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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 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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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유튜버. 바람처럼 세계를 돌아 다니며, 사람 사는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또 유튜브 영상으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영어 완전 정복을 위해 영어 글쓰기도 도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42: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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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유튜버. 바람처럼 세계를 돌아 다니며, 사람 사는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또 유튜브 영상으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영어 완전 정복을 위해 영어 글쓰기도 도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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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나의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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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프라 윈프리가 한때 자신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려는 질병 (a disease to please people)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외면하고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을 우선시 했으니, 그 억눌린 자신의 욕구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삶을 해치는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질병이라 이름 붙였을 것이다.  오프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ulB5c2sqPjEsGUBF-UZ77ysWU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20:52:27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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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무주택자의 꿈  - 내 집 마련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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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포구 용강동. 대학을 다니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을 때 내가 처음 둥지를 튼 곳이다. 지금은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 옛날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당시 그곳은 화려한&amp;nbsp;마포대로를 얼굴로&amp;nbsp;둔&amp;nbsp;후미지고 그늘 진 곳이었다. 푸른 꿈을 안고 상경한 스무 살 촌뜨기였던 나는&amp;nbsp;마포대로를 지날 때 그 크고 화려한 외관에 놀랐고, 또 그 뒤로 펼쳐진 이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P2hquahfMPQlPYu8KDPgwgx7l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11:12:20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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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계획에서 다이어트가 사라졌다! - 내 몸을 사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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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이다, 새해 계획에 '다이어트'가 없는 것은! 외모에 눈을 뜨고 난 이후로, 늘 새해 계획 목록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던 다이어트가 사라졌다. 내가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했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내 몸무게는&amp;nbsp;표준이라 알려진 몸무게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킬로 이내인&amp;nbsp;소위 '정상' 범위 안에도 들지 않는다.  대학생이 된 이래로, 아니 공부하느라 정신없던</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8:47:45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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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 킴 쇼'를 시작하다 - 유튜브 1년, 나의 재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bL8z/35</link>
      <description>유튜브 채널, 'Joy Kim's 뉴질랜드'  2021년 1월 13일. 시현이와의 영어 인터뷰 영상을 올린 것을&amp;nbsp;시작으로 나는 유튜버가 되었다.   채널을 시작하면서, 한 해 동안 50개의 영상 업로드와 구독자 1천 명을 목표로 했다. 12월 끝자락에 한 해를 닫으며&amp;nbsp;팔십 번째 영상을 올렸고, 구독자는 2천 명을 넘어섰으니 목표를 초과 달성한 셈이다.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flTsuF741FFA9HmJm7qKgw-jY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6:55:22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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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아푸 호수에 피어난 매화꽃 - 사랑하는 친구 애나에 대해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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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o karekare ana&amp;nbsp;거센 파도가 몰아치는Nga wai o Waiapu&amp;nbsp;와이아푸의 호수는Whiti atu koe E hine&amp;nbsp;그대 건너간다면Marino ana e잠잠해지리다E hine e Hoki mai ra그대여 돌아와주시오Ka mate ahau I te aroha e너무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뉴질랜드 요양보호사, 나의 친구 애나(Anna)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FPuRyKtcVvEejbUivSwjWaMWH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5:03:29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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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의 숲에서 길을 잃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bL8z/33</link>
      <description>엎어진 사업, 개점 휴업!  뉴질랜드 국경은 작년 3월 봉쇄 조치 이래로 지금까지 1년 6개월이 넘게 여전히 굳게 닫혀 있다. 내년 2022년에는 국경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 새롭게 발견된 델타 변이와 이 곳의 생각보다 느린 백신 접종율로 인해 그 가능성도 희미해지고 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새로운 사업은 끝을 알 수 없는 개점 휴업 상태에 돌입한</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3:49:08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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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누굴 닮아 그러니? - 집안 곳곳을 어지르는 아들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bL8z/32</link>
