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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연희</title>
    <link>https://brunch.co.kr/@@bNW7</link>
    <description>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한 것이 연애라하면 누군가는 비웃을까요. 내 졸업작품은 나의 애인이라 할 정도로 연애를 가장 열심히 한 사람의 연애 로맨스 수필, 에세이, 소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1:4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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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한 것이 연애라하면 누군가는 비웃을까요. 내 졸업작품은 나의 애인이라 할 정도로 연애를 가장 열심히 한 사람의 연애 로맨스 수필, 에세이, 소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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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9장.  아직 결혼한 사이는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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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으로 2-3년되는 저연차에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 우리 둘 다 수중에 돈이 없었다.  양가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할정돈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울에 집 한 채를 줄만한 사정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인생을 걸며 '우리 작게 시작하자.'며 손을 맞잡았다.  딸 하나 가진 나의 부모님은 응당 안정적인 상대와의 결혼을 바라왔으나, 서울에서 우리의 시</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8:58:25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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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8장.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맨땅헤딩</title>
      <link>https://brunch.co.kr/@@bNW7/22</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봐온 디즈니 만화나, 드라마나, 영화나 모두 사랑하지만 갈등을 겪고 굳건한 사랑을 확인한 남녀가 결혼을 하는 것은 꽉 닫힌 해피엔딩 결말이었다. '그렇게 그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며 여생의 행복까지 빠져나갈 새 없이.  인생의 스포트라이트 순간 외의 비하인드까지도 우리에겐 라이브이기에, 최애음식을 배달시켜 먹으며 술 한잔을 곁들이</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6:17:47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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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7장. 프로포즈 그거 꼭 해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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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년에 결혼하자&amp;quot;  그 대답으로 우리는 한동안 평화로웠다.  그와의 10년 연애 엔딩이 결혼이라는게 정해진 봄은 아름다웠다. 벚꽃엔딩 보다 설레는 연애엔딩이었다.  아직 오지않은 내년이라함은, 1월이 될 수도있고 12월이 될 수도 있지만, 준비는 올해부터 해야했다. &amp;quot;본격적으로 결혼준비에 돌입할지 마음 정해지면, 정식으로 말해줘.&amp;quot; 올해의 언제부터 결혼준</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8:33:16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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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6장. 최후통첩, 그날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bNW7/20</link>
      <description>그에게서 서울행 기차를 탔다고 연락이왔다. 나도 나갈 준비를 시작했다. 거울 속 내 표정은 담담한데, 화장하는 내 손은 이별하러가는 길인걸 모르는지 데이트 가는 사람처럼 설렜다.  우리 사이에 일요일 오후는, 집에서 다음날의 출근을 위해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 데이트 종료시점이었는데, 막상 일요일 낮은 아직 한창인 주말이었다. 3월이 코 앞인 햇살이 좋았다.</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4:55:05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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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5장. 결혼 타이밍이 안맞아서가 아니라</title>
      <link>https://brunch.co.kr/@@bNW7/14</link>
      <description>그날 새벽 끝끝내 그는 강서구를 떠나지 않았다.  친구와 맥주자리를 끝내고서라도 우리집으로 올까 했으나 그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새벽내내 불꺼진 마포구 자취방에서 온 어깨가 떨리도록 울었다.   서운해서, 슬퍼서, 아파서, 서러워서, 우리가 진짜 헤어져야해서.  아침이 밝아올쯤 까무룩 잠이들었고, 그의 전화소리에 깼다.  &amp;quot;나 지금 죽 포장해서 가고있어</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1:30:56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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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 4장. 나쁜사람 0명, 외로운 사람 1명</title>
      <link>https://brunch.co.kr/@@bNW7/11</link>
