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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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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에서 농학, 원예 전공후 플로리스트로 10년간 활동. 식물, 동물,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책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3:1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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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에서 농학, 원예 전공후 플로리스트로 10년간 활동. 식물, 동물,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책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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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새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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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쓴다는것은 정말 꾸준함이 있어야 되겠다. 2년전까지만해도 매일 글을 써야 겠다며 조금이라도 적어야 되겠다고 했는데 이제 보니 2025년에는 한 꼭지도 쓰지 않고 넘어가 버렸다. 나는 2025년에는 하나의 꿈을 이루었다. 브런치에 매일 글을 쓰는것보다 더 복잡하고 많은 일을 말이다. 그중에 하나가 2024년 9월부터 그림책상상학교에서 그림책 만들기 수업</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0:48:58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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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자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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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극이 없는 삶은 아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일까? 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서 스트레스를 받고, 너무 뭔가 많이 맡기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인것을 어디에 장단을 마쳐야 겠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그림책 작가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것 또한 수업을 듣기 전에는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수업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그렇지만 수</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09:17:48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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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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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서윤은 한 달 남짓 남은 공무원 시험 준비에 온몸을 바치고 있었다. 책상 위에 널브러진 교재들과 메모들이 빼곡하게 쌓여 있었고, 자잘하게 끄적인 필기들은 그녀가 얼마나 집중했는지를 증명해 주고 있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서윤의 몸은 점점 더 피로해졌지만, 그만큼 마음은 간절해졌다.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공부한 서윤은 밤늦게 집에 돌아와서도 쉬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11:17:53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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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꿈은 예고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KdS/72</link>
      <description>김서윤은 어젯밤 찜찜한 꿈을 꾸었다. 쫓기고, 도망치고, 또 숨고 있는 자신을 꿈속에서 반복적으로 보았다. 어둡고 긴 복도를 내달리며 발소리도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공포 속에서 서윤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무언가를 피해 도망치고 있었다. 뒤를 돌아볼 수도 없었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도 알 수 없었다. 단지 쫓기고 있다는 느낌만이 강하게 남았다. 그 꿈은 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S%2Fimage%2FoZlBgvS-yw37CcZ94QcTtr6U-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8:13:57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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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타듯히 공부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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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든지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대학교때는 중국어를 배웠고, 천을 염색하여 꽃을 만드는 수업도 배워서 자격증도 따고&amp;nbsp;색연필 보테니컬 아트, 유화, 수채화 등 이것저것 배워보기도 했다. 지금은 시간이나 지리적인 제약이 많아서 배우고 싶은게 많아도 마음에 해소가 되지 않는게 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 비대면 수업 위주로 찾아보고 듣고 있는 중이다. 그림 그리기</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4:47:18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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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예퇴직이 나의 꿈은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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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예퇴직할거라고 한동안 마음의 바람이 불어 당당하게 침 튀기며 다니던 나. 사실 마음속에는 여기서 나가면 먹고 살기 빡빡한거 알면서 괜한 객기와 오기를 부려본것이다.  난 어렸을적 예술가가 되는게 꿈이였다. 언제나 프리하고 자유로운 시간속에 하나하나 아트를 쌓아서 명성과 돈을 다 가지는게 나의 꿈이 였는데.  사실 현실은 내가 그렇게 부지런하지도 그렇게 소</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1:53:11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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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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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 다니다보면 질량보전의 법칙처럼 빌런들이 꼭 있다. 다양한 모양으로 다양한 양상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꼭 나오게 되어있는데 그게 참 발견하기 쉬운거 같지만 어렵기도하다 나또한 그런 상대에게는 빌런일것이고 각 사람마다 다 다르게 본인 위주에서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게 그게 빌런이 되는 것이다. 현재 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겪고 있지만 정</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3:54:12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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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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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우리 회사에는 전염병이 번지고 있다. 그 전염병이라는게 코로나도 아니고 독감도 아니다. 그건 우울증이라는 전염병이다.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원인을 정확히 알수 없지만, 아니 그 속에 감춰져 있는 원인을 알것도 같지만 사람들은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고 그저 힘들다고만 한다. 나도 그렇게 가슴을 압박하는 무게감으로 우울한 감정이 온 마음을 휩싸이게 한적</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13:20:59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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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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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생(未生) : 바둑에서, 집이나 대마가 아직 완전하게 살아 있지 않은 상태. 완생의 최소 조건인 독립된 두 눈이 없는 상태를 이른다.  바둑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가끔 tv에서 나오는 바둑대국을 하는 것을 채널 돌리면서 가끔 보는 정도이다.  미생이라는 단어를 알게 된 것은 10년전에 보았던 [미생] 드라마에서였다. 정확히 내가 2015년 1월에 지금</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3:04:29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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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T냐?</title>
      <link>https://brunch.co.kr/@@bKdS/65</link>
