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집어당</title>
    <link>https://brunch.co.kr/@@bQOD</link>
    <description>집어당 (集語塘 모을 집, 말씀 어, 연못 당) 은 말을 모으는 연못으로 무애한 삶을 동경하며, 바람을 바라보며, 한 줄 기억을 기록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59: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집어당 (集語塘 모을 집, 말씀 어, 연못 당) 은 말을 모으는 연못으로 무애한 삶을 동경하며, 바람을 바라보며, 한 줄 기억을 기록하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vSvvQyJWt1p8Pc_Tb11kRCrfjJM.JPG</url>
      <link>https://brunch.co.kr/@@bQO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어머니의 겨울나기! 고구마 단술!</title>
      <link>https://brunch.co.kr/@@bQOD/34</link>
      <description>추운 겨울이 오면 뒷방에 둔 짚으로 짠 아이들이 두서너 명은 들어갈 커다란 바구니에 가득 담아둔 고구마를 온 가족이 끼니때마다 먹었다. 그리 긴 겨울을 나다 보면 고구마가 강추위에 얼어 썩어나는 것들이 생긴다. 이때 어머니는 그 고구마들을 모두 골라내어 고구마 단술을 담그셨다.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남은 볼품없는 고구마들을 가마솥에 넣고 찌면 끼니로 먹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LhgsD_7a3oDbH-vzBybU46-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7:54:53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34</guid>
    </item>
    <item>
      <title>호야등 (火屋燈, ほや燈) - 그 겨울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8</link>
      <description>겨울&amp;nbsp;오후&amp;nbsp;해가&amp;nbsp;뉘엿뉘엿&amp;nbsp;산을&amp;nbsp;넘어갈&amp;nbsp;때면&amp;nbsp;창고&amp;nbsp;앞에&amp;nbsp;하나&amp;nbsp;둘&amp;nbsp;호야등을&amp;nbsp;가져다&amp;nbsp;둔다. 크기와&amp;nbsp;색이&amp;nbsp;제각&amp;nbsp;기인&amp;nbsp;호야등은&amp;nbsp;모두&amp;nbsp;아홉&amp;nbsp;개다. 이제부터&amp;nbsp;일은&amp;nbsp;시작된다.  호야등은&amp;nbsp;등잔과는&amp;nbsp;다르게&amp;nbsp;기름&amp;nbsp;넣은&amp;nbsp;곳과&amp;nbsp;불이&amp;nbsp;타는&amp;nbsp;곳이&amp;nbsp;분리되어&amp;nbsp;있고&amp;nbsp;심지&amp;nbsp;높이를&amp;nbsp;조절하는&amp;nbsp;손잡이와&amp;nbsp;불이&amp;nbsp;타는&amp;nbsp;화실이&amp;nbsp;유리로&amp;nbsp;되어&amp;nbsp;있어&amp;nbsp;바람에&amp;nbsp;강하고&amp;nbsp;빛이&amp;nbsp;밝다. 또한 그을음이&amp;nbsp;없다.  석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TQoiLh8CYtzPNRrhkQtLN-mwL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03:08:31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8</guid>
    </item>
    <item>
      <title>LH와 동양척식 주식회사 - 다른 듯 같은... 이들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bQOD/26</link>
      <description>한국 토지주택공사의 설립 근거는 법률 제9706호 한국 토지주택공사법이다. 이에 따른 설립목적은 &amp;ldquo;한국 토지주택공사를 설립하여 토지의 취득 개발 비축 공급, 도시의 개발 정비, 주택의 건설 공급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국민 주거생활의 향상 및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amp;rdquo; 공사의 자본금은 40조 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WK1d-V1u0FycY-N9ot3pUwfIP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03:57:56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26</guid>
    </item>
    <item>
      <title>김치 - 김치, 파오차이의 크나 큰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bQOD/24</link>
      <description>김치가 중국과 외교문제로 비화될 조짐이다. 중국은 김치는 파오차이(泡菜)의 한 종류라 하며 중국 전통음식이라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김치를 판매하려면 &amp;lsquo;파오차이&amp;rsquo; 표기를 의무화하였다고 한다. 이는 중국 내 식품 표준에 따르지 않으면 한국산 김치도 판매할 수 없도록 강제한 것이다.        김치의 유래와 역사를 찾아보려 &amp;lsquo;한국학 중앙연구원&amp;rsquo;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576UOOxwTFayu38cGFcV6N6fT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21 07:09:21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24</guid>
