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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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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과 노래와 사진. 그 안에 울림을 담는 한 율입니다. 코레아트(Coreart)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만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27: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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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노래와 사진. 그 안에 울림을 담는 한 율입니다. 코레아트(Coreart)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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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무원(孤立無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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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孤立無援  孤立無援(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받을 데가 없음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적막한 산중에 떠 있는 초승달을 홀로 외로이 서서 바라본다. 빈 나뭇가지에 걸친 달의 모습. 달이 마치 눈을 반쯤 뜨고, 말없이 지면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봄은 이미 찾아왔지,  밤이 되면 쌀쌀한 기운이 주위를 감돈다. 고요한 산어귀에는 바람 소리만이 감돌뿐. 인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H0lVZwYNvmkFnVuPuZ35onq30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00:08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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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오브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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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 하나뿐인  원기둥 형태의 파이프들 사이에서 떠올리는 '원 오브 원.' 황량한 공터에 널브러진 듯 불규칙하게 쌓인 둔중한 파이프들. 툭 건들면 금방이라도 우르르 무너질 것 같지만 균형을 이뤄 멈춰있는 원. 마치 돋보기로 무언가를 들여다보듯이 둥근 파이프 사이로 보이는 풍경을 유심히 바라본다. 인적이 끊긴 공간 속에서 단 하나뿐인 무언가를 그리는 시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cEksRA4ngjqWA9ic_UDcRw-QV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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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 원(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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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서 멀어지는 것  멀어지는 것들 앞에서 담담해질 수 있는가. 지금도 우리 곁에서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 것들.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던 어느 날 밤, 멀어지는 것들을 곰곰이 들여다보았다. 어두컴컴한 밤하늘을 골몰히 쳐다보면 까만 어둠 속에서 희미한 별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나에게서 멀어진 것들처럼 말이다. 까마득한 기억을 헤집어 멀어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m1pIQsF5t1uaS7g5VDIoZouko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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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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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망대에 올라가면 소원을 빌곤 한다. 전망대가 있는 고층 건물 꼭대기로 올라간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도쿄의 야경. 줄지어 늘어선 뾰족한 마천루들을 보면 중세 시대의 성탑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빛을 발산하는 다양한 조형물들. 나지막이 던져둔 시선 사이로 소원을 끼워 읊조린다. 건물들 사이를 굽이치듯 돌아 나가는 도로들처럼 마음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t6MONyc5m6F9HkQJaEzy9puSG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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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위에서 빙글빙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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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빙글빙글  함께 춤을 추어요 늪에 빠진 꼴로 허우적거리다 그것도 허울이라 느껴지면 그건 벗어야 하는 허물 치렁치렁 걸친 것과 찰랑이는 것 중 일렁임에 차이가 없어 굽이치는 것들 속에 한데 뒤섞여 돌다 보니 어지럽기보다는 메스꺼워 어리석었다고 후회했노라 구부정하게 꺾인 시선의 끝자락에 아로새기는 거울 같은 움직임 그래서 또다시 빙글 빙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VrpIRZnS6CkDF9iYM8HEaCnHp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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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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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물이 처음으로 생김. 또는 그런 근원.  기원 처음으로 돌아가서 살펴보는 글의 기원. '원 1 one'을 쓰게 된 시작을 들여다본다. 어쩌면 큰 의미 없이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인 순간에서 들었던 충동적인 감정에서 시작한 글. 나는 지금 원한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무엇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글로 풀어가고자 하였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7CbVw0_Gso5OEkdAbPBZj_gfx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20:55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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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앤 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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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일한  1.  