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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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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한 재주 없는 두딸맘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바라보며,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틈틈이 남도 위하며 사는 삶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37: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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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재주 없는 두딸맘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바라보며,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틈틈이 남도 위하며 사는 삶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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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 노동을 아시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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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안에 또 수포가 생겼다.  작은 수포는 왜 이렇게 아픈건가.  피곤하다.   쪽잠을 자 보기도 하고, 입안에 뭐라도 좀 더 때려 넣어 본다.   그래. 문득 몸이 신호를 보내 주는 것에 고마움 마음마저 든다.   그런데 정말 일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내 일, 아이들 일, 집안 일.. 뭐 하나 내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이 없다. 게다가 기획 노동까지.</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3:45:41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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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너그러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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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모두 장&amp;bull;단점이 있고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나의 대외적인 모습을 보고 정말 부지런하다 엄지를 치켜 세워 줄지 모르지만, 때로는 나도 철저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드러눕고(?) 싶을 때가 있다. 게다가 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편이기도 하다.   나와 타인의 장&amp;bull;단점과 양면성을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사람을 다각도로</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1:05:55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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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가 되면 몸이 100억.</title>
      <link>https://brunch.co.kr/@@bJIh/45</link>
      <description>35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경제 서적과 자기계발서를 편독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인문학, 철학책에 더 손이 가게 되었다. 어쩌면 좋은 경제서가 인문학, 철학서로 이끌어 주었는지도 모르겠다.  인문학, 철학서를 가까이 할수록  결국은 생각과 정신이 건강해야 하며,  더불어 부지런히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경제적 자유보다 더</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1:54:40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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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가면을 쓰고 싶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Ih/40</link>
      <description>가면을 쓰다 : 속마음을 감추고 겉으로 그렇지 않은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다.    가면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페르소나는 타인에게 비치는 외적인 성격을 의미하는데, 심리학에서 가면은 자신을 방어하고 보호하는 장치로 여긴다고 한다.   누구나 어느 정도의 가면은 쓰고 산다고 보는 것이다.  (나는 소중</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1:08:45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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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가 아니라 방목</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8</link>
      <description>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육아의 최종 목표는 &amp;ldquo;독립&amp;ldquo;이다.   &amp;ldquo;품 안의 자식&amp;rdquo;이라고 언제까지 부모의 말을 들을 것도 아니지 않나.  나 또한 부모님을 따르기는커녕 부모님의 의견을 선택의 사지선다에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선택하고 행동해 왔다.   어떤 부모는 사춘기를 두려운 시기로 받아들이고,  또 어떤 부모는 사춘기를 자연</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1:09:17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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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의 미리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7</link>
      <description>우연히 보게 된 어느 드라마의 한 장면을  며칠째 곱씹고 있다.   병원에 있으면서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비싼 찻잔이 아깝다며 쓰지 않은 것도 후회가 되고,  생일에 소고기 먹을 걸, 돼지고기 먹은 것도 후회가 된다고 했다.   &amp;rsquo;생애 끝자락에서 나는 어떤 걸 후회하게 될까?&amp;rsquo;  문득 궁금해졌다.   좋은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amp;ldquo;함께&amp;rdquo; 하는 엄마였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h%2Fimage%2FwnFIK-q2rubqVULgdYwNc3OXt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9:49:24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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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렷한 기억보다 흐릿한 연필이 낫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6</link>
      <description>친구 전화번호를 다 외울 수 있던 때가 있었다.  기억이 비교적 쉬운 친구의 전화번호는  아직 외우는 게 있지만  90% 정도는 가물가물, 희미한 상태가 되었다.  생활이 편해짐에 따라 퇴보하는 것들이 있음이 실감난다.   친구들과 간혹 재미로 하던  니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amp;ldquo;기억력 내기&amp;rdquo;도  이제는 위험 부담?이 큰 내기가 되었다.   젊을 때의</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0:29:36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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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음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5</link>
      <description>우리 숙소는 삐꺼뻔적한 새 건물도 아니고, 첨단 기계들이 있는 스마트한 내부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이 공간을 너무 애정한다. ​공간 하나하나를 마음 다해 채워 온 스토리가 더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공간에 꼭 필여한 거울 빈티지한 거울도 사 보고,  이런 모양, 저런 모양, 여러 거울을 골라봤다.   그리고 이 방에는 어떤 거울이 어울릴까 여기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h%2Fimage%2FAWwiueB_7Unt5LtUFIENnVDQt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5:14:04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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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이 뛰는 건 중요치 않아!  - 우아하게 사뿐사뿐</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4</link>
      <description>딸아이가 등하원 때 꼭 티니핑 노래를 틀어 달라고 한다.  덕분에 나도 티니핑을 꽤나 외울 수 있게 되었다.  참 많기도 많다 싶으면서도 어쩜 저렇게 깜찍하게 이름을 가져다 붙였는지 감탄스럽기도 하다.   멜로디가 좋아 나도 어느새 따라 부르게 되었는데 부르다 보니 가사를 자꾸 곱씹어 보게 된다.   발레핑 주제곡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amp;ldquo;높이 뛰는 건</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7:03:40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JIh/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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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느 때와 같이 봄은 왔다.  - 산불 속 뒷전이 된 벚꽃, 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3</link>
