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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회사 부적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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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회사를 옮기면서 겪었던 일들과 그 과정에서 제가 느끼고 생각한 부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9:2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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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회사를 옮기면서 겪었던 일들과 그 과정에서 제가 느끼고 생각한 부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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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무와의 출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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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글은 전무 얘기입니다. 상무와 다녀온 출장은 당연하게도 아무런 성과가 없었고&amp;nbsp;성과 없는 출장에 전무는 더더욱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전무는 저기 어디 먼 나라에서 지시를 하고,&amp;nbsp;상무가 내는 더더욱 알 수 없는 의견을 받들어 국가별로 시장조사 내용을 수정하다 보니 보고서가 산을 가다 못해 지구에서 좌표마저 잃어버릴 지경이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0:34:30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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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무와의 출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9</link>
      <description>이번엔 그 상무랑 같이 갔던 출장 얘기인데 출장 준비부터 상무와 전무의 특이점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전무가 지시했었던 시장조사를 어느 정도 마무리했을 때 갑자기 전무와 상무가 중요한 컨퍼런스가 있다며 그 컨퍼런스에 참석을 하겠다고 일정을 짜라는 지시를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가겠다는&amp;nbsp;그 콘퍼런스는 유명한 기업이나 협회가 주최하는 콘퍼런스가&amp;nbsp;아닌</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9:42:19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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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위에 서리가 내린 형국</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8</link>
      <description>시간이 흘러 조직개편 시기가 되었을 무렵 갑자기 상무가 나를 불러서 하는 말이 해외 주재원 무조건 나가야 된다고, 안 나가면 퇴사해야 할 거라는 망언을 하시더군요. 남들은 가고 싶어 하는 주재원이었지만 저는 가족 문제도&amp;nbsp;있고 해서 별로 내키지 않았던 데가&amp;nbsp;하루 이틀 만에 선택을 강요받아서 정신없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마치 주재원 가는 것이&amp;nbsp;도살장에 보</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00:00:14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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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의 이직</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7</link>
      <description>사업을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완성했다는 소중한 개인적 경험은 얻었지만 열심히 일해도 인정을 받지 못했던 부분과 사업개발 과정에서 겪은 다른 부서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해오던 사업을 더 이상 하려고 하지 않는 회사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회사에서 높은 자리를 원하는 사람이었다면 단기간에 성과도</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23:38:15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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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실제로 하는 일(2)</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6</link>
      <description>앞서 설명했던 일을 성공하고 나서 한 3개월 정도 다른 일을 하면서 지내다가 갑자기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고생했던 일과 비슷한 성격의 업무였는데 아마도 비슷한&amp;nbsp;경험이 있어서 저에게 맡기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고요. 조금 설명을 하자면 이전에 사업을 만드시던 분이 거의 다 해놓은 상태에서 여러 가지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면서 (물론 나도 나중에 그</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00:20:51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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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가 실제로 하는 일 (1)</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5</link>
      <description>지금까지 회사에서 힘들었던 점과 열 받았었던 이야기는 많이 말씀드렸는데 정작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린 적이 없어 이번 글과 다음 글은 제가&amp;nbsp;주로 하는 일과 어떻게 일을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사업을 개발하다 보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구나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 했던 희한한 일이 많이 생기는구나 정도를 느끼시면 충분할 것 같</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00:07:41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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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생각 못 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4</link>
      <description>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옮긴 회사라 마음가짐이 다르기도 했고&amp;nbsp;업무와 팀 사람들도 나하고 잘 맞아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amp;nbsp;내가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안타깝지만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대기업이라는 부분이었는데 바로 관리부서의 간섭 또는 갑질(?)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 경험에 비춰보면 기업이 조직이 커지는 이유는 사업을 확장하면서 사업 부서가</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9:03:23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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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회사는 다르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3</link>
      <description>이 회사에 계속 있다가는 사람 취급 못 받고 이용만 당하다가 버티면 다행이고 버텼다 하더라도 팀장과 같이 사람을 이용하면서 살 거 같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회사가 돈은 많아서 전 회사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사업을 실제로 개발하고 진행해보는 것을 위로로 삼고 있었지만 윗사람들의 사내정치, 자리다툼으로 계획했었던 사업들이 계속 실패하다</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8:50:06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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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된 이직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2</link>
      <description>앞에 얘기했던 인수건과 비슷한 어이없는 일이 더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회사가 운영하던 해외 사업이 있었는데 그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그 일을 담당하러 해외로 출장을 나와 있었고 맡은 업무를 처리하느라&amp;nbsp;정신없을 때였습니다. 하루는 팀장이 얘기 좀 하자고 갑자기 연락이 왔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급하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amp;nbsp;</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00:09:30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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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1</link>
