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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냥한 개인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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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도 안보니까 쓸 수 있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기자에서 초보 창업자로, 불안과 설렘에서 오는 흔들림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1:2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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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안보니까 쓸 수 있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기자에서 초보 창업자로, 불안과 설렘에서 오는 흔들림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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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팝업스토어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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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했다.   브런치 서비스가 10주년이 됐다는 알림에  브런치 일개 작가인 나도 새삼 감회가 새롭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세상에 10년이라니  날씨도 좋았던 어느 가을날 특별히 시간을 내어 경복궁 인근에 마련된 브런치 10주년 팝업스토어를 다녀왔다. 팝업스토어에는 그간의 브런치의 흔적들을 전시해 놓았다. 브런치 스텝들의 고뇌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d5%2Fimage%2F9icra9HgBHIyLeStX4MSnwQnf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8:44:14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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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함의 무게: 사장과 대표 사이에서 배운 삶의 책임 - 대표와&amp;nbsp;사장, 그 어디쯤에</title>
      <link>https://brunch.co.kr/@@bLd5/13</link>
      <description>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회사에 다닐 때는 잘 몰랐다. 명함 속 작은 글자 하나가 그렇게 큰 무게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어떤 날은 &amp;ldquo;사장님&amp;rdquo;이라 불리고, 또 어떤 날은 &amp;ldquo;대표님&amp;rdquo;이라 불리던 사람들. 나는 그저 같은 뜻이라고만 생각했다.  퇴사 후 창업을 준비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그 단어들을 오래 들여다보았다. 새로 만든 명함에 어떤 직함을</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4:33:28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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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창업자가 만나는 첫번째 벽 - 사업계획서 - 세상에 다시 내미는 도전장</title>
      <link>https://brunch.co.kr/@@bLd5/12</link>
      <description>창업을 시작한 사람에게 가장 먼저 다가오는 벽이 있다.&amp;nbsp;바로 첫 번째 사업계획서다. 머릿속에서는 분명 반짝이는 아이디어였다.&amp;nbsp;내가 보고, 내가 믿고, 내가 확신하는 그림이었다.&amp;nbsp;하지만 막상 그것을 글로 옮기려 하자 모든 것이 무너졌다.&amp;nbsp;내 말은 설득이 되지 않았고, 내 열정은 숫자가 되지 못했다.   기자로 살던 시절, 나는 매일 글을 썼다.&amp;nbsp;그러나 그 글</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4:23:23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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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워졌던 목소리, 브런치에서 되찾다 - 글이 만든 작은 울림</title>
      <link>https://brunch.co.kr/@@bLd5/11</link>
      <description>기자라는 직업은 매일 글을 쓰는 일이었다.&amp;nbsp;하지만 그 글은 늘 나의 것이 아니었다. 원고는 데스크의 것이었고, 제목은 독자의 클릭을 위한 것이었다.&amp;nbsp;내가 쓴 문장은 곧바로 매체의 이름으로 흡수되었다.&amp;nbsp;글을 쓰면서도, 정작 내 목소리는 지워져 있었다.  그러다 퇴사 후, 모든 것이 멈췄다.&amp;nbsp;매체도, 원고 요청도, 마감 압박도 사라졌다. 대신 남은 것은 두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d5%2Fimage%2FXlOD4fSVGxORZpk-5M2kmfds6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3:48:15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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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전화 한 통 없는 하루들이 이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Ld5/8</link>
      <description>퇴사 후,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퇴사한 첫날 아침, 나는 이상하리만큼 가벼웠다. 알람 없이 눈을 뜨고, 지하철에 몸을 싣지 않아도 되는 자유.  &amp;lsquo;이제야 나다운 삶이 시작되는구나&amp;rsquo; 싶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낯선 공허가 찾아왔다. 휴대폰은 고요했고, 메일함은 비어 있었다. 기자 시절 하루에도 수십 번 울리던 전화벨이, 이</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0:04:43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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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없는 삶이 시작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d5/7</link>
      <description>매달 25일, 혹은 30일. 그날만 되면 휴대폰 알림이 떴다. &amp;ldquo;급여가 입금되었습니다.&amp;rdquo; 나는 무심히 확인만 하고 지나쳤다. 어차피 들어올 돈이었고, 곧 빠져나갈 돈이기도 했으니까.  퇴사하고 창업자가 된 지금, 달력에서 월급날은 사라졌다. 그날이 되자, 텅 빈 통장을 보며 처음으로 이상한 허전함이 몰려왔다. 익숙했던 숫자가 찍히지 않으니, 마치 삶의 리듬</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5:09:36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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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d5/6</link>
      <description>창업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린다는 점이다.   아침에는 &amp;lsquo;오늘은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amp;rsquo;며 눈을 뜨지만, 저녁이 되면 &amp;lsquo;내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린 건 아닐까&amp;rsquo; 하는 불안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기자 시절에는 마감과 취재라는 명확한 리듬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내 결정에 달려 있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0:15:34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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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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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자로 일할 때, 수많은 창업자와 권고사직자들을 만났다. 인터뷰 자리에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amp;ldquo;고생 많으시겠어요.&amp;rdquo; &amp;ldquo;그래도 의미 있는 길을 가고 계시네요.&amp;rdquo;  나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때 나는 진심 어린 위로를 했던 게 아니었나 보다. 그래, 어쩌면 내 일이 아니니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거나 위로한 게 아니었다. 그저 취재용 멘트, 기사</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3:52:49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Ld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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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창업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d5/4</link>
      <description>나는 창업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창업 따위 하고 싶지 않았다.  내 성격은 &amp;lsquo;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범생형&amp;rsquo;이었다. &amp;ldquo;회사라는 조직에서라면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다. 노예처럼 일하라고 해도, 기꺼이 하겠다.&amp;rdquo; 그 정도로 충성심과 체력을 불태울 각오가 돼 있었다.  하지만 회사는 나의 충성을 원하지 않았다. 내가</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1:52:28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Ld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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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준비생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d5/3</link>
      <description>창업 준비생의 하루는 늘 혼란스럽다  창업을 시작하면 적어도 자유로울 줄 알았다. 출퇴근의 굴레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머릿속은 혼란으로 가득하다.  사업자 등록부터, 세금 문제, 마케팅, 콘텐츠 기획, 고객 확보까지.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몰라 검색창을 열었다가,</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19:35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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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나만의 대나무 숲이 필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d5/1</link>
      <description>말보다 글이 편하다.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았던 속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다.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은 너무 공개된 곳이라 일기장 같은 성향의 공간이 필요했다.  현재로서 브런치나 티스토리가 그나마 찾던 것과 비슷한 것 같다.  다소 사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고른 툴이기 때문에 브런치로 선택했다.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재미있는 기록이</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5:19:21 GMT</pubDate>
      <author>상냥한 개인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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