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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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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프리랜서 번역가. 유화와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이 많고 대중교통으로 뚜벅뚜벅 여행을 다녀요! https://blog.naver.com/mist6721</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2:17: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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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프리랜서 번역가. 유화와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이 많고 대중교통으로 뚜벅뚜벅 여행을 다녀요! https://blog.naver.com/mist67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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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난생처음 일본여행 준비과정 - 마녀아줌마의 세상구경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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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생처음 일본이다. 맙소사, 대부분 해외여행을 일본 혹은 중국 혹은 동남아로 시작하는데, 청개구리표 마녀아줌마는 미국-유럽-호주로 시작했고, 이번에도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예약했다가 그넘의 전쟁 때문에 취소한 뒤, 일본으로, 나홀로 뚜벅이 자유여행으로, 오사카로 방향을 틀었다. 그래, 나이들면 자주 갈거 같아서 일본은 남겨뒀는데 이제 때가 된거지. 일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nPiKpU0-YxGo7Be1T_esth67c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1:28:27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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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단상 - 26년 4월 - 머녀 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bKpd/279</link>
      <description>1. 새벽에 뛰면서 소위 갱년기 이후에 멸치아줌마가 되어버린 이유를 깨달았다. 내 허약한 체질과 뼈대를 버티려면 몸이 가벼워야 하기에, 체지방이 알아서 나가버린 게 아닐까 싶다. 현재 내가 서식지 물건들을 줄여가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물건이 많아지면 뭔가 답답하고 기운이 빠지기 때문에 건강유지를 위해 필수품만 소유해야 된다는 거여서, 말하자면 물욕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yZOonqGl78PUid672WUtJFpo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59:56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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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수 &amp;amp; 남해 한바퀴&amp;lt;2&amp;gt; - 마녀 아줌마의 세상구경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bKpd/278</link>
      <description>남해 일정은 보리암 - 독일마을 - 이락사&amp;nbsp;였는데 오후 3시 반에는 서울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그게 아니라고 해도 보리암에 일찍 다녀온 것은 신의 한 수 였으니, 보리암 자체가 금산 꼭대기에 자리잡은 암자여서 위쪽까지 셔틀버스에 나눠타고 올라갔음에도 또다시 가파른 길을 오르고 또 올라가야 해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관광객도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OjBTR_msaomUeecrdicsA2_1U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45:13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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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 &amp;amp; 남해 한바퀴 &amp;lt;1&amp;gt; - 마녀 아줌마의 세상구경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bKpd/277</link>
      <description>원래 계획은 순천만 국가정원-금오도 비렁길 2박 3일 자유여행이었는데, 또다른 여행을 앞두고 체력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서 망설이던 중에, 여수-남해 1박 2일 패키지 상품에 관심있는 장소가 여러개 포함된 것을 발견했다. 국내숙박여행은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는게 나의 원칙이지만, 밥을 두 번만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사먹을 수 있고 여행의 달 특가라는 혜택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KcidQ_l4sRArRDOvrYos7d606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09:18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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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얼 하고 싶을까? - 마녀 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bKpd/276</link>
      <description>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수시로 바뀐다고 한다. 그런데 장년 혹은 노년 초입에 도달한 이상한 나라의 마녀아줌마의 희망사항도 계속 변하는 중이고, 아직도 못찾고 헤매는 과정이라게 더 정확한 표현일거다. 대체 언제까지 헤맬거니?  처음부터 되짚어보자. 1. 30대 초반 소설번역을 주구장창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하긴 했는데 그리 성공한 건 아니다. 2. 30대 후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B7SweoDgpuH5HnIyMgEWTnO7F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7:47:17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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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봄날의 산책 - 마녀아줌마의 세상구경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bKpd/275</link>
      <description>계획은 0.1도 없었다. 그냥 한순간에 결정해서 서식지를 빠져나왔다. 가장 손쉬운 남산으로, 지하철 첫차를 타려면 한참이 남아서 버스를 탔고, 원래는 장춘단공원을 가로질러 가려던 마음을 바꿔서 국립극장으로 올라갔고, 원래는 남산만 잠시 가서 벚꽃 한번 보고 돌아와 헬스장에서 운동하려던 생각이 바뀌어 수성동 계곡으로 갔고, 원래는 창의문 쪽으로 내려와 버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RSBgqsdLz-x7CTlU7x7uuKTN1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7:16:11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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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미나라공화국 - 마녀아줌마의 세상구경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bKpd/274</link>
