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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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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앙이의 브런치입니다. 9살 된 고양이와 살며 아침 저녁으로 길고양이 6마리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읽고 소소한 이야기로  글을 써서 올리려고 노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4:58: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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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앙이의 브런치입니다. 9살 된 고양이와 살며 아침 저녁으로 길고양이 6마리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읽고 소소한 이야기로  글을 써서 올리려고 노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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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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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애는 고등학교 때 내 가장 친한 친구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겨울,  그 애의 이모가 있는 섬에 함께 갔다. 생전 처음,  추운 겨울에 배를 타고 만났던 바다와 섬은  넓고 깊었다. 우리는 목포에서 배를 탔는데 작은 배에서 만난 바다 속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끝을 알 수 없었고 스무살의 나는 난생 처음 느끼는 두려움에 설레었다.   뒷날에 본 영화 &amp;lt;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pUKOhUEBfNKKIsnGjIUzc2g-z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3:40:39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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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엄마인 우리는 - 미세한 긴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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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처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그 잠시의 시간도 집에 돌아온 아이의 돌발 상황에 누구의 엄마인 우리는  여유로와야 할 카페의 한가로운 햇빛 아래서도 쉬지를 못한다.   그럼에도 그래서  그 잠시의 휴식은 더욱 달콤하고 오래 기억날듯하다.   누구의 엄마인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7__e-KOqHCyY_JkbzdAVIiN5N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3:31:37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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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거인 - 어머니의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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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거인, 어머니가 돌아가시려나보다.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를 헤매고 계신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세 아들을 키우고 장사하고 반찬 만들며 반복의 삶을 묵묵히  한결같이 살아오시더니,  병든 몸으로도 세 아들의 밥을 하려던 어머니, 나 같으면 절대 살 수 없던 삶을 살아낸 어머니.   일찍 돌아가신 둘째 아들이 보고 싶으셨을까.  꿈에 나타난 모습</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15:06:34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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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통과의례 - 해님달님 이야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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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고혜경/한겨레&amp;gt;를 읽으며 여성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다가 해님달님 편을 보면서 정신이 반짝 들었다. 해님달님 이야기는 작가의 해석에 따르면 성장의 통과의례라고.   어릴 때  엄마는 빠듯한 살림에 망설이다가 옛이야기 그림책 10권을 사주었다. 정말 읽고 또 읽은 그림책에 해님달님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나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0urGNy4dzKmvk7UsHyQDrGfQx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15:40:02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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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와 사는 엄마 - 20대를 키우는 엄마들의육아 보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bPJs/1</link>
      <description>2021년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가던 3월, 오랜만에 어렵게 만난 친구들에게 푸념을 늘어놓았다. 아이들을 키우는 책은 그렇게 넘쳐나는데 20대 자녀를 둔 엄마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이야기해주는 책이 없는 거냐고.&amp;nbsp;여전히 나와 같이 살며 그 아이들의 밥을 해주고 빨래를 해주는, 그렇게 수발을 받고 있는 20대의 아이들은 여태까지 내가 키우던 아이들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FYAE6LkgK_qTJ3x13t1OGQplI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21:42:49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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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가 착해질 때 - 20대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bPJs/9</link>
      <description>오랫동안 일하던 작은 도서관에서 이제는 구닥다리가 되어 폐기처분도 안 되는 고물 컴퓨터를 가져왔다.  그 컴퓨터 안에 든 옛 자료들을 약간의 수고비를 주고 지워서 버리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직접 집에서 하려고 가져온 것이다.  이리저리 맞추고 보니 컴퓨터는 소리가 나고 속도도 엄청 느렸지만 오랫동안 쌓인 자료들의 맨 얼굴을 충실하게 드러내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_fE4rFvXyIcCBRidQKhmriYGp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22:10:31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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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와 사는 엄마 - - 아침을 이렇게 시작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bPJs/4</link>
      <description>아침이면 길고양이 밥을 준다. 변함없이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에 맘을 놓으면서 고양이 밥을 주고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와서 아침의 일들을 한다.  약속이 있으면 조금은 빨리, 약속이 없으면 조금 한가한 마음으로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기를 돌리고 기운이 있으면 화장실을 청소한다. 바닥도 물걸레질을 한다. 이런저런 청소기를 써봤지만 역시 물걸레질은 바닥에 엎드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WRpQ0x3huo13LTXlY_zWAzhza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01:00:27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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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자녀와 함께 살기 - 그들과 살아가기 위한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bPJs/8</link>
      <description>사실 20대와 함께 사는 이야기를 쓰면서 어떻게 하면 20대와 사는 일을 잘할 수 있을 것인가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20대와 함께 잘 사는 방법은 20대에게 걱정도 불만도 잔소리도 하지 않는 것,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사고체계를 가져야만  하는 것임을 알았을 때 20대에 대한 글을 더 쓸 수 없겠구나 생각했다.  사실 20대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qwnQaYBRen1rFGlBPjLaImN2A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5:04:07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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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와 함께 살기 - -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title>
      <link>https://brunch.co.kr/@@bPJs/2</link>
      <description>20대를 자녀로 둔 엄마들의 잔소리를 조금 순화해서 표현하면 대강 아래와 같다.  1. 안정된 직장을 갖기 위해 노력해라  2. 건강을 챙겨라  3. 운동을 해라  4. 돈을 모아라  5. 밤에 일찍 자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6. 방을 치워라  7. 옷 정리를 해라 8. 사람을 많이 사귀어 보라  9. 공부해라 10. 자격증을 따라  11. 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Js%2Fimage%2FR3b5AKaVcjnBOJu5mu0V0SN6Q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3:33:23 GMT</pubDate>
      <author>이미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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