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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rry Ch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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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개인입니다. 특별히 잘하는 건 없습니다만 좋아하는 건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3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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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개인입니다. 특별히 잘하는 건 없습니다만 좋아하는 건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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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3주, 3개국 - 23개 도시와 23편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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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지르고 보는 성격에 시작은 했는데 정말로 여행기를 다 쓰고 마지막 글을 올리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영국) 런던, 옥스퍼드, 바스, (벨기에) 브뤼셀, 오스텐트, 브뤼헤, 헨트, (독일) 쾰른, 주변 성들, 루르 공업지역, 하노버, 함부르크, 뤼네부르크, 슈베린, 뤼베크, 베를린, 드레스덴, 밤베르크, 뉘른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다름슈타트, 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IPPqfco_fySuvzBTCxCnbxGZj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01:50:45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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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Frankfurt - 일상으로 돌아가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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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베이스캠프 도시는 프랑크푸르트(Frankfurt)였다. 위치적으로 유럽의 여러 도시의 중간 지점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큰 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어 유럽 여행 in/out을 할 때 종종 머무는 도시이다. 도시 안팎으로 편리한 교통, 비교적 신도시로 조성되어 머물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3주간의 유럽 여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도시로는 제격이다.  교통의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kw9nJXycFOhIG9Gj1IIMzeJaM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00:02:40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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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Cities 3 - 독특한/보편적인, 그래서 좋은 Darmstadt/Mainz</title>
      <link>https://brunch.co.kr/@@bJbk/24</link>
      <description>다름슈타트(Darmstadt)는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관광지는 아니지만 제체시온(Secession), 분리파의 유명한 건축가인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Josef Maria Olbrich)의 작품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올브리히의 작품을 대단히 좋아하거나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유명한 건축물을 굳이 보지 않을 이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H31AmVRwZWeDeAsnmXF8Be_If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0:02:06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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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Heidelberg - 청년같이 푸르른 오래된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bJbk/23</link>
      <description>오래된 중세의 도시로 독일(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의 소재지로도 유명한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에 다녀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고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미군이 이곳을 점령해 2011년까지 주독 미군의 거점 중 하나였던 탓에 미국 방문자들이 늘면서 주요 관광지로 자리 잡게 되었다. 1386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JqHy-hCG1ETWsKuoYSGDz0jnPo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00:59:17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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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Nurnberg - 같은 듯 다른 두 도시, Bamberg/Nurnber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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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의 동쪽 지역을 벗어나서 남쪽으로 내려갈 시간이다. 오늘도 역시 숙소에 짐만 맡겨 두고 근교 도시 밤베르크(Bamberg) 먼저 다녀오자.  밤베르크에 가는 목적은 두 가지였다. 강을 바라보며 사진 찍기와 밤베르크 지역 맥주 마시기. 작은 마을이고 볼 게 많지 않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역에서 얼마 가지 않아 곧 영화 속으로 들어온 듯 풍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YatNgt4vUO-VEgHzd979qx57K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00:01:54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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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Dresden - 이건 마치 다른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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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를린에서 남동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져 있는 드레스덴(Dresden)은 체코와 인접해 있어서 프라하와 묶어서 들르기도 하는 도시이다. 베를린에 있다가 가서인지, 내 눈에는 그저 아담한 옛 도시로만 보였는데(신시가지는 안 보고 구시가지만 봤으니) 알고 보니 독일 동남부 작센주(Sachsen)의 주도였다.  고전 건축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아쉬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XnFBXWEPCA-VyDLnTGGNtxQnp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0:32:27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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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Berlin 2 - 걸어서 베를린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bJbk/19</link>
