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Pang Lee</title>
    <link>https://brunch.co.kr/@@bJmP</link>
    <description>각종 차별에 맞선 다양성과 평등을 위한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5:30: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각종 차별에 맞선 다양성과 평등을 위한 생각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tV1pf6fxOdGtvI8ip5-zplqLUlw.jpg</url>
      <link>https://brunch.co.kr/@@bJm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지원자를 존중하는 채용절차와 면접 - 구직기간 동안 만난 '나'를 봐주는 면접관들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JmP/31</link>
      <description>2022년이 시작되고, 1월 초부터 나는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구직을 시작한 초기에 나는 한 채용대행사에서 보내준&amp;nbsp;이력서 양식에서부터 충격을 받았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능력이 마땅히 우선시되어야 할 것 같았는데, 양식의 첫 장부터 각종 개인정보 요구가 쏟아져내려 마지막 장까지 나는 제대로 채울 용기가 나지 않아 그 회사 지원은 결국&amp;nbsp;포기했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0UdB7ztGXU2nJUPnERV21byLN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15:23:17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31</guid>
    </item>
    <item>
      <title>미혼, 기혼, 비혼, 다 아닌데요   - 그럼 제 상태는 대체 뭘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mP/30</link>
      <description>명절을 맞아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명절에 어르신들께 들어봤을 만한 결혼에 관한 주제를 가져와봤다. 한국에는 명절에 친인척이 모이면 결혼 적령기(이거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가임기라고 봐야 하나)의 성인들을 상대로 결혼 여부 혹은 자녀 유무를 가지고 스트레스를 주고받는 관례가 있는데, 이때 자신의 정체성 혹은 상태를 밝혀야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tezxk4qjQv-tuI-1tBuhtgLtF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13:33:18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30</guid>
    </item>
    <item>
      <title>이력서에 이 공백기는 뭐야? 수상하다 이 사람... - 경력 단절기가 있다면, 어떻게든 마땅한 이유를 붙여야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7</link>
      <description>서른을 훌쩍 넘어오는 과정에서 나는 내 전공과도 관련이 없으며, 서로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직업 여러 개를 거쳤다. 단순 이직만 한 것이 아니라, 직무도 업종도 바꿔왔기 때문이다.&amp;nbsp;남들이 전문성 있는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 놓은 시간에 나는 곧 승자가 정해질 젠가처럼 빈틈이 많고 위태로운 이력서를 만들고 있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나에게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YFlaty3OqKmc_qPd5nEDU5qta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15:55:11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7</guid>
    </item>
    <item>
      <title>카카오에서 투자한 그 스타트업에서 알바를 해봤다 - 재택알바의 함정, 프리랜스 계약서와 스타트업의 어두운 이면</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8</link>
      <description>구직을 시작하기 전인 한 달 전에 나는 아르바이트를 이것저것 했었다.   그중에 재택 아르바이트가 하나 있었는데 알고 보니 유명 대기업들도 고객사로 두고 있고, 장관상도 받은 적이 있으며, 카카오에서 투자도 받은 업계에서 꽤 잘 나가는 AI 스타트업이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의 재택알바 경험담이다.  최저시급이 채용공고에 명시되어 있었지만 '단기 재택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0KrGa-sLtbYDDF464vBXBplx_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11:42:56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8</guid>
    </item>
    <item>
      <title>이력서 양식에서부터 차별의 냄새가 난다 - 고작 서류 1차에 이 정도 정보까지 요구한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5</link>
      <description>*시작에 앞서, 이 글에는 불가피하게 '라떼는-' 하는 전래동화 같은 스토리가 포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0년 전에 대학을 막 졸업하고(2012년) 이력서를 쓸 때는 이력서 양식에 정말 별게 다 있었다.   사진은 당연히 필수였고 키와 몸무게 심지어 혈액형까지 요구하는 이력서 양식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혈액형은 대체 왜 쓰라고 한 거지? 혈액형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U_m8jzgSyqekfwTQDobVSClIU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08:29:28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5</guid>
    </item>
    <item>
      <title>빌보드 Hot 100으로 알아본 헤게모니 - 대중문화에 의미없는 부분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4</link>
      <description>시작하기에 앞서, 이 자료는 내가 대학에 다닐 당시 2019년에 개인 자유 프로젝트로 조사해서 작성 및 발표했던 문서에 기반함을 밝힌다.   일단 주제가 젠더와 다양성에 관한 것이되 일단은 자유다 보니 처음에는 뭐가 프로젝트 주제로 좋을까 하던 차에, K-pop을 좋아하던 독일인 친구와 BTS의 빌보드 입성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이걸 주제로 프로젝트를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SJL5xkyWSeCK1Q9FMT7GWqRFz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13:20:17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4</guid>
    </item>
    <item>
      <title>우울한 현실주의, 혹은 낙관을 제거한 객관성 - [근거 없는 낙관]이 없는 세계에 사는 것뿐, 절망의 세계에 살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3</link>
