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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더와 스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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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4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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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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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춘천 - 봄이 흐르는 시냇가, 춘천을 다시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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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春川 봄 춘, 시내 천. 이름 그대로, 봄이 흐르는 시냇가. 춘천을 다시 찾았다.  네 식구가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이번 여행은 각자의 속도로 흐르기로 했다.  아빠와 딸은 금요일 아침 기차에 올랐고, 아들은 금요일 오후에, 나는 토요일 낮이 되어서야 춘천으로 향했다.  문제는 난생처음 혼자 기차를 타는 아들이었다. 수업을 마치자마자 교복 차림으로 청량리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kxr9jy15Keg9pR2hqav4knR63f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27:37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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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뜬금 플러팅 - 남매일기/열두살/딸/열여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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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른한 휴일 오후,  뒹굴뒹굴 낮잠을 자다 눈을 떴다.  그때, 딸이 말했다.   &amp;ldquo;엄마, 저는 엄마가 부러워요.&amp;rdquo;  &amp;ldquo;왜에? &amp;ldquo;  딸은 두 손으로 꽃받침을 하며 살짝 웃었다.   &amp;ldquo;저 같은 딸도 있고요. 오빠 같은 아들도 있고요.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진 않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잖아요.&amp;rdquo;  순간, 마음이 몽글해졌다.  &amp;ldquo;음..... 그렇지. 너도 그</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4:16:29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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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일기  - 202604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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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그날 해야 할 일이 있음에 감사하라.  [창스 킹슬리]  참조 : 좋은 글 필사일기 / 인디고  ---------------------  나는 감사한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건강한 팔다리가 있음에  나는 감사한다.  오늘 아침 출근할 일자리가 있음에  나는 감사한다. 한 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여유가 있음에  나는 감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nJoWP43G4o6hy1P4du9xKguARxc.jpeg"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21:35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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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응원 편지를 받아봤어요.  - ChatGPT에게 브런치글 분석을 맡기고...</title>
      <link>https://brunch.co.kr/@@bRw0/600</link>
      <description>요즘 고민이 있으면 사람보다 먼저 ai를 찾게 된다. 숨김없이 속시원히 털어놓으며 생각정리도 하고,  나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도 넓혀간다.   AI는 단순히 궁금한 사실을 찾던 것을 넘어서서 요즘 나의 심리상담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다가 생각해 낸 기능이 글에 대한 분석이었다.   그동안 내가 쓴 에세이들을 과연 어떻게 분석하는지 한편</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2:32:55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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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반항 시간표 - 남매일기/열두살/딸/열여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96</link>
      <description>겨울방학이 시작된 지 어느덧 2주가 지났다.   딸아이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아빠와 2박 3일 전주여행 이후에 오빠와 5박 6일 외가댁을 다녀왔다.   이제 놀만큼 논 것 같아서 공부 좀 하자고 시간표를 짜오라고 했더니 느낌표 가득한 반항시간표를 짜왔다. 아오~~~~  초딩 겨울반항의 시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늘도 깊이 심호흡하고 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XlxZD47UA014yTLT7TFz_89_xU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3:59:48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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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감기 싫은 초딩 설득하기 - 남매일기/열두살/딸/열여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95</link>
      <description>머리 감기 귀찮다는 초딩  딸 : 엄마, 머리 좀 감겨주세요.  엄마 : 아니, 스스로 감아.  욕실 가서 일단 물을 받아. 그리고 물을 가만히 쳐다봐.  그럼 그냥 감게 될 거야.  딸 : 아니요! 저는 저만의 의지가 있는 아이예요. 그런 방법에 굴복하지 않는다고요.    새침하게 돌아선 아이는  욕실로 향했다.   설득이 통한건지 설득을 당한 건지 어쩐</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3:42:38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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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다짐이 허세에 그치지 않기를... - 새해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94</link>
