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책봄</title>
    <link>https://brunch.co.kr/@@bRLx</link>
    <description>남들에게는 '경단녀'라고 불리지만 스스로는 '자발적 전업주부'라고 합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1:36: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남들에게는 '경단녀'라고 불리지만 스스로는 '자발적 전업주부'라고 합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A29M0cTRCdF1YaVpqEAKqSmm_wU.png</url>
      <link>https://brunch.co.kr/@@bRL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독서 후에 묻는 질문들</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7</link>
      <description>F. 스콧 피츠제랄드가 쓴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는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주인공 개츠비의 사랑과 성공을 다룬 이야기다. 처음 이 책을 골랐을 때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예고편을 떠올렸다. 고급스러운 배경에 미소를 짓는 모습을 상상하며 모든 것을 다 가진 상류층 남자의 성공 스토리일거라고 예상했다. 제목도 &amp;lsquo;위대한&amp;rsquo; 개츠비라고 하니 화려하고</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47:56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7</guid>
    </item>
    <item>
      <title>독서 중에 묻는 질문들</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6</link>
      <description>어떤 책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가 하면 어떤 책은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자꾸 멈추게 되는 책이 있다. 한동안 열심히 읽던 책을 바빠서 덮어두었다가 한참만에 다시 펼쳐보면 앞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까맣게 잊어버릴 때도 있다. 그 탓에 어렵게 시작한 독서가 흐지부지 끝나버리기도 한다. 일단 독서할 때 앞의 내용을 잊어버리고,</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47:00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6</guid>
    </item>
    <item>
      <title>독서 전에 질문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5</link>
      <description>책을 집어드는 순간 우리는 이미 책과 대화를 시작한다. 표지 이미지, 제목의 단어 하나, 저자의 이름, 소개글이나 추천사까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씌여진 것이 없다. 편집자와 작가, 인쇄소 등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잘 만들어진 한 권의 책을 보며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과 질문이 맴돈다.  &amp;ldquo;이건 어떤 내용일까?&amp;rdquo; &amp;ldquo;나는 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을까?&amp;rdquo;</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44:10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5</guid>
    </item>
    <item>
      <title>AI시대 질문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4</link>
      <description>4차 산업혁명이라느니 AI시대라느니 하는 말들이 더 이상 새롭지 않다.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겨지던 일들이 내 삶 가까이에 다가왔다. 예전이라면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했을 내용을 이제는 인공지능에게 던진다. 그리고 꽤 높은 확률로 그럴듯한 답을 얻어낸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제는 좋은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다. 생성형</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42:45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4</guid>
    </item>
    <item>
      <title>확증편향과 독서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3</link>
      <description>SNS나 유튜브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가끔은 무서울 정도로 나의 관심사를 정확히 파악한다. 분명 편리한 측면이 있지만 사용자를 편향된 정보로 이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인간은 이미 자신이 믿고 있는 정보나 신념을 뒷받침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인간의 보편적 심리를 '확증편향'이라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ruqXd_kIN5VFPIE5DO1N-pNzc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8:33:56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3</guid>
    </item>
    <item>
      <title>독서는 취미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2</link>
      <description>'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우아한 취미로 생각했던 '독서'를 취미가 될 수 없다고 말한 사람은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교수다. 책을 취미로 읽어봤자 눈만 나빠지고 앉아 있으니 건강에도 해롭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과 다르게 그는 누구보다 책을 많이 읽고 또 많은 책을 썼다. 독서를 취미로 하지 말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  그가 권하는 책 읽기는 '기획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Gi_moeZgOhMyjWRE701lEy6908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5:47:05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2</guid>
    </item>
    <item>
      <title>질문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1</link>
      <description>&amp;quot;사람은 호기심이 없어지면 늙는다.&amp;quot;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젊음의 본질은 호기심이다. 생물학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유연한 태도를 갖는다면 정신은 나이들지 않을 수 있다. 흔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도 나이가 들면 쉽지 않다고들 말한다. 맞는 말이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EwV0I_SVVd7pdGLyKcbPkD9BL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3:36:56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1</guid>
