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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니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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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0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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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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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알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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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창세기 21:20  나는 성경에서 가장 궁금한 인물이 이스마엘이다. 언젠가 천국에 가서 만나볼 수 있다거나, 혹은 꿈에서라도 예수님을 만나 물어볼 수 있다면 가장 묻고 싶은 것이 이스마엘의 삶이다. 위대한 업적의 선지자들보다 나는 이 인물이 더 궁금하다. 성경에 몇 마디</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8:26:03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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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을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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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7:04:22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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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이 힘든 진짜 이유 - 네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가 너를 구원하실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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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되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그가</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0:59:12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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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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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경을 읽으며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요셉이 형들의 손에 팔리고 이후 총리가 된 요셉을 가족들이 만나기까지 야곱은 누구보다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 다른 자식들에게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그나마 요셉과 가장 가까운 베냐민을 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면서 말이다.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서 요셉이 성장하고 있었던 그 때, 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야곱</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9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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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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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애굽의 고센이라는 곳에 정착하게 되었네. 낯선 곳이기는 하나 매우 좋은 땅이라네. 목축을 하기 적당한 땅이지. 애굽의 바로 왕이 우리 아버지와 형제들을 직접 인사를 나누고 이 좋은 땅에서 우리가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다네. 우리는 이곳에서 요셉으로부터 식량을 넉넉히 공급받으며 아주 잘 지내고 있네. 지난번 애굽을 방문해서 시므온을 되찾고 식량을</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9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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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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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지난번 애굽에서 자네에게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이 있었다고 얘기했었지? 이번에는 기적이 일어났다네. 아마 자네도 믿기 어려울 거야. 요셉이 살아 돌아왔다네!!! 그것도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이 어마어마한 일을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네. 내 지난번 애굽에서 식사한 것까지 전했었지? 우리는 다음날 새벽 피곤도 잊은 채 식량을 챙겨 짐을 꾸리고 우</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9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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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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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오 친구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네. 과연 아버지 야곱의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신다네. 하나님께서는 시므온도 베냐민도 지키시고 우리에게 식량도 허락하셨다네. 지난번에 내가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식량을 구하러 간다고는 얘기했었지?&amp;nbsp;&amp;nbsp;베냐민을 포함한 우리 열 형제는 시므온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이 땅의 온갖 아름다운 소산과</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9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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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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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어찌 이리 잘 가는지 원망스럽다네. 최대한 가져온 곡식을 아껴서 먹고 있네만, 우리가 워낙 대식구이지 않은가. 아무리 모른 척하려 해도 곡식이 훅훅 줄어드는 것이 눈에 빤히 보인다네. 식사를 할 때마다 시므온이 눈에 밟히네. 그 애는 애굽에서 밥이나 제대로 먹고 있는 것인지... 시므온도 시므온이지만 가뭄이 날로 심해지고 있으니 애굽에서 식량을 구하</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8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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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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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소식 전하네. 저 멀리 애굽에 갔다가 어제 돌아왔지. 그동안 정말 정신이 없었다네. 더 나빠질 일이 과연 우리 가족에게 있을까 싶었네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있었다네. 지금도 시므온 생각을 하면 한숨부터 지어지네. 자네도 알다시피 온 세상이 가뭄으로 흉작이지 않는가. 그런데 저 애굽에는 지난 풍년 동안 쌓아놓은 곡식이 있다고 하더군. 아버</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8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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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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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안부 전하네. 자네는 잘 지내고 있는가? 나도 잘 지내고 있다네. 가족들과의 관계가 나아지니 한결 마음이 편하다네. 단과 납달리는 어색해하기는 하지만 이제 조금씩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네. 얼마나 꿈만 같은지 모른다네. 나 혼자의 마음의 짐은 벗었으나 우리 가족의 요셉에 대한 아픔은 여전하다네. 생각해 보면 그럴 수밖에 없지. 