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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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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종 작가가 되고 싶은 건축하는 사람입니다. 주부이자 싱글맘 그리고 건축설계 노동자로 살아가며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01: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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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종 작가가 되고 싶은 건축하는 사람입니다. 주부이자 싱글맘 그리고 건축설계 노동자로 살아가며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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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내향인의 건축물 보기-2 - 핀란드 헬싱키/ 오스트리아 멜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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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극내향인의 건축물 보기-1&amp;gt; 을 먼저 마무리해놓고 &amp;lt;극내향인의 건축물 보기-2&amp;gt; 를 아직 시작하기 전 한 때 &amp;lt;흑백요리사2&amp;gt;가 이슈몰이를 한 적이 있다. 화제의 전환이 너무나 빠른 요즘 이미 이것도 잊혀진지 오래지만 암튼 나도 그것을 쇼츠로 보게 되었다. 그 쇼츠를 볼 수밖에 없었던 건 내 알고리즘을 점령해서였는데 그게 좀 특이했다. &amp;lt;흑백요리사2&amp;gt;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fTN0JYsifh5NQCivj_l_GxF7c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8:10:12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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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쌀을 보며 기억하는 그 녀석의 학교 - 그 녀석의 학교 나의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bL2U/47</link>
      <description>올해도 늦가을에 어김없이 쌀이 배송되어 왔다. 동봉되어 온 쌀편지를 읽다 보니 내가 과연 이 쌀로 밥을 해 먹어도 될 지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매년 그랬지만 올해는 더욱 그랬다. 농사가 잘 되지 않았나 보다. 피사리를 제 때 하지 않고 &amp;quot;괜찮겠지&amp;quot; 놔두었다가 다같이 챌린지를 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다는 아이들의 편지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게 했다. 최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hum-YZbHm5bmF4rpgUzZufVtD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0:59:16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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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내향인의 건축물 보기-1 - 독일 데사우/ 독일 바일암라인 비트라</title>
      <link>https://brunch.co.kr/@@bL2U/53</link>
      <description>시간만 주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혼자만의 취미가 넘쳐나지만 평생 동안 피해왔던 행위 중 하가 &amp;quot;동아리나 소모임에 가입하기&amp;quot;이다. 모르는 사람들의 무리에 끼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럽고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하는 것도 힘들었다. 여러 분야에서 나의 활동반경이 넓지 못한 것에 대해 소심함으로 자책했던 수십 년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 자책의 시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PQILW0O_QRadr-E1qinol3_OZ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5:22:07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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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car) 없이 사는 삶이란... - 저소비생활이 뭐 따로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bL2U/56</link>
      <description>15년 전 열 세살의 아들이 묻는다.  엄마, 우리는 차(=car) 없지? (알 거 다 알던 나이에 갑자기 이걸 왜 물어보았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는...)  응 없지! 우리 차(=car) 없이 지낸 지 꽤 오래되었잖아~  역시 엄마는... (이 시점에서 잔뜩 긴장...돈 없단 소리에 내심 슬퍼질까봐......) . . . . . . 친환경적이야!!!  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cqtP2gFd7yE-3tHUYhcPSDgvA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5:34:02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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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는 건축... 그렇지 않은 삶, 훈데르트 바서 - 오스트리아 빈</title>
      <link>https://brunch.co.kr/@@bL2U/46</link>
      <description>집구석에 무기력하게 처박혀 있던 나를 손 잡고 끌어내준 사람은 의외의 인물이었다. 걱정이 되셨는지 지방에서 서울에 있는 집까지 찾아오셨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우리 집에 하룻밤을 묵게 되었고 그날 밤... 다음날 가시는 곳에 같이 가보지 않겠냐며 나의 의견을 물어보았다. 너무나 무기력한 말투로 생각해 보겠다고 했더니 (아니 바로 다음날 일정인데 생각해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Q2VPUSlHVXhh5ZahqXViJbhvF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5:26:21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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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러감에 반하고  첫...... 건축물에 답하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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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때부터가 시작이었다.  떠나면 벗어나질 줄 알고... 주변에서 나가는 걸 보니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태어나서 처음 외국을! 아니 두 번째 외국을 유럽으로 떠났다. 자유여행으로... (첫 번째 외국은 동남아 신혼 패키지였다. 