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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드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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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2년 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거주하며 가이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가이드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지식들을 가이드의 시선으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3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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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년 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거주하며 가이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가이드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지식들을 가이드의 시선으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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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정치사박물관 - 러시아 혁명과 근현대 정치사를 이해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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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번 트램 정류장 중 하나인 러시아 정치사박물관은 트로이카 문학과 혁명 투어를 구성하기에 아주 적절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와 관련 있을 뿐 아니라, 10월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레닌의 볼셰비키당 당사로 쓰였던 곳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장소에 자리잡은 이 박물관은 1957년 마틸다 크셰신스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QkBUgRdq3z30Saw8QHbDTLSh0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11:50:22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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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트르 파벨 요새, 크셰신스카야 저택, 오로라 순양함 - 볼셰비키 혁명의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bRGh/40</link>
      <description>마르스 광장에서 러시아 혁명의 전반부를 간단히 살펴 보았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이 혁명의 지도자인 레닌을 만나지 못했다. 이제 그를 만나러 핀란드역을 향해 가 보자. 다시 3번 트램을 탑승하여 네바강을 건너 간다. 차창 밖을 통해 우리는 시원한 네바강 풍경을 바라 본다. 여름이라면 수 많은 유람선들이 강물 위를 질주하고 있겠고, 겨울이라면 얼어붙은 네바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HE2Ybewkc7paZ1YCneor0WefN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6:39:35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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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스 광장 - 문학에서 혁명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bRGh/39</link>
      <description>죄와 벌 현장을 마친 후의 소감은 한권의 책을 읽은 것 같은 충족감 또는 죄와 벌 주인공들의 삶에 흠뻑 빠져들었다가 나온 느낌일 것이다. 사실 죄와 벌에는 이 투어에서 담을 수 없는 수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따라서 책한권 읽은 것과 같은 느낌이란 과장된 것이지만, 그만큼 죄와 벌의 감동은 깊은 것이다. 이제 마음을 추스리고 오늘 우리가 완주해야 할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vw_zJXxFY9lrkxttkWAmgbp2o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10:46:41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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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당포 노파의 집 - 선한 것은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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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냐가 어디선가 구한 19세기 귀족들의 복장을 한 채 길거리에서 호객하고 있을 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달된다. 소냐는 그 복장 그대로 집으로 달려 간다. 그녀의 복장은 위문 온 사람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었다. 그래서 차마 아버지 침대 옆으로 가지 못하고 문간에서 흐느껴 운다. 겨우 실눈을 뜨고 문간의 소냐를 발견한 아버지는 마지막 호흡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nXs8hdg9mBt1kwGmkZ39SdVpH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8:40:57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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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냐의 집 - 소냐의 원형은 막달라 마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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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스콜리니코프의 집에서 멀지 않은 그리보예도바 운하 73번지에 소냐 마르멜라도바가 살았다. 몸 파는 여자의 집이 주거단지 속에 있다는 사실은, 자기 집에서 이런 일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은 시대이며, 매춘이 일상에 가까웠음을 말해 준다. 소냐는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폐병으로 요양이 필요한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부양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JYYcatcbXYQFRu5fcpM8QFpA7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6:38:43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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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물어 보는 사람들 - 왜 러시아인들은 한국인인 나에게 길을 물어 보는 거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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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면서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은 풍경 중 하나는 길 물어 보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관광도시이다 보니 타지 러시아 사람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 그래서 길을 못 찾고 헤매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러시아에 온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어떤 할머니가 나에게 다가와 길을 물어 본 적이 있다.   &amp;quot;성이삭성당, 이쪽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oApdm78Ji-_FQamDEYrHinmeA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20:08:26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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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머니의 마음은 러시아도... - 정원에서 우연히 겪게 된 작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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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용 타이어로 바꾸고 집으로 돌아와 주차를 하고 있는데, 단지에 사시는 할머니 한 분이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거셨다. 그 동안 한번도 대화를 해 본적은 없지만, 오다 가다 뵈었던 분이었다.  손에는 배터리가 빠져 있는 파나소닉 가정용 수화기가 들려 있었다. 내가 러시아 말을 잘 못하기도 하거니와 할머니 혀가 어눌해서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Z7ooNT8a2Leff54HV0lhpDhB0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8:37:01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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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러시아인의 성격 - 왠지 한국 정서와 통한다 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bRGh/34</link>
      <description>그저께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해외여행이 닫히자, 러시아 사람들이 국내여행을 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중요 목적지가 됨은 당연지사. 수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요즘이다. 4인 가족이 탑승하여 버스비를 계산하려고 한다. 버스카드는 없고 신용카드만 있다. 하지만, 미리 숫자를 입력하지 않으면 1명만 결제된다. 그리고 혹시 검사원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ermMX5pA0vARVcMr4Sf5V46MV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10:14:50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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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치아노 &amp;quot;이집트로의 피난&amp;quot;&amp;nbsp; - 피난가는 광야 길을 낙원으로 그려!</title>
      <link>https://brunch.co.kr/@@bRGh/33</link>
      <description>에르미타주 박물관은 회화들을 사조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세 방에서 이어지는 다음 전시실은 당연히 르네상스방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르네상스 화가들은 크게 피렌체 화파와 베네치아 화파로 나누어 지죠. 그래서 에르미타주에서도 이 2개의 화파를 나누어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중세와 르네상스 전시실들은 대(구)에르미타주에 위치해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RQG6GfQLkrTdGbmFpWLWriVWz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06:55:57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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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사들 하셨습니까? - 행복한 아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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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르미타주의 스페인 컬렉션은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의 컬렉션 보다는 작지만 거의 대부분이 명작입니다. 한편 에르미타주의 컬렉션은 스페인 다음으로 큰 규모라고 합니다. 어떻게 스페인 대가들의 그림이 러시아로 들어오게 되었을까요? 스페인은 콜롬부스의 대서양 횡단 이후로 아메리카 식민지를 개척하며, 15~16세기에 유럽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LmLoiySBbmwHMhqbHfJ3rdQ0r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22 04:46:47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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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라-프란체스코 멜치 - 모든 식물의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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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우 에로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비로운 플로라입니다. 렘브란트의 플로라에서는 화관을 쓰고 화봉을 든 여신의 우아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면, 이 작품에서는 생명을 낳는 여신으로서의 플로라를 묘사한 것 같습니다.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있는 프란체스코 멜치(1493~1570)의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오랜 복원을 거친 끝에 에르미타주 250주년을 맞이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KK8nv9qIiOEcJRWuvkKUNAMzf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09:04:36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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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디트-조르조네 - 잔혹한 암살자를 비너스로 그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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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르조네(1478-1510)는 조반니 벨리니(1430~1516) 공방 출신입니다. 같은 공방에서 그림을 배운 화가가 티치아노(1490~1576)입니다. 조르조네와 티치아노의 관계는 애매합니다. 혹자는 두 화가가 선후배 사이라 하고, 혹자는 티치아노가 조르조네의 제자라 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티치아노가 조르조네와 협업을 많이 하였으며, 화풍도 비슷한 것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Wu7y7QefHBxTOU7mDYvMjnB3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9:22:12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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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콜리니코프 하숙집 - 자신의 13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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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톨랴르니 골목 5번지 아파트는 도스토옙스키 연구자들이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하숙집이라고 의견을 모은 곳이다. 지금은 4층 건물이지만 이전에는 5층 건물이었다. 건물 외벽에는 두 점의 작은 대리석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1824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홍수의 기록을 표시하였다. 하나는 노어로, 다른 하나는 독일어로 쓰여 있다. 