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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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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직업은 산촌유학, 도시에서 유학 온 아이들과 같이 산골마을에 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13: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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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업은 산촌유학, 도시에서 유학 온 아이들과 같이 산골마을에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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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촌유학이야기 - 그네타기와 물웅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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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여서 운동장은 젖어 있고 그네 아래에는 웅덩이가 리본 모양으로 생겨 있었습니다.  왜 그네 밑에만 물웅덩이가 고이지? 늘 봐왔던 거였고 지금까지 별 생각 없이 봤었는데 어제는 쓸데없이 그게 궁금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네는 놀이터 기구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타는 거라서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 그네에 올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DMdPdv9002uYUAVh2sNWctf1C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4:38:55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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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촌유학이야기 -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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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amp;nbsp;봄그루 아이들과&amp;nbsp;스스로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아이들이 선택한 여행지는 대전광역시였다. 대전을 선택한 이유를 들으면 약간 갸우뚱하다가도 저절로 고개가&amp;nbsp;끄덕여진다.  전체 여행 일정은 2박3일이어서 여행 할수 있는 시간을 따져보면 첫날 가는날 반나절, 돌아 오는날 반나절, 둘째날만 온전히 하루를 여행 할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여행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1TRw28lOApvKA0qKK6O0WnGB3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1:49:03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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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촌유학 이야기 - 자연이 놀이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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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소호마을학교 '느티'에서 절기살이로 자연염색을 했다. 올해 염색 색깔은 무슨&amp;nbsp;색일까? 작년엔 소목염색을 했었는데 붉은 색이어서 예뻤지만 언뜻 보면 핏빛같아서 널어놓으니 조금 무서웠다.  올해는 초록색이다. 초록으로 염색 된 옷을 상상하니 숲이 생각 났고, 오이가 떠올랐고 상추같은 채소들이 떠올랐다. 더불어 싱싱해 지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nhKzy_ZV9vlIe3jdJJoU-yQE4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0:48:08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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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혼자 된 일 - 와리 임도에서 쑥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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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주말에 마카모디 오월장을 간다. 아이들과 쑥절편을 해서 팔 계획이다. 지난 주에 아이들과 쑥을 캤지만 절편 3되쯤 하려면 쑥이 모자란다. 아이들이 집에 가고 없는 일요일, 쉬어야 하는데도 쑥을 캐러 나섰다. 남편은 산책을 하고 싶다, 일 생각 안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쑥캐지 말라고 했다. 나는 쑥이 모자란다했고 남편은 아이들이랑 같이 캐야</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23:38:44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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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일기 - 동지 지난 닷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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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지가 지나고 닷새 되는 날이다. 현관 유리문을 통과해서 들어오는 햇살이  온 몸으로 와서 부서지고,  감은 눈 틈으로 황금가루를 뿌리며 밀려온다.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지금 나는 읽고 싶은 책을 앞에 두고  앉았다. 슬며시 책에서 눈을 떼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어루만짐과 아름다움에 매료당해  넋을 잃고 있다.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NJGfR0SWo2h7hdNv8v7eIPsr-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23:52:23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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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일기 - 답답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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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하는 일이 가치있고 의미있고 좋은 일이다. 넓고 길게 보면 나를 위한 일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점이 많다.  같이 놀 이웃, 친구가 생기고  뭐든 나눌 수 있고,  우리들만의 행사를 기획해서 재밌게 놀 수도 있도 마을에서 아이들이 잘  뛰어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내가 나이가 더 들어 늙어지면 학생수가 안 줄어들어 계속 학교가  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U27Hn3YWtfJaszdJYWynpKBTm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22:34:36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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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일기 - 새벽 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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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걱정하지마라 그렇게 걱정하던 일들도 어떻게든 지나갔고  결론이 났고 너가 감당하지 않았니? 