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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유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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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웃과 인 사이, 교육과 라이프 밸런스-교라벨 교과서가 없는 과목은 공부할 줄 몰랐던 인간이 세상과 나를 배우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교과서가 되길바라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9:0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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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과 인 사이, 교육과 라이프 밸런스-교라벨 교과서가 없는 과목은 공부할 줄 몰랐던 인간이 세상과 나를 배우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교과서가 되길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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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 늙는 건 해볼 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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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부쩍 많은 것을 깜빡한다.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지금, 인생 첫 안경도 맞췄다. 눈이 항상 좋아서 안경 쓰는 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자꾸 일상 햇빛에도 눈을 찡그린다는 걸 꽃놀이 가서 사진 찍으며 알게 되었다.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추니 사장님이 '어?' 하신다. 궁금해서 '왜요~?'라고 하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하신다. 눈 검사 결과지에</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3:25:06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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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관수업 다녀온 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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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어시간이 참관 수업이었다. 부모님들이 오시는 날이다 보니 여느 수업과 다르게 모두 학생들의 발표로만 이어지는 수업구성이었다.  하나씩 자신의 인생책을 발표하느라 앞으로 나갔다. 인생책에 대해 발표하는 발표자는 칠판 앞에 있지만 선생님의 눈은 의자에 앉아있는 나머지를 향했다. 한 손에는 종이, 다른 한 손에는 연필을 들고 큰 눈으로 아이들을 꼼꼼히 보며 무</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1:48:57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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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자유학기 첫 미션 : 주제선택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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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학기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익숙하지만 자유학기에 대한 정보는 지필고사가 없다는 정도이다. 1학년 1학기 지필고사가 없다는 것이 나와 상관있는 정보이다  무엇에 대한 자유를 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엄마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주제선택'의 수강신청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과목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그런데 과목이 교과목은 아니고,</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4:18:23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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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해 보니 나도 할 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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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아이들은, 요즘 부모들은, 왜 아이를 이렇게 키우는지  초등에서는 아무 문제없었던 내 아이가 중등에 가면 문제가 있는 아이처럼 비치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질문을 했다던가 교복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았다던가 아무도 수업시간에 필기를 하지 않고 앉아있다던가 수업시간 종이 쳤는데 자리에 앉을 줄 모른다던가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를 다니</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55:29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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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중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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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가 마음에 안 드는 곳으로 발표가 났고 수학학원 레테에서는 보기 좋게 미끄러졌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속도는 그래, 속도는 맞았지만 깊이가 잘 맞지 않았다. 그렇게 문제가 쉽지도 않던데 이런 문제는 아직 심화문제가 아니란다.  1학년 1학기에 중간 기말고사가 없다는 말은 마지막으로 선행에 집중할 수 있는 한 학기가 남았다는 뜻이 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3:46:06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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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량핑이 될 거야 트렌드를 잡기 위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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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amp;gt;을 읽으며  나의 경량 하지 않은 마인드에 대해 반성한다. 중량한 영포티는 애쓰고는 있지만 진짜 경량한 사람들 만큼 빠르게 '전환' 하기가 힘들다.  따라는 간다. 속도는 내보고 있다. 그런데 하다가 멈추기도 어렵고 이쪽으로 가다가 금세 다른 쪽으로 방향을 바꾸기도 쉽지가 않다. 내 마음이 그렇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3:30:29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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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특강계획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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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이 다가온다. 사실 아직 겨울방학은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 11월이었는데 말도 안 돼 게 문자가 많이 온다. 겨울방학특강에 대한 학원 광고인데 이렇게 많이 쏟아져 내렸던가 싶게 다양한 특강 안내 문자가 오고 있다.  예비 중1이라는 것이 엄청난 타깃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어쩜 나는 예비중 1 맘이 될 때까지 이 순간을 예측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6wVuYshkMIaggCjEDzh4-Cn8X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2:53:31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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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도 끊고, 국어도 끊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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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지금 이토록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두 달 전 그만둔 영어학원과 더불어 오늘 전화로 국어학원에도 이별을 고했기 때문인 것 같다. 부디 그 이유가 아니길 바라지만 아무래도 그 때문인 것 같다. 이제 내게 남은 학원이 많지 않다. 거의 이순신 장군의 마음과 동일하다.  그런 이야기도 들어 본 적 있다. &amp;quot;우식이 다니는 학원들 보면 다 좋은 학원만 보내시는</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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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는 체육까지 잘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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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진학할 수도 있는 중학교에 이미 첫째를 보내고 있는 엄마를 만났다.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고충을 들으며 몇 개월 남지 않은 시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점점 마음이 분주해졌다.  독서를 조금 더, 아니 과학 과목을 아니 체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 자기주도 학습 방법 익히기 이렇게 하나둘씩 할 일이 늘어가는 걸 체감하다 보니 늘 도달하는 그 결론에</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2:18:39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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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첨단융합학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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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대 입학처 웹진 아로리에 (아로리 -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2024학년도 합격생에 대한 자료가 업데이트되었다.  