      <description>보통 사람들은 우울증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 울상을 짓고, 축 처진 모습에, 울고 있고 절망에 빠져있는 그런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보통의 사람에게서도 우울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나타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슬픈 일이 있을 때 슬퍼하는 것이야 뭐 당연하지.   우울증의 원인은 명확하진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1eRaQBNcTW42cFdZETn2wjju-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14:28:24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3</guid>
    </item>
    <item>
      <title>결혼의 장단점은 도대체 무엇인가? -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데, 왜 하는 걸까? 부부의 의미가 대체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2</link>
      <description>이제 주변에는 결혼한 친구들도 많고, 그만큼 안 한 친구들도 많다.  이혼을 한 친구들도 있고, 동거를 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결혼은 이 사회에서 아주 흔한 일이니까, 누구나 그렇듯이 나도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이 결혼에 대한 생각은 내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해왔던 것 같다.   20대 초반에 만났던 나보다 7살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RphZlmeMr6hsUkyGH09cbkxY0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3:48:00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2</guid>
    </item>
    <item>
      <title>저는 &amp;lsquo;탈코르셋&amp;rsquo;을 하고있는 게 아닙니다 - 제 헤어스타일은 '여성성' 혹은 '남성성'과 무관함을 꼭 말하고 싶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1</link>
      <description>투블럭을 처음 하게 된 건 정확히 2019년 3월 13일이다.  그 당시 그게 한국에서 유행이었다거나 해서 영향을 받은 부분은 없다.  당시 나는 독일에 있었고, 곱슬머리를 탈색에 염색을 반복해서 기르다 너무 상한 머리들을 자르며 숏컷이 된 상태였다. 그리고 나풀나풀 날리는 내 곱슬머리가 나의 실루엣을 내가 원하는 모양이 아닌 춥파춥스처럼 만들길래 안쪽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zYL8dM7EVwVsMKt2_H2but97Q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14:11:51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1</guid>
    </item>
    <item>
      <title>나는 평생을 &amp;rsquo;악성&amp;rsquo; 곱슬머리로 살았다 - 생머리 아닌게 &amp;lsquo;악성&amp;rsquo; 이란 말이 붙을 정도의 단점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JmP/20</link>
      <description>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악성 곱슬'머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아버지가 곱슬이 심하셨고, 곱슬머리는 우성 유전자니까 자연스럽게 나에게도 물려내려 왔다.   엄마는 내가 아주 어려서부터 곱슬거리는 머리가 지저분해 보인다며 내 머리를 물까지 뿌려가며 포니테일로 (아주 세게) 묶어주곤 했는데, 그래서 어렸을 때의 사진을 보면 대체로 내 눈꼬리가 위로 쭉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kZqbILsye3tl-J63RfHL_abAs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12:54:52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20</guid>
    </item>
    <item>
      <title>제 외모와 정신 좀 그만 평가해줄래요? - 사회마다 다른 '체중'에 따라붙는 평가들, 지겹다 이제.</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9</link>
      <description>20대의 나는 꽤 마른 편이었다.  키가 160대인 걸 감안하면 대략 41kg~46kg를 오가는 몸무게였으니 나는 '마른 편'에 속했다.  이 몸무게를 유지한 것이 내 의지냐하면 딱히 그렇지는 않고, 일이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빠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 찌는 식이었다. 그러니 내게 몸무게는 스트레스 정도의 지표 같은 것이었다.   언젠가는 스트레스가 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dMU6INAwbSm_QAsyye4SV6r6M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4:33:05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9</guid>
    </item>
    <item>
      <title>Doing Gender, 젠더하기 &amp;nbsp; - 젠더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수행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8</link>
      <description>젠더에 대해 공부하면서 흥미롭게 봤던 이론 중 하나가 있다.  &amp;quot;Doing Gender&amp;quot;&amp;nbsp;&amp;nbsp;번역을 하자면 '젠더하기' 정도로 말할 수 있을까.  젠더를 타고난 남성이냐 여성이냐의 정체성이라고 보지 않고, Doing이라는 말대로&amp;nbsp;젠더는 심리적으로 몸에 밴 사회적 구조에 더 가깝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서는 이 사회적 구조에서 학습한 젠더를 모든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BqULo7XjQZqRPJKDJPo2kVrMF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08:00:06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8</guid>
    </item>
    <item>
      <title>삼십 대는 알바하기엔 너무 노쇠한건가?  - 일자리 구하면서 숱하게 접하는 연령제한, 이것도 차별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7</link>
      <description>나는 스물아홉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 회사에 입사 면접을 보던 당시의 나는 스물여섯이었는데 면접에서  &amp;quot;신입으로 지원하셨는데, 여성분 신입치 고는 나이가 많네요?&amp;quot;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보통 대학 졸업하고 곧장 취업한다고 치면 스물셋에서 스물 넷이니까, 나는 그에 비해 나이가 많다는 뜻이었을 것이다. 나는 중간에 돈 벌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JWchMge56OBACJY7_HSQYKPjn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11:37:45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7</guid>
    </item>
    <item>