      <description>아무리 대도시라고 해도 유럽의 도시들은 그 규모가 작다. 복잡하고 바쁘고 밀도가 높아도 &amp;lsquo;서울&amp;rsquo;에 비하면 여러모로 작다. 그래서 독일 최대 규모라는 이 도시를 얕잡아본 나는 오늘도 뚜벅이를 자처했다. 마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병이라도 날 것처럼, 대체 이건 무슨 오기인가?  베를린 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공원(Spreebogen Park)을 시작으로 국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Be8T2V3Jc3LIg5_N4_KaNnFJc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0:32:59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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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Berlin 1 - 베를린, 이게 꿈은 아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bJbk/18</link>
      <description>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하고 그 도시에 있는 나를 가장 많이 상상해 온 곳이 바로 베를린이었다. 독일의 수도이며 유럽에서 런던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 중세 시대 이후로 이곳을 거쳐간 수많은 제국의 수도였으며 심지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분할된 베를린 또한 동독의 수도(동베를린)로 오랜 역사를 이어 온 도시이다.  나에게는 유럽의 오래된 대도시들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dO4dzNB2s7mor6swVHjB4IcFx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00:42:10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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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Cities 2 - 독일 북부 소도시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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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이스캠프에서 다음 베이스캠프 도시로 이동하는 날 근교 도시 방문 일정을 많이 끼워 넣게 되는데 아무래도 숙박을 하는 도시 사이의 이동은 캐리어를 동반하는 관계로 꽤 지치는 편이라, 이왕 힘들게 이동하는 김에 그날 바쁘게 움직이고 대신 다음 날 최대한 여유 있게 보내고 싶어서이다. 그리하여 함부르크에 도착한 날에도 숙소에 짐을 거의 던져 놓다시피 하고 점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jbqBaIU5OxFN6RUzVChsAcR9G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21 00:00:45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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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Hamburg - 붉은 항구 도시, 함부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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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부르크(Hamburg)는 독일에서 베를린 다음으로 큰 도시이자 최대 항구도시이다. &amp;lsquo;햄버거(hamburger)&amp;rsquo;라는 명칭이 함부르크 스타일 소고기 요리 또는 함부르크 스테이크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로 더 유명한 도시. 주변에 찾아가고 싶은 근교 도시가 많아서 베이스캠프가 된 도시이긴 하지만 잠만 자고 건너뛸 도시는 아니다.  중앙역과 시내 중심지 가까운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l-QacXeCiFxrOsIaIpXLKIk7z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01:04:38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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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Hannover -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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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 하노버(Hannover), 여행 책자에는 함부르크(Hamburg) 근교의 작은 도시 정도로 나와있었지만 나에게는 어떤 도시보다 특별하고 기대되는 곳이었다. 학부 선배가 살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의 메인을 독일로 정한 후 가장 먼저 선배에게 소식을 알렸고 (현지인만 알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 언니는 이왕이면 하노버 본인의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NJFdHTIVyvzM_SgymlNfyky9D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01:00:09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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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Zollverein - 과거, 현재, 미래가 만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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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Nordrein-Westfalen)에는 에센(Essen), 도르트문트(Dortmund), 뒤셀도르프(Dusseldorf)를 중심으로 하는 루르(Ruhr) 공업지역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관광지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는 학부 시절에 책으로, 수업 자료로, 사례 발표로 수없이 듣고 보면서 언젠가는 직접 가서 내 두 눈으로 그곳을 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rMrSKMuTM5Xz0rqe8I-W08FRc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0:57:48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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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Castles - 이름 모를 성을 찾아 떠난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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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행 계획이 구체적으로 잡히기 훨씬 전에 막연히 영국, 베를린, 독일을 여행하고 싶다고 주변 사람 몇 명에게만 말해 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친언니가 SNS 어떤 게시물에 나를 태그 했다. 그 게시물은 유럽에 있는 &amp;lsquo;아름다운 호수 위의 성&amp;rsquo;들의 사진을 모아 놓은 것이었다. 그 게시물을 보자마자 일단 이름을 검색해 지도에 표시했고 대충 여행의 윤곽이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6vrN8oskuHxAjidD8VL47BJ36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2:20:22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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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Koln - 독일,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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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사랑하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 있는 이곳 쾰른(K&amp;ouml;ln, Cologne)이 독일 일정의 첫 번째 도시이다. 