      <description>맙소사! 나이 앞자리 수가 6이 되도록 남이섬에 가지 못했다. 제주도에 처음 간 게 2018년이라는 건 그렇다 쳐도 남이섬은 조금 심한 거 아니니? 사실 이번에도 망설이긴 했다. 기왕이면 봄이 조금 더 다가와 초록초록하고 꽃도 폈거나 낙엽지는 가을이거나 눈 내리는 겨울에 가는 게 훨씬 이쁠 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는 늘 순식간에 사라지기 마련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7bUHGez9z3Rru4lXbwSQGbBcA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1:34:14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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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산성곽길 &amp;amp; 남산자락숲길 - 마녀아줌마의 세상구경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bKpd/272</link>
      <description>몇 년동안 돌아다녀서 역마살도 잠잠해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다. 기온이 오르고 맑은 날씨가 &amp;nbsp;계속되자 동면 중이던 그 넘(?)이 다시 깨어났다. 으쩔껴? 이것도 나의 일부인데, 살살 달래는 수 밖에! 이번 목적지는 다산성곽길이며 우연찮게 남산자락숲길도 찬조출연했다.  다산성곽길 입구는 여러 곳이나 일단 동대입구역에서 시작했고, 5번 출구로 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tFxxkJ5mFLTqNVr-G0m9N8c-L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29:43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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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룡곡산 &amp;amp; 자유공원 - 마녀 아줌마의 세상구경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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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트레킹 여행을 안가다가 기온이 오르고 맑다는 예보와 문득 답답하다는 기분과 바로 다음날 떠나는 당일트레킹의 여분 좌석이라는 조건이 맞아떨어져서, 완전히 충동적으로 예약을 해버렸다. 아무리 쉬운 코스라고 해도 한국의 산들은 다들 한가닥 하기 때문에 저질체력이 살짝 걱정은 되었지만 인천은 비교적 가깝고 만약의 경우 그냥 혼자 귀가해도 괜찮을 듯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vNlFDuLvnl0rODmjeVCwjZaNQ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06:40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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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 그 황홀한 기억 - 마녀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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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쁘면 좋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고개를 갸웃한다. 쓸데없이 바쁘거나 치이면 번아웃이자나. 게다가 좋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내게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꽤 오랜시간 몰입하면 행복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에 몰입하면 행복했을까?  1. 소설책 &amp;amp; 만화책 아주 어릴 때부터 뭔가 읽는 것을 좋아했다. 동화책도 좋아했고, 만화책도 좋아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3nkcOx__n7NMEyq-0l3k10DzZ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30:47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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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천만의 길 - 용산어린이정원 - 마녀아줌마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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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뜬금없이 어린이 정원이라니? 이곳은 신용산역 1번출에서 오른쪽으로 쭉 직진하면 나오는 용산미군기지 반환부지에 조성되어 얼마 전에 완전 개방된 공원으로, 이름처럼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많긴 하지만 어른들의 공원이기도 하다.  점점 돌아다니기 좋은 계절이 오는 중이고, 피곤해서 그냥 쉴까하다가 맑은 하늘을 보니 잠깐 산책이라도 하고 싶어졌다. 바로 코 앞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03qRPnSs8DAgCqxnew5kRbrdM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0:11:24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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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천만의 길 - 흥인지문 공원 - 마녀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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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엉뚱한 이유로 잠을 완전 설친 다음날, 기운없음과 졸음과 멍멍함이 몰려오는 바람에 그냥 있으면 완전 축 쳐짐으로 이어질 게 뻔한데가 맑은 날씨가 아까와서 나선 길, 목적지는 예전에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몇 번 눈에 띄여 호기심을 자극하던 흥인지문 공원이다. 곁눈질했던 바에 의하면 흥인지문 건너편으로 비탈진 언덕과 성곽길과 사람들이 있던데, 공원 자체는 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sOri43iwXLOaOO5INkLJze_I9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0:17:47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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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 유행 - 마녀 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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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보니 내가 먹는 음식은 몽땅 건강에 좋지만 입은 선호하지 않는 심플 담백 심심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중감량 목적이 아니라 타고난 입맛이 그런 거여서 원재료를 그냥 쪄서 먹는 걸 훨씬 좋아한다.  그렇다고 언제나 건강한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다. 타고난 체질상 밀가루와 당분은 소화가 힘들어서 자주 먹으면 안되는 품목임에도 불구하고&amp;nbsp;유달리 포기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edZ6CTIJ9m4GyNyjHrY1TdO9W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1:47:44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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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체크(1) - 마녀 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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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했고, 최소한 지금까지는 실패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노력 부족이라는 건 분명하고, 그렇게 실패한 이유가 아닌, 좀 더 근본적으로 노력을 회피하는 이유를 찾아보기로 했다.  