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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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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자궁내막암과 싸우는 30대 직장여성의 비만 탈출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2:4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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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자궁내막암과 싸우는 30대 직장여성의 비만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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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비건'을 읽고 - 어미소와 송아지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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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모임의 이번 달 책이라서 읽은 '아무튼, 비건'.  사실 난 비건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날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것이다. 다른 반찬 하나 없이 고기랑 밥만 해서 먹는 사람이니까. 백반을 돈 주고 먹지 않고, 메인이 되는 뭔가가 없으면 맹숭맹숭하다고 느끼는 게 나다.  그렇게 나는 채식주의와는 거리가 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zE_58WZ-8sACiiNdd9gmGzK1P-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8:57:20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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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2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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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레면 복직을 한다. 6개월 만. 재택을 했던 시간을 치면 8개월 만에 사무실 출근이다. 살은 하나도 빼지 못했다. 찾아보니 마지막으로 출근했을 때 체중 거의 그대로다. 빠졌다가 쪘다가 빠졌다가 하고 보니 제자리인? ㅎ 복직을 앞두고 계속 미뤄왔던 일이나, 복직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하거나 또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하고 있다. 또는 복직하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SkgmEGR6dT_UxKPgAExFf6Abp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4:52:06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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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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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정이 잘 안 된다. 잘 안 된다기보다는 하기가 싫다. 그 일이 있었던 게 벌써 이틀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시간은 정말 잘 흘러서 난 벌써 두 번이나  내가 평소에 자던 침대에서 자고 일어났다.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던 그 시야는 평소에 보던 시야와 그대로다.  나에게는 너무 큰일이 있었고... 1억이라는 큰돈이 순식간에 없어졌는데.. 사기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v-urqchnOZCr6xVQldkWHMoXE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04:09:32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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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피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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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이스피싱을 당했다.  금액은 1억.  어제와 오늘에 걸쳐 5천만 원씩 내 손으로 날랐다. 그나마 1억 3천이 될 뻔한 것에서 1억에서 멈춘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검찰과 금감원 사칭은 유명한 수법이라던데, 나는 왜 몰랐을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지금이 현실이라는 걸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말하니 아빠의 반응은 이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57S80XfuheVAInBrq6fYbx4kH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3:46:31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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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2 - 슬럼프 3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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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30일 이후로 한 달 만에 일기를 쓴다. 근데 주제가 똑같다. 슬럼프. 한 달 동안 이러고 있었구나... 문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 몸무게를 안 잰 지도 한 달이 넘은 건가...? 모르긴 몰라도 10킬로는 쪘지 않을까... 알고 싶지 않다.. 외면...  오늘 꾸역꾸역 PT를 나갔다. 정말 오랜만이었다. 어깨가 결린다고 하니</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4:15:55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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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30 슬럼프 - 다이어트 재시작 61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MXM/2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어제오늘 8월 말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폭주를 했고, 그 기분을 적기 위해. 헬스 트레이너한테 매번 식단을 보내던 것도 보내지 않았고, 오늘은 회사에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급 연차를 쓰고 회사를 가지 않았다. 반은 아침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있는 핑계를 만들기 위함이었던 것도 같다.  배를 만지면 요즘 평소보다</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2:37:33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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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0.18 숙제 - 다이어트 재시작 4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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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일기를 쓴다. 