      <description>원래 퇴근 후 데이트를 약속했던 날이지만 내 몸이 안좋아서 쉬겠다고 말한 날이었다. 컨디션 난조에 요즘들어 미운 그와 화기애애하기도 어려울것 같았다.   「좀 일찍 퇴근하는 중」 4시쯤 그의 갑작스런 이른 퇴근소식에, 내심 몸이 안좋다하는 나를 걱정해 잠시라도 들리려는건가 기대를 걸었지만, 그 이유로 일찍 퇴근하는건 아니었다.  「일해야하는거면 가고, 아니</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00:17:35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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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검은머리 평화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NW7/6</link>
      <description>&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자기야, 바빠?&amp;quot; &amp;quot;응 지금 이동 중이라 정신 없어. 왜?&amp;quot; &amp;quot;아아..오늘 몇시에 퇴근해?&amp;quot; &amp;quot;조금 늦어. 도착하면 한 8시? 왜?&amp;quot; &amp;quot;어...그럼 자기 배고프겠네?맛있는거 해놓을게&amp;quot; &amp;quot;뭐야 자기 무슨 사고쳤어?&amp;quot; &amp;quot;아니 그게,&amp;quot;  &amp;quot;주연씨!&amp;quot;  &amp;quot;자기야 나 일단 들어가봐야 해. 집에서 봐&amp;quot; &amp;quot;엇, 아..! 자기-&amp;quot; 뚝  그 통화를 여유있게</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24 01:36:26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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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편지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NW7/4</link>
      <description>지금부터 내가 기록할 이야기는 이미 시간이 조금은 흘렀고, 지금도 당신과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넘치도록 써 내려갈 것이다.   무엇인지 모를 감정에 산발적으로 정신없이 쓰여졌던 그 날의 기억들은 한 번 쓰여진 이후에 다시 돌아본적 없지만, 이제는 다시 꺼내어 그 때의 나 또는 나의 주변을 도닥이고 이해해보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W7%2Fimage%2F5h8S_SgBnKo8Q263J2ml-M0AM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2:59:57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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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장. 그런거면 너랑 진작 헤어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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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진짜 미친거아니야?&amp;rdquo; 평일 저녁엔 웬만하면 약속을 잡지 않는 나지만, 대화가 통할 만한 상대를 만나지 않곤 견딜 수가 없었다.   다행히 목요일이라는 애매한 요일의 퇴근 후의 부름에 흔쾌히 나와준 친구 Y와 만나 그가 했던 말을 전하며 불같이 화를 냈다. &amp;ldquo;내가 남 눈 의식해서 결혼이 하고싶은거면 자기를 왜 만나고 있겠냐고.&amp;rdquo; &amp;ldquo;그러게? 남들 보여주</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2:33:36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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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장. 넌 '나랑'이 아니라 '결혼'이 하고싶은거네</title>
      <link>https://brunch.co.kr/@@bNW7/12</link>
      <description>우리의 싸움을 구글이 도청하기라도 했는지, 내 유튜브 알고리즘은 결혼을 꿈꾸는 타이밍이 맞지않은 커플들의 사연에 대해 조언해주는 동영상들이 줄을 이었다.  &amp;ldquo;남자들은 돈을 벌기 시작하면, 내 가정을 이룰 목표가 생긴다고. 이건 본능이예요. 돈 없어서 결혼 못하겠다고 미룬다? 아무리 없어도 이 여자다 싶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거라고 해서라도 결혼하지. 그</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4:33:22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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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장.  먼저 결혼하고 싶다 말하면 이기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bNW7/8</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가 되었을 뿐인데,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결혼 소식이 들려온다.조바심까진 아니지만, 10년의 연애가 주는 무게가 부담스럽기도했다. 장기연애의 말로가 이별이 되고, 결국 각자 다른 짝을 찾아 결혼하거나 아예 시기를 놓쳐버린 모습을 심심치 않게 봤다.  지금 이별하더라도 20대를 순수하게 최선을 다해 애틋하게 사랑했으니 그것으로 의미</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01:47:47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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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10년을 만났는데, 5년을 더 연애하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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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만의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예고되었던 크리스마스이브날 오후였다.얇은 자취방 커튼을 뚫고 오후 햇살이 방 안을 비추었고, 이불속의 우리는 머리에 저마다 까치집을 지은 채 눈도 다 못 떠 서로의 조각을 보며 배시시 웃었다. 제 각기 편한 자세로 숙면을 취했지만 어렴풋이 깨면서는 서로의 품을 파고들었다. 만족스러운 늦잠이었다. &amp;ldquo;우리 오늘 저녁 몇 시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W7%2Fimage%2FgjwPUlwuzz15Iau07kUmrwJ3_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8:33:37 GMT</pubDate>
      <author>서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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