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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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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의 따듯한 커피 한잔. 커다란 창밖으로 내리는 비, 아침 인사를 나누는 꽃들, 퇴근 길을 두 팔 벌려 맞아주는 가로수.. 참 사랑할 것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5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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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따듯한 커피 한잔. 커다란 창밖으로 내리는 비, 아침 인사를 나누는 꽃들, 퇴근 길을 두 팔 벌려 맞아주는 가로수.. 참 사랑할 것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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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브샤브, 스키야키, 그리고 돈까쓰 - 이 정도는 알고 일본 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bLCW/43</link>
      <description>우리도 즐겨먹는 샤부샤부와 돈카쓰, 그리고 스키야키의 어원을 살펴보겠습니다.  간사이 지역 오사카는 &amp;lsquo;천하의 부엌天下の台所&amp;rsquo;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산해진미가 풍성한 곳입니다. 각 수로와 육로에서 운반된 대량의 각종 식재료가 오사카로 모여 들었습니다. 이런 식재료들로 하늘 아래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소비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nhU4esOfjU9N1MVoLS4IGwxHB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3:25:2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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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쉰들러 스기하라 치우네 - 깨알 상식 일본</title>
      <link>https://brunch.co.kr/@@bLCW/42</link>
      <description>일본의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1908&amp;sim;1974라고 불리우는 스기하라 치우네杉原千畝.1900&amp;sim;1986라는 한 외교관의 이야기입니다. 쉰들러는 허리우드의 유태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영화 &amp;lsquo;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1994&amp;rsquo;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체코 태생인 쉰들러는 독일인 사업가로 그 자신이 나치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VGSj8ec2BH1YibXPuEG-ClQoU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9:50:23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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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도 한 장으로 참시까지&amp;nbsp;-&amp;nbsp;지볼트사건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9)</title>
      <link>https://brunch.co.kr/@@bLCW/41</link>
      <description>지난주 70대 한국인 사업가가 중국 선양瀋陽공항에 억류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30년 동안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해 온 이 사업가는 그간 중국 입출국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터라 갑작스런 억류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원인은 2024년 업무용 다이어리에 붙어 있는 작은 지도 한 장 때문이었습니다. 지도에는 타이완台灣을 다른 나라 국명과 동일한 표기법으로 별</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02:06:04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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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3대 X &amp;ndash; 3명원三名圓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8)</title>
      <link>https://brunch.co.kr/@@bLCW/40</link>
      <description>2024년의 새아침이 밝자마자 일본에서 대규모 재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쓰나미津波를 동반한 큰 지진이 노토반도能登半島를 중심으로 동해(일본에서는 일본해)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1월7일 현재 사망자 110명, 실종 217명이라 알려졌고 사상자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노토반도는 혼슈本州의 중간 지점에 동해로 뻗어 나온 반도로 이시카와현石川県에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H2LEaQrSE0WY-O6ssMFjSGTfa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3:20:49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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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의 3대 X &amp;ndash; 3명교名橋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7)</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9</link>
      <description>누가 언제 어떻게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amp;lsquo;3대 X&amp;rsquo;는 참으로 많습니다. X는 다양하게 치환되는데 예를 들면 우동, 경치, 정원, 야경, 성, 아침 시장...등이 그것입 니다. 오늘은 X를 다리로 치환한 3명교名橋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쿄의 니혼바시日本橋, 야마구치현山口県 이와쿠니시岩国市의 긴타이쿄錦帯橋, 그리고 나가사키현長崎県 나가사키시長崎市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DMPP0JWA03SJHWgKm9FqZ5b8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13:13:5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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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의 남남북녀 &amp;ndash; 아즈마오토코 쿄온나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6)</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8</link>
      <description>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표현 &amp;lsquo;남남북녀南男北女&amp;rsquo;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지역 구분을 대개 동서남북으로 하는 경향이 짙지만 한반도의 1.7배의 면적을 가진 일본은 대개 동서로 구분합니다. 그들 표현대로 일본은 좁고 긴細長い&amp;nbsp;지리적 형태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 북부, 중부, 남부 같은 표현이 있기는해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kAfn0rPYfGvigZ-IESl0pKLKq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4:40:39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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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우 한 마리의 오모테나시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5) - 과할 정도의 배려심?</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7</link>
