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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life Lab</title>
    <link>https://brunch.co.kr/@@bQye</link>
    <description>어느새 50대 중반의 아저씨.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듯 살아오면서 겪은 회사원으로서 일, 가족 라이프, 건강 관리, 취미 등을 담담히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0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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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50대 중반의 아저씨.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듯 살아오면서 겪은 회사원으로서 일, 가족 라이프, 건강 관리, 취미 등을 담담히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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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9)</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8</link>
      <description>(이전 글에 이어)  정말 운 좋게 설비보전기사 시험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바로 2차 시험 준비를 했다.  2차 실기시험의 일정을 알아보니 대략 6월 말에 접수를 하고 7월 말에서 8월 초에 두 번에 걸쳐 필답형과 작업형 시험을 치르게 되어 있었다.  이때도 와이프가 도움을 주었다. 주변에 이 자격증을 따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나 같은 무경</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29:46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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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8)</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6</link>
      <description>(이전 글에 이어)  아내의 반 강제적인 권유에 넘어간 나는 결국 '설비보전기사' 1차 필기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서점에서 관련 교재와 문제집을 고르는 것. 앞서 며칠 전에 서점에서 봐 두었던 노란색 표지의 두꺼운 책을 인터넷을 통해 주문했다. 2024년 4월 9일, 두툼한 책이 집으로 도착했다. 646페이지까지 있는 방대한 분량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7:18:59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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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7)</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5</link>
      <description>(앞글에 이어)   어찌어찌하다 보니 소방안전관리자 1급이라는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  아내는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말을 이어갔다.  &amp;quot;당신, 수고했고, 축하해요. 기왕 시작했으니까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설비보전 기사 시험을 한번 보는 게 어때요. 알아보니까 이번 4월부터 시험 접수를 하는 것 같던데...&amp;quot;  &amp;quot;알았어... 한 번 해 보지 뭐...&amp;quot;  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ye%2Fimage%2FGQRbOQJ5iQVXHdRhbBo-tsZCe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20:12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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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6)</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4</link>
      <description>(이전 글에 이어)  아내의 완곡하면서도 철저히 준비된 논리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나는 결국 &amp;quot;소방안전관리자 1급&amp;quot;이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공부를 하기로 했다.  일 년에 서울을 포함한 각 지역에서 몇 차례 강습 교육이 있는데 나에게 가장 빠르고 적합한 일정을 알아보니 2024년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2주간 신설동역 인근에서 하는 강습 프로그</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7:24:52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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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습관의 변화 - 잘 먹던 것 덜 먹고, 덜 먹던 것 잘 먹고..</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3</link>
      <description>와이프는 철저하게 한식 파였다. 거의 매 끼 밥을 먹어야 했고, 담백하면서도 국물이 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을 좋아했다.  같은 밥을 먹어도 반찬 많이 나오고 찌개 나오는 식당을 찾아다녔고, 삼겹살이나 보쌈을 먹으면 곁들여 먹는 시래기 된장국을 좋아하고, 날씨가 쌀쌀한 날이면 뜨끈뜨끈한 콩나물 국도 잘 먹었다. 짧게든 길게든 외출이나 여행이라도 다녀오는</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4:49:28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guid>https://brunch.co.kr/@@bQye/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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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 지난해 12월 31일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2</link>
      <description>오후 4시쯤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나는 지금 퇴근하는데, 당신은 언제 퇴근해? 애들 다른 일 없으면 밖에서 저녁 먹을까?&amp;quot; &amp;quot;나야 저녁 퇴근 시간 돼야 나가지... 그럼 7시에 동네 갈만한데 있나 찾아보셔.&amp;quot;  이어서 와이프가 가족 단톡방에 저녁 먹자고 하니, 막내가 그런다. &amp;nbsp;&amp;quot; 엥, 갑자기 오늘 7시에 밖에서 저녁을 먹는다고?&amp;quot; 와이프 왈, &amp;quo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2:48:46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guid>https://brunch.co.kr/@@bQye/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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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를 끊었다. - - 16년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1</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몇 가지 있고, 그중 하나는 담배를 끊은 일이다.  담배를 처음 피우기 시작한 것은 대략 스무 살쯤이었던 것 같다. 대학에 들어간 후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고 놀고 술 마시고 하는 과정에서 담배를 배웠다. 처음에 한 모금 빨아들이는 순간 본능적으로 콜록콜록거렸고 머리가 팽 돌면서 어지러웠던 느낌을 아직도 기</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7:50:17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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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회생활 30년, 와이프도 30년</title>
      <link>https://brunch.co.kr/@@bQye/10</link>
