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현</title>
    <link>https://brunch.co.kr/@@bJBF</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취미가 그림 이현입니다. 근데 글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8:13: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취미가 그림 이현입니다. 근데 글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du17juCcV75X4pIH9JufXbEPzE.PNG</url>
      <link>https://brunch.co.kr/@@bJB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정표의 수조(2)</title>
      <link>https://brunch.co.kr/@@bJBF/26</link>
      <description>칠흑같이 어둡고 길던 밤이 몇번을 지나갔다. ​ 정표는 그동안 작은 이불 속에 웅크린채 하루를 낭비하기도 하고 친구를 만나 날이 가도록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 또 하루는&amp;nbsp;미뤄둔 집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햇빛이 좋은 날에는 산책을 했다. ​ 평범하게 여름을 기다렸다. 봄이되면 날개를 펴고 날아갈거 라는 나비처럼 여름이 되면 바다로 가 자유로워질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KePDD52nzUePAd0viGo7NSbzF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7:47:14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26</guid>
    </item>
    <item>
      <title>정표의 수조(1)</title>
      <link>https://brunch.co.kr/@@bJBF/25</link>
      <description>정표는 욕조에 찬물을 가득 채웠다. 수도꼭지를 잠갔지만, 끝내 흘러나온 물방울이 똑똑 떨어졌다.  마지막 한방울이 떨어지기 전 숨을 크게 한 번 들이마신 뒤, 욕조 안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다리를 온전히 펼 수도 없는 작은 욕조에 몸을 억지로 구부린 채, 정표는 숨을 참으며 물속에 있었다. 그 모습은 횟집 한켠, 너무 작은 수조에 갇혀 둥글게 몸을 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tXwXBReOSzWRRkKWFd4xYSDKx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5:34:35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25</guid>
    </item>
    <item>
      <title>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살기 - 아홉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24</link>
      <description>어제는 아빠랑 잠깐 뭘 얘기하다가 얼른 직장을 구해야지. 응 그래야지. 라는 말이 오고 갔다.  씁쓸하지만 현실이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기 위해 ,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기 위해 나는 내 주변이 조급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니깐. 알고는 있다. 머리는 알고 있는데 두렵긴 한다.  회사로 들어가는 순간, 일에 치여 내가 그림에 흥미가 떨어질까 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QBvyHDKojyh5Gc8wo9zOI3e2f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09:05:08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24</guid>
    </item>
    <item>
      <title>나는 프리랜서입니다 - 여덟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23</link>
      <description>나는 회사를 다닐 때 계속 프리랜서를 꿈꿔왔다.   예전에 작은 광고 회사 디자이너로 일을 했는데, 돌이켜보면 나라는 사람은 회사와 그렇게 잘 맞는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곳에선 만족과 성취감을 찾지 못했고 그저 한 회사를 돌리는 부품, 소모품의 불과하다 느껴져 나 자신이 매일 불행하게 느껴졌다.  매일 아침 꼬박 두 시간 지옥철에 갇혀 출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TcwulDPUevGcw0GJEMp9XcQ0W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11:39:33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23</guid>
    </item>
    <item>
      <title>즐겁고 행복하게 - 일곱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22</link>
      <description>나는 친구가 많은 편도 아니고 친구를 자주 만나는 편도 아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밀린 이야기를 하고, 시답잖은 농담을 하고 그러다 보면 왠지 모를 에너지도 함께 얻게 된다.  이런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 돼야겠구나 같은 생각도 들고, 또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배울 점을 얻게 될 때 도 있다.   어제는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753VfdKphgPo9zmAp3OXge37A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3:45:50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22</guid>
    </item>
    <item>
      <title>미라클 모닝과 기록남기기 - 여섯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21</link>
      <description>글 쓰는 게 오랜만인 느낌이다. 글을 이곳저곳 편하게 쓸 수 있는 곳을 돌고 돌아 아이패드 노트로 정착했다  종이에 쓰는 건 손도 아프고 다시 인터넷으로 옮기려니 번거로웠고, 그렇다고 브런치나 블로그 같은 플랫폼에 바로 쓰자니 누군가 읽을 생각을 하게 되어 제대로 된 글을 쓰지 못했다.   나처럼 부끄러움도 많고 손이 아픈 게 싫다면 그냥 컴퓨터 혹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ygrrRI3MsznZPjU7t4Ecn_O0K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21:24:41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21</guid>
    </item>
    <item>
      <title>기회를 잡아야지 - 5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20</link>
