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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유자씨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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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사진을 찍고,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영상을 제작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Apr 2026 18:4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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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사진을 찍고,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영상을 제작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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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 alone - 사진, 그리고 짧은 글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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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에겐 가진 것 하나 없어요. 내가 당신에게 내어줄 수 있는 건 앙상한 가지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곁에 머물러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홀로 서있던 이곳이 외롭지 않아요.&amp;quot;  안녕하세요 유자씨네 입니다 : ) 7번째 시리즈는 초록 잎이 가득한 나무들 사이에서 앙상한 가지 뿐인 나무가 있는데요, 남들과 다르기에 혼자인 것 마냥 외로워도 가지 끝자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Gc%2Fimage%2FIVW94kXfNm5HVw59ZyVoXcaB3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9:04:14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유자씨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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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만, 이렇게 있을게 - 사진, 그리고 짧은 글 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bLGc/7</link>
      <description>죽은 물고기만이 물결을 따라 흘러간다고 한다. 하지만 가끔은 그 물결에 모든 걸 떠맡기듯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이 딱 그렇다.  언젠가 동화책에서 보았던 적 있었다. 파도가 요동치는 폭풍에 울렁이는 물결 속에서도 조개는 결국 진주를 만들어낸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흘러가는 물결 반대 방향으로 필사적으로 헤엄치는 물고기가 아니라 폭풍이 끝나가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Gc%2Fimage%2FxtKehyEpvX4wMu7sVlLSE8eOj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8:03:39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유자씨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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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이모네의 산삼주와 솔방울주 - 결혼식 직전날에 마신 산삼주는 무사히 결혼식을 치르게 해 준 약주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Gc/6</link>
      <description>30년을 살아오며 보아온 작은 이모의 취미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작은 이모부와 함께 등산을 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음주 문화를 즐긴다는 것이다.  작은 이모네 부부는 항상 주말마다 산을 다니며 삼이나 버섯을 종종 캐오신다. 물론 항상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연달아 허탕을 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산을 꾸준히 다니시는 것을 보아하니 수확</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09:18:26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유자씨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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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을 2 주내 내 먹어본 적 있나요? - [고삐 풀린 망아지는 배달 음식으로 용돈을 탕진해 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Gc/5</link>
      <description>18년간 부모님과 살아오다가 대학교라는 첫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부모님의 울타리 밖으로 나와 살았다. 구미에서 대전으로, 부모님이 가장 안심하고 나를&amp;nbsp;가족 하나 없는 타지로&amp;nbsp;보낼 수 있는 방법은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이었다.  기숙사는 밤 10시 이후에 출입이 통제되므로 마치 기숙사에 살고 있는 내가 방목해서 키워지는 닭과 같다고 생각했다. 해가 뜨면</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12:00:42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유자씨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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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참치에 흰쌀밥, 그리고 계란 프라이 - &amp;quot;왜 정이가 맨날 먹는지 몰랐는데, 이젠 알 것 같아.&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LGc/4</link>
      <description>편식하는 나는 좋아하는 반찬이 없으면 밥을 잘 먹지 않았다. 그래도 배 곪는 것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너무나 힘든 일이었고 그래서 나는 그때마다 고추참치를 찾았다.  흰쌀밥 위에 고추참치 한 캔을 전부 부어준다. 그리고 계란 프라이는 고추참치 비빔밥에서 빠지면 2% 부족하기 때문에 가장자리가 바싹 구워지지 않게 약불로 살살 구워 전체 적인 계란 프라이 식감을</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07:12:35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유자씨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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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실떡볶이 - &amp;quot;아~ 어떻게 만들면 더 색다르게 할 수 있을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LGc/3</link>
      <description>&amp;quot;아~ 어떻게 만들면 더 색다르게 할 수 있을까?&amp;quot;  엄마가 요리를 할 때 한 번씩 내뱉는 문장이다. 이럴 때마다 항상 나는 긴장을 해야 한다. 또 어떤 음식이 어떻게 더해져 만들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엄마는 항상 색다른 것을 좋아했다. 상추에 라면 면발을 싸 먹거나 남은 찌개에 라면을 끓이는 등 시도해 볼 만한 것은 내가 어떤 만류를 하든 간에</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04:58:30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유자씨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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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비와 물냉면 - &amp;quot;야, 니가 촌에서 살아서 모르는 거야. 서울 사람들은 다 이렇게 먹어~</title>
      <link>https://brunch.co.kr/@@bLGc/2</link>
      <description>&amp;quot;야, 니가 촌에서 살아서 모르는 거야. 서울 사람들은 다 이렇게 먹어~&amp;quot;  초등학생 때 큰이모에게 들은 말이다.  경상도에서 태어나고 자라 억양도 입맛도 구수하게 경상도 식으로 묻어 나오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 나와 동생은 큰이모가 사는 경기도에서 한 달간 지낸 적이 있다.  큰이모는 큰이모부와 결혼을 하고 오랫동안 살아왔던 경상도를 떠나 경기도</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23:44:21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유자씨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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