    </item>
    <item>
      <title>답을 얻으려면 물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60</link>
      <description>우리는 정답이 없는 수많은 상황 앞에 놓인다. 그 문제 앞에서 허둥댄다. 어른이 된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 조언을 구할만큼 믿을만한 사람 찾기도 쉽지 않다. 자기계발 강의를 하거나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는 반드시 책이 등장한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책을 읽었다는 일화는 하나의 성공 공식이 된 듯하다. 어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ol2GVStLNK66MwGeSV4Vqc1VD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3:06:11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60</guid>
    </item>
    <item>
      <title>한 권의 책으로 인생을 바꾸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9</link>
      <description>한 권의 책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앤서비 호로비츠의 소설 &amp;lt;맥파이 살인사건&amp;gt;에는 이 질문의 해답이 들어있다.  &amp;quot;책으로 인생이 바뀌려면 떨어지는 책에 맞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amp;quot;  그렇다.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뀌려면 책을 읽는 걸로는 안된다. 떨어진 책에 맞아야한다. 아주 두껍고 단단한 책에 맞아 어디 한 곳에 고장이 나야 한 권의 책으로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iR6DD94lKw1QxQ2IkH5lyH2T0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5:53:15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9</guid>
    </item>
    <item>
      <title>독서를 통해 '나'를 찾는 3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8</link>
      <description>'나는 누구인가?'  원래 이 질문은 사춘기의 통과의례같은 질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세대를 불문하고 '나'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MBTI의 유행은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던 나의 모습이 16가지 유형 안에서 설명되는 듯한 착각에 빠졌죠. 하지만 틀 안에 나를 가두기에는 나란 존재는 너무 다채롭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2OkSFe18urtRVn1S7TYTyg7_F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4:00:21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8</guid>
    </item>
    <item>
      <title>독서가 재밌어지는 4단계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7</link>
      <description>한가지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  &amp;quot;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amp;quot;  네 혹은 아니오라고 답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은 어쩌면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세뇌당한 착각일지 모릅니다. 책을 읽지 않아도 성공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책과 담을 쌓고 지낸지 오래되었지만 생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가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QTdlEvcbcs2FdJsflADQtgqc0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4:48:26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7</guid>
    </item>
    <item>
      <title>질문하는 순간, 독서가 달라진다 - 하퍼 리 &amp;lt;앵무새 죽이기&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6</link>
      <description>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amp;ldquo;성경 다음으로 영향력 있는 책&amp;rdquo;*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미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었을 법한 대중적인 소설이자, 인종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고전이다.   이야기는 1930년대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스카웃과 오빠 젬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DS1rrv0NeZ-UJxYfv4FbZw7yS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7:14:25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6</guid>
    </item>
    <item>
      <title>소설과 현재를 연결하며 읽기 - 에밀 아자르의 &amp;lt;자기 앞의 생&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5</link>
      <description>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일시적은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상황은 불안정하다. 중동 국가 간의 정치적, 군사적 대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 뿌리는 기원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수천 년의 갈등과 분열이 계속되는 이 풍경 속에서, 나는 한 권의 소설을 떠올렸다. 바로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이다.   이 작품은 유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j5iYdH3dUvZi4wFmvuN8QjkiA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2:17:12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5</guid>
    </item>
    <item>
      <title>제발 &amp;lt;데미안&amp;gt;부터 읽지 마세요. - 고전 읽기의 어려움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4</link>
      <description>나의 첫 고전은 헤르만 헤세의 &amp;lt;데미안&amp;gt;이었다. 그 책을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는 책 좀 읽는 사람들은 죄다 &amp;lt;데미안&amp;gt;을 읽는 것 같아서 두 번째는&amp;nbsp;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도 빠지지 않는 고전이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책 값이 8천 원.&amp;nbsp;한 끼 점심값도 안 되는 가격에 교양을 쌓고 책 좀 읽는 지성인처럼 보이겠다 싶어&amp;nbsp;당장 구입했다.  &amp;quot;내 속에서 솟아 나</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2:28:31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4</guid>
