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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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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빠른 말띠, 정원에 핀 꽃, 한번에 여러개씩, 외향적인 사람 중 가장 내성적, 어떤 방패든 뚫는 창</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4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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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말띠, 정원에 핀 꽃, 한번에 여러개씩, 외향적인 사람 중 가장 내성적, 어떤 방패든 뚫는 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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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1차 성공, 임신이 되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KdV/30</link>
      <description>시험관 1차를 시작하는 마음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고 심란한 마음 달랠 길이 없어 오랜만에 브런치 공간을 찾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나팔관 조영술, 자궁 용종 제거, 그리고 인공수정 1차 실패까지 끝나고 나니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었다. 임신의 과정만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던 일이 또 있었을까. 마음을 내려놓고 시작한 시험관 1차 시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V%2Fimage%2FopJr-PRJE_iPoE65rV4UI8DJy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03:46:01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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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친구의 아이가 태어나고 아빠가 응급실에 가시던 날 - 서른 즈음에 우리가 겪게 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bKdV/28</link>
      <description>쉽지 않았던 22년의 가을.   작년 가을은 내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였다. 원래 나는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코끝에 바람이 차가워지는 이 시기를 참 좋아했다. 가을에 태어나 크리스마스를 너무 좋아하는 내게 생일이 있는 10월부터 12월까지의 시간은 지난 9개월간 열심히 달려온 내게 보상과도 같았다.   하지만 작년만큼은 이 시간이 내 기대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V%2Fimage%2Ft9cilsf-keva_08V5q8uv5uEQ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3:00:24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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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 항진, 그레이브스 병을 진단받다. - 임신 계획을 미뤄야 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KdV/26</link>
      <description>이유 없이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5월부터였다. 그리 덥지 않은 날씨에도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뻘뻘 나고 숨이 찼다. 지난겨울 내내 춥다는 핑계로 너무 몸을 안 움직였더니 체력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에 아침 운동으로 테니스를 등록하고 뚜벅이가 되어 하루 1만 보 걷기를 시작했다. 식욕이 돌아 하루에 6~7끼를 걸신이라도 들린 듯 비워냈는데 이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V%2Fimage%2Fjlx11n242x_Vaw5IkuOuIJbvP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3:40:12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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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도 시험관 할 수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KdV/23</link>
      <description>직장인도 시험관 할 수 있나요?   난임 병원 선생님께서 처음 시험관을 해보자 이야기를 꺼내셨을 때 나의 첫 질문은 &amp;quot;저 직장인인데 괜찮을까요?&amp;quot;였다. 야근도 적고 비교적 워라밸이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시험관 도중 발생하게 될 갑작스럽고 잦은 연차 사용과 스트레스 관리 등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다. 선생님께선 &amp;quot;직장 다니면서 하시는 게 더 좋아요.&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V%2Fimage%2FuMWPoaQzy6VxCFt63EA8uVBwo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4:07:45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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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KdV/22</link>
      <description>결혼 그 후 이야기   올해 10월이면 결혼 4주년이 된다. 우리 부부는 결혼 초에는 아이를 바로 가질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열심히 피임했고 절대 계획에 없는 임신은 하지 않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년 차가 되던 봄, 우리는 아이를 가져보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배란일에 맞춰 관계를 해보는 노력으로 몇 달을 보내고 나서야 임신이 그리 쉽게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V%2Fimage%2Fq6eNKtm0_FGIGtEoh01WoVKvE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4:03:33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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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 잘 지내셨죠?</title>
      <link>https://brunch.co.kr/@@bKdV/20</link>
      <description>새해를 앞두고 브런치를 여러 번 찾았습니다.     제가 브런치 작가가 된 건 21년 초. 남편과 같이 매주 1개씩 글을 올리고 10개의 글을 채운 뒤 브런치 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휴식을 갖자 했던 게 시간이 이리 훌쩍 지나버렸네요. 여기서 글을 쓸 때는 자주 들어와서 다른 작가님들의 글도 많이 읽고 했었는데 글쓰기를 멈추니 브런치에 들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V%2Fimage%2FBZ17Uwt6jj5sdGpTPJVteaQZV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02:53:00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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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기복과 불안에 대하여 - 나를 감당할 수 있겠어?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15</link>