      <description>2026 병오년 말의 해  늦었지만 이런저런 목표를 세워본다.  아침마다 신문을 읽고  한 권의 영어책을 외우고  하루 한 장 고전을 가까이하며  그동안 외면했던  부와도 잘 사귀어보려 한다.  말띠는 아니지만 올해는 말처럼 열심히 달려봐야지.  불어라 불어 열정의 늦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VZEFpXEwWD5LNF9FxK8eHcHom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4:39:38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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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는 용서를 부르고... - 남매일기/열두살/딸/열여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93</link>
      <description>오늘도 어딘가 모르게 조금 허술한 중딩  시리얼을 먹고 뒷정리를 끝냈다고 했는데  식탁 아래를 보니 여기저기 시리얼이 떨어져 있다.   아들 녀석을 다시 불렀고 식탁 아래를 함께 치우며 아들에게 말했다.   &amp;ldquo;@@아,  이렇게 두면 벌레가 모이잖아. 잘 좀 치워 &amp;ldquo;  &amp;ldquo;앗, 죄송해요.  제가 친구가 없어서 벌레라도 좀 사귀어보려고 그랬어요. &amp;ldquo;  풉~~~~</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5:26:19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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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의 공치사에 답하다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90</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바쁘고 힘든 하루였다.  딸에게 위로받고 싶어서 딸 옆에 누워 푸념을 늘어놓았다.   &amp;ldquo;엄마 오늘 진짜 바빴어.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했더니 등까지 아파서  약 챙겨 먹었더니 좀 낫더라고... &amp;ldquo;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던 딸은 듣는 둥 마는 둥 엄마의 투정을 받아줄 생각이 없는듯하다.  딸의 무관심이 서러웠던 엄마는 딸에게 말했다. (느그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mK9XMvJSD1UtzotHi88UQw-1AsY.jpeg" width="467"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23:06:38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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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딩 순발력 테스트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89</link>
      <description>저녁을 배불리 먹고 뜨뜻한 방에서 중딩 아들과 나란히 기대앉아 있었다.   TV에는 아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가 흘러나오고 나는 좋아하는 책 한 권을 펼쳤다.  박정민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나는  아들에게  책에서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을 보여줬고 아들은 나에게  TV에 나오는 보이그룹의  가사 한 소절을 들려줬다.   서로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다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4aIliYXrbPJdHVe6P1c668Izn9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2:14:24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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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화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87</link>
      <description>출근길이면  습관처럼 타던 에스컬레이터를 멀리하고   계단을 이용해 달린다.  마지막 계단을 오를 때면  숨이 차오르고  허벅지가 터질 듯 찌릿하지만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 어르신들 옆을 빠르게 지나치며 나의 속도에 자족했다.  이만하면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딸아이와 함께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는데 딸은 폴짝폴짝 뛰는 듯 나는 듯  어느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IRMHuh4ZkgCtquxSBGRcj4J_ki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03:04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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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호야, 보고 있니?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88</link>
      <description>방청소를 하던 딸아이가 이상한 노래를 부른다.  승호야~승호야~ 딱 기다려~!   청소하고 갈 테니까 그 점수로 딱 기다려~!  끝났다! 승호~~~~~!!   노래를 듣던 오빠가 물었다.  &amp;ldquo;승호가 누군데?&amp;rdquo;  동생은 답했다. &amp;ldquo;있어. 말해보카, 내 라이벌! &amp;ldquo; ......  &amp;ldquo;엄마~~ 드디어  승호가 오늘 공부를 끝냈어요. &amp;ldquo;  밤열시를 훌쩍 넘기고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dj4UsK2JjITebIWzgOhbC5H8j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4:10:53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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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저녁은 몇 점이야?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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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저녁메뉴는  너로 정했다.   성시경 레시피 연어덮밥  유튜브에 레시피대로 굽고 볶고 졸여서 아이들 저녁상을 차렸다.   연어는 회나 초밥으로만 경험했던 아이들은 처음엔 연어구이에 거부감을 보였지만 생각보다 맛있다고 했다.   엄마는 딸에게 물었다.   엄마 : 그래서 오늘 저녁은 몇 점이야? 딸 : 음~, 10점 만점에 7.5점이요.  엄마 : 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eXBjRc-qNGKYg-0itF9TEvNWUg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0:43:04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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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법 괜찮은 날들 - 운수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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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으려고 아이들과 집을 나섰다.  