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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초야</title>
    <link>https://brunch.co.kr/@@bKPQ</link>
    <description>10년째 여행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독립출판사 '초초'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간 에세이 &amp;lt;먼지로 태어난 김에&amp;gt;를 출간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0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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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째 여행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독립출판사 '초초'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간 에세이 &amp;lt;먼지로 태어난 김에&amp;gt;를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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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 등록부터 인증서 발급까지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8</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20</link>
      <description>인생을 살아가면서 사업자 등록을 해본 경험이 많지 않죠. 사업가보다 직장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도 하고요. 연말정산 때 홈택스 들어가는 것도 머리 아픈데... 어떻게 내가 사업자를 내고 세금도 발행하지...? 막막하신 분들에게 일단 저도 했으니까 걱정 말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번 글에서는 '출판사 등록' - '사업자 등록' - '사업자 계좌 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aY9yX11jXIj-AFlCMd0s5cV1OZ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8:00:14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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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자인 초보도 가능한, 독립출판 내지 디자인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7 - 내지 디자인</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19</link>
      <description>도서 디자인의 마지막 단계, 내지 디자인! 앞서서 표지디자인도 마무리했고, 판형도 결정했고, 종이도 결정했으면 남은 건 내지 디자인뿐입니다. 글꼴부터 목차와 간지 디자인까지 이제부터는 선택의 연속이에요.  내지 디자인도 표지 디자인할 때처럼 레퍼런스 책이 옆에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1. 폰트 스타일 (글꼴) 정하기 글꼴은 크게 고딕과 산세리프(명조 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3ev80P_UD9Mkn2_kVyUweO7z7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9:15:28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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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종이 가이드 - 샘플북부터 쇼룸까지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6 - 종이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18</link>
      <description>스노우지? 아트지? 그게 뭔데? 이번 글에서는 저처럼 종이의 '종'도, 인쇄의 '인'자도 몰랐던 사람들을 위한 꿀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종이를 모르는 채로 여러 번 인쇄하면 돈 아깝잖아요. 출판에 필요한 아주 필수 기초 지식만 담았으니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먼저 성격 급한 분들을 위해 정리한 내가 사용한 종이 스펙. 실물을 보고 싶으면 &amp;lt;먼지로 태어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w2usexJYAE-lPQQVwSc-cRUMG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7:38:03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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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 디자인, 혼자서도 할 수 있을까?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5 - 표지 디자인</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17</link>
      <description>직접 표지를&amp;nbsp;만들까? 전문가에게 맡길까?  이번 글에서는 그중 가장 중요한 표지 디자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요즘은 AI로 고퀄리티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여전히 AI스러움은 묻어나죠.&amp;nbsp;저도 AI로 표지를 만들어봤지만 고민 끝에 제가 찍은 사진을 택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완전한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어도비(Adobe) 디자인 툴은 다뤄 봤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QOV97h4gyt5zd4sk_5wqSLquE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8:52:17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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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초보를 위한, 원고작성 4단계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4 - 원고 작성 및 편집</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16</link>
      <description>독립출판에서 가장 긴 호흡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단계는 역시 원고작성이죠. 기획에서 방향을 잡았다면, 원고는 그 방향으로 실제로 걸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고 작성과 편집을 4단계로 나눠서 기록하려 합니다. 글을 취미로만 써본 분들, 남에게 보여주는 글을 써 본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꿀팁을 솔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G4S1eM5O9JR0gKZNn29RMUdx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8:00:00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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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독립출판 준비할 때, 도움받은 곳 3가지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3 - 정보 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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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적으로 원고와 디자인을 다루기 전에, 이번 글에서는 독립출판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amp;nbsp;시작 전에 어떤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되는지&amp;nbsp;정리해두려 합니다.  내 주변엔 출판 일을 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건 유튜브, 검색, 그리고 AI였다. 