      <description>&amp;quot;사회 생활한 지 30년 기념일이다. 축하한다. 동기들 30년 동안 밥 벌어먹고 사느라 고생했고...&amp;quot;  &amp;quot;그러게, 30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앞으론 더 많은 일이 있으려나...&amp;quot;  &amp;quot;치열하게 사느라 수고들 많았어. 건강 잘 챙기고 조금은 여유 있는 사회생활 하도록 힘써 보자...&amp;quot;  &amp;quot;오늘이 30년째, 내일은 30년 +1일... 모두들 수고 많았어&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8:03:01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guid>https://brunch.co.kr/@@bQye/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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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명은 2주 만에, 한 명은 1주 만에  그만두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Qye/9</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일하던 동료 한 명이 지난 11월 말로 그만두었다.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였다. (그렇다고 아주 심각한 건 아니고...) 그분도 대기업을 30년 가까이 다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퇴직 후에 몇 개월간 폴리텍 대학을 다니면서 공조냉동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딱 1년 전인 2024년 12월에 에 이 회사로 입사를 했더랬다. 그랬다가 딱 1년을 채우고 그만둔</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5:00:45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guid>https://brunch.co.kr/@@bQye/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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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너희는 관심사가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bQye/8</link>
      <description>간혹 친구들, 지인들을 만난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잘해야 1년에 한두 번. 그래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가고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만나서 나누는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 주제는 다음의 몇 가지로 나눠진다.  1. 언제까지 일을 할 거야?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 고비를 넘기면서 왔지만, 9~10개 직장을 다닌 나와는 다르게 많아야 2~3개 정도의</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0:23:27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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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 (5)</title>
      <link>https://brunch.co.kr/@@bQye/7</link>
      <description>(이전 글에 이어)  지난 글에서 언급한 여덟 번째 직장을 2023년 12월 말로 그만두게 되었다.  9번째 직장을 위해 구직활동을 하고 있던 어느 날.  &amp;quot;당신, 구직 활동은 잘 돼요?&amp;quot;  &amp;quot;뭐...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쉽지는 않네. 그래도 뭐 하나 걸리지 않겠어?&amp;quot;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마리는 풀려가지 않고 있던 상황이다.  &amp;quot;오해는 하지 말고...</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0:51:52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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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 (4)</title>
      <link>https://brunch.co.kr/@@bQye/6</link>
      <description>(이전 글에 이어)  일곱 번째 회사의 상사분은 퇴직과 동시에 다른 곳으로 영전이 되어 가셨다. 그분은 새로운 곳으로 가시기 바로 전까지도, 새로운 곳에 가셔서 나름 적응(?)을 해야 하는 시간 동안에도 나를 챙겨 주시려고 많은 애를 쓰셨다. (흔히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러면 데리고 가지? 물론, 그렇게 될 수만 있었다면 아마 그렇게 하고도 남았을</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9:42:49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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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 (3)</title>
      <link>https://brunch.co.kr/@@bQye/5</link>
      <description>(앞 글에 이어)  다섯 번째 회사를 퇴직하고 소일거리와 구직활동을 하며 지냈지만 원하는 결과는 쉽게 나오지 않았다.  회사는 그만두었지만, 사정상 4대 보험 가입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 평소 알고 있던 지인분께 도움을 요청드렸다. 다행히 3개월간 최저시급을 받으면서 일도 하고 약간의 도움을 드리면서 지내기도 했지만, 그곳은 거의 그분의 개인 연구소처럼 운</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4:52:53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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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2)</title>
      <link>https://brunch.co.kr/@@bQye/4</link>
      <description>(앞 글에 이어)  퇴직 후 처음 한 두 달은 운동도 하고, 골프 레슨을 받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에 퇴직한 직원들을 만나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사는 이야기도 하곤 했지만 흔히 말하는 노는 시간은 길어만 갔다.  겨울이 지나고 봄날에 접어들 무렵, 아내가 여름 방학 때 큰 애와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면 어떻겠냐고 했다. 큰 애는 무조건 좋</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07:59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guid>https://brunch.co.kr/@@bQye/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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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곳의 회사원 생활 - 잘 살아온 걸까?(1)</title>
      <link>https://brunch.co.kr/@@bQye/3</link>
      <description>학교를 졸업하고 회사라는 데를 다니기 시작한 게 90년대 중반이고 지금은 2025년이니 햇수로 치면 30년이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세 번은 변했겠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간에 공백기간도 있었고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우여곡절이 적지 않았다.  고용보험 가입 이력만 놓고 보면 짧게는 3개월부터 길게는 10년 정도까지... 대략 10개쯤</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1:03:27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guid>https://brunch.co.kr/@@bQye/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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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간 한 회사를 다니지는 못했다. - 그래도 그럭저럭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Qye/2</link>
      <description>지난해 2025년 12월 무렵에... &amp;quo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quot; 란 드라마가 인기였다.  드라마를 소재로 한 감상이 여기저기 넘쳐났다.  주인공은 1972년 생, 서울에 자가 아파트가 있고, 대기업 통신회사에 25년째 다니고 있다. 하지만, 구조조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퇴직금을 털어 상가를 구입하지만 사기를 당했다.  나도..</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0:43:50 GMT</pubDate>
      <author>Midlife La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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