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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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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6년생. 부산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꼬마 시절부터 일기 없인 못 사는 다이어리 라이터였습니다. 현재는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어린이와 꽁냥거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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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6년생. 부산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꼬마 시절부터 일기 없인 못 사는 다이어리 라이터였습니다. 현재는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어린이와 꽁냥거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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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울고, 많이 웃게 해준 너에게. - - 이수지 그림책 「강이」를 읽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bNSN/13</link>
      <description>어린이 도서관 사서가 되고 나서 정말 다양한 그림책들을 읽었다. 그중에서도 늘 마음을 흔들리게 만드는 책들은 대부분은&amp;nbsp;'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그림책들이었다. 맏이인 나는 맞벌이를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다. 운동장의 느릿느릿한 개미들을 구경하고 운동장 너머로 떨어지는 해를 구경하며 변화하는 하늘의 색을 감상하는일부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SN%2Fimage%2FCU8LNtBZDdFRjzgv84kzZaOZ8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09:28:32 GMT</pubDate>
      <author>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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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만의 답장. - Dear. 엄마밥 먹고 배뚠뚠한 순천의 키노 작가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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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7월 19일《왕겹벚꽃 연한 분홍》에 써주신 첫 편지글 잘 읽었어요 작가님. 수개월이 지나서야 2023년 1월 21일, 하루 내리 온전히 휴식을 취하고 나서야. 노트북을 열어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네요. 그동안 서운해 않고, 재촉하지 않고&amp;nbsp;그저 저의 글을 사랑해 주며 기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은 2023년 첫 연휴이자, 그 첫날이랍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SN%2Fimage%2FNoGlNVGvyGe2OnzXBSenF0JmM8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4:14:35 GMT</pubDate>
      <author>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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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의 명절맞이.  - 언제나 프라이빗하길 우리 우리 설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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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정공휴일,  연차랑 붙여 쓰면 개꿀,  내 안의 백수 본능을 끌어올려 시간을 마구마구 낭비하고 싶은 날,  넷플릭스 정주행 할까? 잠이나 퍼질러 잘까!  근데 조금 외롭기도 해,  나도 가족들이랑 복작복작하게 보내고 싶다. 나도 명절 음식 먹고 싶어. 상을 종류별로 펼쳐놓고 밥상 차려 먹었던 때가 언제였지?  매년 명절을 앞두면 하는 생각들이다. 오래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SN%2Fimage%2FjEnOzYo4wLsC5NpJU0JCu2Hmv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13:32:55 GMT</pubDate>
      <author>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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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동포동한 사랑. - - 나의 소울푸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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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할머니는 육식을 하지 않으신다. 육식을 하지 않는 우리 할머니의 텃밭은 늘 풍성했다. 할머니의 텃밭에는 늘 다양한 식물들이 있었고 대부분 아주 맛있었다. 앞마당에는 옥수수가 자라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할머니는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면 그냥 옥수수밭에 턱하니 던져 놓으셨다. 더운 여름에는 가끔 음식물 쓰레기 썩는 냄새 때문에 마당에 놀러 나갈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SN%2Fimage%2FKW_LSWaVBiyz45lBrul9_67Fz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13:31:27 GMT</pubDate>
      <author>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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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 - 모리일기 : 나에게 일기가 없었더라면 .</title>
      <link>https://brunch.co.kr/@@bNSN/2</link>
      <description>코로나19는 가끔 동네의 분위기를 어수선하고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믿지 못하게 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받게 한다. 영화 속 재난영화, 공포영화, 좀비영화를 보면 늘 귀신이나 좀비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이번주에 코로나 확진자 한명이 가져온 아수라장을 보는 마음이 몹시 슬프다.   #감싸주어야 할 그들을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SN%2Fimage%2FdMCRsM7WztenLEo7d3fjrvS5H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13:29:40 GMT</pubDate>
      <author>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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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에 새긴 세번의 밤하늘.</title>
      <link>https://brunch.co.kr/@@bNSN/9</link>
      <description>인생을 살아오면서 마음에 깊게 새겨진 장면들이 있다. 그 장면들 중 가장 먼저인 것을 말해보라. 한다면. 참 아름다웠던 나의&amp;nbsp;밤하늘을 말해주고 싶다.  나의 첫 밤하늘.  이제 글을 막 배우기 시작했을 무렵, 학교에서는 나에게 동시를 가르쳐 주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소리 내어 동시를 함께 읽었고 그다음에는 동시를 외웠다. 동시를 외워 그 표현이 머릿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SN%2Fimage%2F3XC8PBpCGrTO6wGQu_zBiH4aW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13:27:28 GMT</pubDate>
      <author>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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