      <description>감정 충실파 vs 감정 절제파 스무 살이 되고부터 매년 적어왔던 내 다이어리엔 공통점이 있다. 1월 1일이면 새해 다짐을 적곤 했는데 빠짐없이 들어가는 한 줄. &amp;lt;마음을 중간으로 걷게 하기&amp;gt;가 그것이다. 내가 남들보다 감정의 폭이 크고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나는 그저, 이따금씩 많이 우울해지고 크게 기뻐하는 것이 내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HaaKGuUU3r94UEAd9I0VRZ2U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3:41:28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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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베짱이가 되고 싶은 개미의 삶 - 우리 부부는 FIRE를 꿈꿉니다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12</link>
      <description>나는 창, 남편은 방패 우리 부부는 너무나 다른 소비 패턴과 경제관념을 가지고 있다. 우리를 빗대어 자주 사용하는 메타포가 하나 있는데 바로 &amp;lt;창과 방패&amp;gt;다. 당연히 여기서 내가 &amp;lt;창&amp;gt;, 남편은 &amp;lt;방패&amp;gt;다. 쉽게 말해, 나는 공격형이고 남편은 방어형이다. 평소 우리 부부가 가지는 생각과 행동방식을 대변하는 이 비유는 자산을 모으고 관리하는 데에서도 아주 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hyJ2CxufLYMMcJYPqXfuP-jw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04:24:14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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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버킷리스트 - 쉬어가는 챕터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13</link>
      <description>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결혼은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일 것이다.  남편을 만나기 전 나는 매년 버킷리스트를 적어보곤 했다. 프랑스를 동경하던 소녀시절에는 드라마 &amp;lt;파리의 연인&amp;gt;처럼 프랑스에서 1년을 살아보고 싶다는 소원을 가졌었다. 그리고 취업준비를 하던 때엔 대기업에 취직해 그 회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또각또각 5cm 정도 되는 구두를 신고 출퇴근하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BZUAouTv5eSkOwDOaKwt-fs3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14:27:56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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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잘 써주는 예쁜 남편  - 부부사이 마음을 글로 전하는 법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7</link>
      <description>18년 3월 26일의 메모  오빠는 순간의 감정과 느낌을 예쁜 언어로 잘 표현한다.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폰 메모장에 이런 글이 남아있다. 아마도 그에게 감동의 편지를 받았던 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남편이 남자친구이던 시절, 그를 만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그에게 받는 편지였다. 그는 내가 아는 어떤 남자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QRF_XbniYm7xH_smz6e0F1w-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8:02:48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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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혼자가 편한 남편, 함께가 좋은 아내 - 부부간 성향 차이 극복하기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5</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연인들은 연애 초 둘의 공통점에 주목한다. 우리도 그랬다. 우리는 좋아하는 노래 장르가 비슷했고, 음식 취향도 너무 잘 맞았다. 이 보다 더 나를 잘 알아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거라고 느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너는 나, 나는 너' 시기는 연애를 시작하고 100일쯤이 되었을 무렵 위기에 봉착했다. 나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 모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dV%2Fimage%2Ft9Zocofj6f5siUh99eUdIY4uV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21 22:35:21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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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우 차돌박이와 끓여먹는 컵라면 - 송송 김치는 옵션</title>
      <link>https://brunch.co.kr/@@bKdV/11</link>
      <description>삼겹 기름 떡볶이 글에서 우리 부부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돼지고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두세 번 정도 연이어 먹으면 소고기가 먹고 싶어진다. 대충 계산해보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소고기를 사서 구워 먹게 되는 것 같다. 집 근처에 농협이 있어 좋은 품질의 한우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부챗살이나 치마살, 등심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wmH3iDWE9txOmKNRqpUq7eTC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10:03:10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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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들기름에 찍어먹는 인절미 와플 - 윤스테이를 보다가 먹고 싶어진 간식</title>