모든 일은 이처럼 어떻게든 지나가고  니가 감당하며 지나갈 것이다.  미리 서둘러 걱정하지마라 지금의 내가 사라진다.  밤새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에 두려움을 느껴도  아침이 오니 비는 그치고 거센 빗소리에 땅 타고 넘칠것 같았던 비가 스며들어 어느새 잠잠해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GZ9Dxqi29hFxeCHgffgiIRbxT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21:36:52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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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이들 이야기 -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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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개학하고 처음으로 도시집 다녀오는 날이었다. 후와 진은 유학생활 시작하고 처음으로 도시집을  다녀오는 날이어서 누구보다 더 설레고 남달랐을 것이다. 나도 집을 떠났다가 처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 때 느꼈던 그때의 감정이 떠올랐다.   처음 시작한 산촌유학 두 주간의 생활. 계곡 물놀이, 산책, 운동장에서 하루종일 논 것외 새로운 환경에서 유학생활과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EwmcoY9vnpy0DrB9qmweeCt4Q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3:07:05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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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이들이야기 - 쓸모있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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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집에 가는 날. 희성이,다온이와 학교 마치고 일찍 왔다.  형들없이 또래 셋이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간식으로 참외를 잘라 주었다. 연진이가 와서 애들이 2개만 먹으란다고 일러주러왔다.   둘이 그런 아이들이 아니다.  이유가 있다고 했더니 말을 안해준다고 입이 불퉁해져 말했다.   희성이와 다온이에게 물었다. 왜 두 개만 먹고 먹지 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8qV94wQP59n_UvVDxw2pmlO-W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5:42:26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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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이들 이야기 - 새로운 선물, 후와 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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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방학동안 살아보기캠프를 하고 두 명의 아이가 산촌유학생이 되었다.   후와 진. 후는 3학년, 진은 2학년 2박3일 살아보기 하는 동안  고민이 많았다. 이 아이들을 받아들여야 하나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나.  후는 어떤 상황에서든 끼여들고 자기 생각을 상황을 보지 않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을 간섭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안거나 애정 표현을 한다.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koPaVyYeKGnHKq5uLw6qHbYhQ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1:10:03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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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촌유학 일기 - 4월, 봄볕에 빨래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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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달코미 농가 빨래당번은  연서,유찬, 다온이였습니다. 빨래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에 널고 해 질녘이 되면 걷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이지만 날씨는 반복하지 않고 매일 다릅니다.  오늘 날씨가 어떤가에 따라 빨래를 널기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빨래 당번일 때는 날씨를 살피게 됩니다. 바람 한점 없이 볕이 좋은 날엔 아무런 걱정없이 옷걸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K0T_W0GHAa2PZMOrzAoSsnJjL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2:01:30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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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촌유학 일기 - 3월, 적응, 농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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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게 새로 시작하는 3월이다.  봄이면 돋아나는 풀들,  나무는 매일 해의 기운에 몸을 데우다가 해마다  그렇듯 새로운 꽃을 피운다.   아이들은 새학년, 새학교를 맞이하고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고 달라진 학교생활에 들뜨고  올해 펼쳐질 자신들의 즐겁고 멋진 학교 생활을 상상하며 흥분한다.    유학센터도 다르지 않다.  올해 일년살이를 시작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siO5mTq8gq9iti8qWyMC91ca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4:14:08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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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주만들기 - 메주콩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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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 메주를 만든다.  미리 메주콩을 불려야 놔야  아침 일찍부터 콩을 삶을 수 있어서 저녁 먹고 일을 시작했다.  메주콩을 씻고 조리질하고  결점두 골라내서 거르고 불리기까지  저녁 먹고 다하고 나니 밖이 깜깜하다. 저녁 시간 내내 걸려 메주콩을 아이들과  같이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콩을 밤새 불려두기 위해  물을 붓는 단계.  한줄로 주루룩 늘어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AYrgPdHn4Pc1XV1KtV7Dnv35L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13:32:48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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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담 - 궁디 세수 하는 걸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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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  오늘 아침, 햇살이 참 곱다. 