아버지는 많이 나아지시</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8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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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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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 친구.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네. 바로 어제저녁이었지. 여느 때와 같이 그저 그런 날이었네.&amp;nbsp;&amp;nbsp;더 나빠질 것도 좋아질 것도 없는. 다들 마음속의 어두움과 고통을 슬며시 덮어놓고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있는, 평온하지만 불안한 그런 날이었지. &amp;nbsp;답답한 마음에 혼자 터덜터덜 처소 주변을 걷</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8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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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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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이 너무나 막막하네. 지금 우리 가족은 절망적이다 못해 처절하네. 우리 가족을 덮고 있는 이 어둠을 벗어나려면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방법이 있기는 한 걸까? 우리는 결국 이렇게 한평생 마음에 어둠을 품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는 모두 각자 최선을 다해서 지금껏 애써왔네. 우리의 눈에 가장 좋아 보이는 것을</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7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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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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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 날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있네. 나도 이젠 좀 지치는군. 나뿐 아니라 다들 마찬가지인 것 같다네.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우리는 모두 어떻게든 극복해보려 애썼다네. 다들 더 열심히 일하고 또 일부러 밝게 행동하고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 형제들은 모두 노력했지. 그러나 아버지는 우리에게 위로받기를 거절하셨네. 아버지</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7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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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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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아 친구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번엔 정말 큰 사고가 나고 말았네. 요셉 일이라네. 우리 형제들이 요셉을 종으로 팔았다네!! 쉿! 비밀일세. 이 사실이 절대 누구에게도 알려져서는 안 되네.&amp;nbsp;자네는 입이 무거운 사람이니 자네에게라도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좀 덜고자 한다네. 요셉이 매를 맞고 벌을 받자 형제들은 잠시 의기양양했지만 곧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7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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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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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셉에 대한 형제들의 미움은 점점 커지고 있다네. 이제 나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모두 요셉을 미워하고 괴롭히는 일에만 열을 올리고 있지. 어제는 나무를 베고 장작을 정리해 들이는 일 중이었네. 요셉이 또 그 채색옷을 입고 나타났지. 나조차도 그 채색옷을 보면 속에서 부아가 치민다네. 마치 그 옷이 '이 아이는 특별해. 그래서 아버지는 너희들보다 이 아이를</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7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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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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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제들이 불평을 하든 말든,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정직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그에게 상으로 채색옷을 지어 주셨네. 채색옷이라니? 나야 요셉이 고맙지만 사실 내가 볼 때도 이건 좀 아니긴 하네. 광야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에게 채색옷이 무슨 필요인가?&amp;nbsp;&amp;nbsp;그건 심지어 아버지도 없으신 걸세. 안 그래도 아버지가 우리만 일하러 내보내고 요셉을 끼고 앉아 글을 가르치</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6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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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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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래도 요셉은 형제들 사이에 눈엣가시가 된 것 같네. 자네도 알다시피 아버지 야곱이 워낙 요셉을 싸고돌지 않는가. 그게 눈꼴 시운 것이 어디 나뿐이었겠나. 다른 형제들 눈에도 못마땅하긴 마찬가지일 테지. 안 그래도 미운 녀석이 이번에는 나까지 챙기며 아버지께 입바른 소리를 하니... 나에 대한 분노와 미움이 이젠 모두 그 애를 향하고 있네. 얼마 전 혼자</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6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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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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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그날 밤 그 난리를 겪고 그럭저럭 큰 회오리바람은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네. 아버지의 소원대로 우리 모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가야 했거든. 몸을 회복해야 했기야 며칠은 장막에서 조용히 쉬었네만 계속 그러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들 사나이 체질이라 곧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하더군. 며</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6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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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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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친구 지금 난 너무나 절망스럽다네. 내가 빌하를 범한 일이 온 가족에게 알려졌다네. 온 가족에게!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바람 소리가 아니었던 걸세. 집안의 하인 중 하나가 그 일을 목격했고 내 아버지 야곱에게 전했을 뿐 아니라, 집안 식구들 모두에게 떠들고 다녔지. 쳐 죽일 놈! 어제저녁 처소에서 쉬고 있는데 단과 납달리가 내 장막으로 찾아왔네.</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5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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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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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 나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할 일이 생겼네... 지난밤 좀 곤란한 일이 생겼다네. 그게... 어젯밤 라헬의 여종이자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의 처소에서 밤을 보냈네. 그래. 알고 있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을 테지. 지금 나도 무척이나 곤란한 마음이라네. 아버지의 여인과 동침을 하다니&amp;nbsp;&amp;nbsp;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네. 하지만 나도 나</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8:46:15 GMT</pubDate>
      <author>브니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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