원 앤 온리. 유일한 무언가를 좇거나 혹은 유일한 무언가가 되기 위하여. 스스로 유일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대답하려는 순간, 생각이 일면 무언가에 꽉 막힌 듯이 답을 가로막는다. 유일한 삶을 살아가려 하는 과정에서도 어쩌면 유일하지 않게 보일 수 있다. 이에 더해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외부에선 정반대로 평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3B4uamjNWmchFUzlz8XCxJEHT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48:46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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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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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속담처럼 삶의 구원은 존재하는가? 쉽사리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꺼내어 글로 적어 본다. 분명 삶의 역경과 고난을 헤쳐나가는 방법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정답처럼 보이는 해결책도 상황에 따라 무용지물로 변할 수 있다. 누구에게는 해결 방법으로 작용한 것이 다른 이에게는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87ADabQu8ZDj4-HX3zdLkwiz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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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에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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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에서 원  0에서 1. 돌이켜보면 대다수의 일들은 첫 발걸음을 옮길 때가 가장 힘들었다. 마음속에서 쉴 새 없이 피어나는 갖가지 고민이 시작도 전에 발목을 잡았기 때문일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새로운 도전의 순간마다 상기하곤 한다. '뭐든지 시작만 하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라며 스스로에게 위안을 줌과 동시에 시작을 가로막는 고민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3TU0OArcVsiBc9xIqDD56JF6g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3:25:15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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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 원 =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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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願) + 원(怨) = 원(圓)  수의 연산에서는 당연한 '1+1=2'.&amp;nbsp;그러나 감정의 영역에선 원과 원이 만나는 순간, '원 + 원 = 원'이 된다. 평면적이지 않은 원들이 만나 생성되는 새로운 원. 쉼 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마음속에 품고 사는 감정 또한 세상과 손을 잡고 빙글빙글 바삐 돌아간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감정들도 세상을 따라 돌고 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2cMjf9_qQSPjzRsNrkQLmNZ4T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11:53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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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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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절할수록 오히려 멀어지는 것  인생을 살면서 간절할수록 우리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들을 마주한다. 간절히 원하면 그 대상에 집착하게 돼서 그런 것일까? 무언가를 집착하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대상 이외의 것들도 함께 두드러지곤 한다. 부풀어 오른 풍선들 사이에서 대상의 본질을 놓치면, 알맹이가 아닌 주변부를 겉돌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는 비교적 쉽게 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A7y_QvJdBKaADD0EymdLBEpxA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0:00:25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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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원을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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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릉에서 고원을 그리며  겨울의 기운이 가시지 않은 계절, 암릉을 올랐다. 거북손과 같은 모양으로 우뚝 솟아오른 바위들. 바위들 사이에는 소나무들이 뿌리를 내렸고, 이른 시기에 연분홍 꽃을 피운 진달래가 절벽 사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움트는 생명의 기운을 가쁜 숨을 고르며 어렴풋이나마 헤아려 본다.  산을 오르는 도중, 예전에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tsa_IljHi4KblQstu28n6bBfM0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8:09:30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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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위를 덮는 겨울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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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園)의 겨울 원을 그리듯 고궁을 거닐었던 어느 겨울날. 가느다란 눈발은 점차 굵게 변해 고궁을 점차 흰색으로 물들인다. 흩뿌리는 겨울 눈은 땅과 하늘의 경계를 지운다. 복잡한 삼차원 세상이 마치 흰색 단면을 보는 것처럼 단순하게 변한다.   고요한 순백색 풍경 속에서 조용히 차곡차곡 쌓여가는 눈. 눈 덮인 땅 위에 새기는 발자국. 발을 옮길 때마다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ICLRVNwKylJqsyn3epNMUHdT6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41:06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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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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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늦은 오후, 창문에 붙은 스텐실이 빛에 흩뿌려져 다시 벽에 걸린다. 