      <description>일본을 표현하는 수많은 용어 중 &amp;lsquo;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amp;rsquo;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원래 있는 단어지만 일본이 2020 도쿄 올림픽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용어로 강력한 임팩트를 주며 일본의 &amp;lsquo;올해의 유행어&amp;rsquo;로도 선정된 용어입니다. &amp;lsquo;환대歡待&amp;rsquo;라는 단어로 단순 번역되지만 실은 환대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amp;lsquo;대가를 바라지 않는 극진한 최고의 대접&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CbbeQdsq1ld3ERh8jWnbdE7D0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2:14:2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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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늘엔 카미카제神風, 바다밑은 카이텐回天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4)&amp;nbsp; - 바다의 카미카제 카이텐</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6</link>
      <description>&amp;lsquo;자살 특공대&amp;rsquo;로 알려진 카미카제특공대神風特攻隊는 유명합니다. 전대미문의 자살 공격으로 출현 초기엔 공포와 경악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미군함에 어느 정도의 피해도 입혔습니다. 하늘에 카미카제가 있었다면 바다밑에는 카이텐回天이 있었습니다. &amp;lsquo;인간 어뢰&amp;rsquo;로 불리며 탄두를 장착한 잠수정으로 미 군함의 밑바닥을 공격하여 침몰시키는 것이 임무였습니다. 다만 카미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Y9S8fzA8hfK3rbIrqMZ5iSbUk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3:02:38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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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혼슈(일본술)에 대해 알아봅시다.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3)&amp;nbsp;&amp;nbsp;니혼슈 준마이 다이긴조</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5</link>
      <description>우리가 흔히 &amp;lsquo;사케酒&amp;rsquo;라 부르는 니혼슈日本酒&amp;nbsp;이야기입니다. &amp;lsquo;사케&amp;rsquo;란 단어의 원뜻은 한자 그대로 &amp;lsquo;술&amp;rsquo;이지만 흔히 &amp;lsquo;일본 전통주&amp;rsquo;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amp;lsquo;정종正宗&amp;rsquo;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amp;lsquo;정종&amp;rsquo;은 사실 니혼슈 브랜드의 하나입니다. 일제 강점기때 한국에 처음 들어온, 그리고 처음 만들어진 니혼슈의 브랜드였기 때문에 &amp;lsquo;정종&amp;rsquo;이란 곧 &amp;lsquo;니혼슈&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F5r2xucjqA8-mpSd-h-LhDVw6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12:10:35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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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도의 서양 사무라이 윌리엄 아담스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2) - 서양인 사무라이</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4</link>
      <description>외국인으로 일본 최초의 서양인 사무라이가 된 미우라 안진三浦按針은 영국인으로 본명은 윌리엄 아담스William Adams입니다. 1564년 영국 켈트에서 태어나 열두살 되던 해 선원이었던 아버지를 여의고 런던으로 이주하여 12년간 도제식으로 조선술과 항해술을 배웠습니다. 이후 해군에 입대하여 영국과 스페인의 해전에도 참전하여 실전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o3yyOmClP10JporANTMp6I6oMqw.png" width="342"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1:26:27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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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산업을 발전 시킨 일등공신 참근교대 제도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일본! (1) - 에도시대의 참근교대 제도</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3</link>
      <description>유력 다이묘大名간 하극상이 난무하던 약 100년간의 전국시대戰國時代를 거쳐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가 최후의 승자가 되어 에도시대江戸時代 를 열었습니다. 그는 인내력과 기다림의 쇼군將軍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어려서부터 시작된 길고 긴 불모 생활에 기인합니다. 하극상으로 정권을 잡은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amp;nbsp;역시 부하 아케치 미쓰히데明智光秀의 반란으로 삶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wo2jTgGOn20sWIPjd2BCha40u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3:46:36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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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랑의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 만나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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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나를 울린 두사람의 죽음' 글을 올리고 며칠뒤 한 선배를 만났다. 친형처럼 잘 따르는 친한 형이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그 글 읽어 봤다며 운을 떼었다. &amp;quot;형, 그 사람들 나이 40에 사망했는데 참 아쉬워요&amp;quot; &amp;quot;아쉽긴 하지. 하지만 오히려 그 편이 나았는지도 몰라&amp;quot; 의아했다. 내가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아했던 사람들인데 40에 사망한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Y10L7C8iBvjIKpDch9yrLRtgf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3:35:58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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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울린 두 사람의 죽음 - 사카이 이즈미, 그리고 다케우치 요코</title>
      <link>https://brunch.co.kr/@@bLCW/31</link>
