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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록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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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가는 이가 글을 보시고 얻는 바가 있으시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2: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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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는 이가 글을 보시고 얻는 바가 있으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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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기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책과 혁명] - by 로버트 단턴</title>
      <link>https://brunch.co.kr/@@bKTX/18</link>
      <description>고해성사  로버트 단턴의 '책과 혁명'은 프랑스혁명 직전 전제 군주정(=앙시앵 레짐) 시기의 금서목록들을 정립하고 거기서 사회적/문화적 통찰을 통해 문학이, 책이 어떻게 프랑스혁명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탐구할 수 있는 서적이다. '고양이 대학살'을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이름. 먼저 고백하자면 나는 이 책을 완독 하지는 못했다. 대략 절반 정도만 읽고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TX%2Fimage%2Fhpt7vBVPem1TtB7DGcv84z9kJak" width="424"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13:27:06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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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두 번 읽어야 한다. - 내가 서평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KTX/13</link>
      <description>1주일에 한 권씩,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  서평을 쓰기 시작한 지 3달이 되어간다.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amp;nbsp;스스로 시작했고 스트레스도 받아가며 어찌어찌 써오고 있다. 과제가 아니라, 프로젝트에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발적으로 서평을 써본 게 얼마만인지. 서평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아깝다'는 감정 때문이었다. 대학원생도 아님에도 이거 저거 읽는 게 습관</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15:21:25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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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건하지 못한 우리를 설명하는 책 [프레임] - by 최인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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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대만큼 강건하지 못한 우리  최근 읽는 책의 대부분이 전제로 하는 것이 있다.&amp;nbsp;개인의 의지는 기대만큼 강력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기대보다 크게 영향을 받는다.&amp;nbsp;최근에 읽은 자기계발서, 마케팅 서적, 경제학 서적, 심리학 서적 등 대부분의 책들이 깔고 있는 전제다.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개인의 의지를 다지는 것보다 개인을 그런 환경과</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05:39:19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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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rong opinions, loosely held - 실천하기 어려운 격언</title>
      <link>https://brunch.co.kr/@@bKTX/8</link>
      <description>토론과 줏대 없음  고등학교/대학교에서의 기억이다. 논쟁이 될만한 이슈를 가지고 찬성/반대 입장으로 나누어서 토론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토론대회, 세미나 등등... 만약 내가 찬성하고 옹호하는 논거보다 상대팀의 주장이 옳으면 나는 '그런 부분은 미처 생각 못했네요. 그런 근거라면 반대하는 입장이 더 타당한 거 같습니다' 라고 납득하고 의견을 바꿔버리곤</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14:28:23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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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직한 삶으로의 불편한 안내 [12가지 인생의 법칙] - by 조던 피터슨</title>
      <link>https://brunch.co.kr/@@bKTX/2</link>
      <description>** 발행 순서에 실수가 있어 2편이 1편보다 먼저 올라왔습니다. 순서대로 읽을 분은 참고해주세요.  책을 접하게 된 계기  내가 보통 책을 접하게 되는 (그래서 사게 되는)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친구나 지인의 추천2. 읽은 책에서 참고하거나 언급한 책 3. 구독중인 미디어에서 홍보하는 책 4. 1~4를 통해 모은 책들 중 잡히는게 없으면 고전목록으</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6:02:49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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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때 웃는 게 1류인 이유 [12가지 인생의 법칙] - by 조던 피터슨</title>
      <link>https://brunch.co.kr/@@bKTX/5</link>
      <description>[타이탄의 도구들]과의 차이  이 책은 자기계발서다. ﻿삶이 더 나아지기 위한 법칙을 제시하고 그 법칙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에서 근거를 가져왔으나 학술서적은 아니다. 2달 전에 읽은 팀 패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과 다른 것은 이 책이 좀 더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 쉬운 근거들을 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팀 패리스를 비롯한</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5:46:59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guid>https://brunch.co.kr/@@bKT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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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작을 해야하는 이유 - 글쓰기도 Lean하게 시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TX/4</link>
      <description>다작의 힘  2021년 1월. 나는 다작을 결심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일주일에 5일은 글을 쓸 것. 그리고 그 중 1개이상은 브런치에도 공개를 할 것. 나머지는 블로그에라도 공개를 할 것. 다작의&amp;nbsp;유용함은 글쓰기 뿐 아니라 많은 영역에서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1. 꾸준함으로는 한국에서 가장&amp;nbsp;존경스러운 아티스트인 윤종신씨는 월마다 1~2개의 곡을</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14:10:36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guid>https://brunch.co.kr/@@bKT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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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락주의의 환원과 리더의 배임 [당통의 죽음] - by 게오르크 뷔히너</title>
      <link>https://brunch.co.kr/@@bKTX/1</link>
      <description>갑작스레 찾아온 독일의 극작가  본래 플레이팅 관련한 서적을 읽으려다가 너무 교과서 같은 지루한 책이라 중도에 포기하고 갈아탄 책, 당통의 죽음. 아내의 권유로 읽게 되어 어떤 사전 지식도 없었고 게오르크 뷔히너라는 (나는 처음 들어본) 독일 극작자의 19세기 희곡. 게다가 주요 사건의 배경인 프랑스혁명 이후 공화국이 배경이라 이해가 더 어려운 작품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04:59:16 GMT</pubDate>
      <author>설록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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