다행히 이미 많은 출판 선배들이 노하우를 기록해 두었고, 그중 특히 도움이 되었던 곳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dUeWfx28yN8m3bqm53tfuyH0Gm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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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보를 위한, 독립출판 기획 6단계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2 - 출판기획 (기획서 작성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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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립출판의 매력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쓴다'는 자유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가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니죠.&amp;nbsp;잘 된 기획은 글이 더 많은 독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날개'입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순서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독자에게 전해지는 깊이가 달라지니까요.  이번 글에서는 독립출판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JB4y3r7bXNOZKOxZecPT2m5lL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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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립출판을 선택한 이유, 수많은 출판 방식에도 불구하고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1 - 출판 방식 7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29</link>
      <description>&amp;ldquo;요즘 정말 다양한 출판 방식이 있는데, 그중에서 독립출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amp;rdquo;  대형서점 미팅 때 MD분이 건넨 첫 질문이었다. 독립출판 외의 방식은 고려해본 적 없던 나는, 당황함을 감추기 위해 &amp;lsquo;초초 출판사&amp;rsquo;의 비전을 에둘러 늘어놨다.  &amp;lsquo;독립출판 말고 다른 방법이 또 있었다고?&amp;rsquo; 그 후 몇 달이 지난 지금. &amp;lsquo;초초의 독립출판일기&amp;rsquo; 시리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IVtQjpMKxheJbaNsaYqCxXhKB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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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 - 초초의 독립출판일기 #0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2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초초입니다. 이 글은 앞으로 연재될 &amp;lsquo;초초의 독립출판일기&amp;rsquo; 시리즈의 프롤로그예요. 독립출판을 준비하시거나 관심 있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길 바라며, 제가 직접 겪은 과정과 고민들을 솔직하게 나눠보려 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이 조금 덜 헤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려 핮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 이야기를 일기 형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e5tIeuaKNrBcQxMWzt2hWafxl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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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의 여행일기가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 『먼지로 태어난 김에』독립출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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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지 않던 아이가 출판사 대표가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독립출판사 &amp;lt;초초&amp;gt;의 대표이자 『먼지로 태어난 김에』를 펴낸 작가 초초야입니다.  출판사를 차렸다고 하면 종종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냐고 물으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였습니다. 당시 제가 닮고 싶은 어른들이 모두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idr9A6PSUBADTs459kCC5WhzA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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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 에세이] 먼지로 태어난 김에 - 출간 소식 - 10년의 여행일기 텀블벅 펀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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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초초야입니다.&amp;nbsp;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해 온 특별한 소식을&amp;nbsp;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스무 살 제주부터 서른 살 런던까지,&amp;nbsp;10년간의 여행일기를 담은 에세이『먼지로 태어난 김에』가&amp;nbsp;텀블벅 펀딩 페이지에&amp;nbsp;사전 공개되었습니다!&amp;nbsp;『먼지로 태어난 김에』의 초고의 일부였던 브런치북 '초초의 여행일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설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XGfKIt3nSUnwPolWSag95K1Wz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5:00:06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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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초의 여행일기 1부를 마무리하며 - 7월 출판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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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쁘다는 핑계로 몇 주 동안 마지막 편 업로드를 미뤄왔습니다. 그동안 원고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제 글을 교정&amp;middot;교열해주실 에디터님도 만나 뵈었고, 여러 지인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전체 목차도 새롭게 구성하게 되었네요. 저번 주에는 진짜 출판을 위해 출판사 등록, 사업자 등록 등 행정 업무도 마쳤답니다.  기존 가제였던 '초초의 여행일기'는 '먼지로 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y-RxsOQ1amJm1vuRUz2FZMUqY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8:39:18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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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날의 포르투 - 현재에 머무르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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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1월, 포르투  놀이터는 빨간 모자를 쓴 아이들로 가득했다.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아이, 그네를 타며 꺄르르 웃는 아이, 구름 사다리를 타고 높이 오르는 아이까지. 멀리서 보면 꼭 슈퍼마리오 속 빨간 버섯들이 통통 튀는 것 같았다.  그때, 선생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손뼉을 치며 아이들을 불러 모았다. 