못한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더 행복한 일이 많았다.  이제 곧 밀라노를 떠나서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amp;nbsp;바르셀로나는&amp;nbsp;학교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지내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IVL1774RgdGeQqLmBU9BKierIk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9:51:00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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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짜렐라 파스타, 간단하게 해먹고 싶을 때 최고의 요리 - 신선한 여름 파스타. 여름이지만 파스타는 참을 수 없지</title>
      <link>https://brunch.co.kr/@@bIkk/35</link>
      <description>처음 유럽에 왔을 때 제일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장을 보는 것이었다. 어떤 야채를 어떻게 손질해서 먹어야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당혹스러움도 있었지만 슈퍼마켓 안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온갖 치즈 냄새들...&amp;nbsp;치즈 진열장 앞으로는 거의 지나갈 수가 없었다. ​ 7년이 지난 지금, 연성치즈나 신선한 생치즈는 좋아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단단하고 짠 치즈들은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fEbww2HfzNI1fRfwuuvKv_z-E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9:27:45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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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버전무청 파스타 _풀리아 - Orecchiete con cimi di rapa</title>
      <link>https://brunch.co.kr/@@bIkk/27</link>
      <description>길 위로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고구마 맛이 더욱 달콤해지면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진다. 길거리 나무들도 거의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 옷을 휘둘러 입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게 정말 좋기는 한데, 가을이 벌써 끝나간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 쌀쌀한 날씨에는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줘야 속이 따뜻해진다. 고구마, 브로콜리, 그리고 &amp;nbsp;cimi di 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4PmP156D0mUKyXByv-w4fM_RyS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9:08:11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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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드라마에 열광하는 외국인들 - VIKI 드라마 외국인시청자 반응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bIkk/33</link>
      <description>[ 외국인들이 한국 드라마 소비를 연구하게 된 이유]  2000년 전후로부터 한류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4년 싸이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이전에도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인기를 얻은 한류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지금도 유럽 남미에까지 걸쳐 한류의 영향과 한류 현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나 또한 박사 과정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4-w0sVQHP81fjHwQyC42h5JpA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16:21:01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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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braltar에서 결혼 - 제3 국에서 결혼을준비하게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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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사실 별 생각이 없었다. 비행기에서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사건의 요약은 이렇다. 1. 남자 친구와 함께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2. 자고 있는데 어떤 손이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마구 쓰다듬고 있었다. 3. 내 손은 여기 있고 옆에 앉은 남자 친구의 손도 확인했는데 내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저 다섯 번째 손은 뭐지?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00XBwDeyVt13x-4D_2QZ7_1HJZM.jfif"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12:52:38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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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직을 준비하는 이유 - 뭣이 중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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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을 위한 일인가]  박사 후 과정 연구원이 되었을 때 나의 첫 번째 조건은 재택근무였다. 결혼을 앞두고 비행기로 2시간 걸리는 거리를 떨어져서 살기보다는 남자 친구와 네덜란드에서 함께 살기로 한 이유도 컸지만 박사 과정을 하면서 대학에서 너무 외로웠기 때문에 그곳을 떠나고 싶었다. 지금 하고 있는 연구 주제 또한&amp;nbsp;유럽의 문화 정책에 관한 것으로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I4-5G3lSg2osNaia1C0gZiT8S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3:36:52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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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2년차,때려치기로 결심하다 - 왜 때문에 공부를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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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에서 두번째로 보낸 여름, 근 한달동안 논문을 쳐다도보지 않았다. 마음 졸이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겨우 신청했던 장학금이고 마지막이었던 2차에서 떨어졌던터라 더 실망스러웠다. 이 아쉬움은 나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져 과연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가치가 있는지 아니, 내가 박사과정을 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2016년 8월 여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0ZTGl6Jg7Bgmr6P4UkjV3IfG3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3:36:08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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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으로 먹고 산다는 것 - 프로그래밍 덕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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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구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Qualitative 연구 방법으로 인터뷰 등이 포함되고 다른 하나는 Quantitative 즉 통계학적 연구방법으로 설문지 등이 포함된다. 간단히 말하면 Qualitative는 언어로 표현된 정보를 읽고 의미를 찾는 방법이고 Quantitative는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결과를 말한다. 요즘에 자주 사용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kk%2Fimage%2F15TiysYmqu4voIKKmbeQh4anUt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3:35:12 GMT</pubDate>
      <author>베아트리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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