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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쩜반살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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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하던 어린시절부터 그림책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출판 외에 전시회와 공연 또는 강연을 통해 독자대중들을 만나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24: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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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하던 어린시절부터 그림책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출판 외에 전시회와 공연 또는 강연을 통해 독자대중들을 만나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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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4 세계방정환학술대회_수원&amp;gt; 리뷰 - 2024년 11월 10일 초청작가대담 코너 참여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Lm/15</link>
      <description>이 행사는 #방정환연구소 주관으로 2024년 11월 8일부터 나흘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제 대회이다. 올해는 한국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여 &amp;lsquo;어린이의 꿈, 100년의 노래가 되다&amp;rsquo;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라는 원래의 성격에 덧붙여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공연이 곁들여졌다.           나는 행사 셋째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Lm%2Fimage%2FwlRz__BEzbVphlNqMIbcrTI-dTY"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1:04:06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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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의 성공담 - 옛이야기가 가리키는 우주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bKLm/11</link>
      <description>의식의 마스터란 무엇인가? &amp;lt;새끼 서 발로 장가든 총각&amp;gt; 같은 옛이야기에서는 게으른 주인공이 한껏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어 집으로 개선한다. 어느 가난한 모자가정 집안에 밤낮 허리휘게 농사짓고 남의 심부름 해주며 하루벌이 일을 해오는 어미와 하는 일이라고는 '아랫목에서 밥먹고 윗목에서 똥누는' 것 밖에는 없는 허우대 멀쩡한 아들이 살았다. 이런 아들을 보다</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5:29:04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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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분, 어느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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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까운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면 고인의 인생을 자꾸 돌아보게 된다. 스스로 극단선택을 한 경우는 아니었지만 비교적 내가 가까이서 임종 직전을 지켰던 사람이 있었다. 정식으로 결혼한 관계는 아니지만 그림책&amp;lt;묘생이란 무엇인가&amp;gt;헌사에서 '남편'이라고 명시했었다. 짧았지만 재혼의 감정으로 연대했었던 기간 때문이다. 노년을 함께 보낼 계획을 꿈꾸며 가까이 지내다가 아</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5:29:04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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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수리타법으로 쓰는 인생론 - 줄여서 독타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bKLm/12</link>
      <description>어떤 이유에서 나는 이미 가고 없는 사람의 삶을 살펴보게 되는 것일까. 어쩌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관계에서 가고 없는 그 사람과 남아 있는 '나'의 다르지 않은 점을 확인하고, 죽음과 삶의 한계선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위한 의식의 일종이거나 죽음에 대한 유사체험의 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하는데 이르렀다. 세상에 '~때문'이란 게 있을지 모르지만 누가</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5:29:03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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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갈등을 겪은  어린 마음에게 주는 삶의 지침서 - 불행이 지나가는 어느 가정사에 부쳐</title>
      <link>https://brunch.co.kr/@@bKLm/13</link>
      <description>어느 친구가 문득 카톡에 무슨 번호를 여섯 자리 올리고 별(*)을 쳤다. 나는 일을 하던 중에 그 문자를 스치듯이 보고는 별생각 없이 하던 일을 계속하다가 몇 시간이 흐른 후 그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일 년 중 두어 번, 아주 가끔만 연락을 하는 친구다. 오랜만에 통화로 건너온 얘기인즉슨, 이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의문의 숫자는 남편을 집에 출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Lm%2Fimage%2Fc1CGgjkzbsqRUjZzWgnfNszzPN4.jpeg" width="409"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5:29:03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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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의 작업과정과 &amp;lt;넉 점 반&amp;gt; - 그림책의 일반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bKLm/9</link>
      <description>그림책 &amp;lt;넉 점 반&amp;gt;의 작업 과정 그림책 제작은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출판과 배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amp;lt;넉 점 반&amp;gt;은 1940년대에 윤석중 시인이 쓴 동시&amp;lt;넉 점 반&amp;gt;을 그림책으로 구성한 것이다. 운문을 연속적인 이미지로 펼쳐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선 동시&amp;lt;넉 점 반&amp;gt;에 대한 천착이 필요했다. 이 글에서는 일반적인 그림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Lm%2Fimage%2FF7kDX6Kroo1710odaP4eU55uk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5:29:02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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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돌아온 주먹이》 - 편집자 인터뷰 내용에 바탕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KLm/8</link>