빼고 싶은 기억이지만 어쨌든 갔다 온 거니까 두 번째가 맞다.)  2010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첫 유럽을 혼자 자유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7oVIwl1HWhYtlOD73GqT8wYba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7:55:33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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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을 잘 떠나보내는 방법 - 당근에 컴백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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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은 일종의 의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다시 들어보고 앞면&amp;amp;뒷면&amp;amp;모서리&amp;amp;내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고 당근에 전체 상태를 상세하게 적어 올리고 구매자를 만나 전해주는 것까지...! 이것은 오랫동안 소장하고 있던 CD, 카세트테이프, LP 를 보내주는 일종의 의식이다. . 이 의식을 요즘 즐기고 있다.  몇 년 전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idvOpyIw1Xlg5uvFE5_b2ir-e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2:14:41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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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에서 목수일 배우던  그 녀석 근황-2</title>
      <link>https://brunch.co.kr/@@bL2U/43</link>
      <description>코로나 덕분에 건설현장에서 찐 노동자로 1년을 보낸 아들 녀석은 그렇게 번 돈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독일 베를린으로...  https://brunch.co.kr/@mongpari/31  독일로 워홀을 간 건 순전히 나의 추천 때문이었다. 그 추천의 이유라는 게 너무 하찮아서 설득이 될까 싶었지만 그 녀석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유라는 게 고작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gEbT9E_FqKpugJKuagU5VfPmv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6:15:32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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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남부에서 로마를 느끼다-2 - 프랑스 님/ 아를/ 아비뇽</title>
      <link>https://brunch.co.kr/@@bL2U/30</link>
      <description>왜 프랑스 남부 도시에 로마의 유적이 있는 걸까... 그것부터가 의문이었던 님/ 아를/ 아비뇽의 삼각지대. 그 두번째 글을 이어 본다.  https://brunch.co.kr/@mongpari/28 당시(2017년) 블로그에 올렸던 여행 지도 스케치. 지금은 8년이나 지났으니 교통편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amp;lt;님&amp;gt;을 베이스 도시로 잡고 &amp;lt;아를&amp;gt;과 &amp;lt;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SPTP3BeNBxFdZiTh69cKRuhZg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5:14:32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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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에서 목수일 배우던  그 녀석 근황-1 - 자식농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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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때... 건설현장에서 목수일 배우며 1년동안 노동자로 열심히 지냈던 그 녀석.  https://brunch.co.kr/@mongpari/6  https://brunch.co.kr/@mongpari/25  코로나가 한창이던 그 때 지난 번 슬럼프 이후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3개월동안 제주도 현장에서 꼼짝없이 매여 있다가 돌아온 후... 현장 이제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wnJLAkd2D-ztEaTby0vb3vHdv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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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남부에서 로마를 느끼다-1 - 프랑스 님/아를/아비뇽</title>
      <link>https://brunch.co.kr/@@bL2U/28</link>
      <description>왜 프랑스 남부에 로마의 유적이 있는 걸까... 그것부터가 의문이었다. 일단은 보고 왔다. 돌아와서 궁금증을 풀다 보니&amp;nbsp;내가 그동안 얼마나 역사를 모르고 살아왔는지 창피할 정도였다.  어릴 때부터 참 역사에는 관심이 없었다. 시험을 보기 위해 보는 교과서&amp;nbsp;내용도 도통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 그게 무슨 느낌이냐면 아무리 사건 하나하나를 외워도 흐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KWAVk1pCzAO2rVuRcRlf9gGBu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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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다보면 발에 치이는게 건축가의 작품인 도시가 있다?! -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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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0일 여행 중 70일째...  체력도 흥미도 완전히 바닥이 난 후 이 도시에 도착을 했다.  오후 늦게 기차역에 도착해서 터덜터덜 호스텔을 찾아갔다.  운이 좋았던 건지 나빴던 건지 모르겠지만 ... 기차역 반대편으로&amp;nbsp;가로질러 갔으면 직선거리로 찾아 갈 수 있던 호스텔을! 정면 출입구로 나오는 바람에&amp;nbsp;한바퀴 빙~&amp;nbsp;돌아 찾아가게 되었다. 게다가 큰 도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vKXkqvW1kXyVWyIMIWN7d2gp5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16:09:01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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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이 되면 왜 화초키우기에 진심이 되는걸까! - 이웃집 식물상담소 후기와 더불어</title>
      <link>https://brunch.co.kr/@@bL2U/27</link>
      <description>잠시 (시간)강사를 할 때 2학년 설계를 가르친 적이 있다.  설계 프로젝트 용도는 주택. 본격적으로 설계를 시작하기에 앞서 건축주 가족의 시나리오를 짜오는 것이 커리큘럼의 순서였던 날이었다.  나는 다양한 가족의 구성도 허용할 생각이었지만 팀티칭을 하는 교수님의 의견에 따라 4인 가족 정도의 범위 내에서 시나리오를 짜오게 했다.  사실 이것부터 솔직히 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2oQpRI9Z8Xs6mc2wxVmV2ZL2q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15:43:39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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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에 만나는 도서관... 훌륭한 책상이 되다. - 밴쿠버/ 시애틀/ 포르토/ 님</title>
