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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잘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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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한 일을 생각하면 잘할 힘이 생긴다' 고 주장하는 행복운동가입니다. &amp;quot;오늘도 잘했어요&amp;quot; 응원하고 응원 받으며 오잘리더십을 강의하면서 오늘을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3: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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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한 일을 생각하면 잘할 힘이 생긴다' 고 주장하는 행복운동가입니다. &amp;quot;오늘도 잘했어요&amp;quot; 응원하고 응원 받으며 오잘리더십을 강의하면서 오늘을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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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6. 낙서라 쓰고 명상이라 읽어본다 - #글씨놀이 #낙서아님 #나만의 #낙서명상 #켈리그라피 #배워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bMD/84</link>
      <description>가끔 어지러진 서재를 정리한다. 메모해둔 종이를 '버릴 것' '언젠가 글로 정리할 것'으로 나눈다. 그러다 결국 다 버린다.  어수선한 마음 한자락을 달랠 겸 낙서노트에 몇 글자 적어본다. 아주 잠깐 고요해지고 책상은 정리된다. 이 순간을 나는 낙서명상이라 부른다. 가끔, 도돌이표가 된다. 느린 나의 속도가 더 느려지고 있다. 이런 게 인생이겠지.  인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RV6boJOhKBnTKLCMwH-hnzxHJ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2:32:50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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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5. 아카시아꽃 피는 거 보니 모내기 철 인가보다  - 며느리는 모르는 암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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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느리도 모르는 맛의 비밀이 하얀가루(미원)이고, 아빠가 어디가서 만든 음식의 맛은 라면스프였다는 우스개 말이 있다.        나는 요즘 요리할 때 한톨육수랑 참치액 한숟가락의 비법을 사용한다. 이제는 쿠팡 컬리 등 온라인쇼핑몰을 활용하는 주부는 다 아는 형식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정읍으로 시집가서 상추가 여름에 넘치게 나온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PBV0oNSVVwKauaIn0jemmwCN-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1:14:17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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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 애쓴 시간이 흐르면 좋은 때가 있다 - 인생 이모작을 궁리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bMD/82</link>
      <description>젊어서는 해야할 일에 치여서 기본으로 1인 3역을 해도 자정을 훌쩍 넘겨야했다.  어느정도 나이드니 해야할 일이 줄어 어리둥절하기도 한다. 고기도 먹어본 넘이 잘 먹는다고, 그나마 호시탐탐 놀 궁리를 한 내 젊은 시절이 있어서 다행이다.   나는 강의하러 가면 그 근처의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걸 먹고놀다 왔다. 동료는 그런 내가 엉뚱하고 웃긴다고 했</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2:48:37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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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3. 진짜 아깝지만, 괜찮아 - 잘했어 괜찮아 충분해!</title>
      <link>https://brunch.co.kr/@@bMD/81</link>
      <description>남편이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 결혼 15주년 때 결혼반지를 녹여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광교산에 갔다가 철봉을 하면서 거꾸로 매달릴 때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반지가 빠졌었나 보다. 철봉을 할 땐 반지가 불편해서 빼서 주머니에 넣는데 그날따라 바지 지퍼가 없는 것을 입었다(그 바지는 경제성을 생각해서 마음에 딱 들지않는데도 구</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0:38:15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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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 포옹은 기도다 - 포옹은 토달볶의 대파와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bMD/80</link>
      <description>알람을 맞추고 일어나서 작은 약 한 알을 먹고 다시 잠을 잔다. 삼십 분 더 자고 일곱 시에 일어나 주방으로 간다. 어제저녁 설거지해 놓은 그릇이 잘 말랐다. 그릇을 제자리를 찾아 넣는다. 냉장고를 열고 토마토 두 개 달걀 세 개 그리고 대파 반 개를 꺼내 놓고 남편을 깨우러 간다. 남편이 오 분이라도 더 꿀잠을 자라고 아침 식사 재료를 챙겨놓고 깨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5vM8e2B6DzzDpmuc7-av-cxLz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0:15:10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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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 먼지와 호떡의 공통점 - 힘이 들 땐 잠깐 기다려, 가끔 오래 걸리기도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bMD/79</link>
      <description>빨래 건조기 먼지 망은 한 김 식은 후에 처리하면 수월하다. 빨래가 건조되자마자 먼지를 치우려고 하면 정전기에 먼지가 날린다. 빨래가 완료되면 먼지 필터를 꺼내&amp;nbsp;휴지통 뚜껑 위에 두었다가 다음 번 빨래할 때 세탁을 누르고 나서 휴지 한 장으로 살살 훔치면 먼지가 날리지 않으면서 지들끼리 잘 뭉친다. 눈덩이 굴리듯이 먼지 덩이로 남은 먼지를 살살 뭉쳐서 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S30fDEBZC1K8Ee2Hr4ibWMMGK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0:51:27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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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 그게 왜 당신 돈이야? 우리 돈이지. - 가족은 ONE TEAM</title>