소설에 따르면 4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gwhANJclN0TW6uOaSdx8Kcwul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19:50:12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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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론소 카노 &amp;quot;십자가에 달린 예수&amp;quot; - 테네브리즘의 진수를 보다! 그러나 완전한 어둠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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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에르미타주에 있는 3개의 천창관 중 마지막관인 스페인천창관은 스페인 화가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호세 데 리베라 , 프란시스코 수르바란 그리고 알론소 카노 등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천창관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전시되어 있는 화가들과 작품들은 그야 말로 넘사벽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MZURc8-nkY_vMD9EM5FjnboZD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22:24:41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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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론킨 임대주택 -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집필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bRGh/27</link>
      <description>세베랴닌 식당에서 조금 걷다 보면 우리는 네거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 죄와 벌 집필 장소가 있다. 지금은 이발소 간판이 보이는 이 평범한 아파트에서 인류 문학 최고의 작품이 탄생하다니! 이곳은 올론킨이라는 상인이 만든 임대주택이다. 당시 자본이 있는 상인들은 임대주택을 건설하여 큰 재미를 보았다. 많은 지방 농민들이 센나야 광장으로 몰려들었기 때문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bN-CEwCiCcEuyc54V8YC1ypIw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12:21:26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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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주인과 양동이를 든 하녀 - 장르화-일상을 예찬하고 건축공간을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Gh/26</link>
      <description>여주인과 양동이를 든 하녀 서양미술사 책을 읽다 보면, 장르화라는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 보통 장르라고 하면, 예술의 종류를 의미하죠. 예를 들어서 영화에서는 액션, 범죄, SF, 코메디, 공포, 멜로 등의 장르가 있어요. 그림에서는 역사화,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 추상화 등의 장르가 있고요. 그런데 장르라는 말이 미술에서는 어떤 구체적인 화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JiRxRuB5yzAYjzJaa21PP4uPo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15:13:47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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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골목 - 죄와 벌 집필 장소와 라스콜리니코프의 하숙집이 있는 골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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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의 첫 대목에서 라스콜리니코프가 걸었던 방향과는 반대로 우리는 K 다리를 건너 S 골목으로 이동한다. S는 스톨랴르니 столярный 에서 온 것이다. 러시아어로는 목수라는 뜻으로, 전에 이곳에 목공소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도스토옙스키와 관련된 골목으로 유명하다.  스톨랴르니 골목은 그리보예도바 운하에서 시작하여 그라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SShRQCepGa8R1dz6PxxQy4dxq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10:34:44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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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다리 - 죄와 벌 주제를 암시하는 중요 이름이면서 단 한번만 등장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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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센나야 광장에서 그리보예도바 운하를 따라 K 다리를 향해 간다. 그리보예도바 운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러 운하 중에서도 아주 특이한 형태를 갖고 있다. 꼬불꼬불 도심을 휘젓고 다닌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북방의 베네치아라는 별명 답게 수많은 운하들이 있고, 유람선도 많이 돌아 다닌다. 운하와 강들마다 유람선에서 보이는 풍경이 제각각인데, 그리보예도바 운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Cydgc1VQfHolx2mt8VmkCYCN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12:03:49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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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트 연주자 - 카라바조 - 카라바조가 '나의 명작'이라고 한 이유는?</title>
      <link>https://brunch.co.kr/@@bRGh/23</link>
      <description>바로크 미술의 시조 중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카라바조. 아쉽게도 에르미타주에는 그의 작품이 3점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 한점은 전시되지 않고 있고, 다른 한점은 카라바조의 작품인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하려는 그림은 사실상 에르미타주에서 볼 수 있는 카라바조의 유일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그림은 카라바조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zxoX-7sI-Ldxv87FxiaUgssfB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9:03:43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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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나야 광장 - 노파 살해를 마음 먹게 된 공간이자 범죄를 자백하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bRGh/22</link>
      <description>센나야 광장이 죄와 벌의 무대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지금은 자동차들로 붐비는 이 광장은 한 때 마차들로 넘쳐 나는 곳이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이동하는 행인이 많은 것은 변함없다. 알렉산드르 2세의 개혁 정치로 러시아는 나라 전반에 활기가 넘치고 상공업도 발전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1861년 농노제 폐지 후에 수많은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Gh%2Fimage%2F0e1Ce8WOREFjOgyYSOAGRyvb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7:45:23 GMT</pubDate>
      <author>가이드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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