키 큰 아이들은 잽싸게 작은 아이들의 손을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gps9v2Mi21PMrphdignZo9oWT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7:07:27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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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실감하는 법 - 현재에 머무르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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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8월, 서울  &amp;ldquo;나의 '실감'에는 '시차'가 있다. 여행지가 멀고 경비가 비쌀수록, 눈앞 풍경이 로드뷰처럼 느껴졌다. 한국에 돌아와 사진을 몇 번 넘기고 나서야 비로소 &amp;lsquo;내가 그 곳에 있었다&amp;rsquo;는 게 실감났다&amp;hellip;중략. 이번 여행에서는 시차를 줄이고, 모든 순간을 선명하게 실감하고 싶다. - 2024년 2월&amp;rdquo;  그로부터 6개월. 태국, 베트남,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74X87OjVhckXs94PARJpW_1JwQ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1:53:02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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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도착 - 현재에 머무르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07</link>
      <description>2019년 6월, 베를린  드레스덴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버스를 찾느라 애를 먹었다. 도착해서 에어비앤비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도시 설계 수업 때 배운 아파트 배치가 떠오르지 않았다면, 한참을 더 헤맸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도착한 에어비앤비는 안락하고 좋다. 호스트 할머니도 친절하시고, 웰컴 초콜릿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이틀 연속 캐리어를 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1VH8m64-EFmi7FJsPe67vMt-k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7:21:27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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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단열차의 하루 - 현재에 머무르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06</link>
      <description>2019년 5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열차에서의 하루는 단순했다. 잠이 오지 않을 때까지 자고 일어나 이불을 정리한다. 한참 동안 열차 밖 풍경을 바라보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졸리면 낮잠을 잔다. 다시 잠에서 깨면 친구와 수다를 떨고, 사진을 찍거나 일기를 쓴다. 그마저도 심심하면 앞자리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부부싸움을 구경한다.  열차가 잠시 멈추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So9q-Ww2_zHepSS7jyUJ2zm6ri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8:31:12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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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웅씨의 여행법 - 현재에 머무르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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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5월,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게 무슨 우연인지, 옆자리에 한국인이 탔다. 저번 열차에서도 한국인 여행객 세 명을 만났지만, 멀리 떨어진 칸에 타고 있어서 정차역에서 잠깐 스쳐 지나간 게 전부였다.  옆자리에 앉은 나웅씨는 올해 2월에 대학을 졸업한 뒤, 세계여행 중이었다. 방식이 조금 독특했는데, 한 번에 몇 개월씩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bXJgeZa4cTkFl1UElRt6vWqjrw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2:19:59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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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에서 MIT까지, 완벽한 하루 - 현재에 머무르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04</link>
      <description>2018년 7월, 보스턴  조식으로 베이글과 시리얼을 대충 해치우고, 투어에 늦지 않도록 서둘러 출발했다. 지하철을 타고 정신없이 집결지를 찾아 헤맸지만, 길을 잃는 바람에 결국 한 시간 늦은 12시 투어에 참여하게 됐다.  가이드는 경제학과 2학년 생. 나보다 어리다니, 왠지 낯설고 신기했다. 우리는 그를 따라 하버드의 여러 건물을 둘러봤다. 해리포터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MiKtv_UveEvcwRz1053CQBlem9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8:25:15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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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달간의 유럽 여행을 마치고, 아부다비 공항에서 - 떠나야 보이는 것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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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2월, 아부다비  &amp;ldquo;아니 근데, 한국 개 춥겠지?&amp;rdquo; 오랜만에 듣는 모국어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영원할 것 같던 여행이 끝나가고 있었다.  두 달 만에 다시 찾은 아부다비 공항. 한 시간 뒤면 비행기에 올라, 아홉 시간 뒤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여행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된 나는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  다행히 게이트에서 멀어지자 한국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dQ9sS-k3j8ChdJFqfmE1MgGKq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2:23:06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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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로 태어난 김에, 몽골의 밤하늘 - 떠나야 보이는 것들 5</title>
      <link>https://brunch.co.kr/@@bKPQ/101</link>
      <description>2024년 8월 초원 위에서 (밤)  밤이 되면 하늘과 초원의 경계가 흐려졌다. 어디까지가 땅이고 어디부터가 하늘인지 모를 만큼, 깊고 어두웠다. 우리는 매일같이 초원을 찾아, 서로의 다리를 베고 누웠다. 검은 캔버스 위에 흩뿌려진 은빛 물감은 반짝였고,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았다.  &amp;quot;어? 나 방금 유성 본 것 같아!&amp;quot;  정이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Q%2Fimage%2FS9rhRDFWvnQTH1anLrxUd6sDP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3:35:01 GMT</pubDate>
      <author>초초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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