      <link>https://brunch.co.kr/@@bMD/78</link>
      <description>명절 보너스가 나왔지만 연말에 가족 행사가 많아서 돈 나갈 일도 많다. 장 보러 나가면서 남편이 한마디 했다.        &amp;ldquo;연말 싫어. 내 돈이 다 나가잖아.&amp;rdquo;        촉촉하게 자른 레몬을 보면 침이 고이는 속도로 내 입이 반응했다.       &amp;ldquo;그게 왜 당신 돈이야. 우리 돈이지.&amp;rdquo;       며칠 후 산책하는데 이날 우리의 짧은 대화에 대해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tP8MQgi-jchwcIQQYY1d-Epz5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22:54:33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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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9. 한 시간 반 동안의 변덕 - 각자의 방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잠재력을 활용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bMD/77</link>
      <description>오전 일곱시 삼십분에 알람을 맞췄다. 일어나자마자 0.1mg 씬지로이드 한알을 먹는다. 약을 먹은 후 최소 삼십 분 후에 식사를 하라고 한다. 남편은 약을 먹고 두 시간 후에 식사를 하는 게 좋다고 한다. 오늘 따라 배가 고프다. 기분이 물에 젖은 잿빛같다. 에퉤퉤. 말을 조심해야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sns를 보는 걸 주의하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YwBVrImk2780UIcj7HBsZkD-N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2:02:25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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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 베껴쓰기  - 좋은 글을 베껴쓰면 기분이 좋아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bMD/76</link>
      <description>오래전 필력 훈련으로 베껴쓰기를 했다. 단순하게 베껴쓰기만 하면 필력이 그닥 늘지는 않는다. 베껴쓰고 요약하는 훈련까지 해야 필력이 는다는 걸 알고 있다. 쉽지 않다. 논리적인 뇌 구조를 가지지 않는 나로서는 어떤 감정에 꽂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필력이 눈에 띄게 늘지 않는다고 해서 쓸데없는 일은 아니다. 다 쓸모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QJQQpNx-MT-3WWSOiO2GfiVOK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1:42:45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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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7. 길 - 오늘 오전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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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이신문은 샛길로 빠지지않고 눈이 덜 어지러워서 좋다. 꼬리를 물고 책과 영화를 찾아보는 것도 즐겁다.   베껴쓰기하는 것은 일석이조의 기쁨이다. 작업명상과 지혜얻음. 다만, 노안이 와서 글을 조금밖에 못 읽는 게 슬픔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숙지산을 산책하려는데 배가 고프다. 오랜만에 무생채에 달걀후라이 하나 넣어 쓱쓱 비벼먹어야겠다. 너무 맵지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A7-6gQerdpbEOt_AY46Y87P2g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6:18:24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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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6.급한 성향 느린 성향의 사람이 주방 사용하는 방법 - 빠르거나 꼼꼼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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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격 급한 성향과 느린 성향의 사람이 주방 사용하는 방법이다.  1. 지금 당장 편한대로 정리해서 손이 빨라 보인다. 1-1. 나중에 찾을 때 시간이 걸린다. 뒷정리가 약해서 다시 사용할 때 분주하게 찾거나 &amp;quot;그거 어디 있어?&amp;quot; 다른 사람 손을 빌린다.  2. 나중에 쓰기 편하게 정리해서 느려 보인다 2-1. 필요할 때 바로 찾는다. &amp;nbsp;누군가 &amp;quot;그거 어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8kyztwAkckTXmtHl3CjDpao4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01:37:12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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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직접 물어봐 - 카더라 통신 안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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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 친구들이 결혼을 하면서 오래 전 자모들을 만났다. 아이들이 서른 한 살이니 우리가 새댁이었던 때도 벌써 삼십 년 훨씬 전 일이다.  &amp;quot;우리 아가는 귀여워요&amp;quot;  나는 아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우리 아들 보다 먼저 결혼한 훈이 엄마는 며느리 이름을 부른다고 했다. 사월에 결혼을 앞둔 운이 엄마는 며느리 될 아이가 너무 붙임성이 좋아서 약삭 빠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iGWUEUmlihEe-Elb-BAoFd7Ln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05:22:02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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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어떤 그이와 나 - 용서,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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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좋은 시어머니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의젓한 어떤 이는 자기 집에서 개그를 담당한다고 한다. 그이가 더 좋아졌다. 그이는 초등학생 딸아이가 숨바꼭질을 좋아해서 딸이 집에 들어오는 시간에 집안 어디에 숨어 있다고 한다. 하루는 딸을 놀래주려고 아내에게 말하고 종량제 봉투를 들고 아예 밖으로 나갔다. 