오늘 이거 말고도 많은 숙제를 했다. 꼭 오늘이 아니어도 매일 하고 있는 숙제인 출근을 비롯해 오늘이 이틀째인 아침 운동 가기, 샐러드 사러 가기, 퇴근하고 일주일 만에 집 청소하기, 빨래하기, 내일 먹을 도시락으로 가져갈 요리하기, 강의 듣기 (강의는 못 듣고 환경만 세팅하고 끝)... 강의는 일단 미뤄두고, 마지막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WLCtR3xwlh66Gz1gmBBQW1WXw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3:22:18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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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0.13 새로운 사람 - 다이어트 재시작 4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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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회사가 아니라 사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난 건 오랜만이었다. J님이 소개해준 책의 저자이자, 대학 친구이며, 유일한 남사친이라는 분이셨다. 나의 사정을 듣고 면담을 해주겠다 하셨다셔서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도와주시겠다는데 거절하기도 뭐 하고, J님과 얼굴도 볼 겸 가기로 한 자리였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순전히 J님의 아이디어</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5:26:34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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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10 귀국, 복귀 전날, 자신감 - 다이어트 재시작 4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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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아침 짐을 싸 마불 섬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배와 차와 비행기를 타고 코타키나발루로 와 잠깐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비행기로 한국에 떨어진 게 오늘 새벽. 이틀에 걸친 이동의 시간을 보냈다.  논스톱으로 쉬지 않고 움직였어서 그런지 연속된 하루가 이제야 끝난 것 같다. 공항에 내려서도 N을 데려다주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본가에 가서 기념품을 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AsCtxRuIXxLweMBnxmtDdfT56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11:46:58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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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8 마지막 다이빙 - 다이어트 재시작 3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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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 좋게 오늘도 퍼밋이 나서 시파단을 한 번 더 갈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다이빙을 또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시파단을 갈 수 있다니 한 번 더 시도해 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자고 일어나니 상태가 괜찮아진 것도 같아 조금 기대해 봤는데, 배에 타려고 하니 괜히 왼쪽 귀가 긴장되는 것 같다가, 백롤로 물에 들어가는 순간, 아 오늘도 망했구나,라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4HYSKhV-eBwDOQmT8xV55Pvht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4:55:25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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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7 고통스러운 이퀄라이징 - 다이어트 재시작 3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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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망의 시파단데이. 시파단에 온 목적인 시파단 포인트에 가는 날이 왔다. 6시 출항 배에 타기 위해 5시 15분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 50분까지 준비를 마치고 항구에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입수하며 이퀄라이징을 하는데 2-3미터도 안 들어가 왼쪽 귀에서 이상이 발생했다. 꽉 막혀서는 아무리 해도 이퀄라이징이 되지 않고 아프기만 했던 것.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GRsvR_YwAnzlyvS7B7N6b0oyd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03:52:22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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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6 본격적인 다이빙, 과체중 리마인드 - 다이어트 재시작 3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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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어제의 리프레쉬 다이빙 이후 드디어 본격적으로 다이빙을 하는 날이었다.   일단 원래 계획에 없던 아침을 먹으러 가며 하루를 시작했다. 어제 너무 일찍 잔 탓에 아침에 덩달아 일찍 일어나게 돼서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하고 뒹굴거리며 소설도 보다 보니 출출해지기도 했고, 다이빙에 가서 힘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걸 핑계삼기도 했다. 갔더니 내가 좋아하는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5y25suvFZuRib9N8SaR1-Nky6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1:11:48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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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5 반휴가 - 다이어트 재시작 36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MXM/19</link>
