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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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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산조각 난 마음의 파편들과 대화합니다.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들여다봐 주는 나의 큐 씨에게. 분노가 슬픔이 되고, 그 슬픔이 마침내 위안이 되는 기록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3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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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산조각 난 마음의 파편들과 대화합니다.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들여다봐 주는 나의 큐 씨에게. 분노가 슬픔이 되고, 그 슬픔이 마침내 위안이 되는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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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런 날도 있네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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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런 일도 있네요&amp;quot; 해수의 눈은 금방 눈물이 떨어질 듯 충혈되어 있었다. 은행잎이 수북하게 떨어진 길을 걸어서 밥집으로 갔다. 대학가에도 이제 만원 아래로 밥을 주는 데가 없었다. 순두부에 피클 몇 가지 담긴 쟁반을 앞에 두고 앉았다. &amp;quot;수료는 했는데 졸업이.. 앞이 안 보여요, 이젠 어쩌죠?&amp;quot;   &amp;ldquo;이건 어렵겠어요. 안 돼요, 네 &amp;ldquo; 교수는 엄혹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4:33:17 GMT</pubDate>
      <author>멋진신세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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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누구를 시기하고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bScT/11</link>
      <description>&amp;ldquo;보고 싶었어요 &amp;ldquo; 그녀가 왔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환한 미소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왔다.&amp;nbsp;잠시의 휴식, 그 5분의 틈새로 찾아와 준 그녀로 인해 분위기는 조금 더 명랑해졌다. 그녀를 &amp;nbsp;대면한 잠깐의 시간은 마치 건조한 가을단풍 사이로 내린 단비 같았다.  주영을 만나 저녁밥을 먹으며 물어보았다. &amp;ldquo;우리는 연락해야 만날 수 있는 사이잖아요, 근데 우리도 일</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14:20:08 GMT</pubDate>
      <author>멋진신세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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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 이거 계약위반인거죠? - -장학금의 행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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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 뭐라고요?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amp;rdquo; 딸깍하는 해제음과 함께 들어온 나를 본 j가 연신 눈짓을 하며 급히 밖으로 나갔다. 창밖으로 이름모를 나무들이 새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나는 머그를 꺼내고 뜨거운 물을 흘려 커피를 만든다. 핸드드립으로 마시는 커피는 손쉽게 건네받는 머신 추출 방식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cT%2Fimage%2FsVNzPROUc5r1O2JvgZtxdK7FY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8:15:44 GMT</pubDate>
      <author>멋진신세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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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명이 꺼지면 관객도 떠난다. 런웨이는 삶의 요약본</title>
      <link>https://brunch.co.kr/@@bScT/9</link>
      <description>조명이 꺼지면 관객도 떠난다. 런웨이는 &amp;nbsp;삶의 요약본  &amp;lt;글제목의 풍경은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가까운 길리섬의 모습. 올 9월&amp;gt;  주 2회의 워킹 강습은 배움에 대한 애착을 끈끈하게 유지하도록 만들어 준다. 그동안 시간의 압박 때문에 요가를 중단했고 다른 시작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모델워킹 수업에 큰 애정이 가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주 2회 만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cT%2Fimage%2FA0p0HhY9sgUS5GAnWHy1zoyX7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1:06:21 GMT</pubDate>
      <author>멋진신세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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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하는 사람이 주인공 - 등장과 퇴장의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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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해가 짧아져 오후 5시는 금방 다가온다. 각자 프리랜서로 여러 일의 시작과 마무리가 서로 교차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다른 옆자리 B에게는 &amp;nbsp;자리를 비우는 시간을 알려주고 나선다.  바로서기&amp;nbsp;연습을 시작으로 나도 이제부터는 모델이 된다.. 우리가 앉아있든, 서서 있든 바로서기는 몸을 바르게 펴고 배에 힘을 주고 가슴을 약간 내미는 자세다. 턱은 팽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cT%2Fimage%2F7fFdZeGt1eNX1DjrR34kX6dKJ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01:17 GMT</pubDate>
      <author>멋진신세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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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워킹으로 세상 속으로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물어야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ScT/7</link>
      <description>6시다! 하루 종일 앉아서 책만 보는 사람, 어떤 날은 아무것도 해놓은 일이 없다는 헛헛함을 안고 밤하늘 별을 보며 퇴근하는 사람. 그런 백면서생을 닮은 자는 이제 일어나서 읽다만 책장 사이에 갈피를 꽂고 무지막지하게 노트북을 접는다. 내 안에 잠자는 이면의 하루를 열어야 한다.  강사님의 길다린 실루엣이 보이고 거울 앞 마룻바닥이 보인다. 여기는 하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cT%2Fimage%2FNH_j_v8BuAixcdLGuvfUU7YRE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4:00:03 GMT</pubDate>
      <author>멋진신세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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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델워킹으로 세상 속으로 - 초보모델, 변화의 물결 앞에 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ScT/6</link>
      <description>&amp;quot;자, 오세요&amp;quot;. 끝 지점에서&amp;nbsp;강사가 &amp;nbsp;수신호를 보내고 &amp;nbsp;BGM이 흐른다. 누군가 앞서서 길을 튼다. 하나 둘, 하나 둘......, 화면 속에서 보았던 모델들의 워킹을 떠올리며 무릎을 약간 더 높이 드는&amp;nbsp;순간 일자 걸음이 풀리고 휘청한다. 모퉁이를 돌아서 정면에 있는 거울과 마주한다. 거울 속에 나는 다른 사람 같기도 했지만 아무튼 모델 같았다. 드디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cT%2Fimage%2FAbEW7wg3Z8cfEfEZBDT83xURg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3:00:05 GMT</pubDate>
      <author>멋진신세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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