      <title>비만인에겐 비만요금? 정당한가?    - 비만이면 더 높은 요금을 요구하거나 탑승을 거부하는 항공사들</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6</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는 비행기에 탈 수 없을 만큼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이와 같은 사건은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비만 인구가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흔히 벌어지고 있는 항공사들의 비만인 차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항공사에서 이야기하는 논리는 단순하다.  &amp;quot;비만인은 한 좌석 이상의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qR84vPk_m4BXhGvonVBLlSAwN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09:15:06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6</guid>
    </item>
    <item>
      <title>아홉 살에 엄마가 돌아가시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면  - K장녀인 내가 어려서 엄마를 잃고 겪은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5</link>
      <description>엄마가 돌아가신 건 97년이다.  내가 88년생이니까 엄마는 내가 태어나고 10년을 채 못 사시고 돌아가셨다.  사인은 유방암이었고, 늦게 발견한 탓에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독한 항암치료도 두 가슴을 다 절제하는 수술도 소용이 없었다.  중국에 출장을 가 있던 아버지는 엄마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고,  어렸던 내가 들은 엄마의 마지막 말은 &amp;quot;아빠한테 삐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pPW9WvAyOtFaBLlat22ZqQsTy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09:08:00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5</guid>
    </item>
    <item>
      <title>착하다는 말, 어떻게 쓰고 있어?  - 외적인 아름다움 = 도덕적 우월함</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3</link>
      <description>우리가 쉽게 쓰는 표현 중에 &amp;quot;착한&amp;quot;이라는 말이 있다.  착하다는 말은 보통은 '도덕적'인 관념과 관련이 많이 있는 단어로 쓰인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착함은 그 사람의 인성이나 도덕성에 관련한 표현이었다.  사전을 보면 어떨까 싶어서 찾아보니 약간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   어질다-는 이해하겠는데, '곱고'라는 말이 의외이다. 착하기 위해서는 고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mv3Ta56dfzoH0dJTv5DNgV8YC5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Nov 2021 10:20:57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3</guid>
    </item>
    <item>
      <title>LGBTQ 난민, 들어보셨나요? - 성소수자인 걸 들키면 목숨이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2</link>
      <description>독일에서 인권관련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배운 것 중 하나는 성소수자에 관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을 성소수자라고 부르고, 어떤 차별이 있는지, 어떻게 개선해갈 수 있는지 토론하기도 하고 학술적 자료들도 찾아보며 공부한다.   어느 날은 학교에서 기차로 거의 두 시간을 가야 하는 다른 도시의 단체로 견학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곳은 성소수자 난민들을 위한 단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ERg8MafmZk65SOhEYbLtgMShZ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Nov 2021 14:03:25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2</guid>
    </item>
    <item>
      <title>영끌로 산 생애 첫 주택이 악몽이 된 순간 - 저는 불법점거 피해자인데, 다주택자라니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1</link>
      <description>평생을 월세를 내고 살다가, 지난달에 나는  몇십개의 집을 보러 다니고 고르고 골라 전체 집 가격의 60%를 대출을 끼고 생애 첫 주택을 샀다. 30년동안 64만원씩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지만, 그래도 월세집을 더는 전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그리고 드디어 내 첫 집이 생겼다는 생각에 기뻐하려던 찰나, 취득세 납부 대리를 해주시는 법무사님께서 전화가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1aA7JY-F0mboOoarcniwyreE1eM.jpg" width="405" /&gt;</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12:17:43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1</guid>
    </item>
    <item>
      <title>집을 고를 때 뭐가 제일 중요해? - 수압? 단열? 채광? 역세권? 아니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title>
      <link>https://brunch.co.kr/@@bJmP/10</link>
      <description>내 20대의 주거환경은&amp;nbsp;고시원-하숙집-고시원-반지하-옥탑, 이 순서로 정리할 수 있다. 처음 대학에 다니기 위해 올라왔을 때, 보증금이 없으니 선택권은 고시원이나 하숙집.  고시원에서 2년 반 정도 살다가 하숙집으로 옮겨봤는데 얼마 못가 휴학을 하게 되어서 또 알바 자리가 많은 동네의 고시원에서 살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같이 아르바이트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zYLu8KdDXF6qifkg2q9oF5TDi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Oct 2021 10:00:23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10</guid>
    </item>
    <item>
      <title>최신 기술을 사용할 자유 - 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제품을 못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mP/9</link>
      <description>작년 초 즈음에 (지금은 연인 된) 쿼카가 나에게 물었다.  혹시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하냐고.  당시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는데 재미를 붙이고 있었는데, 줄이 달린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 불편하긴 하다는 언급을 했어서 쿼카는 내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하고 싶어 졌던 것이다.   그 당시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냥 에어팟 2세대와 커널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mP%2Fimage%2FsrlVTyRvMedHmjE2JMyZPF4DQ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07:19:17 GMT</pubDate>
      <author>Pang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bJmP/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