그이의 딸은 집안을 샅샅이 뒤져도 아빠</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00:13:49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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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셀프미션,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 고전이 답했다 저자 고명환 리스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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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사물 중에 글쓰기 가장 어려워 보이는 것에 대해 10분간 글쓰기    삼베보자기  나는 삼베 보자기가 좋다. 이상하게 좋다. 언제부터 좋았나? 시댁에서 떡을 찔 때 삼베 보자기 위에 찌면 떡이 똑 똑 잘 떨어진다. 송편에 삼베 무늬가 찍힌 거 같으면 이상하게 그 송편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어머니는 삼베보자기를 직접 짯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oOV7luPdDIJMb0phPRIs3z2Z9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2:32:46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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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나는 누구인가 - 나는 무엇을 왜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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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누구인가.   나로 살아가면서 오잘의 눈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것.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쁨을, 다산 등불지기님은 시대정신과 책임감, 공동체의식으로 연결한다. 힘들 때 고개 들어 희망을 보고,  행복할 때 두 손 들고 충만하게 기쁨 누리기.  고개들고 하늘을 봐. 비가 와도 하늘은 있어.  오늘도 잘했어요 오랫동안 잘할거에요 오 잘살았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HlCNl0cJZycX_6t_dVbfcAyf3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0:18:07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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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나는 여름이 좋았다 - 지구걱정 게으른 내걱정</title>
      <link>https://brunch.co.kr/@@bMD/64</link>
      <description>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는 해가 길기 때문이다. 나는 일찍 어두워지는 겨울이 제일 싫었다.   올해는 정말 더웠다. 무더위에 아침부터 에어컨을 켠다. 자다가 새벽에 깨서 에어컨을 켰다. 에어컨 필요없다던 더위 안타는 딸아이는 밤새 에어컨을 켜고 잔다.   더위탓인지 나이탓인지 갱년기 증세가 확 왔다. 등짝이 뜨거워서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3zDH4YEcVkHzP8aeOB0k7R7hI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0:39:51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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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 소소한 행복 - 오른쪽 어깨통증 충격파 치료중</title>
      <link>https://brunch.co.kr/@@bMD/63</link>
      <description>요가는 유연성과 근력의 균형이 필요하다.   오늘은 근력이 더 필요한 요가, 동작 80%쯤 잘할 수 있었다. 기분이 흐뭇하다.  마지막 5분 휴식타임에 명상을 한다.   i 행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Kj72-LcCm12nhCTBf1bYhHm_g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3:11:42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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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 아름다운 바지 - 데드라인을 넘었습니다 빵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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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칭찬이 인색한 그녀가 나는 바지 정장이 잘어울린다고 했다.   &amp;quot;이상하네. 강사님은 왜 키가 작은데 바지가 잘 어울리지요?&amp;quot;  나는 키는 작지만 신장 대비 다리가 길다고 말했다. 그렇다. 나는 팔이 짧고 다리는 길다.   20년 동안 강의하면서 바지만 입었다.   핏이 좋아서 9부 바지, 컬러가 좋아서 버건디 바지. 다리가 늘씬해보여서 일자핏 바지, 살 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QFFzSkrOssCOL0xRjtVkPsewnE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6:30:24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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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8. 발꼬락에 힘을 주자 - 삶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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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3년 전 제약회사 다닐 때 동료 일곱 명이 서해 바다 서포리 해변에 놀러갔다. 우리 일행 중에 키가 가장 큰 언니는 수영을 잘했다. 검은 큰 타이어로 만든 튜브를 빌려 물놀이를 했다. 언니는 나에게 따라오라고 하면서 바다 깊이 들어갔다. 물이 허리쯤에 닿으니 무서웠다. 언니는 괜찮다면서 더 들어오라고 했다. 두세 걸음 더 들어가자 발목에 미지근한 물과 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Ggik7CRoYj8oFz_wzedlnoDOJ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23:16:57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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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 오늘도 길을 걷는 당신과 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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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진장 길을 헤맸다.  1990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나의 두 번째 꿈이었던 사과장사해서 엄마 호강시켜드릴 계획이었다. 운전연습할 때&amp;nbsp;트럭을 겁 없이 몰아서 옆에 동행했던 기사님이 &amp;lsquo;이 아가씨 너무 무섭게 운전해요. 면허 주면 안돼요&amp;rsquo; 하면서 장난을 치기도 했다. 나는 몇 년을 두고 두 번의 도로주행 연습을 했지만, 결국 2002년에 본격적으로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2Fimage%2FZfI0jJBncT6Pkxgubn-FdspXr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0:36:11 GMT</pubDate>
      <author>오잘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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