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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숭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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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거운데 자꾸 생각날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5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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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거운데 자꾸 생각날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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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쌉싸름한 패키지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Pz9/24</link>
      <description>최근 패키지 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다. 방학도 아니고 연말연초도 아닌 애매한 시기인 데다, 베트남이 현재 우기인 터라 추가 옵션비를 제외하면 인당 20만원 초반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이래서 남들 일할 때 놀아야 한다. 백수 만만세!   간만의 여행은 매우 즐거웠다. 최근 몇 년간은 여행을 가도 내가 지금 힐링 찾을 때가 맞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9%2Fimage%2FHQfUY_45nH80TqbQyOBX21cip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8:14:37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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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인소맨-레제 편' 감상 후기(※스포주의※) - 재밌다, 재밌다 해서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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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영화 '체인소맨-레제 편'을 보고왔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아직 못 쓴 통신사 영화쿠폰이 문득 떠올랐고, 얼마 전 친구가 체인소맨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말한 게 생각났고, 찾아보니 관람평도 매우 좋기에 냅다 예매했다. 사실 애니를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다들 열광하는 이유가 몹시도 궁금했다. 입장할 때만 해도 약간 졸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9%2Fimage%2F1Zd2Hf3NQ9iudKNlI_Wx-vs9f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0:28:53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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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와 답지 않게의 사이에서 - 길을 잃은 걸까, 길 위인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bPz9/18</link>
      <description>능숙하지 않은 무언가를 간만에 하게 되면 늘 느끼는 감각이 있다. 맞다, 나 이거 잘 못했었지!  최근에 공무원 교육원에서 낯선 사람들과 부대끼며 다시금 이 감각을 느끼곤 했다. 맞다, 나 새로운 사람들이 좀 어려웠지!  길진 않았지만 길게 느껴졌던 수험기간 동안은 아주 익숙하고 편안한 이들만 만났다. 가족과 애인, 그리고 가끔 소수의 친구들 정도.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3:02:30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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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무진_&amp;lt;뱁새&amp;gt;를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bPz9/20</link>
      <description>최근 내가 가장 많이들은 곡 중 하나는 이무진의 &amp;lt;뱁새&amp;gt;가 아닐까 싶다. 따라 부르기도 쉽지 않게 다닥다닥 붙어있는 가사와 고조되는 기타 반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미성은 아닌 보컬이 참, 이무진다운 노래이다. 처음에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들었는데, 자주 듣다 보니 이제는 가사가 들리기 시작한다.   가사를 곱씹다 보니 시작과 끝을 수미상관처럼 아우르는 구</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51:48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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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 제가 그런 성격이라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bPz9/15</link>
      <description>나는 사주를 좋아한다. 좋아한다기보다는 인생이 불안하고 막막할 때 종종 찾아보고 의지한달까.(하지만 정확한 출생시간을 알고자 출생신고서까지 떼 본 것을 보면 솔직히 좋아하는 것도 맞다.) 이제는 사주집에 꼭 가지 않아도 사이트에 내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입력하면 성격과 대운과 인생의 큰 흐름에 대해 상세하게도 말해준다. 심지어는 우리의 든든한 친구 Ch</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8:40:34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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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을 만들지 않는 한 가지 방법(2) -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Pz9/11</link>
      <description>(사진 출처: Unsplash의Helena Lopes)  앞선 글에서는 사람은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기에,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호의, 즉 상대를 좋게 생각하는 마음을 보이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표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Ruth Schwarze는 감각의 인식 비율을 시각 78%,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9%2Fimage%2FBUO5UfT1qFOD_gz2MbLqg9AyC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7:39:26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guid>https://brunch.co.kr/@@bPz9/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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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을 만들기 않기 위한 한 가지 방법(1) -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Pz9/10</link>