      <description>앞에서 얘기했던 기획서가 잘 되어서(도대체 어떤 부분이 잘 어필된 건지 모르겠지만) 본격적으로 인수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이 정도 크기의 회사를 인수해본 경험도 없고 인수하려는 회사의 사업에 대한 경험도 없어서 회사 안에 물어볼 사람도 하나 없어 심지어 팀장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실무자인 내가&amp;nbsp;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서</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22:12:24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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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잊지 못 할 회사 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0</link>
      <description>회사 문화나 스타일이 무언가 특이하다고 느끼고 있을 때 돌아오는 토요일에 회사 단체 산행을 한다는 전체 공지가 월요일에 났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들에서 이런 행사가 있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amp;nbsp;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웬만하면 참석해서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분위기도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amp;nbsp;마침 그 토요일에 가까운 친척동생 결혼식</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21 05:30:06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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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회사로 이직</title>
      <link>https://brunch.co.kr/@@bPCa/9</link>
      <description>사업을 하는 팀에 가서 경험을 쌓고 싶었지만 있었던 그 팀에서 내가 필요했던 것인지 아니면 사람이 필요한 사업팀이&amp;nbsp;없었던 것인지 여하튼 같은 팀에서 기획업무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니던 회사보다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회사에 쌓인 어마어마한 현금을 이용하여&amp;nbsp;새로운&amp;nbsp;사업분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amp;nbsp;회사로 이직을&amp;nbsp;제안받았습니다. 계속 현장에서 일해보고</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21 00:32:09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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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저러지 말아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bPCa/8</link>
      <description>야근도 많니 하고&amp;nbsp;술도 많이 먹어서 몸은 힘들었고 새로 생긴 회사다 보니 체계가 부족해서&amp;nbsp;직원 복지와 같은 부분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운명의 장난처럼 저에게 이상한 일을 맡겨놓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서&amp;nbsp;혼자 개고생 하게 만들었던 전에 있었던 조직에 복수 아닌 복수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전에</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04:48:07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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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회사의 두 번째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bPCa/7</link>
      <description>두 번째 회사에서의 전 팀장 그리고 피하고 싶었던 업무와의 악연을 끝내고 새롭게 옮긴 팀에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으면서 다시 의욕을 불태우고 있었는데 바로 현실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회사가 하는 사업에는 익숙해졌지만 신규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 회사가 속해있는 산업군을 이해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 부분</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00:06:37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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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회사는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bPCa/6</link>
      <description>나름 첫 직장이었지만 그 회사에서 살벌한 일들을 겪다 보니 어디든지 거기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 새로 입사하는&amp;nbsp;회사가&amp;nbsp;훨씬 큰 회사다 보니 전 회사보다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커다란 희망을 갖고 첫 출근을 했습니다. 막상 출근해보니 팀장과 선임 팀원은 출장 가고 없었어 새로 이직한 나를 챙겨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혼자 멀뚱멀뚱 있다 안 되겠다 싶어</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10:50:11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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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회사의 마지막</title>
      <link>https://brunch.co.kr/@@bPCa/5</link>
      <description>어느덧 1년이 지나고 저에 대한 평가와 내가 모회사에 남을지 자회사로 갈지가 결정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고도 안치고 잘 지낸 데다가 나름 일도 괜찮게 한다는 평가도 받았었던 터라 웬만하면 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amp;nbsp;팀장이 면담을 하자고 하더군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먼가 느낌이 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팀장이 난감한 표정으로 원래 회사로</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9:37:44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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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bPCa/3</link>
      <description>사람 아픈 것을 걱정하기보다 어떻게든 본인들 책임을 피하려고 했던 그들의 민낯을 본 이후에도 저는 정신을 못 차리고 그 당시에는 아팠던 기간만큼 더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아무리 죽을 만큼 아팠더라도&amp;nbsp;일단 회사에 나오면 그 사람은 회사 사람들에게 아픈&amp;nbsp;사람이&amp;nbsp;아니었는데 단지 배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회식 가서 술을 덜 먹어도 된다는 정도</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8:11:32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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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아파도 회사는 관심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bPCa/1</link>
      <description>다시 그 당시 얘기로 돌아가서 모회사에서 오신,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amp;nbsp;분들과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그분들의 업무방식과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개인의 특성이 더해져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어떤 일을 하던지 일의 목적이 이해가 되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 스타일인데 모회사의 그분들은 일을 목적도 그리고 방향도 정확히 알려주지도</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7:45:41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bPCa/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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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회사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bPCa/2</link>
      <description>제가 처음 회사생활을 시작한 회사는 공기업 스타일의 모회사를 두고 있는 회사였는데 높으신 모회사께서는 자회사에 대한 어마 무시한 권력과 입김을 갖고 있을 뿐만 자회사에 대해 갑 마인드도 빠방 하셨습니다. 그런 갑 마인드는 자회사 따위는 모회사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실제로 모회사의 필요에 의해 자회사를 이리저리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죠.</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20:45:08 GMT</pubDate>
      <author>자발적 회사 부적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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