      <link>https://brunch.co.kr/@@bL2U/26</link>
      <description>여행지의 숙소를 정할 때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 방안에 &amp;quot;책상이 있느냐 없느냐!&amp;quot; ... 공용으로 같이 방을 이용하는 게스트 하우스나 호스텔은 어쩔 수 없지만 에어비앤비나 싱글룸 같은 경우에는 제공된 사진을 꼼꼼하게 찾아보고 되도록이면 책상이 있는 곳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렇게 신경을 써서 숙소를 선택한다해도 장기간의 여행 중에 책상을 이용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XNkhL8bQav0DNUhVwfWZn62so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15:55:17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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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는 가우디 건축만  있는 게 아니라구-3 - 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bL2U/20</link>
      <description>이게 벌써&amp;nbsp;8년 전... 첫 바르셀로나 여행 때의&amp;nbsp;이야기니까 지금은 전경이 많이 바뀌어 있을 것 같다.  8년 전이지만 여행의 첫 도시를 바르셀로나로 정하고 스페인에 도착했던 그&amp;nbsp;날밤. 정말이지 너무 설레어서 잠을 이루지 못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바르셀로나에 밤늦게 도착하자마자 호스텔의 내 침대에 누워서 '내가 지금 바르셀로나에 있다니~! 내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9V4WoaFgXAAX2wsM9f5OV_yt5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3:18:09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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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살 나의 아들은 여전히 건설현장 노동자입니다. - 자식농사</title>
      <link>https://brunch.co.kr/@@bL2U/25</link>
      <description>동지가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날. 아직 새벽 사위가 밝아오기 전...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amp;nbsp;깼다. 아들 녀석이 현장에 나갈 채비를 하는 소리였다.  내가 깨어 있는 걸 알았는지 '다녀올게요~~~' 혼자 인사를 하며 문 밖을 나선다. 애초에 대답은&amp;nbsp;들을 생각이 없었는지 '잘 다녀와~' ...라는 나의 대답은 문 닫는 소리에 묻혀 버렸다.  문이 닫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kiciCwMkRNMtn5OZlqgsoAS4Q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13:21:00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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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나는 몇 명 남지않은 대학교의 (시간)강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2U/12</link>
      <description>7년 전...... 처음 시간강사로 학교에 나가던 당시에는 시간강사가 학교에 무척 많던 시절이었다.  (여기까지 써놓고 언제 다시 이어 쓸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강사와 겸임교수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이 너무 커져 버렸다. 시끌벅적한 이슈가 조금 지나면 글을 올려야겠다.)  (이제 좀 관심에서 멀어진 듯^^...... 다시 끄적끄적)  시간강사를 2년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Q1Zhw3bah1_2HRuLtKEJvk_Xp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10:07:32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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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의 자기소개를 매 번 고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2U/24</link>
      <description>그렇게 원하던 브런치의 작가로 선정이 되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작가 소개를 채우는 것이었다. 적당한 사진을 하나 골라서 대문에 올리고 내용을 채우기 위해서 프로필 편집에 들어갔다. 문장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공란이 하나 있었고 키워드를 통해 나를 소개할 수 있는 키워드 선택란이&amp;nbsp;있었다.  글 주제에서 최대 3개. 직업에서 최대 3개.  글 주제는 대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ywLx7BITHisDptjsT5xLpPC_W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6:02:44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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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 전에 건축사 시험 본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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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축사 시험의 합격에 관해 뭔가를 기대하고 들어온 사람들은 바로 나가도&amp;nbsp;되겠다.  이것은 그냥......건축사 시험에 관한 추억팔이 이야기이다. 막상 따 놓고 보면 별로 쓸 데가 없으나 일찍 따 놓고 보면 심리적 안정을 얻게 되는 그런 자격증.  게다가 내가 굉장히 옛날 사람이란 걸 밝힐 수밖에 없는 오래전 시험의 이야기이다. 오전에는 법규에 관한 객관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s2XyKLUtmvZYpIJYjLW6TPHw8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13:27:38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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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는 가우디 건축만  있는 게 아니라구-2 - 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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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억울해하며 다녔던 바르셀로나 여행 프롤로그와 1번 구역을 다녀온 이야기는 1편에 풀어놓았고 이번에는 2번 구역 이야기이다.  1. Ciutadella Vila Olimpica역 부근 2. Foum역 부근 3. Glories역 부근   2. Foum역 부근  애초에 바르셀로나의&amp;nbsp;현대 건축물을 지하철역 중심으로 소개한 책을 보고 계획한&amp;nbsp;일정이라 찾아가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2U%2Fimage%2Fz53MyPkOlcxLeXJ9fksl18Tkv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14:03:04 GMT</pubDate>
      <author>몽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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