실패의 대상은 방구석 화실의 운영이다. 은퇴 후 생활은 예상했던 대로 흘러갔지만 그림에 관해서 빗나간 부분이 많다. 거창한 건 아니지만 방 한구석에 이젤을 세워두고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FNdsSDHbl47_vexEGCl0E-lrq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1:24:41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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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야 편하다! - 마녀 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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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은 그럭저럭 좋은 공간에서 자랐다. 내가 태어나던 해 지은 집에서 꽤 안정적으로 - 어릴 때 소원이 이사 한번 가보는 거 였음! - 살았고, 엄청 부유한 건 아니었으나 그 시대에 그 정도 살았으면 괜찮다고 말할 수 있기에 그런 점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감성 한스푼이 부족한 건 인정해야 한다. 먹고 살고 교육시키기에 올인했던 그 당시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GDzPv7YhaEoNgA_jJd57mHU2_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30:55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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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 or 변덕 (1) - 마녀 아줌마의 생활일기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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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온 방식대로 사는 게 편한 나이에 진입했음에도 계속 변하는 - 변덕인지 모르지만 - 중이다. 은퇴 이후 거의 삼 년정도는 마치 역마살이 폭발한 사람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여행사 당일치기부터 시작해서 둘레길과 성곽길, 마술관과 박물관, 고궁, 전통시장 등등 쉬지않고 돌아다녔는데 올해 들어 갑자기 STOP 사인이 켜졌고, 기본 틀을 조금 바꾸었다. 즉,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UTaXFfmjJBziW0XoqifDgxs58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8:35:08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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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의 일년 프로젝트 - 마녀 아줌마의 세상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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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수한 점을 찍어 선을 긋고 얼기설기 엮은 선으로 면을 만들어 투명한 햇살과 흩어진 나뭇잎 꽃잎을 끌어모아 색칠을 해 열 다섯살 때로 기억한다. 그날은 교문을 들어서면서 문득 열 다섯살이라는 나이가 무척 이쁘고 활기차게 다가오면서 '지금이 딱 좋아!'라고 쫑알거렸다. 나이가 더 들면 재미가 1도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정말이지, '중뿔도 모르는' 하룻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GUNWZnGqQ9ygKHDgSksDloYvj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1:49:06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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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노마드... - 마녀 아줌마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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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착을 꿈꾸던 시기,&amp;nbsp;둥지를 틀어 편리한 도구들을 갖추고&amp;nbsp;예쁘게 꾸미고&amp;nbsp;사는 꿈을 꾸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완전히 정착할 때가&amp;nbsp;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집-돈-사람은 쫒아다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따라와야한다는 미신같은 믿음 아래,&amp;nbsp;'노마드'로 살기로 했다. 그렇다고 큰 변화가 예고된 건 아니다. 그저 지금보다 좀 더&amp;nbsp;미니멀리스트로 살고,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6YtvRr4xskZx23SX85gxNFUu_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0:17:59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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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피로감 - 마녀 아줌마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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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유튜버가 되는 거라던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만 하면서 돈까지 왕창 벌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일거다. 하긴, 잔뜩 먹어치우거나 놀아도 별풍선이 쏟아지는 세상이니까. 그런데 이게 마르지 않는 부의 원천이 되는 지는 의문이다. 본격젹인 유튜브 시청은 아마 코로나 유행기였을 거다. 비대면 수업을 하던 그 시절, 그냥 서식지에 박혀서 수업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xcqHyJeMSNto1vCENImc6FBHm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0:16:19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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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사용설명서 - 마녀 아줌마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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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눔의 사용설명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상당히 당혹러워하는 중이다. 한번 정했으면 되었다고 안심했는데 뭐가 이리도 자주 변하는 건지, 내가 이토록 변덕스러운 건지, 원래 이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상황이 변했거나 혹은 나도 몰랐던 내가 &amp;nbsp;존재감을 드러낼 수도 있다. 이렇게 된 김에, 소위 말해 태어났던 해로 한바퀴 돈 기념삼아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pd%2Fimage%2F_piond1zwBuBmmzg67FZPaVPr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1:16:34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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