    </item>
    <item>
      <title>'엥겔의 법칙' -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심리적 방어기제를 작동케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QOD/23</link>
      <description>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Ernst Engel)이 1857년 가계지출을 조사해 보니 저소득층 가구일수록 식료품 구입에 지출하는 비율이 높고, 고소득 가구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것이 낮음을 발견했는데 이를 &amp;lsquo;엥겔의 법칙&amp;rsquo;이라 하고 총가계 지출 중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amp;lsquo;엥겔지수&amp;rsquo;라 한다.       엥겔은 개별 가정의 소비지출 행태에 관심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vmuJpAz6FskN_fRH7u1mc1F52Ds.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01:14:05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23</guid>
    </item>
    <item>
      <title>냉면  - 무심한 중독의 맛!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QOD/22</link>
      <description>냉면 하면 뜨거운 여름이 생각나지만, 실은 겨울 음식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는 공식 여름 음식으로 지정됐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차가운 국물에 시원한 면발과 편육 몇 점 무김치 몇 조각으로 구성된 물냉면을 앞에 놓고 있노라면 여러 가지 고민이 떠오른다. 식초를 뿌려야 하는가? 겨자는? 면발을 잘라야 할까? 달걀을 먼저 먹여야 할까? 등등... 워낙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giW0XjAw0bwVpUd3Nu5iEKlY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01:49:49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22</guid>
    </item>
    <item>
      <title>비땅 - 부지깽이의 전남 말</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9</link>
      <description>어려서 겨울은 매우 추웠던 기억이다. 기온이 지금보다 낮아서 추운 것도 있지만, 옷의 방한력도 지금보다 못했고 특히 난방이 취약하여 더 추웠다.   학교에서는 조그마한 쇠 난로에 나무를 태워 교실을 데웠지만 나무 사정이 좋지 않아 난로 바로 옆 몇 아이들과 도시락만 데울 정도였다.   학생들이 나무를 가져오거나 며칠에 한 번쯤 학교 뒷산에 나무를 주워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BUpWe0i2Oe5LiGRXakJbfzT5g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00:57:17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9</guid>
    </item>
    <item>
      <title>라디오 - 깊은 밤 청춘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bQOD/21</link>
      <description>어젯밤 잠이 오질 않아 침대 머리맡에 놓인 라디오를 켰다. 심야에 라디오를 듣는 것이 참 오랜만이다. 재즈풍 팝이 흘러나와 잊었던 감성을 자극한다. 오래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이 참 듣기 편하다. 지금의 디지털 기기들과는 다른 음색과 약간의 붕붕 거림이지만 익숙해서인지 오늘 라디오의 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린다.이 라디오를 얻게 된 것은 약 10여 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oQ_pabI5IVhPYYk17rAhslwF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02:13:08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21</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12 - 십이 일째 포카라-카트만두-타멜-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7</link>
      <description>십이 일째  포카라-카트만두-타멜-한국 16,241걸음      시간이 다했으니 돌아가야 할 길    6시 일어나 샤워를 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오늘은 포카라의 마지막 날이다.  히말라야 자바 커피숍으로 향한다.   이 커피숍은 깨끗하다. 네팔산 질 좋은 커피를 파는 곳이어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약속이 7시여서 천천히 걸으며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AeB2IANBmSXzPJfH6ztrU0Sbw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03:09:28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7</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11 - 십일 일째포카라</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6</link>