      <description>분명 돌연변이일 거야!  학교에서 막 돌아온 시현이의 동선을 따라, 책 가방, 교복, 운동복 등이 거실 여기 저기에 죽 깔린다. 시현이 방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방 바닥부터 시작해서 책상과 침대 위에도 책과 양말 등 온갖 옷가지들이 널려 있다. 먹고 난 간식 그릇은 먹은 자리에 그대로 놓여있다. 가는 곳 마다 시현이가 어질러 놓은 것들을 목격한 나는 이</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1:44:55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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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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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시작은 이랬다. 어느 날 아침, 시현이가 나에게 이유 없는 짜증을 부렸다. 올해 초 생일 선물로 귀 피어싱을 해 줬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다. 한 쪽 귀에 염증이 생겼던 것이다. 잠을 자는 동안 뒤척이면 아프니 밤에 빼 놓았다가 아침에 다시 끼우는데 그것이 아프기만 하고 잘 끼워지지는 않으니 꽤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다. 그러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72QXGtbWF-Sh1vOLQeezto49BH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21 05:28:59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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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쉘이 된 마이클 - 너의 안녕과 행복을 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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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쉘이 된 마이클  나: 마이클,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후아니타 : 얘 이제 마이클이 아니고 미쉘이야.나: 진짜야, 마이클? 아니, 미쉘?미쉘: 응, 맞아. 이거 새로 고친 출생신고서야. 지금부턴 미쉘로 불러주면 고맙겠어!  벌써 4년 전 일이다.&amp;nbsp;&amp;nbsp;어느 일요일, 마미의 와플 가게에 앉아 있는데 마이클(가명)과 후아니타가 마침 그 곳으로 왔다. 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m6Y2atF6cSGqIfohtpwaZRZEp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6:57:12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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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멋대로 해라 - 섬마을 가시나들의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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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마을 캠핑   &amp;lsquo;엄마, 엄마는 나를 그렇게 못 믿겠어요?&amp;rsquo;  한 밤 중에 친구들을 만나고 와도 되냐는 요청에 허락을 해주지 않았더니, 시현이가 꺼낸 말이다. 아이의 실망 섞인 목소리를 들으며 잠깐 흔들렸으나, 이 겨울에 그것도 새벽 1시에 길거리에서 배회를 하겠다는 요청을 들어줄 수는 없었다.  나름 &amp;lsquo;아이들을 잘 믿어주는 엄마&amp;rsquo;로 스스로를 여기던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C9-KXWRR9wcKZeimDKjgJKiEU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21 13:23:55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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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나의 대나무숲 - 밤을 태워 울며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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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못다한 이야기는 병이 된다  오래 전에 어떤 목사님의 회고록에서 읽었던 일화이다. 목사님 옆집에 사는 아저씨가 술만 마셨다 하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그런데도 그 아내는 다음 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밥을 정성껏 지어 아저씨 앞에 놓았다. 그 모습을 목격한 그 목사님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 아내에게 자신을 때리는 남편이 밉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NwPM4ZNECWeN65YLyNZPghkAy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04:15:36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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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과 흠을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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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왜 그렇게 다른 사람 이야기에 관심이 많니?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amp;nbsp;이유는 잘 모르지만, 나는 늘 다른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에 큰 흥미를 느꼈다. 나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나와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나를 매료시켰다. 억겁의 인연으로 나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대면하게 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sseAIsjU1zkh8e6K6-SO2crkzSY.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5:57:53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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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쉰, 커피와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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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신 할미, 우리 효정이 건강하고 무탈하게&amp;hellip;  나의 어린 시절, 엄마는 늘 내 생일을 (물론 오빠들과 언니의 생일도) 특별하게 챙겨 주셨다.  생일 아침이면, 엄마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들로 푸짐한 생일 상을 준비하셨다.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방 윗목에 짚 한 줌을 깨끗하게 다듬어 두고 그 위에 생일 상을 놓았다.&amp;nbsp;나는 세수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uAXavfRFDmPthjg6SzQzVfdj2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21 07:59:59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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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마지막엔 바다에서 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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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바다 수영(Winter Ocean Plunge)   6월 18일 금요일 이른 아침, 친구 마미(Mami)로부터 한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amp;ldquo;Good morning, crazy ladies!