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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zzy Lee 리지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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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타르 항공 사내 요가 강사,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승무원 라이프와 세계를 오가는 소소한 순간들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54: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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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타르 항공 사내 요가 강사,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승무원 라이프와 세계를 오가는 소소한 순간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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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가 가벼운 데니쉬 남자들, 덴마크 비행 - 밸런타인데이 코펜하겐 비행</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32</link>
      <description>DOH-CPH  Copenhagen, Denmark  14 Feb 2026   브리핑 룸에 들어온 그루밍 오피서가 해피밸런타인데이! 를 외친다. 난 우리 줄 초콜릿이랑 꽃은 없니? 라며 장난을 쳤다.   비행 갈 기종은 보잉 787-9로 크루들에게는 일하기 편하지 않은 기종의 비행기이다. 사무장은 브리핑에서 말했다. 과거의 비행은 지나갔고 아무리 안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Iyu0XcqruWjDMAPLcrBRHFtlm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9:16:06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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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비행에서 만난 산타 캡틴 - 함브루크에서의 88시간 레이오버, 프랑크프루트 기차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31</link>
      <description>DOH-HAM 2025년 12월 23일  약 6시간 정도의 밤샘 비행 후에 도착한 함브루크는 얼음장같이 추웠다. 아침 8시인데도 유럽의 겨울엔 밤이 길어 깜깜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도착해 체크인을 했다. 사무장님이 기장님께서 브리핑할 것이 있다며 체크인을 하고 로비에 잠시 다 모이라고 했다.   주로 체크인하고 호텔 방 키를 받고 방으로 빠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vYD1JlFCpjS_QwAqQEoKcrFp8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3:50:59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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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영혼이 진정으로 행복한 생일 인도 침묵 명상 여행 - 비파사나 Vipassanā in 조디푸르 Jodhpur 파란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9</link>
      <description>How did I get to know about Vipassana?   이번 연도 3월에 인도 리시캐시에서 한 달간 요가 지도자 과정을 마쳤다. 하루는 요가원 뒷뒷골목에서 돌아오는데 길을 잃었다가 우연히 한국 여자분을 만났다. 엄청나게 고우셨고 새 하얀 옷을 입고 꽃을 사러 가는 길이라고 했다. 친구의 소마 카페 한국음식 오픈을 축하하러 간다며 초대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ZcW9eS2jNdb7ANv3hC1yIbTU7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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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비행기로 도착한 몰타 섬 - 몇 년이 지나도 새로운 목적지로의 비행은 궁금증과 설렘 듬뿍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8</link>
      <description>7월 한 달간 피트니스 인스트럭터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비행이 없었다. 오피스 워커들처럼 일요일부터 목요일(카타르는 금토가 주말이다.) 트레이닝을 받고 규칙적으로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며 생활을 했다.      Back to the flight life on August   8월 다시 비행을 시작했고 그중 하게 된 첫 밤비행.   Airbus3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I0bGEZQMR72wtvSNuJXFcFqHH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9:09:37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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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행은 덜하고 요가를 나눌 수 있다면, 7월 그 사이  - Manifest 지금 하는 생각과 상상은 미래의 현실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7</link>
      <description>Yoga 피로한 비행도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  벌써 F1(에프원)이 된 지 이년이 훌쩍 넘었다. F1 직급은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승무원이다. F1이 돼서 더 적은 승객에게 하이 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좋았지만 부담되는 비행시간과 끊임없는 서비스로 만성피로와 번아웃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건강과 웰빙을 최우선으로 병가를 내거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f2Wgjoc7S69zDuDvhdf22Mxb6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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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미국, 필리핀, 한국 비행 후 쉬는 날 사색 - 비행을 계속해도 시차 적응은 전혀 안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5</link>
      <description>어제 인천 비행을 다녀와 아침에 랜딩 해 크루 버스에서 너무 졸려 헤드뱅잉을 하다 숙소에 꼴까닥 도착했다. 정말 졸려 겨우 냉장고에 넣을 식품들만 넣고 샤워하고 바로 뻗었다. 다음 날 보니 두부는 깜빡하고 안 넣었다. 엄격한 사무장님 때문인지 한국인 크루들과 일하는 게 부담스러웠는지 유독 더 피곤한 인천 비행이었다.   심지어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특별히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qgvld5RLP6y9VIxYsivRD8ibi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0:13:33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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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도를 다녀온 후 매일 아침 생강 라임 차를 마신다 - 사다나(Sadhana) 매일 아침 영혼을 담아 스스로 하는 수행</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4</link>