      <description>(사진 출처: pixabay)  &amp;quot;백 명의 친구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말라&amp;quot;는 오랜 격언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도 좋은 약재를 수십 가지 쓰는 것보다 나쁜 습관 하나 고치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 될 때가 있듯이, 인간관계에서도 내 편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의 기본적 매커니즘은 생존 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9%2Fimage%2FGzHmbgQOKRSTCqq3XyRAmaTb-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9:18:12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guid>https://brunch.co.kr/@@bPz9/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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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칠 수 없는 걱정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 자그마한 위로 내지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bPz9/13</link>
      <description>저는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이 알고리즘과 상당히 닮아있단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그리고 학부 때에 심리학을 전공하며 이 비유를 나름 그럴듯하게 발전시켰지요.  유튜브로 운동 영상을 검색하고 시청하면, 알고리즘은 이후에도 유사한 영상을 계속 추천합니다. 몇 달간 운동 영상만 줄기차게 재생한다면, 알고리즘은 이제 중대한 국가적 뉴스보다도 홈 트레이닝 영상을</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0:59:20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guid>https://brunch.co.kr/@@bPz9/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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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생각보다 안 괜찮을지도 몰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bPz9/8</link>
      <description>(사진 출처: unsplash)   매일 우리는 수많은 실수와 과오를 저지르고, 미안하다며 사과해야 할 상황에 놓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라는 뿌리 깊은 자책과 함께 매번 비율은 다르지만 변명과 반성이 적절히 섞인 사과를 열심히 건넵니다.  또 동시에 저는 많은 사과를 받아봤습니다. 친구에게, 가족에게, 애인에게, 혹은 인생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9%2Fimage%2FMeLlGGyYXM3uCtFpO4XzjXMag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25:12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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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하루를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방법 - 이벤트는 이벤트로 해결하는 게 효과가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bPz9/7</link>
      <description>오늘은 제게 감정에 대한 중요한 깨달음을 선사한 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그날 오후 4시는 아주 최악이었어요. 미용실에 갔는데 커트가 아주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처음 간 미용실도 아닌데 미용사분의 레이어드 컷에 대한 철학이 그 사이 상당히 달라진 모양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 해보는 정직한 풀뱅 앞머리에 단발을 마주하곤, 저녁을 먹을</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6:52:19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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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인연은 보내줍시다 - 미화된 옛 연인을 잊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Pz9/6</link>
      <description>대부분 그리운 옛 애인이 한 명 정도는 있을 거예요. 생각만 해도 아직 눈물 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풋풋한 시절 만나서 아련한 추억이 된 사람도 있겠죠. 죽도록 싸우고 끝냈지만 애증인지 뭔지, 너무 보고픈&amp;nbsp;사람도 있을 거고요. 우리의 뇌는 아마 누군가와 헤어지고 나면 좋았던 기억만 남겨두는 것 같습니다. 속된 말로 '좋을 대로 기억한다'라고 하죠.  저도</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4:03:10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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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건 잘하는데 내 얘기가 어려워요 - 편하게 얘기하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bPz9/3</link>
      <description>앞선 글에서 말주변이 없으면 상대방이 신나게 얘기할 수 있게 판을 깔아주는 방법을 얘기했습니다.&amp;nbsp;그런데 질문과 대답과 리액션이 일방적으로 반복되면 그건 뭐, 인터뷰 내지는 취조에 불과하죠. 결국 내 얘기도 하는 게 맞아요.  일단 상대방의 얘기를 열심히 물어봐주고 맞장구도 쳐줘 보세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에게 대화의 공을 한 번은 넘길 겁니다. (</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5:57:24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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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가 잠시 끊긴 순간, 좀 견뎌요 - 말주변 없어도 대화 잘 이어나갈 수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Pz9/1</link>
      <description>대화의 핑퐁이 오가다가 잠시 상대의 '하하, 맞아요.'로 마무리가 된 순간에, 소심(小心)인들은 순간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상대 기색을 흘긋 살폈더니 대화를 잠깐 쉬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다음 얘기를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죠. 이 와중에 길어지는 정적이 불편하기 그지없어서, 의미 없이 스마트폰을 슬쩍 보면서도 머리는 팽글팽글 이야깃</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5:54:41 GMT</pubDate>
      <author>숭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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