겨울 날씬데도 볕이 날아가 버리지 않고 고스란히 지붕과 마당 집 곳곳에 내려 앉았다.  한참 밥을 먹는데 먹고 있는데 건너 지붕에서도 가장&amp;nbsp;볕 좋은 자리에 앉아 우리 집 마당냥이, 궁디가 열심히 세수 아니 세신을 하는 있었다.  그걸 본 승현이가 &amp;quot;궁디는 발바닥도 씻어요?&amp;quot;  &amp;quot; 그러면 너는 씻을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YBmwQKB7o2F_bplbe_kKaEeIxB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07:12:59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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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호마을학교 &amp;lsquo;어린이퍼머컬쳐&amp;rsquo; - -지렁이 숲밭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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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에 존재하는 만물은 연결되어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렇게 하다보면 또 다른 생명으로 태어나고  다른 생명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된다. 자연은 잘 짜여진 그물과 같아서 무엇 하나 허투루 쓰는 법 없이 순환한다.  순환과정속에서 인간은 자신의 기본 구성 원소를 자연으로부터 얻게되고 살아간다. 결국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m7wHye28acvvc3QCWHl4mFHAS6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1:28:06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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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음식 - 우리는 해마다 씨앗을 심고 열매를 맺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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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 밥을 막 먹으려고 밥 한숟가락을 떴는데 전화 벨 소리가 울렸다.  아이가 유소년스포츠단 입단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어서 유학을 그만두어야 하고, 중간에 그만 두게 되어 죄송하다는 연락이었다.   다음달 6일에 아이를 데리러 오겠다고 했다.   갑작스런 통보에 뭐라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네, 네, 어어쩔수 없지요.  그렇게 하셔야 한다면 그러셔야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56UfUp5udQ4F33zY8EzQKHFwB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5:19:35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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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와 '놀이' - - 우리, 친구와 놀이가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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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amp;lsquo;친구&amp;rsquo; 와 &amp;lsquo;놀이&amp;rsquo;  일학년 희성이와 다온이가 학교를 마치고 달려 와서 형,누나들 보다 먼저 물놀이를 시작했다.  둘이 노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다 보니 어느 새&amp;nbsp;&amp;nbsp;마음이 평화로워졌다.  나는&amp;nbsp;아이들의 움직임을 따라 계속 시선을 이리저리 따라 다녀 보았다. 아이가 움직일 때마다&amp;nbsp;물결이 생겨나고 물결이 만나면서 다양한&amp;nbsp;문양이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V8LkwA7V4HNDd-YOCnDUrzlx7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2:47:32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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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계곡 물놀이 - 더울때 물속으로 풍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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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 토요일, 아침에 물놀이를 시작해서 센터에서 점심 먹고 오후까지 물놀이를 하며 놀았다.   다음날 일요일 오전은 좀 쉬고 오후에 다같이 물놀이하기로 했지만 너무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붙들어 둘 수 없어 허락해 주었다.    나는 설거지 급히 마무리하고 아이들 뒤를 따라 갔다. 규리와 보현이가 낯선 아이를 붙들고 한창 이야기 중이었다. 먼데서 보니 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Eir9SnGRRf21nmpLwQf8onSq_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22 03:02:31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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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건, 이야기청 - 얘들아, 이야기를 만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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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촌유학을 하면&amp;nbsp;남는 건, 이야기청! 산촌유학을 오면 아이들은 일년을 살고, 이년을 살고, 삼년을 산다.&amp;nbsp;더 오래 살다가는 아이도 있다 아이는 산골마을에서 학교를 다니고, 놀고, 배우고,&amp;nbsp;여럿이 함께 살면서 올 때와 다른 모습으로 성장한다. 여행을 가면 드른 곳마다 사진을 찍으며 '남는 건 사진밖에 없어'라고 하듯 산촌유학을 하고 나면&amp;nbsp;남는 것 중 가장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Zn2P2-aqq3YptMVXlNr4N_kjeS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06:48:53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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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밥이 필요해 - -다니엘 페나크 의 &amp;lt;소설처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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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니엘페나크&amp;nbsp;의&amp;nbsp;&amp;lt;소설처럼&amp;gt;은 예전에&amp;nbsp;마을&amp;nbsp;분교 아이들과 &amp;nbsp;&amp;lsquo;그림책함께 읽는 &amp;lsquo;모임에서&amp;nbsp;읽었던&amp;nbsp;책이다. 그림책&amp;nbsp;구성원이 바뀌고 또 코로나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되면서 '소설처럼'을 또 꺼내 함께 읽기로 했다.  독서를 신성하게 여기며 어떻게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할까? 고민하는 많은 부모, 교사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책읽는 동안 부모나 교사 입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B%2Fimage%2FJ2Eqt-odVVbDGeXvYNFZWCqqW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01:11:30 GMT</pubDate>
      <author>이야기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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