      <description>인도에서 돌아온 지 딱 일주일이 되었다. 첫날 짐을 풀고 빨래를 네 번이나 돌렸다. 한 달 동안 인도에서 살며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일 입은 속옷과 요가복을 손빨래했다. 샤워도 큰 물통에 물을 받아 작은 물통으로 물을 끼얹으며 했다. 요가뿐만 아니라 사소한 모든 것들이 수련과도 같았다.    요가원에 세탁기가 있기는 해서 옷들을 들고 갔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4S4fRfkgdZSsRNe8V-jImIEEB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0:46:07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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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물어봐도 뜨거운 물이면 괜찮다는 승객  - 슬픈 승객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뿐</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3</link>
      <description>Welcome on board    L2 포지션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왼쪽 뒤 존의 승객들을 맡았다. 한 승객 한 승객 탑승 후 다가가 인사와 소개를 하고 웰컴 드링크를 물어본다. 주로 이 과정에서 대부분 승객의 프로필을 파악한다. 어느 나라에서 왔고 무엇 때문에 여행을 가는지가 아닌 지켜보며 차분히 다가가 에너지를 느낀다.    스위스에서 왔다는 밝은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vmx3QXUsI05kQ-NI_ijg0427z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15:54:16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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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딩 할 때마다 차오르는 슬픔을 누른다 - 올해의 마지막 비행 레이오버 중 들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고소식</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2</link>
      <description>오래전 제주항공 승무원에 지원했다 떨어졌었다. 수년이 지난 지금 카타르항공 승무원으로 비행한 지 삼 년이 지나가고 있다. 매 비행마다 만나는 크루들과 승객들 한 명 한 명은 그들만의 삶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다.       2024년 마지막 비행으로 부다페스트에 왔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한낮에 랜딩해 따뜻함이 있었다. 올 때마다 먹는 헝가리 소고기 스튜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ULdYZ6zeSwaHpmVa_eIVLbXGD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2:34:33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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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비행만 가면 크루들이 아파트를 부르며 다가온다  - 아파튜 아파츄 귀여워 죽겠다 덕분에 웃으며 비행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20</link>
      <description>비행기에 도착해 유니폼 재킷을 벗어 옷장에 넣는데 건너편의 크루가 나에게 손동작을 하며 무슨 춤을 췄다. 무슨 말을 하려는 거지? 무슨 동작인가 하는 의문이었다. 갤리에서 다시 만나니 같은 손동작을 하며 아파튜 아파튜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바로 로제*브루노마스 신곡 APT였다.    아~~~~ 아파트 아파트!!       브리핑에서 국적과 이름을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ZTPr9nPt207iE6y7aiRevV4wI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3:28:21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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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 승객들에게 다가간 남조선 승무원 - 딱 세 단어의 답만 몰래 들었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19</link>
      <description>Morning flight  아침 비행  길게 잠은 푹 못 잤지만 알람 전 눈이 저절로 떠졌다. 더 늦게까지 자고 타려던 우버 대신 스케줄 된 크루버스를 탔다.     DOH-AMM, AMM-DOH Amman, Jordan  암만, 요르단 수도의 턴 비행이었다.  한 섹터 당 약 두 시간 반의 비행으로 레이오버 없이 바로 돌아오는 비행이다.  평소보다 일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tQyis3QfcIhWdfwZX9WCSo-sW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58:49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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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장님이 브리핑에서 고도를 알려주는 이유가 뭘까요?  - Altitude on every flight is differ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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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rote this when I was one month flying in Business class. 비즈니스 크루로 비행을 한 지 한 달 차에 썼던 글이다.  새로운 환경에 궁금증이 풍부했던 시기이다.     비행 전 조종석 크루(Flight deck crew)들과 기내 크루(cabin crew)들은 같이 *조인트 브리핑(Joint Briefing)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KRBVavn98e_WmYyrBoqvosIAv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16:30:08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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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 스탠바이에서 이코노미 크루로 불려 간 비행 그 삶 - 내가 비행을 시작한 곳, 그만두고 싶었던 곳을 상기할 수 있었던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17</link>
      <description>Airpot Stand-by  아침 6시 반부터 시작된  네 시간의 공항 스탠바이,   아침 7시 전화가 울렸다. 크루 컨트롤이었다. 공항 스탠바이 중이지? 응  리포팅 8시 40분이야. 뜨악 안 불릴 줄 알고 친구와 점심 약속까지 해놨었는데. 친구에게 unfortunally 비행에 불렸다고 업데이트를 해주고 나중을 기약했다.   체크인을 하는데 비즈니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BwR56yiLHALVJD_lV5zuwZhrW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3:40:30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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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을 하면 좋은 점 다섯 가지  - 비행하는 삶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생 경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16</link>