      <description>이틀 전쯤 외국에서 일러스트 외주를 받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의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보게 됐다.  내 목표 중 하나가 서른 살 쯤에는 해외에서 작은 전시를 열어보는 건데, 이 영상을 보자마자 나의 목표에 갈 수 있는 한 스텝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만 작업하다 30살쯤 갑자기 해외전시는 무리일 수 있겠지만, 지금부터 작은 해외 외주를 받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MiRLkHEBqF_TU8tQMFH6X4U_z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2:59:51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20</guid>
    </item>
    <item>
      <title>이제 시작 - 네번째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9</link>
      <description>여섯 시 기상. 조금 신기한 건 일어나는 게 괴롭지 않다  아마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걸 내 몸이 자각해서 그런 걸까.   가끔 내가 남겨놓는 나를 위한 기록이 언젠간 책으로 발행될 수 도 있지 않을까?라는 재밌는 상상을 한다.   물론 이 글은 내 생각의 흐름대로 적어서 횡설수설하긴 하지만, 뭐 그러면 어떠리 나는 고작 글 쓴 지 4일 차 밖에 안됐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avg07svG8G-KDrS0IED7r-MZd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1:44:43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9</guid>
    </item>
    <item>
      <title>나를 위한 시간 - (3)</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8</link>
      <description>기상시간 8시.  계획보단 늦게 일어났지만,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는 이른 시간이다.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난 뒤부턴 일어나는 게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은 것 같다. 좀 더 기상시간을 당겨서 확실히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월요일이 시작되었고 책을 읽었다. 빛이 들어오고 잔잔한 피아노 노래를 틀어놨다.  좋은 시간은 좋은 나를 만든다. 차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HyHGkHNZlIoenFmx30hczGIYF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3:19:59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8</guid>
    </item>
    <item>
      <title>완벽한 그들. 그리고 나의 작은 성공 - 두번째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6</link>
      <description>어제 일곱 시 반에 일어나던 패기 넘치던 나는 하루 만에 무너졌다. 어젯밤 뒤늦게라도 개인작을 하기로 했던 내 계획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 뒤늦게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 빠진 것도 문제였다. 아무 생각 없이 보다 너무 재밌어서 모든 계획이 무너졌다. 다른 얘기지만 보면서 외관상 항상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먹는 음식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LKi57fK_QRHCRr1xpCKfs1vtH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6:28:24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6</guid>
    </item>
    <item>
      <title>첫번째 기록. 첫 시작. 첫 도전 - 첫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5</link>
      <description>아침 7시 반 기상  어제 하루 종일 보던 유튜브에선 유명 교수와 성공한 사람들의 강의에서 미라클 모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 미래의 대한 불확실성, 두려움으로 침대 안에서 눈물만 훔치던 내 눈에 그 강의가 눈에 띈 거다  억대 연봉,  자신에 대한 강한 프라이드, 당당한 언행 나를 홀리기엔 5분도 충분했다. 예전에도 물론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O5LWuDwf5A28OMU11hBoqkfma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7:00:02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5</guid>
    </item>
    <item>
      <title>너의 모습 - 너는 눈물도 빛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4</link>
      <description>나에겐 언니가 한 명 있다. 어느 날 그녀는 공부를 하겠다며 일을 그만두고 고시 공부를 시작을 했는데, 그 공부가 이제 2년 째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내게 2년은 참 긴 시간처럼 다가왔다.   잠깐 내 얘기를 해보자면 나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죽네 사네로 눈물을 흘려가며 버티다 결국 2년 정도 다니다 그만뒀고, 지금은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xG3F-LSYhyVoEkEwVYyuUi4J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17:59:00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4</guid>
    </item>
    <item>
      <title>어른의 무게 - 흘러가는 대로 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3</link>
      <description>꽤 최근까지도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흘러가는 대로 살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현실은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이다.   얕은 시냇물에 앉아 물에 떠 밀려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고작 시냇물이 내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분명 아무것도 안 해도 떠 밀려갈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나를 세차게 밀어주다가 내가 무게가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4rmELA6TZfZxauwkrnD-moSH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17:25:03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3</guid>