      <description>십일 일째 포카라  내 시간을 따라 걷는다.    포카라에 또 아침이 왔다. 여유롭게 아침을 먹고 옥상 벤치에 누워 마차푸차레를 바라본다. 역시 멋진 산이다. 오길 잘했다. 꼭 한번 와보고 싶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못 왔던 이곳을 막연하게 가자는 결정 내리고 무작정 온 것이 참 잘한 것 같다. 책을 몇 장 뒤적거려보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HjIEiMj7Sh_iZsC1oLFbYXs1z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2:57:51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6</guid>
    </item>
    <item>
      <title>불깡통 - 쥐불놀이 정월 대보름</title>
      <link>https://brunch.co.kr/@@bQOD/20</link>
      <description>정월 대보름이 가까워지면 아이들은 분주해진다. 동네를 돌며 보름날 불깡통을 만들 깡통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보름날 대부분의 마을에서 쥐불놀이를 하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불깡통이 유행이다.   깡통에 철사를 달아서 빨리 돌리면 불이 더 커지며 붕붕 소리를 내는데 그리 멋진 것은 별로 없다. 깡통은 대부분 과일 캔이나 아이들 분유통인데 이게 시골 마을에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XG7764UpZrhze3WV7JRSPRMu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0:33:29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20</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10 - 십 일째 포카라</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5</link>
      <description>십 일째  포카라 19,634걸음  느긋한 포카라의 하루 흐르는 시간에 나를 맡긴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등산화를 들고 나선다.  히말라야를 편하게 걷게 해준 등산화를 닦기 위해서다. 어제 보아두었던 센터포인트로 가는데 여러 사람이 부른다. 파출소 앞의 몇 사람이 모여 있다. 앞을 보니 구두를 닦은 곳이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있어 지나치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qcuhUieW2y8DRmK19_PbNB_f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0:27:11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5</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9 - 구 일째  촘롱-시와이-포카라</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4</link>
      <description>구 일째 촘롱-시와이-포카라 9.3km 4시간 32,158걸음  이들의 삶 또한 나와 같으리!   촘롱의 긴 언덕을 내려와 언제 다시 올지 모를 길을 걷는다.  지난 8일간의 여정이 내 삶에서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지워지지 않을 낙인으로 남았다.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자신의 기억을 몸에 새긴다. 난 이 기억을 가슴 깊이 감추어 두고 발바닥에 새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e43HN6aLssyigykX1o0ZXlaxd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0:40:33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4</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8 - 팔 일째 MBC-촘롱</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3</link>
      <description>팔 일째  MBC-촘롱 18km 8시간24분 36,639걸음    언제나 만남은 헤어짐의 약속한다!   해발 3700M의 아침이다. 오늘은 마차푸차레를 마주하고 내려가야 한다.  산행하며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오르는 느낌과 내려가는 감정은 다르다. 오를 때는 대상을 향한 발걸음으로 고단하지만 가볍고 내려갈 때는 작은 아쉬움과 산 아래 편안한 휴식에 대한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b4_R0hqlL_MSHaZtUXv1weKkN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21 01:18:07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3</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7 - 칠일째  데우랄리-MBC-ABC-MBC 거리 9.9km 7시간 30분</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2</link>