발걸음을 옮기던 와중에 눈에 들어온 풍경 하나. 옛날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를 떠올리게 한다.  RGB &amp;amp; CMY 빛의 삼원색인 RGB와 색의 삼원색인 CMY. 가산 혼합 방식인 RGB는 색을 섞을수록 밝아지지만, 감산 혼합 방식인 CMY는 색을 섞을수록 어두워진다.  우리의 마음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o5vQvxNp431exOjRmqqiyQ_Va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9:37:41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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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원 플러스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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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부산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다가  연말에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건진 사진 한 장. 부산송도해수욕장 근처 암남공원에서 바다를 보며 남긴 풍경 사진. 화창한 날씨 덕에 한눈에 들어온 바닷가 풍경. 주위를 둘러보니 바닷가 풍경을 보며 사진으로 남기는 이들이 몇몇 보였다. 작년에도 이 자리에서 바닷가 풍경을 사진으로 찍은 뒤, 글로 올린 기억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1gwrZZcG5LWjcgJOWpKyjIA85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5:00:09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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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 1월 1일의 원</title>
      <link>https://brunch.co.kr/@@bPUw/285</link>
      <description>나는 원한다.  1.  &amp;quot;올라서지 마세요.&amp;quot; 지방에서 서울로 기차를 타고 올라오던 날, 경사로에 걸려있던 금지 표지판의 문구. 지친 발걸음을 옮기며 지나가던 와중에 경사로가 눈에 들어왔다. 계단에서 캐리어, 큰 배낭과 같은 짐을 옮기는 용도로 설치된 경사로. '저걸 타고 올라가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를 금지하는 문구가 떡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eHRUoVP0zylcfKqL8Out0wdav3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6:19:27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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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코레아트로 만든 음악들 - 코레아트, 나의 음악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PUw/282</link>
      <description>음악활동 연말결산 2025년의 마지막 날, 한 해 동안 코레아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던 노래들을 정리해 본다. 올해는 사정이 있어 연말부터 본격적인 음악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고자, 거의 주에 1곡씩 음악들을 매주 업로드하였다. 번개송처럼 빠른 시간 내에 곡들을 마무리하다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마음에 걸렸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D8VRpiReE1_4383nUGI0BcBhm0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2:00:20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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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일화. 너무 가볍거나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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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떨어진 잎새  겨울나무에 걸린 시든 잎사귀가 바람에 실려 머리 위로 사뿐히 떨어진다. 생기를 잃은 푸석푸석한 나뭇잎. 회갈색 빛깔이 도는 잎은 &amp;nbsp;밟으면 으스러질 것만 같이 퍼석하였다. 하늘을 가득 메웠던 여름철의 숲과 달리 겨울철 숲 속은 군데군데 구멍이 송송 나있다. 숲 안에서도 겨울 하늘과 주변의 풍경이 잘 보인다. 겨울 나목들을 보면 거대한 생선가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HIUu_3DHAmUQeEs2cGZZVvrre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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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려오는 삶의 풍파 앞에서, 파도타기 - Coreart - 파도타기 음악 작업기</title>
      <link>https://brunch.co.kr/@@bPUw/281</link>
      <description>Coreart (코레아트) - 파도타기 유튜브 링크  가사)  자랑스러운 우리 조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벼랑 끝에 몰린 불안감 그래 밑바닥 긁어냈어 밑바탕 가시가 돋친 혓바닥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냐고? 여기 느껴봐 행복은 쉽게 녹아 사라지고 없는 솜사탕 달콤한 기억은 잠깐 그걸로 평생 산단 착각 가시밭 위에서 망상 살을 파고드는 불안감 뼈저리게 느껴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g7oCB5LU1_qzwce6g0QmQhmmC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1:00:15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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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화. 스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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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판 스퍼트  2025년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amp;nbsp;글을 비롯한 음악, 사진 등의 창작활동에&amp;nbsp;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그동안 쌓아두고 묵혀왔던 작업물들을 모두 소진하고자, 바쁘게 움직이는&amp;nbsp;중이다. 대회나 공모전 같은 일부 활동에선&amp;nbsp;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만족하고 멈춰 서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음악의 경우에는 멕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Uw%2Fimage%2F7Uo5v9Ed239mdGVAd7t-BUF9H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한 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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