쾰른은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에 모두 인접해 있고 주변 도시들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라 독일의 첫 도시로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사실 쾰른에는 제대로 보고 싶고, 또 봐야 할 것이 있다.  쾰른 대성당(K&amp;ouml;lner Dom, Cologne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MSpz-ogQVtMHZ_GkEByKTw64R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23:48:18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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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Cities 1 - 선물 같은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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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벨기에는 주변 나라들에 비하면 국토가 좁은 편이라서 근교 도시 다녀오기가 정말 편리하다. 그리고 내가 가고 싶은 벨기에의 도시들은 런던이나 파리 같은 대도시도 아니어서(그 정도 규모의 도시가 없기도 하고) 근교 도시 세 곳을 묶어 하루에 다녀오기로 했다.  오스텐트(Oostende) &amp;ndash; 브뤼헤(Brugge) &amp;ndash; 헨트(Ghent)  이 세 곳은 브뤼셀(Br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gLuTJgMcxJvLcXKPiuVPr_3Qy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03:07:39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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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Brussels - 맥주와 와플, 더 이상 뭐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bJbk/10</link>
      <description>섬나라 영국을 떠나 유럽 대륙으로 입성했다. 벨기에의 브뤼셀(Brussels)은 jtbc &amp;lsquo;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amp;rsquo;라는 프로그램에서 본 이후로 꼭 한 번 와 보고 싶었다.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벨기에 맥주도 워낙 맛있어서 언젠가는 현지에서 맥주를 꼭 먹어봐야지, 다짐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규모도 크지 않고 런던과 독일이 워낙 바쁜 일정이라 중간에 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OC7lgNlh54KJFtAgCofWL8Dks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2:03:07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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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Bath - 화려한 온천 도시 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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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 일정 중 다녀올 근교 도시 중 한 곳이 옥스포드였고 나머지 한 곳이 오늘 소개할 이곳 바스(Bath)이다. (영어 철자가 왠지 익숙하다면, 그렇다. bathroom의 그 bath가 맞다.)  도시 선정의 이유는 의외로 간단했는데 인상 깊게 본 영화 &amp;lsquo;레미제라블&amp;rsquo;에서 자베르 경감(러셀 크로우)이 고뇌하다가 자살을 선택하는 장면의 배경이 바스의 에이번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qxPb9ZrUYzHBLaLurRSOg2chQ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1:08:34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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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Oxford - 비 오는 옥스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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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교적 런던 일정을 길게 잡으면서 근교 도시에 다녀오기로 했다. 코츠월즈(Cotswolds)와 옥스포드(Oxford)를 같이 다녀오고 싶었는데 대중교통으로 두 도시를 당일치기로 갔다 오기에는 교통편이 좋지 않았고 투어를 신청했으나 투어 일정이 (비용 또한) 맞춰지지 않아서 몇 번의 퇴짜를 맞고 나니 뭐 이렇게까지 가야 하나 싶었다. 마음을 비우고 과감히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ReMg9AzQ5W4kd_4j-G7MMddQg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23:59:33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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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London 4 - 가장 인상적이었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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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하루를 꼽자면 이 날이었다. 여행의 첫 일요일.  첫 일정은 주일 미사 참례. 한국에서는 잘 챙기지도 않는 주일 미사를 여행만 오면 그렇게 꼬박꼬박 가더라. 9년 전에도 런던에서 굳이 가톨릭 성당을 찾아 미사 참례를 했었다. 웨스트민스터 성당(Westminster Catholic Cathedral)은 가톨릭 대성당으로 영국 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DwOgqbnOqupUIR2AdRhHpkwPT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2:03:01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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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the 2015, London 3 -  Walking around the C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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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낙 걷는 걸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최대한 많이 걷는다는 얘기를 계속 해왔으니 이번에는 런던에서 가장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해 볼까 한다.   버로우 마켓 이야기하면서 언급했던 런던시청 앞 광장에서 템즈 강변을 바라보며 타워브리지(Tower Bridge)와 런던탑(Tower of London)을 실컷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버로우 마켓에서 간식거리를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k%2Fimage%2FeRX7TImEl4o0LQIcaHpXTWGakc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23:56:25 GMT</pubDate>
      <author>Terry Ch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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