      <description>주말을 맞아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 유투브에 접속했습니다.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우연히 지나간 TV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광고들중 다케우치 유코竹内結子가 등장하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참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2020년 가을에 사망했으니 벌써 햇수로 3년이 됩니다.  다케우치 유코는 2020년 9월 27일 참 아름답던 가을 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EFB7RozQud3HIeYwvwL5qqjrh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06:41:05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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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토열도 일주기 - 일본의 기독교 성지 답사기 (19) - 쿠로시마 (黑島)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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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세보역에서 마츠우라松浦선을 타고 30분 정도 이동하여 아이노우라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노우라는 한적한 어촌으로 사세보시의 북쪽 외곽에 해당합니다. 역에서 조금 걸어 페리터미널로 향합니다. 쿠로시마행 여객선은 중간 기착지 다카시마高島를 포함하여 편도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쿠로시마섬은 사세보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져 있고 인구는 450명 정도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ZEkuqXOseYOAfIBlyykH7sKGI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4:41:4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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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KY대학 합격생 26%가 등록을 포기 했답니다.  - 일본의 대학들 - MARCH와 칸칸도리츠</title>
      <link>https://brunch.co.kr/@@bLCW/29</link>
      <description>오늘 신문에 한국 최고의 학부라는 SKY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합격자중 무려 1,200명이 입학을 포기했다는 씁쓸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대부분 의과대학을 가기 위해서가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의과대학 중에서도 지방 의대생은 서울의 의대를 가기 위해 다시 공부하는 학생이 많다고 합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의료계에 종사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a3Y5vK12wT3-wxHgniDwate6_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09:06:2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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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토열도 일주기 - 일본의 기독교 성지 답사기 (18) - 쿠로시마 - 사세보를 전진기지로</title>
      <link>https://brunch.co.kr/@@bLCW/28</link>
      <description>예정대로 3시간반의 항해 끝에 저녁 무렵 사세보佐世保에 도착했습니다. 여객선은 언제 심한 비바람이 있었냐는 듯 크게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아마 고토열도의 파도와 바람이 더 많이 심했던 모양이었고, 여객선도 대형이라 안정감도 느껴졌습니다. 사세보에서 1박을 하고 이번 답사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쿠로시마黑島를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아이노우라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DBF27KH6cewzGVdUmaypzlC9y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3:36:3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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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토열도 일주기 - 일본의 기독교 성지 답사기 (17) - 노자키시마 (野崎島)</title>
      <link>https://brunch.co.kr/@@bLCW/27</link>
      <description>노자키시마 상륙이 불발되어 지도를 포함한 이하의 사진들은 고토시 제공 자료의 사진을 싣습니다. 노자키시마는 허리가 가는 개미형의 지형인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노쿠비교회는 개미 허리 부분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노쿠비교회를 비롯, 마을과 학교, 신사와 항구가 위치하여 섬의 중심부였습니다. 지금도 이 지역에는 시설물이 남아 있어 캠핑장과 자연 학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PZtvGNaPwBQa_JM9RIdmO8RBb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2:12:2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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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 이야기 하나 더 - 카스트 제도 - 인도의 신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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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에 차별적인 용어 '부락'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만, 차별에 대한 얘기가 나온&amp;nbsp;만큼 차별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amp;nbsp;&amp;nbsp;바로 인도의 카스트제도 이야기입니다.  필자가 장기간 거주했던 인도 역시 신분 제도로 유명합니다. 힌두 성직자가 속한 브라흐만Brahman을 비롯, 크샤트리아Ksatriya(왕족,무사), 바이샤Vaiśya(상인), 수드라Su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NgRauBy5YNV9I6ziE7VoDGSdt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8:59:50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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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한 단어 부락 - 사용하지 않음이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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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정다운 우리 부락&amp;rsquo; 같이 일부 농촌 마을에서는 부락部落이라는 말을 아직도 사용합니다. 일반인도 농촌 마을을 부락이라 부르는데 그다지 거부감이 없는 듯합니다. 현대표준국어대사전에서 조차 부락을 &amp;lsquo;시골에서 여러 민가가 모여 이룬 마을. 또는 그 마을을 이룬 곳. 마을로 순화&amp;rdquo;라 정의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부락이라는 말은 &amp;lsquo;부라쿠&amp;rsquo;라 발음하는 일본말로, 일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79Px5ufpjL35iwnOT17i3loZ1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5:35:24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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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토열도 일주기 - 일본의 기독교 성지 답사기 (16) - 오지카시마 (小値賀島)</title>
      <link>https://brunch.co.kr/@@bLCW/24</link>
      <description>안내소는 흔히 보이는 &amp;lsquo;관광안내소&amp;rsquo;라 씌여있지 않고 &amp;lsquo;NPO법인 오지카 아이란도 츠리즈므 (Island tourism)&amp;rsquo; 라 씌여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지카小値賀&amp;nbsp;페리터미널에 도착하니 항구는 이미 폐쇄된 상태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가는 여객선편이 많지 않은데 그 여객선마저 태풍으로 입출항이 정지된 것입니다. 오지카시마에 온 목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CW%2Fimage%2FP7-kbVL1q9wNhn0BewXJSkYtz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8:47:5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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