&amp;nbsp;It&amp;rsquo;s a short notice, but would you be interested in&amp;nbsp;swimming/plunge into the ocean tomorro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Tr1BeKwthLW8_B7qd3LWwk_c9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09:11:48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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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밥벌이 가르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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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질랜드 전단지 알바  열, 스물&amp;hellip; 열, 스물, 서른&amp;hellip; 열, &amp;hellip;   시후가 이번 주 배달을 할 전단지들을 모아 한 묶음으로 접고, 열 묶음을 한 단위로 가방 안에 넣는 작업을 하는 중이다. 지난 주부터 시현이와 시후는 전단지 배달 업무 인수인계를 하느라 바쁘다. 지난 2년 동안 시현이가 매주 해오던 일을 동생인 시후에게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미 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u1eTy17D0Av-Q5yHN_Kvs9p8F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4:22:15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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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가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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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으로부터의 전화  얼마 전 한국에 있는 Y로부터 전화가 왔다. 가끔 카카오톡으로 문자를 주고받았으나 육성으로 하는 전화통화는 꽤 오랜만이었다. 밀린 숙제를 하듯 그동안 못다 했던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통화를 했다.  Y와 처음 만난 때는 학원 사업을 시작한 첫 해였다. 갑작스럽게 불어나는 아이들을 가르칠 강사를 구하고 있을 때였다. 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3FKpf4nD4WcTgiR_Un2Vbk1JL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21 01:24:58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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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상맞은 내 외모 수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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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가 물려줘 놓고!  나의 외모 수난사는 그 역사가 매우 깊을 뿐 아니라, 얽힌 스토리도 다양하다. 어린 시절 나는 눈이 매우 작았다. 눈두덩이에 지방이 볼록 올라와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작은 눈을 더 작게 만들었다. 내 눈에 얽힌 에피소드는 할머니께서 자주 애용하셨다.  내가 태어날 때 나를 받아주신 할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나는 태어나서 일주일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RatcdW4gA-_QCQvhy92Ar9Qz3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05:26:59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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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힘 (The Salt Pa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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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우릴 데려가는 곳으로   A : &amp;ldquo;우리는 집이 없는 홈리스예요. 남편의 친구가 알고 보니 사기꾼이었고, 그에게 속아 집을 잃었어요. 이 길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지 모르지만 그냥 걷는 중이랍니다.&amp;rdquo;  사람들은 당황해 한다. 어떻게 반응할 지 몰라 서둘러 대화를 끝내고 자기 갈 길을 간다.  B : &amp;ldquo;우리는 홈리스예요. 집을 팔았거든요. 중년의 모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3-CnyDBjCnOifGpne7qsZgOCMO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1:26:16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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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 하나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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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낭 속의 질서  거대한 자연 속을 누비는 뉴질랜드의 장거리 트랙킹에서 배낭을 잘 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단 트랙에 들어서면 보이는 것은 온통 자연 뿐, 며칠이 소요되는 코스 내에는 필요한 물품이나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다.&amp;nbsp;며칠 간 먹을 물과 음식들까지도 처음부터 배낭 하나에 모두 챙겨가야 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짊어지고 다녀야 할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CuzkK9qnAfoisgeIvAiYEbGlB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02:46:43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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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그날 뒤돌아 춤을 추었다 - 바랜 추억 속 엄마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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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어릴 적의 풍경  이제 오십인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은 왠지 나보다는 좀 더 나이 든 사람의 그것처럼 느껴지는데, 그것은 아마도 내 고향이 저 땅끝마을 외진 섬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모든 문명의 이기(利器)들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던 날들을 상당히 생생히 기억한다. 호롱불에서 남포불(램프)을 거쳐 백열 전구가 들어오던 날, &amp;lsquo;팟&amp;rsquo; 소리와 함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z%2Fimage%2F7WLRnG6AiMX6C1dQrh51D1ntt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5:33:27 GMT</pubDate>
      <author>조이 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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