언제 내렸는지 땅은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우리는 우산을 챙길까 잠시 고민하다가 빈손으로 나왔다.   식당에 갔더니 마침 좋아하는 자리가 비어있어서 여유 있게 식사를 마쳤고 식당 앞에는 열댓 명의 대기줄이 보인다.  조금만 늦었어도 저 줄에 우리가 있었겠지.   소화를 시킬 겸 들른 마트에는 사려던 내의와 잠옷이 세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PP6rJUafILgsdMtd4kno1n8EWB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4:58:56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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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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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가을에 샀던 바지를  다시 샀다.  다른 컬러에  똑같은 사이즈를 샀는데 그때는 크던 바지가 지금은 작다. 이제 겨우 늦가을인데...  단추를 하나 풀고 잘 구워진 오징어를 먹는다.  맛있다.  지퍼를 조금 더 내리고 오징어를 조금 더 먹는다.  맛있다. 맛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8LSquJQjuM0lalfCVXmt1uIq9D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1:14:32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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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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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가난한 이유는  블랙프라이데이가 매년 찾아오기 때문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1ZEawRJRpc5JhWB1wst5uOFiJN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8:35:44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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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의 행복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82</link>
      <description>드디어 휴식이다!  새로 얻은 직장은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만 안타깝게도 주 6일 근무다.  토요일 오후 1시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일주일의 피로가 한 번에 몰려온다.   낮잠을 잘까, 배를 채울까 고민하다가 방금 도서관에서 돌아온 아들에게 부탁했다.  &amp;ldquo;@@아, 라면 하나만 끓여줄래? 삼양라면. &amp;ldquo;  아들은 알겠다는 듯 긍정의 눈빛을 보낸 채 곧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mrwclncolJ5kkBO2wVo4MT7O49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8:47:56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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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를 먹다가...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81</link>
      <description>점심때면 종종 들르는 회사옆 돈카츠 가게에서  아이들의 저녁으로 카레를 포장해 왔다.   조리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사장님의 안부를 물었고 사장님은 며칠 전 앓던  감기가 이제 막바지라고 하셨다.   그리고 잠시 후, 카레를 건네시며  사장님은 말씀하셨다.  &amp;ldquo;카레는 넉넉히 담았는데 부족하면 다음에 말씀 주세요. &amp;ldquo;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의 식사를 차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3z_n-apkicTH8kbC_QJ76t-AK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4:49:27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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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하찮은 발견을 공유해도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Rw0/580</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부쩍 책 읽는 시간이 늘었다.   나란 사람은 읽기보다는 쓰는 것을 쓰기보다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이 책 저 책 읽다 보니 읽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점점 더 활자에 친숙해졌고 이제는 자투리 시간에도  책 읽는 게 일상이 되었다.   서서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걸어갈 때도 책을 읽다 보니  그때마다  책을 좀 더 편하게 펼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8GzG9mJZ4xbyHuNxvCtOJidOFv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5:11:56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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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P와 ENFP와 ENFP와 INFP의 하루 - 남매일기/열한살/딸/열다섯살/아들/일상/어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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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squo; 귀멸의 칼날&amp;lsquo;에 푹 빠진 아이들  남매는 집에서 함께 TV를 보고 극장에서 같이 영화를 보고 알 수 없는 일본어를 주고받으며 킥킥대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동생이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귀칼 아이템들을 하나씩 사모을 때면 매번 중딩오빠의 것도 함께 챙긴다.   귀칼 포카를 사고 귀칼 키링을 사고 어제는 드디어 귀칼 일륜도를 사게 되었다.   동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w0%2Fimage%2Fsm3IV2CluhkJzK8-pezTUCM6Au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3:03:08 GMT</pubDate>
      <author>멀더와 스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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