      <description>오늘은 이번 여행의 메인인 스쿠버다이빙을 한 첫 번째 날이다.  리조트까지는 국내선을 타고 1시간 반 차를 타고 1시간 가까이 배를 타고 가는 여정이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면서 멀거니 먼 섬을 보는데, 문득 아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안 하는 머리가 비어있는 느낌. 이런 느낌이 명상일까,라는 생각이 들며 종종 명상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ZERecSOsAamGW_CgUOPKXJqQj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10:40:29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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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4 호캉스와 의외의 먹방 - 다이어트 재시작 3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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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의 메인이 &amp;lsquo;투어&amp;rsquo;였다면 오늘의 메인은 &amp;lsquo;없음&amp;rsquo;이었다.  저녁에 선셋을 보자는 정도는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아무 일정도 없는 게 오늘 하루였다.   여행에 가면 활동량이 많을 거라 많이 먹어도 될 거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어제도 가장 멀리 간 게라고는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몰이 전부였고, 오늘도 시내를 걸어서 돌아다닐 생각은 없었다. 그러기에는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lQULfm7XpSnz0LyrX3LvMWkn1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4:06:33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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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3 여행 둘째 날, 알찬 힐링 - 다이어트 재시작 34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MXM/17</link>
      <description>어제가 거진 다 이동의 시간이었다면 오늘부터가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었다. 아침 6시 반 새벽 수영부터 일과를 시작해 1시간 수영 후 조식을 먹고, 3시간 쇼핑몰 걷기&amp;amp;카페, 2시간 누워있기, 6시간 맹그로브&amp;amp;선셋&amp;amp;반딧불 투어, 2시간 마사지 후 그랩 귀가까지 아주 알찬 하루였다. 너무나 알찬 나머지 한국에서 부족한 주말 중 하루 시간을 겨우 내 꽉꽉 채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Y-acJVc36kZJaGB5rqn06u6Kn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14:40:42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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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2 여행 첫날 - 다이어트 재시작 3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MXM/16</link>
      <description>오늘은 드디어 떠나는 날이다. 3년 전에 가자고 했던 여행이 드디어 오늘이 됐다. 여행을 떠나는 기분은 그렇게 기쁘지 만은 않다. 가서 먹을 것도 조절해야 되고, 살도 많이 쪄서 가는 여행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연휴가 끝나는 시점에 나는 연휴가 다시 시작된다는 건 좋다. 다들 곧 연휴를 마무리하고 회사를 가기 시작할 텐데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니!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XM%2Fimage%2FUtlbnXrpKL9f8ZadGZ0eCor73_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16:57:03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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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01 포도 완료, -11키로 달성 - 다이어트 재시작 3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MXM/15</link>
      <description>8월 31일부터 시작한 칭찬포도 붙이기를 오늘 아침부로 완료했다. 포도알이 31개 달린 포도 완성! 그리고 그 결과로 시작 전 대비 11키로를 감량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과체중이기 때문에 빠질 수 있었던 체중이긴 하지만, 최악의 식습관에서 갑자기 일일일식 샐러드 수준의 식단으로 바꿔 큰 어김없이 룰을 지키며 한 달을 지속했다는 것은 충분히 대단한 일이라고</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12:18:18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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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28 결정 - 다이어트 재시작 2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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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정했다. 노력해 보기로. 죽기 전에 1번은 경험해보고 싶다고 결론을 내렸으니, 노력해 보기로. 그리고 이 결심이 퇴색되고 망각되는 걸 대비해 이렇게 일기에 적어놓는다.  난 핸디캡이 많다. 지금 살을 뺀 지 한 달째 되었고, 오랜 시간 노력해 심지어 목표한 체중까지 살을 다 빼도, 늘어진 피부는 흉하게 그 흔적을 남길 것이다.  나이도 적지 않다. 아니,</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11:50:18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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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26 배가 고프다 - 다이어트 재시작 2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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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가 너무 고프다.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양갱을 하나 까먹었다. 간식 2개를 먹기로 했으니 그중 1개로 양갱을 하는 셈 쳤다. 치킨도 더 먹고 싶지만 그건 정말 참기로 하자. 한번 선을 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거다. 크래미라도 있으면 모를까, 치킨은 안 되지...  너무 배가 고프다.... 뭔가 더 먹고 싶다... 먹고 싶은 충동이 든다... 물을 마신</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10:43:30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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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25 새로운 하루의 시작 - 다이어트 재시작 2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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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이 시작됐다. 이번 주말은 입 터짐이 있었던 주말이었어서 그런지, 다시 월요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약간 갑갑하다. 위험한 징조다. 이런 기분이 있고, 여기서 지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여러 번 겪어봤다. 일기를 쓰는 지금도, 에어프라이기에 있는 치킨이 먹고 싶지만 참는다. 고작 치킨 몇 조각일진 모르지만 룰을 어긴다는 게 쌓여 크게 작용한다.  회사</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1:43:27 GMT</pubDate>
      <author>체리코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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