      <description>우리가 승무원이 아니라면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을까?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일   AI가 주목되는 현시대에서 로봇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한다. 그것도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언어와 종교와 문화의 백그라운드의 승객들과 동료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눈빛은 다채롭고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다.        사실은 비행하는 삶 자체가 나의 삶  &amp;quot;바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shWgRug3qxx2AE0jKeyuwQptQ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2:31:27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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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클래스 비행 일 년 차, 회고하면 뭉클한 승객 - 먹구름 속 한 줄기 빛 같은 스윗한 승객들 때문에 맑은 마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09</link>
      <description>결국 기억에 남는 건 목적지나 여행이 아닌 여정 중 사람들과의 연결과 그 따뜻한 느낌이다.   목적지는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맡은 승객이 11명 정도 있었는데 맨 뒷 줄 창가에 앉았던 승객이다. 아마 비즈니스 클래스 승진 후 첫 달 비행이었던 나는 바쁘게 왔다 갔다 하는데 다른 승무원보다는 뭔가 느리고 어색했다. 첫 번째 밀 서비스를 시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T3QFPHnd3pUlopHsSxZs-cq9G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8:50:59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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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 항공 파견근무 시작, 콜롬보로 첫 비행을 다녀왔다 - 웻 리스(wet lease)란, 오만 항공의 장단점, 신비로운 우주</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14</link>
      <description>Oman Air Training   4월 첫 주에 상파울루를 카타르항공 마지막 비행으로 마쳤다. 핑크 문 이클립스가 있던 날이어서 그런지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가 강했다. 랜딩하고 다다음날 아침반으로 바로 오만에어 트레이닝이 시작됐다. 오전반 트레이닝은 아침 7시에 시작해 6시 픽업인데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는 이른 아침 일정이기에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VwsB1FaXU1zJjVkSQpG8DTWWg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3:11:55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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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기록의 확장 - 2024년 1월 2월 3월 회고록</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13</link>
      <description>매 비행 기록을 나의 비행 노트에 펜으로 남긴다. 가끔은 사진들과 함께 네이버 블로그에도 남긴다. 최소 일이 주에 한 번은 발행하고 싶은 브런치에는 힘겹게 한 달에 한 번 발행하고 있다. 저번주에는 세이셸,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을 다녀왔고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기록의 방식이 무엇이던 기록에는 힘이 있다. 심지어 내가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ch61ufZIypvq_CXh1gO7ERHKv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3:09:26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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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카타르항공 승무원 규정에는 혁명이 일어났다 - 이제 숙소 밖에서 밤을 새우거나 유니폼 사진을 sns에 올릴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12</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14일에 &amp;quot;카타르 항공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이직하지 않는 이유&amp;quot;라는 글을 발행했었다. 글 내용 중에는 카타르항공의 규정들을 설명했고 그 규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만족하며 비행하던 중이었다. 11월에 카타르항공 사장님이 바뀐 후에 규정 아래 살던 승무원들에게는 혁명적인 업데이트들이 계속 나오는 중이다.    첫 입사 후 정리해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fXZYzu1g8SG-O2b1VSq7-xHmo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3:20:51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NFh/112</guid>
    </item>
    <item>
      <title>2023년 마지막 비행, 뜨거운 다르 에스 살람 - Dar es Salaam, Tanzania (DAR)</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10</link>
      <description>12월 로스터에 요청해서 받은 비행 한 개가 나왔다. 바로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다르 에스 살람이다. 서울에서 같이 일했던 친한 친구가 어떻게 탄자니아로 파견을 가있어 친구를 보러 요청한 비행이었다. 레이오버는 하루 데이오프를 껴서 이틀이었다.  도하- 다르 에스 살람  이틀 레이오버  다르 에스 살람-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 도하   올 때는 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KXX851LF9l3N8jJLyEEPl2CIO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13:04:43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NFh/1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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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타르 항공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이직하지 않는 이유 - What if this is paradise?</title>
      <link>https://brunch.co.kr/@@bNFh/107</link>
      <description>First love, Qatar Airways    항공사 승무원은 한 항공사에서 오래 있기도 다른 항공사로 옮기기도 한다. 카타르 항공에는 다른 항공사에서 온 경력직 크루들이 많다. 친한 인도인 친구도 인도의 항공사에서 일했었고 싱가포르 항공, 에어아시아, 필리핀항공, KLM, 에미레이트, 에티하드 등 전 세계의 다양한 항공사로부터 이직해 왔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Fh%2Fimage%2FJklR-DhezNaALnOBHnPyNtMwp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3:13:03 GMT</pubDate>
      <author>Lizzy Lee 리지 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NFh/10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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