      <description>칠일째  데우랄리-MBC-ABC-MBC 거리 9.9km 7시간 30분 21,067걸음  마지막 결전!   이른 아침부터 트래커들 모두가 분주하다.  오늘은 ABC에 도착하는 날이기에 약간의 흥분상태인 것 같다.  물론 고산병에 대한 걱정도 함께이다.   고도가 3000ｍ를 넘어서면 공기 중 산소량이 68% 정도로 줄고 4000ｍ가 넘으면 평지의 60%로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zeMS35pdDntLZDKAIAmrjPXgR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Feb 2021 01:41:01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2</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6 - 육일째 어퍼시누와-뱀부-도반-히말라야호텔-데우랄리</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1</link>
      <description>육일째  어퍼시누와-뱀부-도반-히말라야호텔-데우랄리 거리 10km, 7시간 54분 23,015걸음  이제부터 고산이다!   어퍼 시누와는 히말라야의 깊은 계곡 사이에 있어 햇볕이 늦게 들어선 지 아침 공기가 꽤 차갑다. 이제는 가을을 넘어 겨울 초입 날씨라서 일교차도 심하고 고도가 점점 높아지니 기온이 급속히 내려가 쌀쌀해진다. 아침으로 또 삶은 달걀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diC4YzMbfloeXRALWIFWN_CWX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06:02:10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1</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5 - 오 일째   츄일레-촘롱-시누와-어퍼 시누와</title>
      <link>https://brunch.co.kr/@@bQOD/10</link>
      <description>오 일째  츄일레-촘롱-시누와-어퍼 시누와 거리 10km 6시간 25,815걸음  신비한 경험!   새벽 잠들었다 깨기를 여러 번 갑작스레 방 벽이 사라지고 앞의 산이 훤히 보이며 앞산 중턱쯤에 커다란 오색 깃발들이 펄럭이고 네 분의 사천왕이 각 방위에 서 계신다.   각자의 무기를 앞세워 들고 나를 바라보고 보신다. 맨 앞에 계신 천왕은 긴 창을 들고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vkIz_kSJ6XWXaYk3VbMW7SxWE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03:34:53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10</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4 - 나흘째 고라파니-푼힐-탑플라-타다파니-츄일레</title>
      <link>https://brunch.co.kr/@@bQOD/9</link>
      <description>나흘째 고라파니-푼힐 일출-탑플라-타다파니-츄일레 거리 14.4km 9시간 8분 30,748걸음 푼힐 전망대 히말라야 일출     새벽 4시 무렵 가이드의 노크로 하루가 시작된다. 푼힐까지 어둠 속에서 걸어야 한다. 어제저녁 미리 챙겨둔 헤드 랜턴을 꺼내고 털모자를 쓰고 얇은 패딩과 후디를 입었다. 5시가 되어갈 무렵 출발이다. 어제 듣기로 40분 정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Zgi6IOIKgJk8kUyBihO-vGcbj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03:52:19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9</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3 - 셋째 날 울레리-고라파니</title>
      <link>https://brunch.co.kr/@@bQOD/8</link>
      <description>셋째 날  울레리-고라파니 거리 7.5km 7시간 30분 20,579걸음 잘 먹어야 잘 걷는다!     아침 햇살이 좋은 날! 롯지 마당에서 트래커들이 아침 식사를 한다. 아침을 든든히 먹으려 달밧을 시켰다. 달밧은 우리의 백반 같은 것으로 밥과 반찬이 나오고 카레와 국도 있다. 음식을 추가해도 돈을 더 받지 않고 집집이 다른 차림이란다.   김과 함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tI7zH4uHY3vtZN2DewHQzlIB9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01:32:08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8</guid>
    </item>
    <item>
      <title>네팔 히말라야 ABC 여행기 #2 - 둘째 날 ( 11월 18일) 카투만두-포카라-울레리</title>
      <link>https://brunch.co.kr/@@bQOD/7</link>
      <description>둘째 날 ( 11월 18일) 카트만두-포카라-울레리 거리 150km 비행시간 20분, 걸음수 18,676보 걷기 2.4km 2시간 30분 포카라 트레킹의 시작! 비스따리 비스따리  오전 9시 붓다항공 국내선 비행편으로 포카라로 향한다. 아침 먼지와 함께 날고 있다. 작은 40인승 비행기인데 타고 보니 이 비행기가 국내선에서 가장 큰 비행기란다. 터보프롭엔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OD%2Fimage%2F0pXDXz1h2zRMfgKxhENCnHo2w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01:05:15 GMT</pubDate>
      <author>집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bQOD/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