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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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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재는 노력하는 엉덩이를 이길 수 없다. 엉덩이는 무적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7:5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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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는 노력하는 엉덩이를 이길 수 없다. 엉덩이는 무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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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오지 않기 위한 떠나감 - &amp;lt;라이스보이스 슬립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NLl/1</link>
      <description>소외받는 이들을 조명하는 영화는 언제나 반갑다. 드러나지 않는 것을 드러내는 일은 언제나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소외받는 자들을 스크린에 담는 일은 영화의 숙명이자 역할이다. 영화만이 가장 사실적이고, 적나라하게 그들의 삶을 비출 수 있다. 영화란 드러나지 않은 것을 드러내는 예술이다.  그런 의미에서 &amp;lt;라이스보이 슬립스&amp;gt;는 내게 영화다. 대한민국에서</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11:57:16 GMT</pubDate>
      <author>김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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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의 순간을 기억한다는 건 - &amp;lt;애프터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NLl/3</link>
      <description>영화란 무엇인가. 대체 무엇이길래 2시간이 조금 안 되는 긴 시간 동안 나를 울고 웃고 만드는가. 지난 세 달 내내 나를 찌른 질문이다. 도저히 답을 알 수가 없어 영화를 보고 또 봤다. 성남에 있는 학교를 다니면서 경복궁역에 있는 영화관에 일주일에 세 번씩 갔다. 용돈의 대부분을 영화에 썼다. 밥을 굶고, 옷을 못 사도 영화는 꼭 봐야 했다. 무언가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l%2Fimage%2FHYXDQnvxkPfU78IjdFHk15Olu-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07:19:47 GMT</pubDate>
      <author>김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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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의 침묵은 언제나 슬프다 - &amp;lt;말없는 소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NLl/2</link>
      <description>영화를 보고 영화관 밖으로 나오면, 세상이 조금 달라 보인다. 마치 눈동자의 필터를 바꿔 낀 것처럼 한없이 넓은 세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나는 그럴 때 내가 정말로 이 세상에 두발 딛고 서있다고 느낀다. 내가 정말로 살아있다고 느낀다. 물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금 좀비 같은 걸음걸이로 터벅터벅 걸어가지만. 그건 영화마다 다르다. 어떤 영화는 버스정류장까</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06:53:58 GMT</pubDate>
      <author>김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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