    </item>
    <item>
      <title>베르테르 너 좀 무섭다.. - &amp;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3</link>
      <description>독일문학의 거장 괴테의 &amp;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amp;gt;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독일 최초의 문학작품이다. 소설이 발표된 18세기 유럽은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이성과 규범을 강조했다. 이에 저항하는 젊은 세대는 이성 보다 개인의 감정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때마침 등장한 괴테의 작품 속 베르테르는 젊은 세대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다. 소설 속 베르테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hKSDgFqxe3cn75a4Bb99c3Pd1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5:46:26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3</guid>
    </item>
    <item>
      <title>삶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 챗GPT와 &amp;lt;달과 6펜스&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1</link>
      <description>누구나 꿈을 안고 산다.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해결하다 보면 어느덧 세월은 흐르고 '너무 늦은 건 아닌가?'라는 생각과 함께 꿈도 흐릿해진다.&amp;nbsp;그래서 우리는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사람들을 우러러보고 응원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그가 포기한 것들의 무게를 알기 때문이다.  20세기 초 영국의 대표 작가 서머싯 몸의 &amp;lt;달과 6펜스&amp;gt;는 아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LF4XMAuYUTzZ1f3CxLAeQ6iu1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0:23:52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1</guid>
    </item>
    <item>
      <title>AI와 고전 읽기 &amp;lt;순수의 시대&amp;gt; - 이디스 워튼 &amp;lt;순수의 시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50</link>
      <description>소설 &amp;lt;순수의 시대&amp;gt;로 여성 최초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 이디스 워튼.  &amp;lt;순수의 시대&amp;gt;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상류층 청년 뉴랜드 아처는 착하고 순수한 메이 웰랜드와 약혼하지만 이혼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엘렌 올렌스카 부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엘렌과 메이는 사촌지간이다. 과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amp;nbsp;줄거리만 놓고 보면 고전판 '사랑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tyCQK2XM32KkZNY0lRjHekHYh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6:55:09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50</guid>
    </item>
    <item>
      <title>고전 읽기 꼭 성공하고 싶다면 - 챗GPT와 &amp;lt;오만과 편견&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49</link>
      <description>우리가 고전소설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가장 흔하게 떠올리는 책은 헤르만 헤세의 &amp;lt;데미안&amp;gt;, 조지 오웰의 &amp;lt;1984&amp;gt;, 헤밍웨이의 &amp;lt;노인과 바다&amp;gt; 같은 작품일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작가의 명성이나 제목이 익숙한 책을 무심코 고르는 것이 고전읽기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소설의 제목은 암시적이라서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유추하기 어렵다.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JCYFp6c1c86JvuhHwg0bHSLTj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2:42:20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49</guid>
    </item>
    <item>
      <title>챗GPT에게 이건 꼭 질문하세요! - 챗GPT와 톨스토이의 &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48</link>
      <description>'책'은 사람이 만든다.  책은 작가의 창작물이다. 작가는 사람이다. 사람이면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생애와 사회적 상황,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소설을 읽기 전, 작가의 상황이나 사회적, 시대적 환경을 배경지식으로 갖고 있으면 그 속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읽어낼 수 있다. 말 그대로 아는 만큼 보인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를 상상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sXEWT8DRDZZwIHxM50DB1Ursb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2:16:05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48</guid>
    </item>
    <item>
      <title>챗GPT에게 '책' 질문하기 - 챗GPT와 방구석 독서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bRLx/247</link>
      <description>독서하다 궁금증이 생길 때  학창 시절 판타지 소설을 쌓아놓고 읽던 친구는 언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읽는 일에 익숙해지는 것과 어려운 책도 읽어낼 수 있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책을 제법 많이 읽는 성인 중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만 읽거나 쉬운 에세이, 소설 또는 자기 계발서 위주로만 읽는 사람이 있다.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x%2Fimage%2FkUZjvXGtcliVzZOsikNFag39F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1:42:48 GMT</pubDate>
      <author>책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RLx/24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