      <description>정말 MZ들은 MBTI를 물어보면서 서로 성격을 알아가고 간혹 혈액형도 성격을 파악하는데 활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주도 자주 보고 믿는것이 이게 다 성격을 파악하고 본인과 다른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쓰이는 것 같다.  그게 가끔은 틀릴때도 있고 맞을때도 있고 참 다양하게 변주되지만 사람들은 어쨋든 그 틀안에 끼워 맞추면서</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10:55:03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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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객관화</title>
      <link>https://brunch.co.kr/@@bKdS/64</link>
      <description>의외로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잘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게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는 경우이다. 간혹 본인의 성격이나 이런 저런면을 본인이 되고 싶은 성격으로 바라보면서 단정지어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mbti 검사를 하면 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성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것 같고, 아니면 심리테스트를 할때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봤다.  다른 사람한테</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5:12:06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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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작버튼</title>
      <link>https://brunch.co.kr/@@bKdS/63</link>
      <description>며칠전만해도 아무리 일이 많아도 나를 다스리며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였다. 나의 발작버튼이 오늘 on을 하고 말았다.  내가 6년전에 절교를 한 직원이 한명 있는데 그 직원은 정말 언니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냈었다. 여행도 가고 뮤지컬도 보고, 집에도 놀러가서 밤새도록 맛있는 요리 배달 시켜먹으면서 수다떨고 참 재미나게 친하게 지</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2:42:02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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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bKdS/62</link>
      <description>엄마는 내가 서울로 가겠다고 하면서 졸업후 가방하나만 달랑 울러매고 서울로 떠날때 한 말씀은 &amp;quot;인간 공부 하고 오라&amp;quot;였다.  인간 공부를 하고 오라는 말은 20대의 나에게는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었다. 가끔씩 엄마는 세상을 통달한 사람처럼 말을 하고는 하셨는데 그게 그때마다 도대체 왜 저런 알지도 못하는 소리를 하시는지 진짜 솔직히 이해가 안되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1:15:00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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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정돈을 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bKdS/61</link>
      <description>예기치 못한 인사이동으로 5년만에 다시 돌아오게 된 부서에서 본래 분장받은 업무와 더 보태어서 육아휴직으로 공백이 생겨버린 업무까지 같이 하게 되었다. 물론 내가 못한다고 하게 되면 억지로 안할수도 있지만 공백이 생겨 버린 그 업무는 내가 총 5년을 해봤던 업무라 내가 아니라면 다소 일이 힘들게 돌아갈수 있겠다 생각하여 여러상황이 고려해서 내가 맡겠다고 했</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22:52:57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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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 부자? 재력 부자?</title>
      <link>https://brunch.co.kr/@@bKdS/60</link>
      <description>난 재능이 소소하게 좀 많은 편이다. 그림도 그리고, 춤도 곧잘 치고 노래도 애법 부를 줄 안다. 그리고 운동도 좀 한다. 하지만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또 글도 좀 쓸줄 알고, 성대모사도 할줄 안다.  손으로 하는 소소한 공예는 왠만한건 다 할줄 알아서 회사에 동호회도 만들어서 3년간 운영하고 거기서 꽃꽂이, 그림, 머리핀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11:25:26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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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함과 특이함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KdS/58</link>
      <description>나는 종종 이상하다. 특이하다는 말을 듣고는 한다. 예술적이다. 창의적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말이다. 근데 정말 예술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거기에서도 이상하다. 특이하다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직장에 다니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볼때면 좀 튀어보이고 행동이 특이할때가 많아 보이기 때문이고, 또 예술하는 사람들</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1:38:20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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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싫어했던 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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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어렸을적에 제일 싫어했던 말은 &amp;quot;시간은 약이다&amp;quot;, &amp;quot;물 흘러가는대로 살아라&amp;quot;였다. 이 말은 엄마가 나에게 자주했던 말이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매일 짜증내고 난 맨날 왜 이러는 거냐며 세상을 원망하고 온갖일에 다 푸념을 할때면 엄마가 나에게 이 말을 했었다. 그럴때면 정말 엄마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를 하신다고 대들었다. 내가 아무것도 하</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12:36:21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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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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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하나 작은 말 하나에 상처받고 기분 나쁘고 나를 핥키고 꼬집고 하는 말들은 어쩌면 내 스스로 나에게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들과 같이 있다보면 친구나 사무실의 직장동료나 친하게 지내는 이웃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서로 말을 하다보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한 의도가 잘못 전달된다든지 아니면 내가 과도하게 표현하여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든</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3:18:40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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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은 나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KdS/54</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출근길에 오를 때면 생각한다  혹시 내가 웹소설 속에 주인공이고 그 주인공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야 하며 그 속에서 성장하고 그 결말은 완벽한 해피엔딩일 거라고...  그렇담 나는 로맨스 판타지 속에  아름다운 공주일까?  왕자님을 기다리며 계모에게 갖은 구박을 받지만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소녀일까?   하지만 나의 웹</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7:12:20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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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화. 뭉치의 활약</title>
      <link>https://brunch.co.kr/@@bKdS/53</link>
      <description>50화. 뭉치의 활약  늘몽이는 바닥에 떨어져있는 밍카의 젤리과자봉지을 주워서 뭉치의 코에 갖다대며 냄새를 맡아보라고 말했다.  뭉치는 코를 벌렁벌렁 거리며 과자봉지의 냄새를 맡더니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amp;ldquo;뭉치야 같이가 이러다 도 놓치면 안된다고~~&amp;rdquo;  어느 숲속으로 들어간 뭉치는 연신 앞발을 들고 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늘몽이는 뭉치를 놓치기라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S%2Fimage%2FJSmbzcqHAGquXmrsHiifBJP6Y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1:48:27 GMT</pubDate>
      <author>늘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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