      <description>2024년 작 &amp;lt;돌아온 주먹이&amp;gt; 이영경 글, 그림. 키다리 출판사 그림책 브랜드 도서출판 다   1. 《돌아온 주먹이》는 옛이야기 '주먹만 한 아이'를 다시 쓰고 창작한 그림책입니다. 이 작업을 하게 된 계기는 김환희 선생님의 옛이야기 공부 워크숍이었어요. ---2023년 4월 어느 지인의 자제 결혼식 행사의 하객으로 참석하여 우연히 김환희 선생님과 첫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Lm%2Fimage%2FES2xsLSaKNEBgD_uxC4ovE8B6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4:25:56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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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꾸송을 아십니까? - 그림책&amp;lt;봉지공주와 봉투왕자&amp;gt;의 주제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bKLm/7</link>
      <description>빵꾸송 빵 빵 빵꾸나면 어때요 구 구 구겨져도 어때요 바스락 뿅뿅 짜그락 슝슝 노~래 합 시다 &amp;nbsp;헤이헤이  &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구김새도 있어줘야 멋진 이의 완성  &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amp;gt;이제 나도 쓸모 대신 미모 봉지 공주  빵 빵 빵꾸나면 어때요 구 구 구겨져도 어때요 바스락 뿅뿅 짜그락 슝슝 노래합시다 헤이헤이  못 못 못 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Lm%2Fimage%2FaQvrm1WArH08gfHY3SbK65g2t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2:39:55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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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하프타임 - 과거, 현재 혹은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bKLm/3</link>
      <description>작년부터 시작한 신촌살이. 신촌에는 새파란 청춘들이 쌍쌍으로 많이 걸어 다닌다. 나에게도 분명 저런 시절은 있었으나 현재로 이어지는 인연이 아니어서 분절된 추억으로만 남아있다. 상관있는가. 뜻하지 않게 엎어지고 자빠지면서 얼기설기 살아왔지만 평생을 두고 아무 일도 없이 평평하게 살아온 것보단 담력이 키워졌을 것이다. 쟁여둔 배짱으로 남은 생에서 전반전보다는</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1:14:29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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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체포하겠습니다 - &amp;lt;어머니,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amp;gt;의 후속 편</title>
      <link>https://brunch.co.kr/@@bKLm/6</link>
      <description>욕설은 나쁘다. 상처를 준다. 보이지 않는 면도날이다. 고질라가 내뿜는 화염이다. 난 참을 수 없었다. 어느 누구에게 그 욕설들을 그대로 옮겨서 속풀이를 할 깜냥도 없었다. 속으로 멍이 들었다. 여의도에 있는 가정법률상담소도 찾았었다. 기억하건대 곽배희 상담관과 몇 마디 얘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하소연조차도 나오지 않고 팩트를 나열할 재간도 없이  다친 감</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11:23:14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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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amp;lt;묘생이란 무엇인가&amp;gt;&amp;nbsp; - 독자와의 만남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Lm/5</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 여주 도자 비엔날레 부대행사로 마련된 강연회로 독자와 만나는 즐거움을 누렸다. 비엔날레의 이번 주제가 '몽테뉴의 고양이'라고 한다. 주제와 관련하여 비엔날레 기간 동안 반려동물 테마 작품이 전시된 공간 한편에 고양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 서가가 놓인 '고양이 도서관'이라는 코너가 운영된다.   그 코너에서 나의 그림책 &amp;lt;묘생이란 무엇인가&amp;gt;를 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Lm%2Fimage%2FgUom6wFzL1mw80eTIbZbJ_Au7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7:18:14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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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오늘 - 생활에 예술을 들이십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bKLm/4</link>
      <description>오늘의 그림책 현상을 바라봅니다. 어째서 우리 사회는 그림책을 사랑하여 관련 산업의 다종다양한 단체와 직업군이 생겨나고 있을까요? 그림책이 필요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매운맛을 필요로 하면 매운탕이나 떡볶이가 당기고 우리 몸이 고소한 맛을 필요로 하면 튀김이 당기듯이 우리 사회의 집단무의식이 그림책을 초대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림책이 왜 그토록 필</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3:17:35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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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J를 보내며 - 후배작가의 죽음에 부치는 삶의 서</title>
      <link>https://brunch.co.kr/@@bKLm/2</link>
      <description>잘 알고 지내던 후배 그림책작가 J가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 그림책도 여러 권 냈고 그림책을 음악공연으로도 구현해서 독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며 인기를 끌었었다. 재능과 열정이 가득했고 늘 흐트러짐 없이 자신과 주변의 관계설정을 정돈해 온 것으로 보인 J작가가 조금씩 신경쇠약증을 보인 것은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었다. 차라리 목숨을 버리는 극단으로까</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14:03:28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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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 오래전 헤어진 시어머니에게 드리는 말씀</title>
      <link>https://brunch.co.kr/@@bKLm/1</link>
      <description>아득하게 오래된 일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 자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시니어세대의 문턱에 들어서는 입장에서, 천둥벌거숭이 20대에 결혼이라는 걸 했다가 가족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일찍이 이혼을 하고 아이들과도 오랜 세월 헤어져 지낸 아픔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는 것은 뭔가를 고쳐보려는 시도도 아니고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고 탓을 하려는</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3:00:03 GMT</pubDate>
      <author>쩜반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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