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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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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센치하기도, 가끔 웃기기도한 맨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2:1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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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센치하기도, 가끔 웃기기도한 맨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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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젤로 슬픈 - 맨듀이야기. 러프했던 초기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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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로소 깨달은 것들(가제) : ㅇㅇ초, ㅈㅈ, &amp;lsquo;이제야 대전이 내 집 같다.&amp;rsquo; 큰 딸의 무게.  이 세상에 온전히 나를 수용해줄 존재는 없겠구나. 친가도 외가도 아빠도 의지되지 않던 상황. 그걸 느꼈을 때 세상에 혼자가 된 것 처럼 외로웠다. 그걸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엄마 빼고는 없었을 것 같다.    나는 꽤나 오해를 많이 받고 살아왔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oCd1ax3WaDgX06-vzHmBAxIpfr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0:12:13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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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극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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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다. 양 극단으로는 가지 말아라. 뭐든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다는 뜻이다. 무조건 화를 내는 것보다는 상황에 맞게 차분히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cy0Uh2b6KwOwS-wbLE6FMyIBVt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3:56:53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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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엉 - 눈물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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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프다 : 원통한 일을 겪거나 불쌍한 일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다.    -원통 : 분하고 억울함.  *눈물겹다 : 눈물이 날 만큼 가엾고 애처롭다.  *울다 : 기쁨, 슬픔 따위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거나 아픔을 참지 못하여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소리를 내다.  word. 애씀  *애쓰다 :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HH-BvBMSZSd4hp-snuMLawx8rX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6:46:17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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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지 않은, 그럭저럭 괜찮은. - 학기 시작 전 싱숭생숭(2022년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MFP/2</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문득, '내가 좋아하는 게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에게 좋은 것들은, 가벼운 호감 혹은 남들이 하는 거, 그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이었다.  지금 이 순간 그것들을 되돌아보니 내 뒤에는 그러한 기준들에 맞춰 나쁘지 않은, 그럭저럭 괜찮은 삶이 자리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꽉 채운 삶을 원하지만, 모든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NCTqhWPpCBKKB1MJJ7igPdLc0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6:43:10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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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의 슬픔 - 2024년 10월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MFP/8</link>
      <description>아빠의 백내장 수술을 위해 대전에서 유명하다는 안과로 향했다. 아빠를 기다리며 병원의 한 곳에 앉아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병원은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어르신들이 많다. 북새통 시장처럼 진료실 앞 의자에 앉아계시는 분들을보니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진다. 그 사실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다. 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Ew7BKx1cRlfKMl2w8rhUGnTzwJ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6:42:39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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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2022년 12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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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며칠 엄마의 사망신고 후 해야하는 일들을 하러 여기저기 전화하고, 갚아야 할 돈을 갚고, 이곳 저곳을 들렀다. &amp;ldquo;어른이라는게 그런거야. 해야 하는 일들을 해야 하니까.&amp;rdquo; 라는 말이 떠올랐다. 엄마를 상실한 것에 대한 슬픔보다도 그저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위해 나는 요 며칠간 &amp;ldquo;저희 엄마가 돌아가셔서요...&amp;rdquo;라는 말을 무수히 많이 했다. 남들은 연말에 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oX_iXu0nUcGk1HXkwzfc9UxEUk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6:42:17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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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푸념 모음zip. - tmi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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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내 감정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꿀꿀해지는 날이면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을 해치우는데 집중하기보다는, 이를테면 출퇴근을 위해 차에 탔을 때 바로 출발하지 않고 듣고 싶은 노래를 틀고 출발한다던지 심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힘들었던 날에는 먹고 싶은 디저트를 사 먹는다던지 다이어트 때문에 안된다면 그나마 덜 양심에 찔리는 과일이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3gFrV7LXsjX6aXPmia0MdPs_B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8:03:41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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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에는 인생이 담겨있다. - 인생씩이나 담겨있다고? 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MFP/5</link>
      <description>&amp;lsquo;배드민턴에는 인생이 담겨있다.&amp;lsquo; 이번 글쓰기 주제를 배드민턴으로 정하게 된 이유이다. 배드민턴을 치다 보면 저마다 치는 스타일이 다른데 그게 꼭 그 사람의 성격을 보여준다.   &amp;lsquo;느긋한 사람, 급한 사람, 소심한 사람, 나대는 사람&amp;lsquo; 셔틀콕이라는 깃털공을 네트 너머로 주고받는 이 운동에 대한민국의 꽤 많은 이들이 미쳐있기 때문에 민턴을 치다 보면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kqKMdwjlGG0ddSK-qnzD67IBx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8:01:17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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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금은 빛. - 우리들의 블루스 3화를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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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이들의 추억을 보는 일에 왜 눈물이 맺히는지 모르겠다. 돈이 뭐라고, 권력이 뭐라고, 또 성공이 뭐라고, 왜 우리는 추억을 떠올리기만 해도 서글퍼지는 인생을 사는 것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누군가에게 은인이 되기도 하고, 철천지 원수가 되기도 한다.  누구에게도 빛나던 순간은 존재하고, 모두가 그 순간을 지나 지금은 단지 빛이 바랬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3433PPoxzpN9jGy4wCpYJtQYB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7:55:42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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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올 때는 달려보자. - 이래 놓고 안 달림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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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들이 쌓이기까지는 많은 이유들, 그리고 길기도 짧기도 한 시간들이 흘러야 한다. 쌓인 이유를 묻고자 한다면, 그 답을 듣기 위해 우리는 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 수 있다.  정성 들여 마주한 내 한켠에 쌓인 것들. 어떠한 바람이었고 또 감정이었던 그것들을 마주하였을 때,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래서 이래 저래서 저래.' 하나하나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FP%2Fimage%2FSzAFZO5wNZHmKfIAcosAwYhwk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7:55:25 GMT</pubDate>
      <author>맨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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