아로리 &amp;gt;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amp;gt; 나도 입학사정관이라는 코너에서는 매해 합격생들의 학생부 요약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공개한다. 2024학년도부터는 자소서가 폐지되었지만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서울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하기 위해 합격 후 자</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7:40:33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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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주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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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교육과정은 기존의 교육과정과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산업의 변화에 적응해야 하므로 '디지털'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협력, 공동체, 소통과 같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이슈인 인간소외를 방지하고자 하는 가르침이 담겨있다.  거기에 하나 더 덧붙인다면 '자기 주도성'에 대해 강조한다. 자기 주도성은 고교</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2:57:07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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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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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종에서 가짜 진로는 학종을 위해 급하게 정해진 진로이다.  진로를 구체화하지 않은 채로 학종을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학종 지원을 결정했다면 나의 희망진로, 전공학과를 정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아니 사실 진로 없는 준비가 가능하다. 합격의 가능성이 매우 낮을 뿐이다. 학종 준비의 일환으로&amp;nbsp;내가 관심 가는 이것저것을 찔러보고 찾아보고 탐구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rY4zgvQ4752XMrxfe_A3k-hB7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2:36:06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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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8학년도 서울대 전형(안) 독후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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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교과과정 편제표를 몇 장 인쇄했다. 이 학교랑 저 학교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실눈을 뜨고 비교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에 보니 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 전형(안)이 발표되었단다.  서울대의 2028학년도 전형(안) 발표 덕분에 교과과정 편제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고등학교 교과과정 편제표를 보는 이유는 내 아이에게 '더욱 적합한' 교과과정을</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06:20:08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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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질체력 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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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다섯&amp;nbsp;전까지 나는 밖에서 에너지를 모아 오는 사람이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서 사람을 만나고 아주 농축된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amp;nbsp;오늘도 조금 더 누군가와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스물 다섯 겨울이 시작될 때쯤,  별것도 아닌 어느 날, 거실 복도에 있는 협탁 위에 엄마가 여행에서 사 온 낙타 인형을 바라보며 고민 중이었다. 그렇게 친하진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RFvZbJP-A9JF3lN-GBSJXI0nB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7:50:36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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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이라는 성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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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전에 아이가 &amp;ldquo;엄마 나 고백할 게 있어.&amp;rdquo; 한다.  사실 학교에서 사회 시험을 봤는데 4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통? 을 받았다고 매우잘함/ 잘함/ 보통/ 노력요함 의 순서인데. 아이 딴에도 이런 결과를 받은 것이 좀 불편한 모양이다. 초등학교의 시험은 못 보는 게 이상한 시험으로 인식이 되었다. 사회 시험이 본 적 없이 어려웠다고 한다.  웬만해선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lyQhKmusPaWkrlQM7q2LZgr78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7:07:26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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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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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새벽이 마음 아프다. 새벽 3시 반 즈음이 되면 기상하는 것이 일상이 돼버린 지 수년이다. 엄마는 수년 째 아침이 오기까지 그 기나긴 시간을 어둠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낼까 깨어버리는 정신이 얼마나 괴로울지 아니면 조금은 무던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새벽에 안방에서 새어 나오는 TV 빛을 보면 일어난 지 얼마나 된 건지 걱정스럽다.  그러다 할</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0:54:37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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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측면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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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개월간의 시간을 함께 했던 우식이의 수학과외선생님이 오늘 마지막 수업을 했다. 아이와 선생님의 인연이었지만 나와도 각별했던 선생님이었다. 한참 어린 동생 같기도 했고 내가 다음번에 태어나면 저렇게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갓생을 사는 모습도 보여줬다.  초등학교 수학을 가르치는데 뭐가 그리 진심이 많은지 자신이 배우는 교육학 학문에서 새로운 접점이라도 발견</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7:05:17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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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이를 돌려 비교과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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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초등 엄마들도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여름 방학식, 겨울 방학식에 집으로 받아서 오는 2~3장짜리의 서류(a.k.a 성적표)에는  큰 관심이 가지 않는다.   모든 교과목은 대체로 잘하였고 적어도 보통 이상이며 그 안에 있는 과목별 내용조차 큰 감흥이 없어서  하얀 종이를 빽빽이 매운 그 글을 읽어봤자 우리 아이의 특성이 조금도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2:11:05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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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구력과 마라샹궈</title>
      <link>https://brunch.co.kr/@@bLMi/128</link>
      <description>초딩에게 학종이 무슨 의미일까?  수년 전 여러 형태의 학생부를 보며 학종 컨설팅을 했던 내가 내 아이에게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다름 아닌 탐구력이었다.  탐구력이라는 말 자체가 익숙하지 않고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내 자녀가 탐구력을 가졌는가?라고 물으면 아마도 느낌이 조금은 오시지 않을까 싶다.  일단 내 아이는 탐구력이</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1:24:07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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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bLMi/126</link>
      <description>&amp;ldquo;설명회 어땠어?&amp;rdquo;  &amp;ldquo;야, 정말 원장이 빅픽쳐가 있어.&amp;rdquo; &amp;ldquo;그래?&amp;rdquo; &amp;ldquo;입시를 준비하는 거 어렵게 생각할 게 없대. 특목고 준비를 해 보면서 되든 안 되든 입시를 먼저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영리하게 하면 된대.&amp;rdquo;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에게 입시라는 것은 실감은 나지 않지만 왠지 너무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영역이다. 언론에 '교육'이 들어간 이야기가 나올</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1:37:19 GMT</pubDate>
      <author>서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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