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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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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squo;나&amp;lsquo;를 알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잘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살아있음을 느끼기위해 바다에 뛰어들고, 사람을 만나고, 사진을 찍고, 의미를 찾고, 읽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1:30: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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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나&amp;lsquo;를 알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잘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살아있음을 느끼기위해 바다에 뛰어들고, 사람을 만나고, 사진을 찍고, 의미를 찾고, 읽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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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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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그렇듯 작년 여름도 혼자 제주에 내려갔다. 처음으로 제주 동쪽, 특히 우도를 둘러보고 싶어 성산일출봉 근처 오조리라는 조용한 마을에 숙소를 잡았다. 뚜벅이었던 나는 늦은 시간 그곳에 도착해 근처에 딱 하나 있는 심야식당에 갔다. 근처에 음식점이나 술집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기에 별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운영하는 곳이었고 게스트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DD%2Fimage%2FQynN-6wahdb0e4dBSaEQck9oc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0:04:04 GMT</pubDate>
      <author>풍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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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딜레마에 빠지자 - 허무와 희망 사이에 있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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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평생 그런 존재니까  중고등학교 동창인 K와 연락이 닿았다. 나는 기억도 하지 못하는 몇 년 전 통화에서 깊은 대화를 나눈 이후로 나와 같은 생각의 과정을 거칠 때마다 내가 생각났다고.&amp;nbsp;어떤 사람이 될지 궁금해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했다. 지금은 나아졌는지, 요즘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궁금해했다. 나의 일상을 유심히 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DD%2Fimage%2FjH5TMXtCBQXizlCpn2F_tzSXG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6:12:24 GMT</pubDate>
      <author>풍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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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 - 연애를 머리로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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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 많은 친한 동생에게 물었다. &amp;lsquo;사랑이 많은 사람&amp;rsquo;이라는 표현이 낯설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처럼 베풀 사랑이 항상 많은 아이다.  &amp;ldquo;너는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해?&amp;rdquo;  어느 시점부터 감정이 고장 난 사람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금방 꺼져 버리는 게, 연인으로서의 자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는 게 나의 오랜 고민이었다. 감사하게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DD%2Fimage%2Fp9ShK9Vz4aBF2b2RNIZ0v9btz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7:13:04 GMT</pubDate>
      <author>풍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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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잘한다는 것 - 나와 사이좋게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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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사랑한다는 착각  &amp;ldquo;내가 아닌 누군가를 어떻게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가? &amp;ldquo;에&amp;nbsp;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도 내 사랑의 유효기한이 짧아서,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길 반복하면서 오랫동안 같은 고민을 했다.  나는 내가 단단한 사람인 줄 알았다. 스스로를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었으니까. 당연히 나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DD%2Fimage%2F7wNIVb5GL-pQ1yIRYI5DA_FzE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6:33:58 GMT</pubDate>
      <author>풍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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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기 위한 질문들 - 그러나 나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질문들</title>
      <link>https://brunch.co.kr/@@bSDD/4</link>
      <description>머릿속에 생각이 새까맣게 들어차서 멀미가 나는 것 같다. 2025년이 더 이상 내년이 아닌 올 해가 되고 좀처럼 마음이 편한 적이 없다. 나는 아직 마침표를 찍지 못했는데 새로운 문장을 시작해야 하는 느낌. 하루는 똑같이 흐르고 날짜를 셈하는 숫자 하나만 달라졌을 뿐인데 뭔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것만 같다.  계획에 집착하는 성격이지만 너무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DD%2Fimage%2F4bxlJiMn0GVkS8VKY5J8Ahwi_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10:27:50 GMT</pubDate>
      <author>풍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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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열 수 있는 연애 - 나와 닮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SDD/2</link>
      <description>2024년 연말 결산을 위해 올해 썼던 일기를 꺼내 읽었다.  2024년 2월어제 A가 해준 말들이 맴돈다. A가 나에게 연애 안 하냐고 물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연애 같다면서.연애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티가 난다고 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사랑받아 본 사람은 또 다르다면서.. 20대 초반에 연애를 해보지 않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DD%2Fimage%2FLyQGedjbIu5AgP1HjrklXbMRS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5:27:56 GMT</pubDate>
      <author>풍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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