      <link>https://brunch.co.kr/@@bKdV/9</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TV나 유튜브에 온갖 음식을 다 넣어 만드는 와플 기계 레시피가 자주 소개된다. 우리 부부는 지난해 와플 기계를 장만했다. 한동안 식빵, 호떡, 식은 밥 등 여러 음식을 넣어 먹어봤지만 와플 기계로 구워 가장 맛있는 음식은 바로 &amp;lsquo;떡&amp;rsquo;. 딱딱하게 굳어버린 절편을 넣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질감의 와플이 된다. 포슬포슬한 설기를 넣으면 눌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kfcRjZiW_xMN1WEFOVixH2DC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22:18:52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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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는 부부의 자세 - 결혼 후 달라진 기념일 보내기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6</link>
      <description>결혼은 많은 것을 달라지게 한다. 챙겨야 할 기념일이 많아지는 동시에 제대로 챙기는 기념일이 없어진다는 점은 유부 남녀라면 누구나 끄덕일만한 결혼 후 소소한 변화 중 하나다. 연애할 때 깨알같이 챙기던 100일 단위의 기념일들과 포틴(fourteen, 14일) 기념일은 양가 부모님의 생신이나 명절 등 굵직한 행사에 언제인지 모르게 지나가게 된다. 그나마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HgZWy116TWavnbmKXn07vLMY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01:17:15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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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 기름 떡볶이 - 통인시장 기름 떡볶이보다 맛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KdV/8</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돼지고기를 소고기보다 좋아한다. 가끔 주말이면 마트에 가서 삼겹살이나 목살을 사 와서 집에서 구워 먹곤 한다. 한 번은 애매하게 남은 통삼겹을 가지고 해 볼 만한 요리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돼지기름으로 맛을 더한 삼겹 기름 떡볶이가 탄생하게 됐다. 좋아하는 통인시장 떡볶이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맵느맵느(맵고 느끼)한 요리를 완성했다. 요리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4pPj9KDLX9WAPowtTDh4JK3O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12:23:54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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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결혼을 하면 마땅히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 아이를 꼭 가져야 할까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4</link>
      <description>올해로 나의 나이 서른둘. 아이를 가지기에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은 적당한 나이가 되었다. 나는 결혼을 하면 마땅히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 생각이 바뀐 건 아이러니하게도 결혼을 하고 나서다. 미혼일 때는 아이를 가지면 좋은 점 만이 눈에 들어왔다면, 결혼을 하고나서부터 아이를 가지면 안 좋아지는 점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vlzseEou9LnPEJxqUS1afv1V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23:39:36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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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담배를 끊었다고 믿는다. - 배우자의 참을 수 없는 거짓말 : 아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dV/3</link>
      <description>몇 달 전 기분 나쁜 꿈을 꿨다. 남편이 다시 담배를 피우는 꿈이었다. 일어나자마자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기분이 나빴다. &amp;quot;오빠~ 담배 피우는 거 아니지?&amp;quot; 뜬금없이 남편에게 물었다. 화장실에서 크고 중요한 일을 보고 있던 남편은 약간의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amp;quot;아니다!&amp;quot;라고 말했다. '그래 설마 아니겠지.' 마음을 진정시키던 찰나, 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jRbScS60rBQvW1JoZOBF0Mpn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01:55:39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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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의 설거지 눈치게임  - 맞벌이 부부의 집안일 분담 : 아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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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쌓이고야 말았다. 라면 한 끼 끓여먹고 냉동식품 한 번 데워먹은 것이 전부인 것 같은데도 설거지는 쌓인다. 결혼하기 전 혼자 살던 때도 설거지는 귀찮음의 존재였고 이따금씩 미루곤 했다. 하지만 오늘의 내가 하지 않으면 내일의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오늘의 나는 알고 있었기에, 귀찮기는 해도 후다닥 해치워버리고 난 뒤의 상큼함을 학습해왔기에, 설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__Nlkvs-duqp_mo1sksmpJxV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1:49:51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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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결혼해서 좋은 점 - prologue. 결혼 2년 차 아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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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을 처음 만난 건 18년 늦겨울.  큰 기대 없이 나갔던 소개팅에서였다.   결혼할 사람은 보자마자 &amp;quot;이 사람이다!&amp;quot;라는 느낌이 딱 온다던데 나는 그런 특별한 감정은 들지 않았다. 밥을 먹고 카페를 갔을 때 아메리카노도 라떼도 아닌 딸기 우유를 시키길래 참 독특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남편이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이라는 건 나중에서야 알게 됐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E6qQP56G4N-OYE70qwxHJtSZ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4:51:42 GMT</pubDate>
      <author>그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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