    </item>
    <item>
      <title>고영희 씨와 나 - 기분 좋은 상상</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2</link>
      <description>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어느 숲 속 행복한 고양이들과 있는 그런 상상. 말도 안 되는 상상이지만 괜히 그리면서 키득키득 웃게 되는 그림을 그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H-0bSkLX89G06W4PM4Kmwb2L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21 12:17:52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2</guid>
    </item>
    <item>
      <title>고양이와 나 - 시원한 바람은 고양이를 웃게 해</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1</link>
      <description>평소에는 근처에만 가도 더워서 그런지 자리를 피하는 너였다. 어제저녁은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서 그랬는지 내가 가까이 가서 귀찮게 해도 가만히 있더라. 이때다 싶어서 얼른 타이머를 맞춰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알 거다 고양이와 같이 사진 찍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하하. 사진을 찍고도 한참을 평상 위에 배를 붙인 채 내 옆에 있다가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F%2Fimage%2FEEEdx7vamMQ5d6MmeVOZXSBSQ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17:42:48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1</guid>
    </item>
    <item>
      <title>엄마와의 여행 - 평범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JBF/10</link>
      <description>그녀와의 여행이 영화나 소설처럼 너무 아름답고 소름 끼치게 감동적이며 좋았던 건 아니었다. 그저 자연스러웠고 편안했고 즐거웠다.  계획대로 척척 이뤄진 완벽한 여행은 아니었다 날씨는 흐렸고 때때로 비가 왔으며, 길을 헤매 가고 싶은 곳은 찾지 못했고 찾아 놓은 맛집은 배가 불러 가지 못했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 많이 덥지 않았고, 비가 와서 우산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W-IeLuWbySmomDvgQzUIPYlu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21 09:19:22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10</guid>
    </item>
    <item>
      <title>공허함의 이유 - 나도 잘 모르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BF/9</link>
      <description>나에겐 가끔 공허한 마음이 찾아온다. 괜찮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안 괜찮을 이유는 없는 것 같아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라며 괜히 찜찜하고 힘이 빠진다. 가끔 묻는 안부에  나는 잘 지낸다며 넉살 좋게 너도 잘 지내고 있냐 라고 물어보지만 사실은 내 기분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채 그냥 내뱉는 말 일 때가 태반이다. _ 오늘 밤도 나는 어디서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L38LQIuS46M0fpI72ftiNpuF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3:09:39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9</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일기 - 엄마의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bJBF/8</link>
      <description>3월 12일  금 새벽 근무   십 년이  훌쩍 넘어가는  요즘에   아직도  새벽 근무가  버겁다 항상  잠이  모자라서  알람을  최소  세 번  네 번까지  맞춰 두고서  일어나는데   오늘은   그 소리마저  못 들을 뻔했네 졸린 눈  겨우  씻어내고  힘겹게  집을  나서면   직장까지  다니는 셔틀버스를  타고  직장으로  향한다 그  짧은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GLZWIb3Iuq9g2_s1xTNOF9pr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15:43:05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8</guid>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게 많은 게 나빠? - 뭐든 해보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bJBF/7</link>
      <description>요즘은 하고 싶은 게 왜 이리 많은지, 누가 보면 괜히 이것저것 발만 담가보냐고 쓴소리를 하겠지만 예전엔 발만 담그는 것도 뭐가 그리 무섭고 겁이 나서 항상 물가에 앉아 저 물이 차가운지 뜨거운지 생각하며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그래서 지금 참 좋은 것 같다. 아니다 싶으면 빼면 되고, 괜찮으면 종아리 배 가슴 그러다 샤워도 하고 반신욕도 하는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lXfZ5ZCcJJUEpTmmEHpK2CFA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16:01:04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7</guid>
    </item>
    <item>
      <title>생각이 많은 나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 생각은 짧게 행동은 길게</title>
      <link>https://brunch.co.kr/@@bJBF/6</link>
      <description>생각을 하고 사는 건 중요하다. 내가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고, 좀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커져 결국 나보다 더 커져버린다면 그 생각은 나의 눈을 가려버릴 것이다.  적당한 양과 적당한 크기의 생각은 구름과 같다. 하늘 위로 날아다니며 하늘을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지만, 너무 많이 커져 버린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Dqh3eDk6gi_68AWtujRWXol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16:14:33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bJBF/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