      <description>산불 진화율이 100%에 가까워져  오래간만에 가뿐한 감정을 느꼈다.  엿새 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깝던지.. 하늘에 기도도 해 보고,  효과적으로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잠시 과학자가 돼 보기도 하고,  얼마나 긴 호수를 만들면 도움이 될까 만화 속에 나올 비현실적인 그림도 그려보고,  무적의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력까지 발휘해 봤다.</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14:26:32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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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떡이 더 커 보이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2</link>
      <description>오늘도 부부 싸움을 했다. 오늘도.. 도.. (조사 &amp;ldquo;도&amp;rdquo;가 참 마음에 안 든다.)  남편과 나 둘 다 열심히 살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어진 듯하다.   작은 집안일을 부탁했는데  본인도 힘들다며 짜증 섞인 반응을 해,  &amp;ldquo;나는 뭐 안 힘들어?&amp;ldquo;  전통적인 레파토리로 감정 싸움이 시작 됐다.   누가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했나?  힘들고</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5:39:00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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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기 쉬운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bJIh/31</link>
      <description>입시를 앞두고 있는 자녀를 둔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충격적이면서도 씁쓸한 이야기를 들었다.   &amp;lsquo;요즘 아이들은 성공하기 쉽다는 것&amp;rsquo; 이유인 즉, 조금만 노력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포기가 빠르기 때문에 큰 노력을 기울이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부지리인가..  성공으로 가는 길이 좀 더 수월하겠구나, 이런 생각보다는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었</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1:49:08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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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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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시절부터 숙제는 미리미리 해 두었고,  공부에 조금씩 재미를 느끼고 나서 부터는 벼락치기보다 미리 복습하는 게 좋았다.  여행 계획도 미리 짜고 짐도 조금씩 싸 두는 편이라  스스로 꼼꼼하고 나름 완벽주의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  MBTI도 예상했던 대로 J가  나왔다.   얼마 전 재미있는 테스트를 하나 했는데  나더러  &amp;ldquo;J중에 가장 P&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h%2Fimage%2FIVowVwNy-huGYZNEADjZclcyW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2:07:53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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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처럼 빛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bJIh/29</link>
      <description>믿기지 않는 사고가 있었다.  희생자들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들에  가슴이 먹먹해져 생각이 머무를 때면  숨을 크게 내쉬어야 겨우 시원한 느낌이 든다.   평온하게 보내는 일상이 죄스럽게 느껴지던 찰나, 내 시야에 들어온 반짝이는 윤슬이 어찌나 원망스럽던지.. &amp;lsquo;뭘 저렇게나 반짝이고 있는거야..&amp;rsquo;  그러다 그 원망스러운 윤슬을 향해 묵념했다.  머물게 될</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3:47:18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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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숙제가 아닌 축제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bJIh/28</link>
      <description>&amp;ldquo;나 뭐하고 살지?&amp;rdquo;  오늘 책을 읽으며 문득 궁금해서 11월 캘린더를 펼쳐봤다.   나를 위한 공부, 아이를 위한 공부,  좋아하는 취미 활동 독서와 브런치 글쓰기,  게스트하우스 운영,  가족들을 위한 시간,  친구들과의 소소한 티타임,  가끔이기는 하지만 봉사까지.. 참 열심히 살았더라.   다이어리에 빽빽한 일정을 미션 완료 하듯이  숙제처럼 해냈던</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2:52:17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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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이 센 사람? 자존감이 높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JIh/25</link>
      <description>학창시절에 나는 승부욕이 있는 편이라 자존심이 셌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마음을 내려놓게 되면서  &amp;ldquo;자존심&amp;ldquo;과는 거리를 두고 살고 있지 않나?  정확히 어.제.까지 그렇게 생각했다.   어제 저녁,  아이들을 재우고 책 한 권을 집어들어 후루륵 읽어 내려 가는데  문득 이 구절에 시선이 오래 머물었다.   &amp;ldquo;자존심이 센</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15:25:30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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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손해 볼 줄 아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bJIh/20</link>
      <description>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의 일이다.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질릴 때쯤 우리는 만장일치로 물회를 먹으러 갔다.  연휴이기도  했고 올 추석은 여름만큼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물횟집에 웨이팅이 많았다.  로컬맛집이라 그렇기도 했겠지만  물회지구의 대부분의 식당이 그런 듯 보였다.   우리도 30-40분의 기다림 끝에 자리를 잡고 앉게 되었다: 옆 테이블은 우리가</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20:23:04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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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교육이 아닌 바른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bJIh/15</link>
      <description>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인접한 동네와 중학교 문제로 시끄럽다.  1-2년 전에 잠시 시끄러웠다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다시 불이 붙은 모양새다.  사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정작 가장 잘못하고 있는 대상은 빠져 있는 듯하다.  나도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교육을 앞장세워 아이에게 거짓말을 시키고 싶지는 않다.  이제 막 유치원을 졸업하고</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22:01:20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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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대한 태도도 습관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Ih/24</link>
      <description>첫째를 낳고 6개월이 지났을 무렵, 청년사업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조금 더 있다가는 나이가 오버될 것 같아서  (아직 때가 아니라는 느낌은 있었으나) 부랴부랴 신청하였다.  운이 좋게 선정이 되었고, 일부 창업비를 지원 받아 활동을 하게 되었다.   당시 천연비누 관련 창업을 하려고  수업을 추가로 등록해 배우게 되었다.  열정적인 선생님 밑에서 나</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4:03:30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JIh/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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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서 보면 따뜻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JIh/23</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무용 시간, 누가 학교에 아이라인을 그리고 왔냐며 무서운 무용 선생님의 호통이 시작되셨다.  난 누가 그렇게 겁없는 행동을 했을까  살짝살짝 고개를 돌리다  무용 선생님과 눈이 딱 마추쳤다.  나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보시며  뻔뻔하게 여기시듯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다.   &amp;ldquo;전 아이라인 안 그렸는데요..&amp;rdquo;  &amp;ldquo;눈 바닥으로!&amp;rdquo;   눈을 내리깔게 하고</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1:38:57 GMT</pubDate>
      <author>프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JIh/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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